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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22:20:57

임산부

1. 개요
1.1. 임신부1.2. 산모
2. 임산부의 생리학적 변화
2.1. 피부 관련2.2. 심장혈관(cardiovascular) 관련2.3. 위장관(GI) 관련2.4. 폐(pulomnary) 관련2.5. 신장(renal) 관련2.6. 내분비(endocrine) 관련
3. 임신 관련 증상
3.1. 정상적인 임신 관련 불편사항
4. 산과 관련 시술(procedures)5. 태아기 검사(prenatal testings)6.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임산부7. 매체8. 기타9. 언어별 명칭10. 관련 문서

1. 개요

Pregnant woman, Expectant mother

임산부는 아이를 임신여성을 뜻하는 임부(姙婦)/임신부(姙娠婦)[1]와 아이를 갓 낳은 여성을 뜻하는 산부(産婦)/산모(産母)를 합쳐 부르는 단어이다.

'임신부'와 '임산부'는 다른 단어이므로 정확히 구별해서 쓸 수도 있겠지만, 임산부 자체가 임신부를 포함하는 개념(임산부⊃임신부)이기 때문에 임신부를 쓸 자리에 임산부를 썼다고 해서 틀린 용법은 아니다.

또 흔히 교통약자 보호와 관련해서는 임산부가 아니라 임신부라고 써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이것은 '산부'를 아이를 출산한 여성 전체, 즉 자녀가 있는 모든 여성으로 오해했기 때문인데, '산부'는 아이를 갓 낳은 여성[2], 즉 출산한지 얼마 안돼 몸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임신부와 마찬가지로 신중한 몸조리를 요하며 보호를 받아야 하는 대상이다.

법률상으로는, 보호의 목적에 따라 약간 범위의 차이가 있다. 예컨대, 근로기준법에서는 임신 중이거나 산후 1년이 지나지 아니한 여성을 지칭하고, 모자보건법에서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을 지칭한다.

1.1. 임신부

아이 무게만큼 무거워지고 움직이기도 힘들어지기 때문에 대중교통에는 교통약자 전용 좌석이 있다. 임산부 배려석도 설치되는 중.

임신 초기에는 별로 임신한 티가 나지 않다보니 이를 의식하여 지하철 등지에서 교통약자/임산부석을 이용하지 않고 꿋꿋이 서있다가 쓰러지는 애꿎은 피해자(?)도 발생한다. 겉보기에는 배도 부르지 않은 젊은 여자가 아무 이유없이 앉아있다고 보이기 때문. 또 이와는 반대로 임신하지 않았으나 비만이라는 이유로 임산부로 오해받기도 하고(…). 이렇게 티가 나지 않다보니 교통약자/임산부석에 뻔뻔하게 앉아있다고 욕을 먹는 게 점차 비일비재해지고 있어 문제이다. 특히, 중년이나 노년층들이 대놓고 면박을 주는 경우가 왕왕 있다. 중, 노년층에 이러한 경우가 많은 이유는 '누구는 애 안 낳아 본 줄 알아?' 혹은 젊은 사람이 늙은 사람에게는 무조건적인 배려를 해야 한다는 걸 강요하는 꼰대적 마인드가 크다. 이와 별개로 인스타그램과 같은 인터넷 등지에서 임신한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에 대해 극히 일부가 오히려 "누가 칼 들고 임신하라고 협박했느냐"는 삐뚤어진 마인드의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관련 릴스

임신 중 를 비롯한 신체에 물리적인 충격이 가해지거나, 심한 스트레스로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유산의 위험이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임신 중에는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증 등 여러 임신성 질환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3] 만약 임산부가 심한 두통을 호소한다거나 출산할 때가 아닌데 배가 너무 아프다거나 하면 즉시 병원에 가도록.

임신 초기에는 적정 체중 증가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하여 BMI 18.5~24.9 사이에 정상 체중은 11~16kg 정도, BMI 25~29 사이에 과체중이면 7~11kg 정도가 적정 체중 증가 범위이다. BMI 18 이하의 저체중이나 BMI 30 이상의 고도비만의 경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체중관리를 하는 게 좋다.

식사할 때도 주의를 요한다. 임신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별 상관 없는데, 임신부가 섭취하면 위험한 식품군이 있기 때문에[4] 잘 알아보고 가려먹는 것이 좋다. 약이나 화장품 등도 특정 성분이 포함되었다면 쓰지 말라고 권고받는 경우도 있다. 일단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게 가장 좋다.

단, 보통 임산부 금기음식이라고 인터넷에 떠도는 게 있는데, 대부분 근거없는 속설이다. 옛날에도 과학이 발달하지 않아 대물요법적인 생각들이 매우 많았다. 이게 인터넷에 퍼지거나 속설이 생긴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이유를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식혜 아기가 삭는다.
오리고기 육손이가 된다.
비둘기 자식을 단 둘밖에 못 낳는다.
닭고기 닭살이 된다.
메밀 얼굴이 붓는다.
호박 해산 후 이가 빠진다.
염소고기 머리카락과 눈썹이 희어진다.
오징어 아기의 뼈가 약해진다.
토끼고기 구순구개열이 된다.
율무 낙태한다.
푸른채소 녹변을 본다.
인삼 젖이 없어진다.
식혜
개고기 부정탄다.
밀가루 젖구멍이 막힌다.
매운음식 아기 항문이 빨개진다.
잘 보았다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생각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중에는 얻어걸린 것도 있다. 예를 들어 매운 음식을 먹은 산모의 젖에는 향신성분이 섞여있어 좋지 않다. 또한 식혜의 주재료인 엿기름은 이미 산모들 사이에서 젖을 말리는 데에 탁월하다고 정평이 나있다. 그리고 1990년초에는 농촌 주부의 82%가 영양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농촌 주부의 70%가 이 금기를 믿는다는 통계도 있어서[출처]이런 것을 정설로 받아들인 것이다. 하지만 이후에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고 술 담배 정도를 빼면 특정 음식을 과식하지 않는 이상 임산부에게 해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임산부가 개월별로 참고하기 좋은 식단도 존재한다.

WHO에서는 임산부의 경우 하루 평균 260~300 칼로리 정도를 추가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식사로 치면 밥은 평소 식사량보다 3분의 2공기를 추가하고, 단백질 식품을 반 접시 정도 더 먹고, 식이섬유와 미량 영양소가 많은 채소를 되도록 많이 섭취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

다만 영양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향후 산모에게 당뇨병, 고혈압이 수반되는 임신중독증 증세가 발생할 수 있고, 태아도 거대아로 성장해 분만 과정에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렇다고 임신 중 과도한 다이어트도 금물이다. 임산부가 적정 영양을 섭취하지 않으면 태반에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태아의 대사적 발달 및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적정하게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산부는 평소보다 공복감을 많이 느껴 간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당분이 많은 과자류보다 견과류, 육포, 요구르트 등의 간식을 섭취해야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좋다.

1.2. 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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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산부의 생리학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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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문서에도 자세하게 있지만 워낙 다양한 장기기관에 변화가 일어나기에, 이에 따라 서술한다.

2.1. 피부 관련

파일:external/img.tfd.com/s49.jpg
1. 임신선(striae gravidarum) - 배가 팽창하면서 복부나 둔부에 튼살이 보이게 된다. 배꼽을 중심으로 한 중앙의 짙은 색의 세로선은 흑선(linea nigra)이며, 주위의 붉은 선들이 임신선이다.

파일:external/www.medicalrealm.net/7848034_orig.jpg
2. 거미관혈종(spider angiomata) - 증가된 여성호르몬으로 인해 피부로의 혈류가 증가하면서 발생한다.

3. 골반울혈(Chadwick's sign) - 질(vagina)이나 자궁(cervix)이 푸른색-보라색으로 변색하는 증상. 이 역시 혈류가 증가하면서 발생하게 된다.

파일:external/images.fitpregnancy.mdpcdn.com/linea-nigra-line-belly_0.jpg
4. 흑선(linea nigra) - 복부 중앙에 선이 배꼽까지 생기게 된다. 일부 교과서에서는 이 흑선을 임신선이라고 서술하기도 한다. 70%가 임산부에게 나타난다. 임신 중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착색되는 것으로 대개 출산 후 점점 희미해지면서 없어진다. 이 흑선은 임신을 하지 않은 여성도 생길 수 있다. 임신선이 아니긴 하지만 처녀임신선이라고 불리는데, 출산을 하지 않는 여성의 배꼽 부분에 세로로 갈색 색소침착 선이 생긴 것을 말하며 호르몬의 영향, 피임약으로 생기기도 한다. 기사. 링크. 당연히 남성도 예외는 아니다. 전립선 비대증 등등 이유에 의해 색이 더 짙어지기도 한다.

파일:external/img.tfd.com/c360p0.jpg
5. 갈색반(chloasma) - 패치형의 갈색 점이 주로 코나 얼굴에서 보이게 된다.

2.2. 심장혈관(cardiovascular) 관련

대체적으로 임신 초기(first trimester)부터 24-28주까지 혈압이 전체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특히 이완기성(diastolic) 혈압이 15 mm Hg 이상으로 줄어드는 게 특징적이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전신혈관저항(SVR) 역시 30% 정도 저하하게 된다. 참고할 점은 임신 중 고혈압은 절대 정상이 아니며, 고혈압이 발견될 경우 좀 더 자세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또한 혈장량(plasma volume)이 정상의 50% 이상 증가하게 되어, 임신 30주에 피크를 찍게 된다. 만일 쌍둥이를 임신한 경우, 혈장량이 더욱 증가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임산부의 심장박출량(cardiac output)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는데, 특이하게도 임산부의 자세(position)에 따라 다른 심박출량이 보이게 된다. 만일 반듯이 누워있을 경우(supine), 하대정맥(IVC)이 눌리게 되어 정맥환류(venous return)의 저하로 인해 심박출량이 줄어들게 되고, 이와 반대로 왼쪽 옆으로 누울 경우(left lateral), 반대로 정맥환류가 증가하게 되어 심박출량의 증가가 보이게 된다.

하지만 이에 비해 중심정맥압(CVP)은 변하지 않는다.

또한 수축기 박출심잡음(systolic ejection murmur)이 정상적으로 들리기도 한다. 주의할 점은, 이완기성 잡음(diastolic murmur)이 들릴 경우 근본적인 원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것.

혈액관련 변화는 다음과 같다.

2.3. 위장관(GI) 관련

전체적으로 위장관의 운동성(motility)이 저하되고 배출시간(emptying time)이 증가하게 되어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는 증가한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호르몬에 의해 이런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대장의 운동성 역시 저하되어 변비(constipation) 역시 임산부에게 자주 발생하게 된다.

2.4. 폐(pulomnary) 관련

파일:external/www.stephenproctor.com/lungcap.gif

1. 일회호흡량(tidal volume) - 이는 사람이 한번 호흡할 시 출입하는 공기의 양을 의미하게 된다. 임산부의 경우, 전체적으로 이 일회호흡량이 약 40% 이상 증가하게 된다. 또한 이로 인해 혈내 이산화탄소압(Pco2)의 수치가 저하하면서 알칼리혈증(alkalosis)이 발생하게 된다. Pco2의 수치는 40에서 35 mm Hg로 저하하게 되고, 이로 인해 혈내 pH는 7.45 정도의 알칼리혈증이 정상적으로 보이게 된다.

2. 분간환기(minute ventilation) - 이는 일회호흡량(Vt)에 일분호흡수(RR)을 곱한 수치인데, 임산부의 경우 위에 서술하였듯 일회호흡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 수치 역시 증가하게 된다. 호흡수(RR)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3. 잔기량(residual volume) - 이는 사람이 숨이 찰 정도로 공기를 내쉰 후(최대호기)에 폐 안에 남아있는 공기의 양을 의미하는데, 임산부의 경우 이 잔기량(RV)이 저하된다고 한다. 이는 임신으로 인해 배가 불러오면서 횡격막(diaphragm)을 밀어 올리게 되어 전체적으로 폐내 공기량을 저하시키면서 발생하게 된다.

2.5. 신장(renal) 관련

신장으로 공급되는 혈류량의 전체적인 증가로 인해 신장의 크기가 비임산부에 비해 커지게 된다. 비대화된 신장은 출산 후 3개월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또한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의 영향으로 인해 요관(ureter) 역시 커지게 된다고.

그 외, 신장혈류량의 증가로 GFR 수치 역시 증가하게 되면서, 결론적으로 혈청 내 BUN, creatinine 및 요산(uric acid)의 수치가 저하된다.

정상적으로 당뇨(glycosuria)가 보이게 된다.

2.6. 내분비(endocrine) 관련

뇌하수체(pituitary gland)의 크기가 100% 이상 커지게 된다. 이러다가 출산 후, 급격히 혈관공급이 줄어들 경우 허혈(ischemia)이 드물게 발생하여 시한증후군(Sheehan syndrome)이 발생하여 급성 뇌하수체 기능저하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부신(adrenal)의 크기엔 변화가 없으나, 임신 중 코르티솔(cortisol)의 수치가 약 3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또한 갑상샘(thyroid)의 크기도 약 15% 증가하게 되며, 갑상샘 호르몬을 혈내에서 운반하는 TBG의 생성 증가로 인해 T3 및 T4 등의 갑상샘 호르몬의 전체적인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자유 호르몬(free T3, T4)의 수치엔 변화가 없기 때문에 신체 내에선 아무련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 임신 관련 증상

임신 추정징후(presumptive sign)로 무월경(amenorrhea), 메스꺼움, 구토, 유방의 통증 및 튼살 등이 보인다.

임신 가능성징후(probable sign)으로는 자궁의 비대화와 수축(contraction) 혹은 태변(fetal movement)이 느껴질 수 있으며, 헤가징후(Hegar sign)로 자궁하부가 유연해지는 증상이 보이기도 한다. 또한 소변 hCG 검사에 양성이 보이는 경우도 임신 가능성 징후 중의 하나이다.

임신 양성징후(positive sign)로는 태아의 심장운동이 초음파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이다.

임신 기간에 따른 관련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임신 초기(first trimester)
이는 수정부터 임신 13주 안의 기간을 의미한다. 이때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다.

2. 임신 중기(second trimester)
이는 임신 13주부터 26주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며, 이때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다.

3. 임신 말기(third trimester)
이는 임신 26주부터 40주까지를 의미하며,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다.

3.1. 정상적인 임신 관련 불편사항

다음과 같은 증상이 보일 수 있다.

4. 산과 관련 시술(procedures)

초음파검사는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종류는 다음과 같다.
유전초음파검사(genetic sonogram)은 임신 18-20주에 사용되는데, 특히 염색체 이수성(aneuploidy)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다.
융모막융모샘플링(chorionic villus sampling)은 임신 10-12주 정도에 사용될 수 있는 외래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시술 중 하나로, 초음파검사와 동행해 사용하게 된다. 방법은 우선 카테터를 직접적으로 태반조직(placenta)에 삽입하여 샘플을 채취하게 되는데, 이때 양막강(amniotic cavity) 안으로 침범하지 않는다. 주로 경복부(transabdominally)나 자궁경부(transcervically)를 통해 시술하게 된다.
양수검사(amniocentesis)는 임신 중기인 15주 이후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복부에서 양막강(amniotic cavity)에 직접적으로 주사를 주입하여 양수 세포(amniocytes)를 채취하여 핵형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또한 신경관결손(NTD)을 확인하기 위해 AFP 및 Acetylcholinesterase 등을 이 방법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피부경유탯줄혈액채취법(percutaneous umbilical blood sampling)은 임신 20주 이후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제정맥(umbilical vein)에서 혈액을 채취하는 검사법이다. 수술 후 유산율이 1-2% 정도라고 한다.
태아경(fetoscopy)은 임신 20주 이후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내시경을 자궁벽에 관통시켜 태아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시술 후 유산 확률이 2-5% 정도로 상당히 높다.

5. 태아기 검사(prenatal testings)

임신을 했을 경우,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음은 각 임신 시기에 시행할 수 있는 태아기 검사에 대해 서술한다.

임신 초기(first trimester)의 태아기 검사.
임신 중기(second trimester)의 태아기 검사.
임신 후기(third trimester)의 태아기 검사.

6.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임산부

7. 매체

8. 기타

9. 언어별 명칭

【언어별 명칭】
<colbgcolor=#ccc,#212121> 한국어 임산부
한자어 妊産婦
중국어 孕妇[8]
일본어 妊婦
영어 pregnant woman, expectant mother
이모지 🤰🏻(유니코드 U+1F930)

10. 관련 문서



[1] 참고로, 한자 과 姙은 같은 뜻의 한자이다.[2] 표준국어대사전[3] 만 35세 이후의 여성이 임신한 경우 임신성 합병증이 나타나기 쉽다.[4] 대표적으로 카페인이 많이 든 음식, 식중독 위험이 있는 날고기류와 , 덜 조리된 조개류,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 수은 함량이 높을 우려가 있는 참치 등의 대형어류, 덜 익은 계란 노른자, 영양제를 통한 비타민 A 과다복용 등도 임신 초기에 위험하다고 한다. 참고[출처] <음식궁합> 유태종 박사 지음.[6] 의료전자기기에 재밍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무전기 등은 병원에 반입할 수 없다. 어느 정도냐면 의사들은 급한 연락이 있을 때 무전기 대신 삐삐를 사용할 정도.[7] 다만 손이 귀해진 후기 조선 왕실 같은 경우면 오류는 아니다.[8] 妊妇를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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