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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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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파일:zom100_star.png 설정 파일:zom100_star.png 발매 현황
애니메이션 (줄거리 · 원작과의 차이점) 파일:zom100_star.png 실사 영화


1. 주역2. 아키라 관련 인물3. 악역4. 기타 인물

1. 주역


2. 아키라 관련 인물

3. 악역

4. 기타 인물


[1] 생일이 지났거나 재수했을 가능성이 있다.[2] 확률을 계산하고 도박을 하기때문에 도박을 즐길뿐이지 재산을 탕진하는 머저리는 아니다.[3] ID는 'Lizard'였는데, 본인 성씨인 '토카게'가 도마뱀을 뜻하는 것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4] 집 옥상을 방송국 카메라가 생방송으로 비추었기 때문에 자신의 아내와 딸이 좀비에게 습격당하는 걸 두 눈으로 확인했다.[5] 실사영화에서는 오오토리에게 본처랑 헤어지겠다고 한 적도 있다고 한다.[6] 분명 화내고 온갖 폭언을 쏟아낼 법도 한데, 아키라는 오히려 정상적인 퇴직인 마냥 아주 깔끔하게 예의를 차려서 말했다. 애초에 모든게 끝난 마지막이니 미련따위 없이 완전히 날려버리는 의미인 듯 하다.[7] 팬데믹 사태 직전까지 야구 중이었는지 그와 부하들은 동네 야구팀의 유니폼을 입고 배트로 무장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유니폼에 적힌 글자도 '코스기즈(COSGIES)'다.[8] 목줄에 묶인 채 차를 끌고 있는 좀비들 사이에 짐을 힘들게 옮기는 아키라의 모습이 교차하면서 서로 다를 바가 없는 처지임이 강조된다.[9] 여기서 부하들 왈 코스기는 시끄럽기만 하고 일도 안 하고 빈둥거려서 슬슬 정나미가 떨어지고 있었다고.[10] 애니메이션에선 그래도 트럭 1대는 남겨두고 갔다.[11] 해당 식당은 테이블 넘버를 이탈리아어로 분류하는데 근무한지 제법 시간이 지났음에도 외우기는 커녕 "아무도 안 가르쳐줬어요. 그 이전에 일본어로 말하면 되잖아요."란 변명으로 당장을 넘어가려고 했다. 물론 댓가로 가게 청소 당번행. 보통은 며칠간 구르면서 자연히 익히던가 혼나기 싫어서 알아서 배우는 걸 생각하면...[12] 시즈카는 '저런 놈과 키스를 하느니 차라리 좀비한테 먹히고 말지' 하며 몸서리치는 반응을 보였다.[13] 여기서 들먹인 인지적 초점화 이론은 이른바 행운을 구체적으로 수치화해보기 위해 만들어진 이론으로 간단하게 피험자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기적이고 단기적으로 행동하는지, 이타적이고 장기적으로 행동하는지에 따라 사람의 행운이 정해진다는 이론이며 물론 운이라는 불확실한 요소를 테마로 한 만큼 부정확하지만 적어도 여기선 자신의 변태적 욕망을 충족시키려던 아텐보의 운이 마을 사람들을 구하려던 시즈카의 운에 패배하는 전개가 되었다.[14] 아마도 마을 사람들이 자비를 베풀어 살아남았고 이를 계기로 마음을 고쳐먹게 된 듯 하다.[15] 학창시절 검도 대회에서 2년 연속 베스트 4였다고 한다. 실제로 체인소를 사용하는 자세가 검도 자세와 흡사하다.[16] 길거리 흡연은 예사고 편의점 직원은 껌을 씹으며 접객을 하고 일요일에는 휴식 중인 이웃을 배려해 청소기를 쓰면 안된다. 이 중 마지막은 현실의 유럽에도 존재하는 매너사항이다.[17] 이후 이 물레방아로 울타리를 뚫는 대활약을 한다.[18] 이 죽음은 자업자득인 것이 무기로 사용한 체인소가 소음을 유발해 좀비를 끌어모으고 있었다. 즉 다른 무기를 사용했다면 좀비들에게 당할 확률은 줄었을 것이다.[19] 켄쵸가 하나하나 예시를 들어가며 일침을 날릴 때 말문이 막힌 모습을 보인다. 켄쵸의 말대로 자기도 아내를 무시하고 제대로 해준 게 없었던 것.[20] 참고로 켄쵸는 이렇게 분뇨에 다이빙한 직후 한동안 전신 모자이크 상태로 연출되었다. 이를 보던 안지도 씻을 때까지 절교라며 질색했다.[21] 원작에서는 그냥 그 자리에서 뜯어먹히는 듯 연출되지만, 애니판에서는 도망치다가 자기네들이 켜놓은 전기 울타리에 부딪히고 감전당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마지막에 뭔가 물어뜯는 소리로 좀비에게 당했음을 암시한 건 덤.[22] 옆집과 베란다가 이어진데다 칸막이도 얇아 좀비들의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23] 외형상 르노 트위지로 추정.[24] 애니 12화 엔딩에서는 경찰서 표지판을 타지처럼 찬 것으로 나온다.[25] 묘사를 보면 좀비에게 근접전을 시도했다. 좀비에게 물리면 좀비가 되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무모한 방식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나름 화염병으로 거리를 두며 막아보려고 했지만 워낙 좀비들의 속도가 빠르다 보니 결국 근접전으로 막을 수밖에 없었던 것.[26] 작중에서는 '캐빈 어탠던트'의 준말인 'CA'로 표기된다.[27] 이때 이런저런 노하우를 가르쳐주면서 트리하우스의 기초인 나무를 신경쓰면 나무 주변의 생태를 자연히 신경쓰게 되고 그러다보면 숲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되며 그 순간 숲의 소리가 들린다는 조언을 하는데 이 말에 큰 감명을 받은 아키라는 이 조언을 자신의 삶에 대입하여 훗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어떤 것이 될 지 고찰하게 된다.[28] 애니메이션에선 회상으로 당시 상황이 나오는데 배우 분장을 해주다가 좀비화된 배우가 해당 배우를 물어뜯기 전까지 상황 파악을 못했다. 하필 찍던 영화가 좀비 영화였던게 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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