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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호준 [[틀:NC 다이노스 감독| ★ ]] · 69 김종호 · 75 진종길 · 76 전민수· 79 조영훈 · 80 지석훈 · 86 김종민 · 90 손정욱 · 99 이용훈 · # 서재응''' | |||
2군 | |||
0 공필성 · 71 손용석 · 72 전상렬 · 74 전형도 · 78 최건용 · 81 김건태 · 83 윤병호 · 85 권정웅 · 92 윤수강 · 98 김수경 · # 박용근 |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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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의 수상 경력 /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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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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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태평양 / 8개 | 길홍규 OB / 5개 | 김원근 외 4명(A) 5개 | 이전진 외 1명(B) 5개 | 이보형 OB / 8개 | |
<rowcolor=#002561> 1996년 | 1997년 | 1998년 | 1999년 | 2000년 | |
공의식 현대 / 14개 | 임노병 LG / 16개 | 안재만 LG / 12개 | 추성건 두산 / 12개 | 문희성 두산 / 14개 | |
<rowcolor=#002561>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
강병식 상무 / 9개 | 정원석 외 1명(C) 9개 | 장익현 상무 / 10개 | 김재구 상무 / 13개 | 최길성 LG / 13개 | |
<rowcolor=#002561>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
김상현 상무 / 23개 | 최형우 외 2명(D) 22개 | 박병호 외 1명(E) 24개 | 조영훈 경찰 / 24개 | 최주환 상무 / 24개 | |
<rowcolor=#002561>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
문선재 상무 / 21개 | 김회성 경찰 / 18개 | 최승준 LG / 19개 | 김사연 KT / 23개 | 한동민 상무 / 21개 | |
<rowcolor=#002561>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이성곤 경찰 / 19개 | 윤대영 경찰 / 24개 | 이성규 경찰 / 31개 | 허정협 외 1명(F) 10개 | 이재원 LG / 13개 | |
<rowcolor=#002561>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
이재원 LG / 16개 | 김민혁 외 2명(G) 10개 | 홍성호 두산 / 15개 | |||
A: 김원근, 황대연(빙그레), 소상영(OB), 김성기(LG) B: 이전진, 곽연수(OB) C: 정원석(상무), 윤형국(SK) D: 최형우, 곽용섭(경찰), 박석민(상무) E: 박병호(상무), 조영훈(경찰) F: 허정협(고양), 국해성(두산) G: 김민혁, 홍성호(두산), 주성원(고양)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315288><tablebgcolor=#315288> | NC 다이노스 2군 역대 감독 |
{{{#!wiki style="margin: 0px -10px" {{{#00275a,#a4cb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d3dade | <rowcolor=#fff> 초대 | 2대 | 3대 | |
한문연 (2013~2018) | 유영준 (2019~2021) | 공필성 (2022~2024) | 감독대행 조영훈 (2024~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1번 | ||||
윤석현 (2003~2004) | → | 조영훈 (2005~2007) | → | 백준영 (2008)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6번 | ||||
김형근 (2007~2008) | → | 조영훈 (2010~2011) | → | 고든 (2012)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5번 | ||||
저마노 (2011.8.11.~2011) | → | 조영훈 (2012~2012.6.21.) | → | 김희걸 (2012.6.22.~2012) |
KIA 타이거즈 등번호 16번 | ||||
김희걸 (2011~2012.6.21.) | → | 조영훈 (2012.6.22.~2012) | → | 김주찬 (2013~2020) |
NC 다이노스 등번호 17번 | ||||
강구성 (2012) | → | <colbgcolor=#af917b><colcolor=#00275a> 조영훈 (2013~2014) | → | 박정준 (2015) |
NC 다이노스 등번호 24번 | ||||
이상호 (2012~2014) | → | 조영훈 (2015~2017) | → | 유원상 (2018) |
NC 다이노스 등번호 79번 | ||||
김상엽 (2012~2019) | → | 조영훈 (2020~) | → | 현역 |
<colbgcolor=#315288><colcolor=#fff> NC 다이노스 No.79 | |
조영훈 趙煐勳 | Cho YoungHun | |
출생 | 1982년 11월 12일 ([age(1982-11-12)]세) |
강원도 속초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영랑초 - 설악중 - 속초상고[1] - 건국대[2] |
신체 | 185cm, 90kg |
포지션 | 1루수, 외야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 입단 | 2001년 2차 2라운드 (전체 11번, 삼성)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2005~2012) KIA 타이거즈 (2012) NC 다이노스 (2013~2017) |
지도자 | NC 다이노스 2군 타격코치 (2020~2024) NC 다이노스 2군 감독대행 (2024)[3] NC 다이노스 1군 타격코치 (2025~) |
프런트 | NC 다이노스 전력분석원 (2018~2019) |
병역 | 경찰 야구단 (2007년 12월 27일 ~ 2009년 11월 21일) |
등장곡 | 비스트 - Shock[4] |
응원가 | 삼성 시절: Geri Halliwell - It's raining man[5] KIA 시절: 조용필 - 청춘시대[6][7][8] NC 시절: 박기영&호란 - 달라송(현대 i30 CF 삽입곡)[9][10] |
[clearfix]
1. 개요
NC 다이노스의 1군 타격 코치.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소속 내야수였으며 현역 때 주 포지션은 1루수였지만 간간히 외야수도 겸업했다.
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조영훈/선수 경력 | ||||
2005~2006년 | 2007년 | 경찰 야구단 | ||
2010년 | 2011년 | 12 삼성 | 12 KIA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
아마추어 시절 |
3. 지도자 경력
은퇴 후 NC의 원정 전력분석원으로 일하다가,# 2020년부터 NC 다이노스의 2군 타격코치로 합류했다.2군 타격코치로서 평가는 꽤나 좋다. 특히 1군에서 타격 부진으로 인해 2군에 다녀온 선수들이 타격폼 수정을 통해 타격 성적이 다시 좋아지는 등 조영훈 코치의 공이 여러모로 크다고 봐야 한다. 특히 2024년 2군에 있던 박시원과 박한결이 홈런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하는 반면, 기존 1군 멤버인 김형준과 김주원이 시즌 내내 타격에 부진을 겪는 모습과 비교되면서 송지만 대신 조영훈을 1군 타격코치로 올려 보자는 의견도 간혹 나온다.
2024년 9월 20일, 강인권 감독의 경질로 인해 공필성 2군 감독이 1군 감독대행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2군 감독직이 공석이 되자, 퓨처스리그 잔여 일정 동안 2군 감독대행을 맡았다.
2025 시즌부터 1군 타격코치를 맡는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 ||||||||||||||
<rowcolor=#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출루율 | 장타율 |
2005 | 삼성 라이온즈 | 7 | 4 | .250 | 1 | 1 | 0 | 0 | 2 | 0 | 0 | 1 | .400 | .500 |
2006 | 88 | 180 | .283 | 51 | 11 | 1 | 2 | 26 | 15 | 9 | 17 | .342 | .389 | |
2007 | 66 | 155 | .168 | 26 | 4 | 0 | 1 | 9 | 16 | 1 | 14 | .231 | .213 | |
2008 | 군복무(경찰 야구단) | |||||||||||||
2009 | ||||||||||||||
2010 | 67 | 138 | .275 | 38 | 6 | 1 | 6 | 17 | 22 | 6 | 16 | .346 | .464 | |
2011 | 98 | 245 | .245 | 60 | 11 | 0 | 6 | 34 | 33 | 7 | 32 | .329 | .363 | |
<rowcolor=#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출루율 | 장타율 |
2012 | 삼성/KIA | 89 | 230 | .200 | 46 | 7 | 1 | 6 | 39 | 38 | 4 | 24 | .272 | .317 |
<rowcolor=#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출루율 | 장타율 |
2013 | NC 다이노스 | 120 | 380 | .282 | 107 | 26 (5위) | 3 | 6 | 39 | 38 | 4 | 41 | .350 | .413 |
2014 | 92 | 111 | .261 | 29 | 4 | 0 | 6 | 22 | 15 | 1 | 11 | .325 | .459 | |
2015 | 103 | 124 | .282 | 35 | 8 | 0 | 8 | 35 | 20 | 3 | 19 | .372 | .540 | |
2016 | 109 | 179 | .335 | 60 | 14 | 0 | 5 | 35 | 29 | 3 | 24 | .408 | .497 | |
2017 | 16 | 40 | .150 | 6 | 2 | 0 | 1 | 3 | 1 | 0 | 5 | .244 | .275 | |
<rowcolor=#373a3c> KBO 통산 (13시즌) | 855 | 1786 | .257 | 459 | 94 | 6 | 47 | 258 | 219 | 35 | 204 | .330 | .395 |
2010년 이후 최악의 시즌이었던 2012년과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2013년을 포함해 전부 홈런을 딱 6개씩 쳤다.(...) 기자들이나 조영훈 자신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는 듯. 조영훈 인터뷰
5. 여담
- 별명은 킹영훈. 삼성 시절에는 조동찬과 함께 조조 브라더스로 통했다.
- NC 시절에는 홈런이나 장타가 나오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면 조임즈가 되었다. 반대로 에릭 테임즈가 못하면 테영훈으로 칭했다. 또한 가비지의 황제로 통했는데 이미 끝난 상황에서 교체가 되면 스탯쌓기용 공갈포를 마구 터뜨렸기 때문. 그리고 NC 다이노스 갤러리에서는 조삼모사라는 별명도 있었는데, 창단 초기 장타 포텐이 있었지만 터지지가 않았던 조영훈과 모창민을 묶어서 까는 별명이었다. 2017 시즌부터는 조영훈 본인이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했고, 모창민이 포텐을 터뜨리면서 이 별명도 사장되었다.
2007년 3월 스포츠2.0과의 인터뷰 당시 찍은 사진. |
- 삼성 시절에는 팬들로부터 팀 내 유일한 인물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삼적화가 크게 이루어지지 않은 케이스.
- 심각한 초구덕후이다. 삼성 시절부터 팀 내에서 이영욱과 함께 초구 좋아하기로 유명했다. 상대팀 투수들의 투구수 조절에 있어서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로, 이 증상은 대타로 나왔을 때도 여전하다.
조영훈의 타격 폼 |
- 스윙이 정말 아름답다. 삼성팬들이 매년 조영훈의 한 달에 속으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못했던 이유다. 하지만 공을 맞추질 못한다. '공을 맞추기만 하면 정말 잘나가는데 맞추질 못하니 공이 와서 맞아야 된다'라며 자조하기도. 아트삼진 논쟁이 벌어지면 이성열, 박재상과 함께 삼성팬들이 꼭 들이밀지만, 아쉽게도 인지도가 부족해서 많이 인정받지는 못한다. 게다가 아름다운 스윙에 비해서 스윙이 참 느리다.[11] 높은 공이나 몰리는 공같은 뻔한 실투에도 헛스윙을 하거나 맥없는 파울만 쳐내는 것을 보면 왜 공이 와서 맞아야 되는건지 어느 정도는 느낌이 올 정도. 괜히 삼성 팬들이 채태인을 찾던 게 아니다.[12]
- 성실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아주 성실하다고 한다.
- 김종국 전 KIA 타이거즈 감독과 얼굴이 상당히 닮았다. 실제로 2012년 KIA로 트레이드됐을 당시 KIA 코치였던 김종국과 한솥밥을 먹었는데, 가끔 중계 카메라에 두 사람이 같이 잡히면 누가 조영훈이고 누가 김종국일지 모를 정도로 상당히 닮았다. 심지어 등번호마저 김종국의 현역 시절 등번호인 16번을 그대로 썼다. 아쉽지만 조영훈이 KIA에서는 반 시즌만 뛰고 신생팀 NC 다이노스에 지명되어 다시 유니폼을 갈아입었기 때문에 김종국과의 인연은 거기서 끝.
- 2012년까지 안경을 꼈는데, 시력이 나빠서 끼는 게 아니라 난시 때문에 안경을 썼다고 한다. 삼성에 있던 시절에 수술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수술로 해결이 안 된다는 말에 포기했다고. 하지만 KIA 이적 후 동료들의 소개로 2012년 말 라식수술을 받고는 안경을 안 쓴다.
-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뒤 배번을 기존 김희걸이 달았던 16번으로 달았는데, 위의 안경 착용과 엮여져서 생김새가 김희걸 이전에 16번을 달았던 김종국이 연상된다는 일부 KIA 팬들이 있었다. 마침 조영훈의 원래 수비 포지션이 내야수이기도 해서 김종국만큼 야구를 해주기를 바랐다. KIA 내에서 김종국 정도의 위치면 대박이다. 물론 조영훈의 경우는 타격을 터뜨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 2012년 6월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는데, 조영훈을 아쉬워하던 삼성 팬들과 조영훈의 활약에 고무된 KIA팬들의 화합의 장이 열리기도 했다. 지역감정으로 대표되던 두 지역의 구단 팬들을 화합하게 만드는 야구계의 드록바가 될지도? 이제 김희걸만 터지면 되는데... 결국 둘 모두 삽질을 하면서 서로 한숨을 쉬는 상황이 되었다.
- 2012년 12월 8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공교롭게도 트레이드 상대였던 김희걸 역시 같은 시기에 결혼하며 같은 팀에 몸을 담았던 차일목과는 결혼날짜가 겹친다. 이 결혼에도 사연이 있는데, 웨딩 사진을 야구 콘셉트로 찍기로 하고, 당시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었으므로 삼성 유니폼을 입고 찍었다. 그런데 실제 결혼하는 해가 되자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고, 광주광역시에 신혼집도 구했는데 하필이면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고.
6. 관련 문서
[1] 現 설악고[2] 2001학번[3] 9월 20일 공필성 2군 감독이 강인권 전 감독의 경질에 따른 1군 감독대행 승격되어 잔여시즌 동안 비어있는 2군 감독직을 대행 신분으로 타격코치와 겸임한다. 경기 감독대행이며 신분은 일반 코치 신분이다.[4] 'Shock Shock' 하는 부분에 맞춰 '속!초!'하고 외치는 게 포인트. (깽스맨에서 이진호가 써먹은 드립과 같다.) 조영훈의 출신지가 속초라서.[5] 삼성 조영훈~ 날려버려~ 삼성 조~영훈~ 날려라~ ×4[6] 자! 외~쳐~라! KIA의! 조영훈을! KIA의! 조영훈! KIA의 조!영!훈! 오오오~ 자! 외~쳐~라! KIA의! 조영훈을! KIA의 조영훈~ 조!영!훈![7] 이 응원가는 kt wiz로 옮겨져 김사연에게 재활용되었다.[8] 이 응원가는 김주일 응원단장이 만들었는데, 호불호가 심한 응원가였다.[9] 안타! 안타! 날려버려라~ 내가 안타치고 홈런치는 조영훈이야~ ×4[10] 놀랍게도 이 응원가는 임태현 응원단장이 만든 몇 안되는 걸작이다.[11] 정확히 말하자면 스윙 스피드보단 투수가 릴리스 포인트때 공을 놓는것에 맞춰서 스윙을 스타트하는것이 느리다고 보는 게 옳을 듯하다.[12] 사실 채태인은 뇌진탕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을 뿐 빠른공 대처 능력이나 수비력 면에서는 조영훈에 월등히 앞선다. 특히 수비력만은 리그 최고 수준. 물론 조영훈의 수비도 나쁜 것은 아니나, 포구 능력이 채태인에 비하면 헬이라…. 사실 채태인이 건강하고 부진하지 않다면 조영훈은 굳이 쓸 이유가 없다. 특히 이승엽의 복귀 시즌인 2012년엔 더더욱.[13] 2012년 선발 전환 후에는 호투 후 마운드를 내려올 때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