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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원진의 주변인, 또는 조원진을 추종하거나 그의 노선을 따르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친박의 한 갈래라고도 할 수 있는데, 친문이 친노의 한 갈래라고 할 수 있냐가 다소 논란이 있는 데 반해[1], 조원진계는 친박의 철저한 한 갈래임이 맞다.
현재는 우리공화당의 최대 계파이자 동시에 사실상 유일 계파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새누리당 시절에는 박사모계와 더불어 양대 계파였지만, 이후 계파 갈등으로 서로 틀어지면서 친조가 따로 나와 대한애국당을 차렸다. 그런데 대한애국당 창당 이후에도 또 내분이 벌어져, 변희재, 최길갈 등의 비조들이 대거 탈당함에 따라 현재는 사실상 우리공화당의 유일 계파라고 할 수 있다.
2. 결별
과거 새누리당 시절에는 변희재와 정미홍 등이 조원진계에 속했고, 때문에 이쪽 계파들도 친조의 한 갈래라고 할 수 있었다. 이를 "새누리당 혁명파"[2] 라고도 불렀으나, 그리 자주 사용된 표현은 아니었다.하지만 대한애국당으로 이동하면서 정미홍과 그 일파가 이탈하면서 확 비조로 돌아섰고, 대신에 친조원진-친변희재의 연대가 새로 구축되었으나 변희재마저 이탈하면서, 만만치 않은 이탈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예시.
3. 목록
우리공화당의 의석수는 겨우 2석(민중당을 간신히 제치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도 일부 강성 친박을 제외하면 우리공화당을 꺼리며 '박근혜 복권!' '시민들의 마음을 얻은 태극기 애국집회!' '애국우파 우리공화당!' 이라고 외쳐도 대다수 시민들에게는 비호감 이미지를 주므로 재당선되기 어렵기 때문이다.)이며 그 2석이 계파의 보스인 조원진과 홍문종이기 때문이다. 2020년 2월 홍문종의 친박신당 창당 및 제명으로 1석이 되었다. 이후 서청원이 입당하면서 2석이 되었다. 그러다가 서청원은 물론이고 보스마저도 4.15 총선에서 낙선하여 원외정당 신세가 된 것.자유한국당에 있다가 레밍 발언으로 쫓겨난 김학철이 대한애국당 입당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어떻게 보면 김학철을 당 밖의 조원진계로 볼 수 있기는 하다.
그 외에도
창당 초기부터 함께했던 허평환과 비롯하여 같은 날 당선된 조시철, 진순정 등도 조원진계 정치인으로 분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