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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04 15:01:06

조건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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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련의 과정
2.1. 접촉2.2. 만남
3. 문제점
3.1. 적발 가능성3.2. 알선업체의 존재3.3. 또 다른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3.4. 사기3.5. 성병 감염3.6. 임신3.7. 원조교제의 가능성
4. 여담5. 관련 문서

1. 개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19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성매매알선 등 행위를 한 사람
2. 성을 파는 행위를 할 사람을 모집한 사람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영업으로 성매매알선 등 행위를 한 사람
2. 성을 파는 행위를 할 사람을 모집하고 그 대가를 지급받은 사람
제21조(벌칙) ①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3조 아동·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 등
① 아동·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아동·청소년의 성을 사기 위하여 아동·청소년을 유인하거나 성을 팔도록 권유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16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및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처벌한다.

인터넷을 통해 성판매자와 성구매자가 사전에 조건(금액 혹은 금품)에 대해 합의하고, 실제로 만나 성관계를 갖고, 합의된 금액이나 금품 주고 받는 행위를 일컫는 말.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급속히 퍼져나간 직거래 성매매의 일종이다.[1] 성매매 방지법에 따라 엄연히 불법이다.

어원은 (조건) + 만남. 페이만남이라고도 하며, 인터넷상에서는 '조건', 'ㅈㄱ', 'ㅍㅇ', '페이' 등으로 줄여서 부르며, 검열을 피하기 위해 '용돈', '단기', '알바' 등으로 은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매너만남', '매너'라고도 불리는데 상당히 오래된 말인데 어원 자체는 확실하지 않다.[2]

이것이 미성년자에게 행해진다면 일반 성매매가 아니라 아청법상 미성년자 성매매가 된다. 이런 행위를 하는 자를 신고하면 포상금 70만원이다. 신고포상금제도

성기를 삽입하지 않고 손이나 따위를 사용하거나, 자위행위를 보기만 하거나, 성판매자의 신체를 만지기만 하는 등의 합의를 한 조건만남은 소위 ‘간단만남’ 이라고 불리고 있다. 비삽입이니만큼 과정이 비교적 간단하다는 이유로 간단만남이라고 부르는 듯 하다. 상술한 바와 마찬가지로 간단만남도 ‘간단’, ‘ㄱㄷ’ 과 같이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 모든 행위 역시도 한국법상 성매매에 해당해 불법이다.[3]

조건만남을 특정 사람과 주기적으로 오래 하는 것을 스폰, 스폰서, 성상납이라고 한다. 주기적으로 오래 하는 것이다 보니 비용도 상당한 편으로, 이쪽 업계 종사하는 여성들에게 꿈의 테크로 통한다. 참고로 우리 법은 특정 사람과의 성관계에 금품이 오가는 것 자체는 성매매로 간주하지 않는다.[4] 성매매의 본질적 특성은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5] 다만 처음에는 성매매로 만났는데 이후에 스폰으로 전환했다고 해서 당연히 성매매가 아닌 것은 아니다. 이 경우는 그저 성매매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2. 일련의 과정

조건만남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다.

2.1. 접촉

성구매를 원하는 사람이 인터넷상의 채팅 사이트나 메신저 등의 프로그램, 스마트폰 어플 등을 이용해 접속한 다음, 채팅방의 제목이나 자기소개 등을 통해 성판매자로 보이는 사람을 찾는다. 성판매자로 보이는 사람을 찾으면 쪽지나 문자로 정말로 성판매자가 맞는지 확인한다.

간혹 경찰이 판매자나 구매자로 가장해 성구매자, 판매자를 유인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특정 은어를 사용해서 신원 확인을 하기도 한다.

2.2. 만남

구매자와 판매자의 만남은 주로 늦은 저녁에 모텔이 가까운 번화가에서 이루어진다.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의 흥정이 성립되면 낮에 만나는 경우도 있다. 간혹 구매자가 판매자의 외모를 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6] 성구매를 하지 않으려고 달아나는 경우가 있으며[7], 주위에 경찰이 단속을 위해 나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대로 도망가는 경우가 있다.

만났다면 성관계를 위해 모텔이나 여관 등의 숙박 시설로 향한다. 모텔이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며, 시간은 모텔의 대실이 가능한 2~3시간 정도로 가능하다. 속칭 '긴밤'이라 하여 다음 날 아침까지 같이 지내는 경우 상당한 화대를 지불해야 한다.[8] 하지만 짧은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번 관계를 가지는 편이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으므로, 대부분의 경우 '긴밤'은 선호되지 않는다.

3. 문제점

조건만남은 그 자체가 불법 위에서 이루어지다보니 사실상 무법지대고, 공권력의 보호를 받기 어렵다. 그러다보니 많은 위험에 노출되며, 이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마찬가지이다.

3.1. 적발 가능성

인터넷을 이용해 구매자와 판매자의 접촉이 이루어지는 만큼 언뜻 생각하면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아니다.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한 다음 신원을 속이고, IP 추적을 피하기 위해 PC방에서 접속하고[9] 휴대전화 연락에는 속칭 유폰(대포폰)을 이용하면 완전범죄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요즘 PC방에는 감시용 CCTV를 설치해 놓은 곳들도 꽤 많다. 주민등록번호 도용과 대포폰 사용 역시 각종 법률 위반이다. 특히 대포폰은 장만한다는 것 자체가 본격적 범죄이기 때문에 잡히게 되면 조건만남 때문이 아닌 대포폰 때문에 더 큰 처벌을 받게 된다.[10] 실로 바보같은 짓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걸 잡으려고 인터넷을 전수조사하기에는 그럴 인력도 없고 동기도 없다. 보통 한번씩 시즌이 되면 경찰이 성판매자를 적발해서 핸드폰을 압수한 후 관련 기록을 포렌식 및 메신저 업체에 협조요청하여 구매자를 특정해 소환한다. 이 와중에 몰래 구매자를 속이고 운영하던 알선업체가 털리기도 하는데, 이들의 장부가 털리는 경우 훨씬 더 특정이 쉬워져 더 소환 위험이 크다. 수개월, 혹은 몇년 뒤에도 갑자기 소환되는 경우가 보통 이런 경우다.

자주 있진 않지만 경찰이 성구매자 혹은 성판매자 여성을 미행하다가 둘이 숙박업소에 들어갔다 행위를 하고 나온 순간 현장에서 체포하기도 한다. 간혹 현장적발이 아니라면 성행위를 증명할 수 없으므로 절대 안걸린다는 소리를 하는 용자들이 있는데, 정말 실로 멍청한 소리다. 현장적발이 아니라도 여러가지 합리적 증언 및 증거상[11] 성매매가 인정되면 충분히 유죄판결이 나오며, 부인하면 오히려 괘씸죄로 형량만 뛸 뿐이다.

또한 위에 서술된 모든 내용은 판매자가 미성년자가 되는 순간 훨씬 더 강력해진다. 성인과 달리 미성년자 성매매는 정부에서 총력을 다해 잡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그 수사범위도 훨씬 넓다. 한순간의 실수로 몇 년 뒤에도 발목잡을 수 있다.

3.2. 알선업체의 존재

보통 구매자는 업소보다 직거래가 좋다는 생각에 이쪽에 흥미를 가지는데, 생각보다 알선업체가 정말 많다. 흔히 보도라고하는데 어원은 보도방이다. 주로 정식 성매매 업소를 차리기에 돈과 인맥이 부족한 길거리 양아치들이 판매자 여성을 섭외해서 운영한다. 양아치들이 해주는 일은 채팅 대신 치기(즉 구매자 섭외), 이동지원(차로 픽업), 문제가 생겼을 시 지원이다. 즉 당신이 채팅하는 여성이 사실 남자라는것.

잔뼈가 굵은 남성들은 조금만 더 오래 대화해도 이를 구분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하지만,[12] 이들도 그걸 알고 계속 진화하고 있다.

한국인이라 거짓말하고 외국인(주로 용모가 엇비슷한 중국인)을 고용해서 숨기고 채팅하는 경우도 많다.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 신림~대림권이나 수유~도봉권, 경인지역에서는 주안~부평~부천지역이나 수원역, 안양역, 안산일대에서 이런 일이 잦다.

이들이 위험한 점은 수익정산 및 리스크관리를 위해 반드시 장부를 작성한다는 것이다. 장부에는 장소, 시간, 인상착의, 신상정보(이름이나 차량번호 등) 등이 자세히 기록되기 때문에 당국에 적발될 경우 그 자체로 강력한 증거가 된다.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가내수공업이나 맞춤제품인줄 알고 샀더니 그냥 기성품인것(..) 또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알선업체에 이용당해 더 큰 리스크를 쓸 수 있다.

3.3. 또 다른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

단 둘이 모텔에 들어온 뒤, 샤워하는 사이에 상대가 지갑의 돈과 카드 등을 모두 훔쳐서 달아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샤워를 마치고 나왔더니 상대는 온데간데없고 흉기를 든 비행청소년들이 기다릴 수도 있다.[13] 성관계 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서 금품을 갈취하거나, "내 딸을 건드렸다"며 가족이나 친척이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합의를 종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일을 당하더라도 섣불리 경찰에 신고할 수 없는데 조건만남이라는 불법적인 행위 아래서 벌어진 일이라서 자신도 처벌을 받기 때문이다. 그나마 성인이라면 우선 행위가 없었다면 미수죄가 없으므로 당당하게 신고하고 공권력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행위 후라고 하더라도 일반 성매매 처벌보다 특수협박, 특수폭행이 훨씬 더 큰 죄이니 신고하는 것이 좋다. 문제는 미성년자인 경우에 일이 엄청나게 커지는데, 미성년자는 행위가 없었어도 의도로 접촉한 것만으로도 처벌 대상이며, 처벌 수위가 훨씬 쎄기 때문. 특히 이런 집단 사기단에 대해 공권력이 자비 없이 처벌하기 때문에, 범죄자 집단은 그만큼 상대가 신고하기 어려워할 미성년자를 미끼로 유인한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어쩔 수 없이 자수하고 선처를 비는게 옳다.

다만 자수해서 광명찾는건 상대가 그만한 깡이 없는 길거리 양아치일 경우 얘기지 정말 작정한 폭력배나 연쇄살인마라면... 과연 공권력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 자신하기 어렵다. 이래나 저래나 안하는게 답이다.

이렇기에 어느 정도 경력이 오래되었거나 조심성 많은 남성들은 신상이 특정될 신분증, 신용카드 등을 다 빼고 딱 필요한 현금만 인출해서 만나거나, 혹은 아예 다른 사람에게서 확실히 안전하다고 검증받은 여성을 소개받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 경우를 "분양받았다"고 한다.

파는 입장에서도 위험한 건 마찬가지다. (여성의 경우) 만나서 같이 들어갔는데,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들고 위협을 가할 수도 있다. 조건만남은 아니었지만, 실제 유영철이 이런 식으로 살인죄를 저지른 바 있다. 남성 측의 성생활이 문란해서 어떤 위험한 성병을 가졌는지 알 길이 없다. 자신이 원치 않는 행위를 물리적인 힘을 가하여 강요할 수도 있다. 반대로 구매하는 입장에서도 당할 수 있다.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이 성 구매자를 오히려 토막살인 낸 사건이기 때문. 즉, 파는 입장이든 구매하는 입장이든 둘 다 위험한건 사실.

가끔 집에서 만남을 갖자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런 방법은 매우 위험하다.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함부로 집안에 들여보냈다가는 문을 잠가 놓고 어떤 일을 벌일지 모른다. 모텔이라면 CCTV라도 달렸고 카운터도 있으니 어찌어찌 방법을 찾아 볼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가정집의 경우는 방법이 없다. 신고를 해도 대문을 잠가 버리면 경찰이 잠입하기도 어렵다. 택배 배달원으로 위장해서 집에 들어와 성폭행 등을 하는 흉악범들도 많은 판에, 전혀 모르는 남자를 섣불리 집에 들여놓았다가 상대방이 유영철 같은 흉악범일 경우, 성폭행이나 살해를 당할 수 있다. 특히 그 집이 구매자 측의 집일 경우 더욱 위험하다. 중립적인 장소인 모텔과 비교하면, 준비시간이 많은 특성상 불법촬영을 위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을수도 있다. 반대도 마찬가지인 게, 집에서 만남을 하기로 해놓고 여자(판매자) 측에서 깡패 등을 동원해 남자(구매자) 측의 금품을 갈취할 수도 있다.

선술한 강력범죄 외에도 보도업소들이 낀 경우 트러블이 나면 갑자기 보도업소를 소환해서 공갈 협박하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보도업소를 끼는 이유가 이런 뒷처리 해결이니 당연하다. 정당한 컴플레인을 해도[14] 막무가내로 돈을 다 내놓으라느니 차비를 내놓으라느니 하는 일이 벌어진다.

3.4. 사기

2017년 이후 2018년에도 활발히 일어난 사기로, 처음에 만남 비용으로 10만원대의 금액을 요구하다 피해자가 입금하면 다시 보증금이라며 20만원을 요구, 또 입금하면 회사에 잘못 보냈다며 30만원을 요구, 입금했으면 오류가 떴다고 50만원을 입금하라고 하고 피해자가 또 다시 그 금액을 입금하면 환불 가능 단위가 100만원이라며 90만원을 더 입금하라고 요구, 그돈마저 입금하면 계속 오류가 뜬다며 140만원을 요구... 이런 식으로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억까지 돈을 뜯어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지식인에 '조건만남 사기'로 검색하면 나오는 사기의 반 이상은 이런 종류. 또한 카톡 아이디는 신용불량자 아이디, 휴대전화는 대포폰, 주민등록번호는 허위/신용불량자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못받을 것 같다는 변호사 답변이 달려 있다. 사기꾼의 사업자등록증, 조건만남 사이트 주소 역시 별 도움이 안 된다. 사장 얼굴 사진, 입금 대기 사진, 주민등록증 사진까지 찍어도 전부 거짓. # #

2019년에도 여전히 활발하게 일어나는 사기이다. 검색 시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 과정이 굉장히 간단하고, 한 번 성공 시 갈취하는 금액이 기본 수백만원이기 때문에 노다지 취급을 받는 듯. 특히 성매매가 국내에서는 불법이다 보니 만일 사기죄로 고소넣다가 고소인이 성매매 시도한 게 적발되어 처벌을 같이 받을까 하는 조바심에 망설이는 점을 더 노리는 것도 있다. 아래에 후술하겠지만, 성매매 미수는 처벌법이 없기 때문에 고소한다고 해서 성매매 혐의로 처벌받을 일은 없다. 호기심에라도 건드리지 말자. 애초에 사기가 아니더라도 조건만남은 증거가 고스란히 남기 때문에 성매매 중 거저먹기급으로 단속이 쉽다.[15] 걸릴 확률은 엄청나게 높은 데다가 대놓고 먹튀 시에는 잡을 방법도 없다. 수백만원을 뜯기는 피해자도 많지만, 처음 10만원 정도를 입금하고 먹튀당한 사람의 수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여성회원이 없으면서 있다고 속여 남성회원 4천명에게 9억가량을 챙긴 일당도 있다. #

애초에 성매매가 불법인 나라에서 영원히 기록에 남는 계좌이체나, 먹튀 가능성이 높은 문화상품권 등으로 선납하라고 하는 것부터 100% 사기라고 보면 된다. 실제 성매매 업체는 오직 현금만 받기 때문.

만약에 사기를 당했다면 지체없이 경찰서에 고소하는 것이 좋다. 성매매 대상이 미성년자가 아닌 이상, 성매매 미수는 어떠한 처벌도 안 받는다. 사기죄로 고소했는데, 성매매 시도한 것이 적발되어 고소인도 함께 처벌받는 게 아니라는 뜻.[16] 그러므로 최대한 빨리 고소하는 것이 답이다. 물론 경찰도 잡긴 힘든데다[17][18] 조건만남(성매매)을 시도하려다 사기를 맞은 거라 인식이 대단히 좋지 못해 핀잔과 훈계만 듣다 끝날 공산도 크지만, 그래도 형사소송법에 따른 고소가 이루어진다.

3.5. 성병 감염

조건만남의 경우 성판매자가 건강한지, 혹은 어떤 병에 걸려 있는지 알 수 없다. 쉽게 완치될 수 있는 가벼운 감염성 질병부터, 매독, 임질, 에이즈 등 갖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렇게 조건만남을 통해 성관계 이후 연인 등과 성관계를 가질 경우, 애꿎은 피해자를 늘리는 꼴이 되며 그 뒤의 후폭풍은 능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니 함부로 하지 말자.

성매매로 성병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형사고소 역시 기피할 수 밖에 없다. 이론상으로 성병 감염시 상해죄로 형사고소가 가능하나, 문제는 고소하는 본인도 성매매 혐의를 자백해야되기에 함부로 고소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덤으로 위에서도 설명하듯 반대로 구매자가 이런 질병을 가지고 있어 판매자가 감염될 가능성도 있다.

성병 예방을 위해 콘돔 사용을 하자.

3.6. 임신

주로 성 판매자(여자)에 해당되는 내용. 매춘을 통해 임신한 경우에는 친자식으로 확인된 남자측에 한해 양육비 청구만 법적으로 가능하다. 낙태비, 출산비, 낙태 및 출산 등으로 인한 후유증 치료비, 그 외 기타 비용 등은 법적으로 형사소송이든 민사소송이든 청구가 불가능하다. 그런데 친자식인거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성 구매자(남자) 측의 협조가 필요한데, 남자측에서 협조를 잘 안 해주는 경향이 있어 사실상 친자식 여부를 판별하는 것조차 사실상 불가능하다. 게다가 최근에 한 명의 남자가 아닌 여러명의 남자랑 한 경우에는 더더욱 어렵다.[19]

그렇다고 성 판매자 측에서 성 구매자들을 고소하기에는 본인도 전과가 남기 때문에 이 역시 쉽지 않고[20], 무엇보다 비용 청구도 친자식으로 확인된 남자에 한해서만 양육비 청구가 가능한데, 성 구매자 측 입장에서 친자식 확인 여부에 대해 협조를 해주면 손해인 입장이라 협조를 잘 해줄 확률이 거의 없다. 물론 친자검사를 강제로 하게 할수도 있기는 한데, 이러면 성 판매자(여자)는 전과가 남는거는 100%에다가, 친자가 아니라고 뜬다면 실익이 없기 때문에 리스크가 너무 크다. 그러다보니 친자식 여부를 확인하는거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보니 성 구매자들을 일일이 고소해서 얻을 수 있는 실익도 사실상 없고, 오히려 민사소송을 준비하면서 돈이 더 많이 들 수도 있다.

물론 남자 측에서 해당 법안을 잘 모르는 경우에는, 역으로 여자 측에서 임신을 빌미로 각종 협박하는 경우도 있다. 간혹가다 임신도 안 했는데 임신했다고 뻥치고 낙태비를 청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어떤 경우는 아이를 낳겠다면서 양육비를 청구하거나, 임신했다는 말도없이 출산 후에 양육비를 달라고 청구하는 경우도 있다.[21] 즉, 성 구매자들도 임신공격으로 위협 받을 수 있다.

만일, 정말로 성매매로 임신을 한 경우에 양측이 그나마 서로 윈윈할수 있는 방법은 낙태를 하거나, 이미 출산을 한 상태라면 입양을 보내는게 그나마 가장 나은 방법이다.[22] 성매매를 통한 임신으로 결혼하는거는 통계적으로 이혼으로 갈 확률이 아주 높고, 비양육자가 양육자한데 양육비를 따로 준다고 하더라도 아이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부모가 같이 키우는게 낫기 때문.

3.7. 원조교제의 가능성

일반 성매매 업소에서는 처벌의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미성년자의 고용을 극구 꺼린다.[23] 그러다보니 많은 탈선 청소년들이 인터넷으로 빠져들고 있으며, 본인이 의도했든 아니든 미성년자 성매매로 대차게 엮여버릴 수 있다. 과거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일부 청소년들은 채팅이나 메신저에서 나이를 속이고 조건만남에 나서고 있다.[24]

선술한 대로 추가범죄의 위험성도 아주 높지만, 그 자체의 형량도 매우 세다. 가정이 박살나고 관보에 이름이 올라가며, 사회적으로 엄청난 망신을 당한다. 오히려 "벌금이고 실형이고 때리는 대로 다 받을 테니 제발 공개만은 말아 달라"고 사정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특히 공무원 시험이나 국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가 걸린다면 그때부턴 다 접어야 한다.[25] 초범 기준 존스쿨 기소유예로 끝날 일이 수천만원 벌금에서 징역으로 변하는 순간이다.

다만 우리 법은 정말 합리적으로 미성년자로 의심될 정황이 없었다면, 미수 여부를 막론하고 미성년자 성매매 의도가 아니라 보고 일반 성매매로 의율한다.[26] 대신 이 정황은 정말 합리적이어야 하는 것으로, 단순히 나이만 성인이라고 했다고 다가 아니고 대화내용이나 용모 등이 미성년자로 의심할 한 치의 정황도 없어야 한다.[27] 반대 사례 따라서 수사과정과 재판정에서 반드시 미성년자인 줄 모르고 성인인 줄 알고 했다고 변론을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 증거들을 찾아 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성인으로 굳이 속이는 비율이 많이 줄었다. 위에 서술한 각목단 범죄 역시 미성년자임을 정말 몰랐다는 것으로 인정받으면 구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패러다임이 변화한 것이다. 즉 과거에는 성인인척 낚아서 미성년자라고 협박했다면, 지금은 아예 대놓고 미성년자임을 밝히고 그럼에도 노리는 소수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

미국 드라마 어글리 베티에서는 한 패션잡지 회사 이사가 콜걸을 사서 하룻밤 신나게 놀고 나니, 갑자기 그 콜걸의 엄마가 들이닥친다. 그러고는 "사실 얘가 내 딸이고 미성년자인데, 너 신고당하기 싫으면 내 딸을 다음 달 잡지 커버모델로 써라."라고 협박하는 내용이 있다.

원조교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가치관을 왜곡시킬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인생을 망치며[28], 패가망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설사 잠깐 돈벌자고 했다가 안 걸리고 넘어가겠지 했다 자신이 성매매를 한 전력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걸려 제대로 망신당하는 사례도 제법 있는데다 다른 범죄에도 연루될 공산도 크다[29]. 만일 미성년자 원조교제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을 했다면 절대 잊지 말자. 제대로 된 어른들도 돈을 벌자고 함부로 남이랑 돈 받고 잠자리를 갖질 않는다.

4. 여담

현직 판사가 대낮에 성매매 한 사실이 들통났지만 이를 소속 법원에 알리지 않은 채 재판에 계속 참가, 큰 충격을 주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 판사는 '조건만남 앱' 사건에 대해 엄벌을 내렸는데, 정작 본인은 출장 복귀날 앱으로 만나 15만 원을 주고 '성매매'를 했다고 한다. #

5. 관련 문서


[1] 고전적인 성매매가 집창촌 혹은 그 외 다양한 시설에서 알선에 의해 행해지는것에 비해 차이가 있다.[2] "매너있게 만나자", "매너있는 남자에요"같은 말에서 파생된걸로 추정만 될 뿐이다.[30][3] 한국법상 성매매가 아닌 행위는 유흥주점처럼 옆에 앉혀놓고 이야기하거나 키스방처럼 키스, 혹은 동의하에 옷 위로 성기가 아닌 부위를 터치하는 정도뿐이다. 성기에 터치 이상의 행위가 들어가거나 터치가 없어도 양쪽 중 한쪽의 성기가 노출되면 무조건 불법이다. 즉 구매자가 자신의 것을 드러내든, 판매자가 보이든 둘다 불법.[4] 이러면 문제가 대단히 커지는 것이 정상적인 커플이나 부부관계에서 돈을 주고받거나 비싼 선물, 식당을 산다든지 이런 행위도 싹 다 엮여버릴 수 있어서 중대한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가 되기 때문.[5] 즉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일반적 성매매 영업이 아니라 원래 알던 친구, 선배, 직장상사 등에게 금품대가를 제안하거나 제안받아서 이루어지는 행위는 사실상 성매매에 가깝지만 판단의 모호함으로 인해 처벌받지 않는다. 물론 한쪽이 불쾌하다면 성희롱이다.[6] 외모가 좋지 않거나 이상형이 아닌 등의 경우.[7] 즉, 구매자 입장에서는 일단 길이나 근처 편의점 등 공공장소에서 만나는 것이 유리하다. 판매자가 계속 '우선 구매자 측이 모텔에 들어가고 나서 방 번호를 나한테 알려 줄 것'을 고집한다면 외모가 좋지 않은 여성일 가능성이 높다. 모텔 방까지 잡았는데, 얼굴을 보고 취소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8] 최소 50만원 넘게 필요하며, 100만원 가까이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9] 프록시 서버VPN을 이용해서 IP를 우회한다.[10] 해당 문서에 서술되어 있지만, 성인간의 성매매는 몇백만원 수준의 벌금형이 대부분인데 비해 대포폰을 사용하여 전기통신법을 위반하면 벌금이 몇천으로 뛰고 집행유예도 가능하다.[11] 자백이 대표적이며 바로 위에 말한 장부도 마찬가지[12] 대체로 실제 단독 여성이 아닌 보도라면 몇 가지 의심해볼 특징이 있긴하다. 우선 Ctrl CV식 소개 대화가 많다. 가령 "몇살이에요?" "어디에요?" 하나만 물었는데 쫘라라락 다 복사 붙여넣기 답이 오는것. 아무래도 양아치 입장에선 갯수를 채우기 위해 다수의 구매자에게 무차별 내용을 살포하다보니 일일이 치기 귀찮은건 당연지사다. 또한 마찬가지로 다수의 구매자와 동시에 대화하다보니 대화를 길게 하기 싫어하고 빨리 만나자고한다. 또한 네고도 아예 차단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하지만 네고를 해주면 양아치 입장에서 자기 몫이 안나오기 때문.. 모텔을 먼저 잡아라 그럼 들어가겠다 하는것도 이들이 매우 즐겨쓰는 수법이다. 밖에서 만나자고하면 보도 티를 안내기위해 차를 숨기고 여성이 일정 거리를 걸어가야하는데 그냥 들어간다면 이보다 편할 수가 없다.[13] 이러한 경우를 은어로 "각목당했다"라고 한다.[14] 특히 보도는 이런 식으로 뒷배가 있고 갯수를 채워야 하다보니 유인을 위해 나이, 체형 등을 심하게 속이는 경우가 많다.[15] 물론 미수로 끝났으면 처벌은 안 받는다.[16] 단, 미성년자 대상으로 조건만남을 시도했으면 미수로 끝나더라도 아청법으로 처벌받는다.[17] 본인 명의의 계정이나 계좌를 범행에 사용한 경우에는 잡기 조금 수월할 순 있지만 타인 명의를 도용한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몇 다리 건너면 잡기 어려워질 수 있다. 특히 이런 범죄들 또한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타인 명의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르는 사례도 느는 추세이다.[18] 특히 잡히더라도 돈을 돌려받는 것은 민사소송 넣을 게 아니라면 기대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19] 한 명인 경우에는 한명한데만 협조요청을 하면 되기에 그나마 확률이 있지만, 여러명의 남자인 경우에는 최근에 만났던 남자들을 대상으로 다 연락을 돌려야되기 때문에 확률은 더더욱 낮아진다. 그나마 협조해준 남자측에서 친자식인게 확인되면 여자 입장에서는 양육비 청구는 가능해지니 다행이겠지만, 만일 협조해준 남자 측에서 친자식이 없다고 뜨면 답이 없다.[20] 물론 성인 대 성인끼리의 매춘은 초범에 한해 존스쿨 교육 이수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지기는 한다. 다만, 재범부터는 얄짤없이 기소처리된다.[21] 이런 경우, 친자검사를 통해 친자인게 확인되어야지만 양육비 청구가 가능하다. 다만, 성매매로 임신된 건에 대해서는 강제로 친자검사를 하기에는 성 판매자(여자) 역시 전과가 남는다는 리스크가 있어 잘 안 하는 편이다.[22] 차선책으로는 보육원에 보내는 방법도 있지만, 보육원에 보내는 기준이 생각외로 까다롭다.[23] 물론 일반 성매매 업소라고 절대 이런 일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24] 특히 이런 경우는 분명 성인임에도 차에서만 해야한다, 무인텔 가야한다 등 수상하게 유도한다.[25] 미성년자 성매매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벌금은 2~5천만원.[26] 이수 성매매 사건도 이런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문서 참조.[27] 가령 예를 들어 분명 나이는 성인이라고 했는데 담배를 화대 대가로 달라고 한다면? 성인이라면 빵셔틀 시킬 것도 아니고 돈을 받아서 자기가 사면 되는데 사오라고 하는 것은 의심할 정황히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28]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통해 (힘들게) 얻은 돈이 아니므로 쉽게 벌어 쉽게 쓰게 되며, 돈의 유혹 때문에 결국 성매매에 의존하게 되는 화류계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29] 성매수를 하는 고객 중에는 정상적인 정신상태가 아닌 범죄자나 정신질환자도 상당수 있다. 이들에게 걸릴 경우 자칫 잘못해서 범죄피해를 당하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조폭이나 악덕 포주에게 걸려 고리대금에 시달리거나 하룻밤 잠자리를 가진 뒤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거나 실수로 부딪혔는데 성범죄자로 몰면서 합의금을 뜯어내는 등의 꽃뱀 범죄에 동원될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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