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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22:37:59

창원시 시내버스/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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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운용 차종
2.1. 현재 운용 차종
2.1.1. 현대자동차2.1.2. 자일대우버스2.1.3. KGM커머셜2.1.4. 기타
2.2. 과거 운용 차종
2.2.1. 현대자동차2.2.2. 자일대우버스2.2.3. 아시아자동차
3. 기타

1. 개요

창원시 시내버스의 운용 차종을 정리한 문서다.

2. 운용 차종

2.1. 현재 운용 차종

2.1.1. 현대자동차

2.1.2. 자일대우버스

2.1.3. KGM커머셜

2.1.4. 기타

2.2. 과거 운용 차종

2.2.1. 현대자동차

2.2.2. 자일대우버스

2.2.3. 아시아자동차

3. 기타

창원시 시내버스는 마산(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창원(성산구, 의창구), 진해(진해구)이 통합하기 훨씬 옛날인 1977년 마창시내버스협의회의 출범과 함께 세 지역의 운수업체들이 공동배차를 실시하고 있었다. 그런 관계로 상기된 버스 차종은 본래 창원시 소속 시내버스 차종들 이외에도 마산 소속,진해 소속의 시내버스 차종들도 포함시켰다.

1980년대~90년대 당시 마창진 시내버스 차량으로는 현대버스와 대우버스가 비등비등한 비율로 있는 편이었고 아시아 AM 차종도 소수 있었으며, 같은 부울경 지역의 부산, 울산은 물론 경북 경주, 영천, 포항보다 전중문형 좌석버스의 도입이 늦었다.

중국산을 포함해 에디슨 화이버드, 우진산전 아폴로를 제외한 다양한 차종의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7], 305번을 운행하는 동아여객과 63, 65번을 운행하는 신흥여객을 제외한 모든 회사에서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전기버스 도입 업체 중 신양여객, 진해여객만 중국산이 없으며, 대중교통만 일렉시티가 없다.

2019년부터는 전기버스의 투입이 크게 증가하여, 모든 저상버스가 전기버스로 도입되고 있으며, 천연가스버스를 사용하는 저상버스는 도입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 저상버스는 내연기관 저상에 보조금을 더 이상 주지 않는 경남에 드물고, 창원에 도입되지 않고 있다.

2019년까지는 저상버스를 저상버스로 대차시 저상버스 보조금을 받을 수 없었으나, 전기버스의 도입이 확대되면서 전기/수소전기버스로 대차할 때에 한해서 저상버스를 대차해도 저상버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경상남도 시내버스 공통이다.

2021년부터 대폐차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아무래도 코로나 상황 때문에 특별 연장(최대 12년+6달)을 한 모양이다.

2022년 10월부터는 수소전기 신차가 타 지역 취소분으로 나오고 있다. 경기도, 충남 아산, 경남 양산 취소분이라고 하는데, 마인버스, 마창여객, 신양여객이 도입했다.
[1] 부산, 울산, 김해, 양산은 영신여객을 제외하면 뉴슈퍼 로우백+그린시티 스펀지 체제다. 밀양은 비수도권에서는 정말 드물게도 그린시티까지 완벽하게 로우백.[2] 뉴슈퍼 로우백은 동양교통, 대운교통, 창원버스에 존재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동양교통은 다시 스펀지 시트로 출고중.[3] 논산 덕성여객(7대), 신안군 공영버스(1대)에서도 스마트 110H 네이밍으로 고상 전기버스를 출고했으며, 해당 모델은 2023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삭제되어 단종됐다.[4] 1985년 7줄 그릴 형식부터 도입해서 창원 첫 리어엔진 시내버스 차종이다. 반면, 같은 시기의 대우 BV101은 단 1대도 없었다고 한다.[5] 차체 외관 모델명이 플라스틱이고, 각 데쉬보드를 적용한 버스[6] 차체 외관 모델명이 스티커 폰드형식(좌석형은 1997년부터 적용)이고, 유선형 데쉬보드를 적용한 버스[7] 다만 프리머스, 화이버드, 스마트 천연가스버스는 볼 수 있고 대중교통에서 전국 최초로 에디슨 스마트 11H 전기버스, 마창여객에서 전국 최초로 에디슨 스마트 110E 전중문형 좌석버스를 출고했으며, 경상남도 최초 e-화이버드는 에디슨모터스 본사가 있는 지역의 함양지리산고속, 우진산전 아폴로는 김해 동부교통의 7번에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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