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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8 00:20:26

제비(2018년 태풍)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8년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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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1호 태풍 제비
위성사진 파일:2018 태풍 제비.png[1]
진로도 파일:1821track.png[2]
활동 기간 2018년 8월 28일 3시 ~ 2018년 9월 5일 9시
영향 지역 북마리아나 제도, 일본, 러시아 극동 지역, 북극해
태풍 크기 중형(직경 880km)
최저 기압 915hPa
최대 풍속 1분 평균 80m/s
10분 평균 54m/s
피해상황[3]
2018년 9월 5일 17시 기준[4]
사망자17명[5]
부상자680여 명
피해총액126억 달러(약 15조 원)

1. 개요2. 태풍의 진행
2.1. 8월2.2. 9월
2.2.1. 1~3일2.2.2. 4~5일
3. 피해4. 기타

1. 개요

2018년 8월 28일 발생한 제21호 태풍. 일본 간사이 지방에 상당한 피해를 주었다.

2. 태풍의 진행

아래 내용들은 각국의 속보 해석치를 기준으로 하였다. 따라서 태풍의 세력 등은 베스트 트랙(사후해석)과 다를 수 있다.

2.1. 8월

2.2. 9월

2.2.1. 1~3일

2.2.2. 4~5일

3. 피해

오사카는 저번 태풍 시마론에 맞은 뒤에 또 태풍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맞이했다

태풍이 상륙한 오사카에서는 운행 중이던 트럭이 강풍에 넘어지거나 전봇대가 부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2[9] 각종 피해상황

또한 태풍 '제비'의 가공할 위력에 선착장에 모여있던 차들이 바람에 밀려 부딪히면서 차량 100여 대가 불타기도 하였다. 태풍 '제비' 가공할 위력…강풍에 차량 100여대 밀려 '화재'

오사카가 재일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어서 한국인의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오태규 오사카주재 총영사의 언급에 따르면 9월 5일 기준으로 오사카 지역에서 한국인의 인명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한다.

3.1. 간사이 국제공항

파일:b30cb36c-628d-4c4d-8381-48fa10cd92f9.jpg

4일 13시 32분경 정박되어 있던 유조선이 바람에 휩쓸려 간사이 국제공항과 육지를 잇는 연락교에 충돌했다고 한다. 해당 선박에 승선한 선원 11명은 모두 구조되었다. #1#2 4일 이 연락교는 인공섬에 지어진 간사이 국제공항과 육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인데, 이 통로가 부숴지고 만 것이다.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았고 일부가 파손된 정도로 그쳤으나 해당 다리를 이용하는 차량 및 철도(JR, 난카이)가 모두 통제되는 바람에 공항에 있던 5천여 명의 인원들이 공항에서 고립되고 말았다. 한국인 1명이 경상을 입었고 50여 명이 공항에 고립되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9월 7일 한국 여행객들이 서서히 공항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했으며 당초 알려진 50여 명보다 훨씬 많은 최소 수백 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또한 간사이 국제공항의 활주로 및 공항 시설의 대부분이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해일로 인해 침수되었다. # 여담으로 9월 4일이 간사이 국제공항의 개항 기념일이었는데, 하필 그런 날에 태풍에 직격탄을 맞게 된 것. 日 25년 만에 괴물 태풍에 초토화…간사이 공항 물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간사이 공항이 완전 정상화되기까진 운이 나쁘면 몇 달이나 걸려 내년에야 복구될 수 있다고 한다. 오래 걸리는 이유는 염분기가 많은 바닷물이 활주로 시설에 들이닥쳐서 시설과 설비 일부가 녹슬 가능성도 있는 데다, 무엇보다 간사이 공항 연락교의 붕괴 우려도 있어 부서진 부분을 아예 재건해야 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 일단 연락교는 긴급 보수 후 간사이 공항을 빠져나오는 루트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공항철도는 운행 중지하였다. 공항에 고립된 인원은 이 보수한 연락교 외에도 정기선을 이용해 고베 항과 오사카 항 등으로 탈출하였다. 9월 6일 현재 사태를 좀 수습한 모양인지 7일부터 국내선 한정으로 운행을 재개하기로 하였다. 방송 기사 여담으로 엎친데 덮친격으로 홋카이도에서도 지진이 발생하여 신치토세 공항이 폐쇄되고 칠레vs일본 A매치 경기가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3.2. 피해 일화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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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전성기일 때의 모습.[2] 전형적인 여름 태풍의 활자 모양의 진로가 뚜렷이 보인다.[3] 일본 한정[4] NHK 보도[5] 일본 11명,대만 6명[6] jtwc는 1분간 유지되는 풍속으로 나타낸다. 한국, 일본 기상청은 10분이 기준.[7] 정확히는 46.944444m/s[8] 태풍으로서의 활동은 사할린 인근에서 끝났지만, 잔존 세력이 사라지지 않고 이동한 것이다. 이때문에 소멸 시점 이후의 경로에서는 원이 아닌 삼각형으로 표기되고 있다. 그래서 종종 잔존 세력이 베링 해알래스카까지 이동하기도 한다.[9] 첫번째 사진의 설명에 건물 외벽이 뜯겨져 나갔다고 되어 있으나, 다른 영상을 보면 외벽은 아니고, 공사중인 건물의 외부 가림막이다. 그게 통째로 뜯겨 나갔으니 대단한 강풍인 건 맞지만, 건물 외벽은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