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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3:37:07

최재율

<colbgcolor=#ADD8E6><colcolor=#fff> 최재율
Choi Jaeyul
파일:339662524_1290396761546761_4864008788368865150_n.jpg
출생 2018년 5월 18일 ([age(2018-05-18)]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율현동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율현동[1]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A형
가족 아버지 최민환, 어머니 율희[2]
여동생 최아윤, 최아린(2020년 2월 11일생)[3]
친할아버지 최병찬(1966년생)
친할머니 안양기(1966년생)
고모 최다영(1994년생)
고모부 이기원(1988년생)
고종제 이다해(2023년 7월 20일생)[4]
외할아버지 김태우(1975년생)
외할머니 서정아(1974년생)
이모 김하영[5](1999년생)
외삼촌 김민재[6](2012년생)
별명 짱이[7]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방송 출연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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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T아일랜드의 멤버이자 드러머 최민환라붐 출신 가수 율희의 첫째 아들. 2022년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부모님, 쌍둥이 여동생과 함께 출연중이다.

율희가 20세에 낳은 첫 아들. 인기 아이돌이었던 최민환-율희 부부의 결혼 소식이 워낙 큰 화제를 몰고 왔었기에 태어날 당시부터 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 후 예능 프로그램에 부모님과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K-POP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아버지의 소속 그룹인 FT아일랜드가 꽤 넓은 해외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보니, 해외에서의 인기도 상당하다. 2019년 5월, 첫 돌잔치 때는 FT아일랜드의 해외 팬 연합이 직접 생일축하메세지와 선물을 보내줬을 정도.

이름의 유래는 최민환의 성과 율희의 '율' 을 따서 지었다.

2. 상세

파일:율희-재율 결혼식장.jpg
엄마 율희의 결혼식장에서(2018년 10월)

2018년 5월 18일 최민환과 율희의 첫 아들로 태어났다. 인기 아이돌 멤버인 부모님 때문에 태어났을 당시부터 많은 팬들의 축하와 주목을 받았고, 5개월 뒤 열린 부모님의 결혼식에서 태어나고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8] 3개월 뒤인 2018년 12월, KBS2의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방송출연을 시작했다. 생후 7개월부터 방송에 출연해 현재까지 방송 출연 경력 5년차인, 나름 프로 방송인(?) 이다.

태명은 짱이. 완전 갓난아기였던 살림남 출연 초반에는 이름보다는 짱이로 부를 때가 더 많았다. 1주년 돌잔치를 하고 나서부터 재율이라고 본명을 쓰는 일이 많아지더니 살림남에 2차로 출연하는 2021년부터는 짱이라는 호칭은 더 이상 쓰지 않고 그냥 재율이로 부른다. 2020년 2월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림남에 단독 출연하고 있었지만, 2019년 4월 율희가 쌍둥이 여동생을 임신하면서 오빠가 되었다. 이 후 출연하는 엄마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서는 본격적으로 쌍둥이 여동생들과 출연하기 시작했는데, 오빠로서의 듬직한 모습이 엿보인다.

살림남에 출연했던 초반기만 해도 말을 거의 하지 못했으나, 살림남 1차 출연기 막판부터는 조금씩 언어능력이 향상되더니 3세를 넘긴 후부터는 부모님과 어느 정도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율희는 한 인터뷰에서 공연 때문에 남편이 집에 없으면 혼자 무섭거나 외로운 경우가 많았는데, 재율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어느 정도 외로움이 달래지고 있다고 말했었다.

3. 방송 출연

4. 여담



[1] 2022년 초 새 집으로 이사했다. 최민환-율희 부부가 율현동에 매입한 40평대 주택은 시세만 33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2] 현재는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동생들과 같이 아빠 최민환과 살고있다.[3] 쌍둥이 여동생.[4] 고모인 최다영의 딸이다.[5] 김율희의 여동생이다.[6] 김율희의 남동생이다.[7] 태명으로, 살림남 방송 초기에는 최재율이라는 본명보다 짱이로 더 많이 불렸다.[8] 최민환과 율희는 최재율이 태어나기 4개월 전인 2018년 1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되었지만, 혼인신고까지의 과정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던 탓에 결혼식은 출산 이후로 미뤘다.[9] 엄마 율희가 출연했을 때 잠깐 나왔다.[10] 최민환의 전역 이후 재합류했다.[11] 실제 율희는 라붐 시절 팀의 메인 댄서였으며, 같은 세대 아이돌 그룹 중 손꼽히는 춤 실력을 가진 메인 댄서로 팬들에게 인정받았다.[12] 율희의 인터뷰에 따르면 3남매의 교육비만 800만원 정도 든다고 한다.[13] 재율이와 관련된 넌센스 퀴즈를 하고 있었는데, 정답을 맞춰서 나온 듯.[14] 몇 개월 뒤 FT아일랜드가 고려대학교에서 콘서트를 하는 장면이 살림남을 통해 나온 적이 있는데, 이홍기는 이때 돌잔치에서 했던 약속을 기억했는지 고려대학교를 입학하면 학비를 대 주겠다고 농담을 쳤다.[15] 이 정도면 한국 전체로 봐도 손꼽히는 대기록이다.[16] 다시 말해, 20대에 할아버지, 할머니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촌과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나고, 그 사촌 형(오빠), 누나(언니)가 일찍 결혼하여 낳은 자식, 즉 본인의 조카가 본인의 또래나 더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 그 조카마저 일찍 자녀를 갖는다면 사촌이 40~50대라면 본인이 20대일 때에도 충분히 사촌의 손주를 맞을 수 있다. 게다가 30대 후반부터는 친손주를 가질 수 있다.[17] 늦둥이 자식뻘이다.[18] 1949년생으로 증손주를 볼 당시에는 아직 69살이였다.[19] 1927년생[20] 외할머니 여동생. 즉 율희에게는 이모다.[21] 52살 차이로 백종원과 그의 늦둥이 자녀의 나이 차이와 동일하다.[22] 사진은 살림남 출연 당시 율희와 키즈카페에 가서 촬영할 때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