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추노마크 예시에 대한 내용은 추노마크/해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이전에는 수없이 악랄한 추노마크를 자랑했지만, 2016년 이후부터는 하드웨어 전후면 추노마크가 없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상단 알림 표시줄에 박힌 추노마크는 여전히 건재하다. 안드로이드는 알아서 알림 표시줄을 아래로 내렸을 때와 잠금 화면에 맨 아래에 현재 사용 중인 통신사 표기를 해 주므로 추노마크가 중복된다. 게다가 LG U+처럼 멀티태스킹에 박아둔 악성 앱은 건재한 경우가 많고, 사용 중지마저 안 먹히게 통신사 커스텀을 해둔 악랄함도 여전하다.2. 예시
2.1. 전면 추노마크
SK텔레콤은 타 통신사와는 다르게 팬택 베가 시리즈 기기 전면에 추노마크를 추가로 박아 놓았다. 2015년 출시된 갤럭시 폴더 3G도 전면에 T 로고가 박혀 있다.베가 레이서 2 |
다만, SHW-A220S/K/L[2]에 한해 전면에는 KT용 하우징을 씌우고 LG U+ 모델의 배터리 커버를 혼합하는 방법으로 추노마크를 제거할 수 있다.
이에 굴하지 않고 SKT용 베가 시리즈에는 안테나 아이콘에도 추노마크를 넣었으니 즉, 상단 쓰리콤보 추노마크를 시전하였다! 다만 왼쪽의 'SKT' 추노는 타사 유심을 꽂았을 땐 뜨지 않는다.
왼쪽엔 SKT 추노, 중앙엔 마빡 추노, 오른쪽엔 안테나 추노 |
다행히 베가 LTE-A부터는 마빡 추노마크와 안테나 추노를 삭제하였지만 베가 LTE-A 에 홈 버튼 추노마크라는 어마무시한 업적을 달성한다. 베가 R3, 베가 No.6, 베가 아이언 역시 킷캣 업데이트 이후 안테나 아이콘 추노마크가 사라졌다.
그나마 SKT 추노마크는 좀 봐 줄만 하지만, KT 추노마크는
QOOK&SHOW 옴니아 II |
지즈원 CA201L |
LG U+용으로 출시된 카시오 지즈원 CA201L의 경우, 일본 NTT 도코모처럼 지즈원 로고를 뒤로 내쫓고 크고 아름다운 전면 추노마크를 박아 놓았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미국 버라이즌은 전면은 물론 후면에도 버라이즌 로고를 박았다.
SK텔레콤으로 출시된 삼성 애니콜 쉐이프 |
이는 SK텔레콤도 똑같이 하는 짓인데, 몬테폰은 T 로고 자리에 삼성 로고가 들어가 있지만 국내판인 쉐이프폰에는 NTT 도코모마냥 애니콜 로고를 뒤로 밀어내고 그 자리에 T 로고만 박은 채로 출시했다. KT는 옵티머스 원을 액정 위에 추노마크만 박고 밑에 있어야 할 제조사 로고는 뒤로 밀어내서 출시했다.
2.2. 알림 LED 추노마크
SK텔레콤으로 출시된 삼성 애니콜 IT 스타일 (스타일보고서 2) |
2.3. 통신사 폴더/슬라이드 동작음(SK텔레콤 한정)
SK텔레콤은 2007년부터 제조사 폴더/슬라이드 동작음을 안 쓰고 자신들의 폴더/슬라이드 동작음인 T Folder(Slide)를 기본값으로 설정해놓았다. 당연히 터치폰 시대부터는 탑재되지 않으며, 지금은 스마트 폴더폰에 이런 짓 안 한다.[3]더 응용한 것은 일부 모토로라 피처폰 제품군은 벨소리와 문자수신음, 버튼 효과음[4], 대화상자음, 메뉴 이동음, 메뉴 중에 T 서비스 진입하면 나오는 소리까지 제조사 동작음은 안 쓰고 자신들 효과음까지 쓴다. 다행히도 벨소리와 문자수신음 은 기본 세팅은 각각 헬로 모토(모토로라) 목소리(한국어) 가 기본으로 되고 나머지는 지들 효과음이 기본 탑재 되어있다. 이름은 T 사운드이다.(V9M 베컴폰)기준
2.4. 상태 표시줄(Status Bar) 추노마크
iPhone과 달리 안드로이드는 상태 표시줄을 내렸을 때, 그리고 잠금 화면에서만 사용 중인 통신사 표기를 하는데, 통신사들이 이를 아니꼽게 생각한 모양인지 아이폰 따라서 상단 상태 표시줄에 추노마크를 박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시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 III의 OS가 4.0.4에서 4.1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위 사진처럼 한국에서는 SK텔레콤이 제일 먼저 추노마크를 박았다. 이 추노마크의 원조는 미국 AT&T인데 이쪽은 2.3 진저브레드 시절부터 박았으며, 이 회사로 납품되는 스마트폰은 기본으로 넣어 주신다. 이후 2013년 출시된 갤럭시 S4부터 KT와 LG U+도 SK텔레콤처럼 알림 표시줄에 추노마크를 박아놓는다. 갤럭시 S III, 갤럭시 노트 II도 4.3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추가되었다. SKT, KT는 텍스트, LG U+는 해당 회사 로고이다.
단말기와 유심 이통사가 달라도 해당 통신사의 유심을 넣으면 해당 통신사의 추노마크를 보여주는데[5], 이는 삼성전자 기기 잠금화면에만 국한된다.[6] LG전자 기기에는 아예 표시되지 않는다.[7] 하지만 예외도 있는 듯하다.[8] 당연히 자급제 기기는 예외이다. 이 추노마크는 정말 골칫거리인 게, 악성 앱은 강제적으로 블락시켜 버리는 방법(아래에 설명)으로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것을 막고 멀티태스킹 창에 박혀있는 걸 없애버릴 수라도 있는데, 이걸 없애려면 아예 루팅해서 시스템 영역을 건드려야만 한다. 하지만 간단하게 오버레이만 간단하게 가림으로써 시스템 영역의 수정 없이 추노마크의 시각적 제거가 가능해졌다.
삼성 갤럭시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추노마크 제거가 가능하다.
- 터치위즈 네이쳐 UX 4.0 (안드로이드 마시멜로)
- Good Lock (삼성 터치위즈 네이처 4.0)를 설치하여 제거가능. SystemUI.apk 파일을 교체하기 때문에 멀티태스킹 창 상주 추노 통신사 앱까지 제거가능
- Samsung Experience 8 (안드로이드 누가)
- ADB 명령어를 통한 오버레이 작업으로 제거가능
- Samsung Experience 9 (안드로이드 오레오) 및 One UI (안드로이드 파이 이후)[9]
2.5. 멀티태스킹 창 상주 추노 통신사 앱
"사용 안 함"이 먹히지 않아 지워지지 않는 멀티태스킹 창 추노 앱. [10] |
이건 다른 추노마크와는 다르게 큰 문제인 게 상태 표시줄의 추노마크는 미관상의 문제라 무시하거나 적응하면 되지만, 이 곳에 박혀있는 추노앱은 사용자의 정상적인 사용을 방해한다. 한마디로 불편해 죽는다. 거의 안 쓰는 통신사 앱들이 멀티태스킹 창에서 4분의 1가량의 공간을 항상 차지하기 때문에 실 사용 공간이 좁아지고 매우 거슬린다. 잠깐 스치기라도 한다면 버벅이다가 실행된다. 보통 이런 경우 "사용 안 함"을 설정하여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유용해 보이는 앱이라도 당장 불편하면 가차없이 사용 중단한다. 그러나 앱 하나 정도는 사용 중지가 안 먹히는 경향이 있고, 자리는 계속 차지한다.
몇몇 사람들은 멀티태스킹 창 추노 앱들을 없애려고 루팅을 해서 해당 부분을 직접 수정하거나 아예 멀티태스킹 창 추노 앱들이 없는 자급제 폰이나, 해외판을 사서 쓴다. 다행히도 4.4 킷캣부터 6.0 마시멜로까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면 Debloater나 BK Disabler라는 앱을 이용해 루팅하지 않더라도 작동하지 못하게 차단시킬 수 있다. 악성 앱을 차단해 버려도 내장 메모리(ROM)의 용량은 계속 잡아먹는다.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루팅을 하지 않는 유저(혹은 할 수 없는)들에겐 이게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다. 적어도 기기의 리소스(RAM 등)가 낭비되는 건 막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당시 통신사 비디오 앱을 쓰면서도 멀티태스킹 화면을 넓게 쓰고 싶다면 LG U+는 절대 쓰면 안 됐었다.[11]
2015년 즈음하여, KT는 멀티태스킹 창 영역의 앱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멀티태스킹 창에 상주했던 올레내비 사업도 망했다. # 2015년 전후로 올레폰의 추노앱 여부를 살펴보면
하지만 LG G4만 마시멜로 업데이트시 유일하게 있는 U+Box 앱의 비활성화가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2.6. 와이파이 추노 앱
와이파이에서도 조작을 감행했는데, 이쪽의 경우 통신사 측이 억울한 측면은 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순정에 EAP-AKA 인증 방식을 내장해주지 않아 ollehWiFi(보안) / T wifi zone_secure에 접속할 수 없어 보조용으로 넣었던 것이다. 참다 못한 제조사들이 2013년경부터 제조사가 커스텀하여 AKA를 지원하는 식으로 바뀌었고, 넥서스 5X에서 드디어 AKA를 순정으로 지원한다. 그래서 2016년 현재 EAP 인증 방식을 PEAP에서 AKA로 바꾸면 통신사의 보안 와이파이에 접속할 수 있다.여튼 이 때문에 KT와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옛날 기종에는 통신사 커스텀으로 자사의 와이파이 접속기를 탑재하여 사용했으며, 이름은 각각 올레 와이파이 접속 / Smart Wi-Fi CM이다. LG U+는 U+zone 접속에 AKA가 아니라 위에서 잠깐 언급한 PEAP[12]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문제와는 별로 상관이 없었다. 이후 iPhone 6가 출시된 이후부터는 안드로이드도 SK텔레콤·KT처럼 AKA 방식으로 ID/비밀번호 없이 접속한다.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SKT는 2013년 베가 아이언부터 이 WiFi CM을 삭제하고 순정 와이파이 설정을 커스텀하는 식으로 바뀌었으며, 당연하지만 여전히 통신사 커스텀인 건 변함 없다. KT 또한 2013년부터 출시되는 단말기에는 버전업된 olleh WiFi CM이 탑재되며, 이는 강제 설정이 아니라 끌 수 있어서 olleh WiFi CM을 끄면 순정 와이파이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한 통신사 커스텀으로 인해 통신사 와이파이 목록은 삭제가 불가능하다! 루팅 없이는 수정이 불가능한 /system/etc/wifi/wpa_supplicant.conf 파일에 "T wifi zone", "olleh WiFi", "U+zone" 목록을 강제로 박아놓아 루팅 안 하면 삭제할 수 없으며, 지하철 전동차 등에 있는 영 좋지 않은 와이파이 AP에도 마구마구 접속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단말기는 통신사 커스텀이 덜 되어서 그런지 갤럭시 S7 엣지 SKT 모델의 경우 통신사 와이파이를 누르면 '자동으로 접속' 체크박스가 뜨고 이를 해제하면 와이파이를 켜 두어도 다시는 마음대로 접속하지 않는다. 갤럭시 S7 KT 모델 역시 ollehWifi를 터치하면 '자동으로 다시 연결' 체크박스가 뜨는 걸로 보아 체크 해제할 경우 다시 연결하지 않는 걸로 보인다. LG U+도 LG G4 마시멜로 버전 기준으로 저장 안함 기능이 사용 가능하다. LG V20에서도 저장 안함이 되는 걸 보면 선택인 듯 하다.
2.7. 통신망 표기 추노마크
KT용 단말기 한정으로, 자사의 광대역 다운로드 LTE를 자랑하기 위해서 KT용 단말기에는 LTE 다운로드 대역폭이 10MHz를 초과할 경우 LTE+ 마크가 뜬다.LTE+ 표기로 광대역 LTE 접속을 확인하세요! - KT 스마트 블로그
KT의 커스텀이 들어간 기기만 올레체로 된 LTE+ 표기가 뜨며, 그래서 자신의 KT용 단말기가 3대역(1.8GHz) LTE에 접속한 상태이거나, LTE-A(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일 경우에 LTE 가 아닌 LTE+라고 표시한다. 올레체에서 눈치챘겠지만, SK텔레콤과 LG U+는 자사용 단말에 이러한 통신사 커스텀을 넣지 않았다. 이는 시스템 내부 이미지 파일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커스텀하였기 때문에 Good Lock등을 통해서 없애버릴 수 있는 상태표시줄 추노마크와 달리 올레체로 된 통신망 표기 추노마크는 없앨수 없다.
SK텔레콤 SIM, LG U+ USIM 뿐만 아니라 해외 USIM을 꽂아도 단말기가 3대역(1.8GHz) 이나 7대역 (2.6GHz)을 붙잡고 있으면 똑같이 적용된다. 이 탓인지, "왜 내 폰은 LTE+ 라고 안 나오나요?" 라고 하는 유저도 있다. 올레체로 되어 있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게 추노마크인 줄 모르는 모양.
이를 의식한 건지 최근 출시되는 기기는 타사 USIM을 장착했을 땐 LTE+표기를 아예 안 하도록 수정하였다.
LTE뿐만 아니라 5G NR에 연결되어있는 상태에서도 KT용 단말기에서는 올레체로 된 5G가 표기된다. 5G외에 LTE, 3G 심지어 2G(로밍 모드 한정.)마저도 올레체로 표기된다.
이와 유사한 것으로 KT용 단말기에서 KT 와이파이나 KT 와이파이 홈에 접속한 경우에는 Wi-Fi 아이콘 옆에 올레체로 된 G가 표시된다. Wi-Fi 6 아이콘과 비슷해서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kt뿐만 아니라 몇몇 제조사에서도 LTE+ 혹은 4G+ 표기를 하는 커스텀을 넣어두고 있는데, 이는 kt의 LTE+ 표기와는 다르다. 제조사 커스텀으로 표기하는 LTE+, 4G+는 Carrier Aggregation(흔히 말하는 LTE-A) 상태일 때, 즉 LTE 주파수를 두 개 이상 잡았을 때 표기하지만, KT의 올레체로 된 LTE+ 표기는 CA가 아니더라도(단일 주파수만 쓰더라도) 10MHz를 초과하는 LTE 대역을 쓴다면 무조건 표시된다. 상기 서술했듯이 B8(900MHz) 대역만 단일로 쓰지 않는 이상 무조건 LTE+라는 것.
삼성 또한 이 제조사 커스텀을 넣는 회사로, 몇몇 국가판 단말기에서 LTE+/4G+ 커스텀을 넣고 있다. 위 서술대로, kt의 추노표기와 달리 CA(LTE-A) 일 때 표기한다. 국내판에는 통신사 커스텀으로 인해 LTE+/4G+ 표기가 없다.
2.8. 해괴망측한 서비스 로고
추노마크 변천사 (2020년 기준, 5G 추노마크는 부팅화면에만 적용.) |
SKT와 LG U+는 스마트폰의 통신방식을 배터리 커버에 있는 추노마크로 구분하여 박았다.[13] 원조는 중국의 1위 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 위치만 전면이라는 차이점만 있지, 스마트폰의 통신 방식을 알려주는 추노마크를 전면부에 박는다. 그것도 모자라서 차이나모바일은 후면에 자사 사명을 새긴다. 한때 피쳐폰 시절에는 차이나유니콤도 똑같이 했으나 조용히 포기했다.
SKT는 2011년 상반기까지 T 로고 하나만 박았으나[14] 2011년 후반기부터 2013년 하반기까지 LTE 출시 기기에는 4G LTE라는 로고를 사용했다.[15] 이후 2013년 LTE-A 출시 기기부터 LTE A 로고를 사용했고, 2014년 LTE 출시 기기는 이 로고에서 A만 뺀 로고를 사용했다. 광대역 LTE-A 출시 기기에는 LTE Ax3(혹은 LTE Ax4)라는 로고를 사용했다. 2015년 갤럭시 S6 부터는 band LTE라는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다만, 갤럭시 폴더 LTE 앱솔루트 블랙 색상에는 T 로고가 들어갔다. 부팅화면은 band LTE 그대로.
KT는 2012년까지는 O 하나만 박았고 2013년부터 2016년 상반기[16]까지는 Olleh O로 표기했었다. 한 때 LTE WARP A라는 로고를 박았지만 반응이 매우 안 좋았는지 다시 olleh O로 되돌렸다. 이후 2016년 중반기부터는 올레 브랜드를 버리고 KT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LG U+는 초창기에는 SKT, KT처럼 U+ 로고 하나만 박았었다가 2011년부터 2013년까지의 LTE 출시 기기는U+ Lte라는 로고를 사용했다. 그리고 2013년부터 2014년 초까지 LTE-A 출시 기기에는 U+ Lte A 100% LTE라는 로고를(...) 사용했다. 100%까지만 박아도 충분한데 통신사는 만족하지 못 했는지 2014년 광대역 LTE-A 출시 기기에는 U Lte 8x3 이라는 해괴망측한 로고를 박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이후 정신을 차렸는지 U+ LTE ME라는 조금은 개선된 로고를 사용했었다. 하지만 여전히 LTE Cat.4만 지원하는 보급·중급형 기기에는 U+ LTE 로고만 박았다. LG전자의 폴더 스마트폰인 아이스크림 스마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러다가 2016년 하반기부터는 LG텔레콤 시절처럼 그냥 LG U+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LG 스마트 폴더에는 LG 로고만 세 개인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한다. 디스플레이 밑에 LG 로고, 배터리 커버에 LG U+ 로고와 LG 로고가 박혀 있다. 또한 부팅 로고[17]도 포함하면 LG 얼굴 로고 3개, LG 레터링은 4개가 된다.
휴대전화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를 제외한 통신사를 통해 판매되는 태블릿 컴퓨터들도 뒷판에 추노마크가 찍혀서 판매된다. 하지만 갤럭시 탭 S4와 갤럭시 탭 A 10.5는 단일 모델이고 Wi-Fi 버전 이라면 추노마크는 없다. 그런데 이마저도 KT가 통신사 직원에게 지급하거나 본사 직영 대리점에서 판매하는 Wi-Fi용 아이패드는 레이저 각인으로 새긴 추노마크를 찍어서 판다
다행히 2016년 들어서 기기 뒷면에 추노마크를 박지 않는 기기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예외적으로 중급형 스카이 아임백과 LG X Skin에도 추노마크가 없다. 2018년 들어서부터는 갤럭시 A6처럼 보급, 중급형 기기도 플래그십 기기와 같이 단일 기종으로 공급되는 추세가 시작되면서 추노마크가 사라지고 있다. 덕분에 2020년 현재 5G폰이 중급형까지만 출시되었다 보니 5G폰은 아직 단 하나도 추노마크가 박힌 기종이 없다. 하지만 갤럭시 A8 Star,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 갤럭시 Jean 시리즈 같은 특정 통신사 단독 출시 기종은 여전히 추노마크를 넣고 있다. 이 경우 LG전자 스마트폰 한정으로만 오히려 유플러스가 이익을 보는 경우인데 LG전자의 스마트폰은 유플러스가 같은 LG그룹 계열사이기 때문에 LG 로고가 오히려 유플러스의 추노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LG 스마트 폴더에는 LG 로고를 3개나 넣었다.(제조사 2개, LG U+ 1개)
2.9. 홈 버튼 추노마크
해외에서는 버라이즌의 갤럭시 S4 미니나 노트 2의 홈 버튼 추노마크가 악명을 날렸고, 대한민국에서는 볼 일이 없었으나...SKT 베가 LTE A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사실 버라이즌의 홈 버튼은 물리버튼이라 스티커를 쓰거나 타 통신사 부품으로 교체해서 가릴 수야 있지만 베가 LTE-A는 LTE A 부분이 터치방식 홈버튼이고 백라이트까지 나와서 그냥 써야 한다.
본 만행의 가장 큰 문제점은 "LTE-A" 버튼은 "인터넷 연결버튼" / "LTE와 3G의 전환버튼" / "LTE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On/Off 버튼" / "네이트 버튼" 등등이라고 우겨도 딱히 반박할 수 없다는 점이다. "가운데 버튼은 홈버튼"이라는 것은 아이폰 3Gs 이래로 내려온 암묵의 룰이 아니었다면 거짓말을 하는 버튼이며 대규모 혼란을 일으켰을 수도 있는 버튼이었던 것이다. 피처폰 시절의 암묵의 룰을 적용한다면 WAP 브라우저가 실행되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버튼이었다.[18]
2.10. 액정필름 추노 마크
KT는 액정필름에 추노마크를 박아넣었다. 그래도 필름에 추노마크를 넣은 대신 시가 보다는 싸게 판댄다. # 또한 이 추노 부분은 사용자가 떼어낼 수 있도록 했다.보호필름에 박힌 추노마크 |
2.11. 부팅 추노 마크
U+ LTE ME[19] | SKT LTE[20] |
전원을 켤 때와 재시작할 때 등 부팅 중에 나오는 추노마크. 제품이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을 켜면, 처음에 부트 로고[21]가 나오고 그다음 U+ Lte 같은 통신사의 부팅 애니메이션이 뜨는 것을 말한다.
피처폰 시절에는 켜자마자 통신사 로고를 띄우는 경우가 있었다. SK텔레콤은 피처폰 시절에는 로고 변경 이후에 출시된 SK텔레텍 시절의 SKY 기기와 모토로라 기기에만 첫 화면에 통신사 로고를 넣었다. KT는 초기 피처폰에 한해 제조사 로고와 fimm을 병기했으며, 2006년부터는 초기 화면에 통신사 로고를 띄우지 않는다. LG U+의 경우 삼성전자 이외의 제조사에서 제조한 LG U+ 전용 피처폰 및 초기 스마트폰은 켜자마자 통신사 로고를 띄운다. 그나마 LG텔레콤 시절에는 싸이언 로고와 LG Telecom 로고를 같이 넣거나 그냥 LG텔레콤만 띄우다가 이마저도 일부 팬택 기기에는 기분좋은변화 LG Telecom을 넣었다. 다행히도 LTE 시대에 들어선 이후에는 LG U+로 출시된 LG전자나 팬택 베가 시리즈 기기의 부트 로고에 통신사 로고를 넣지 않고 있다.
2.11.1. SK텔레콤
2002년 이후 SK텔레콤 부팅음 모음 |
SKT의 특징이라면 단 한 번도 부팅음 없는 부팅 화면이 없었다는 것인데, 하나같이 차분하지 못하고 시끄러운 편이라 공공장소 등에서 주위에 민폐가 된다는 평이 많다. 시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본격적으로 이들이 도입된 때가 통합메시지함 도입 시기와 상당히 비슷하다.
SKT의 경우, T 브랜드 도입 후부터 자체 부팅화면과 부팅음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 2006년 T 브랜드 도입 후 2007년 중순 3G 서비스 개시까지는 '행복날개' 부팅음을 사용했는데, 주로 LG전자와 모토로라에 탑재됐다. 이후 2007년 후반부터 2012년 사이에 출시된 피처폰의 부팅음은 생각대로 T 징글의 초기 버전으로, 약 5년 동안 부팅음은 동일했으나 부팅 화면은 크게 두 번 바뀌었다. 한편, 이 생각대로 T 징글은 2015년 이전까지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변형되어 부팅음으로 사용됐다.
2007년 10월부터 2008년 4월까지 'T Live' 브랜드 사용 시기에는 기울어진 T 로고와 사각형이 결합되는 형태의 부팅 화면을 사용했고, 2008년 5월, 드림리본으로 T 브랜드의 CI가 변경되면서 두 갈래의 끈이 결합되는 형태의 부팅 화면으로 변경되어 2011년까지 사용했다. 한편 이 형태의 부팅 화면으로 완전히 통일된 건 아니라서, 스카이 판도라와 같이 여러 갈래의 끈이 결합되어 T 드림리본으로 등장하는 부팅 화면도 있었다.
2011년에는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되면서 피처폰과 스마트폰 둘 다 배경 색상만 다른 동일한 화면을 사용했다. 애니콜 노리F2 갤럭시 A 단, 옴니아의 부팅음은 국내판 삼성 튠의 변형 버전을 사용했다.
2010년 갤럭시 A 이후 2011년 LTE 서비스 개시 이전까지의 스마트폰에는 당시 SK텔레콤에서 밀어주던 안드로보이 캐릭터가 떠있는 부팅화면을 적용했는데, 삼성 갤럭시와 팬택 베가의 부팅화면과 부팅음이 달랐다. 정확히는 음정은 같았으나 악기가 달랐다. 예외적으로 스카이 시리우스에는 팬택 자체 안드로이안 부팅화면이 적용되었고, 옵티머스 2X, 갤럭시 S II를 비롯한 듀얼코어 AP 탑재 WCDMA 스마트폰에는 듀얼코어를 강조하는 전용 부팅화면과 부팅음이 적용되었으며 갤럭시 S 호핀과 갤럭시 탭에도 각각 전용 부팅화면과 부팅음이 적용되었다. 단, 갤럭시 탭 10.1 3G 모델은 제조사 측 부팅음을 그대로 쓴다.
2012년 LTE 서비스 개시 이후 출시된 기종은 생각대로 T 노래가 리믹스되어 나온다. LTE 스마트폰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田 4G LTE 부팅화면이 적용되었으며, WCDMA 스마트폰은 같은 부팅화면에서 4G LTE 파트가 SK Telecom으로 대체되었고 좀 더 차분한 톤의 부팅음이 나왔다.
이후 2013년을 기점으로 부팅화면이 다이아몬드 꽃을 배경으로 한 주황색 SK Telecom 부팅화면으로 다시 변경되었는데, 옵티머스 G Pro를 필두로 한 FHD급 디스플레이 탑재 기기는 Full HD Technology가 아래에 붙어서 나오고, HD 이하의 해상도를 가진 기기는 HD Technology만 빠진 동일한 부팅화면이 나왔다. 이마저도 일부 WCDMA 스마트폰은 이전의 田 4G LTE 부팅음을 그대로 우려먹었다.
2013년 하반기부터 LTE-A 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부팅화면이 또 바뀌었다. LTE-2CA Cat.4 이상을 지원하는 기기의 부팅화면에서는 생각대로 T 리믹스가 나오는 것은 동일하나 부팅음의 악기가 변경되었으며 회색 배경에 LTE-A 로고만 나온다. 또한, LTE-A를 지원하지 않지만 LTE Cat.4까지 지원하는 기기의 부팅화면은 2014년까지 나온 기기는 2013년에 출시된 (Full-)HD 기기의 부팅화면을 계속 쓰지만, 갤럭시 A 시리즈 1세대 중 어떠한 업데이트도 받지 않은 초기 펌웨어에서는 LTE-A 부팅화면에 A만 제거해서 쓴다. Cat.6 부팅화면은 배경이 남색으로 바뀌고 LTE-A 옆에 x3이 더 붙으며, 로고 밑에는 3배 빠른 광대역 LTE-A가 또 붙는다. 종료음은 LTE-A 종료음과 아예 다르다. 특이하게도 롤리팝 업데이트가 적용된 갤럭시 S4 LTE-A는 부팅음 LTE-A이지만, 종료음은 Cat.6이다.
2015년 갤럭시 S6 시리즈를 기점으로 band LTE 로고와 함께 소리가 나오는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갤럭시 A 시리즈 1세대와 갤럭시 노트4 S-LTE에 한해서 LTE(-A x4) 부팅화면이 band LTE 부팅화면으로 바뀌었다. 이들 기기와 갤럭시 S6는 초기 생산분과 후기 생산분의 추노마크가 다른데(!) 초기 생산분은 LTE(-A x4)가 적용되었으나 후기 생산분은 추노마크가 band LTE로 변경되었다. 알카텔 Sol은 추노마크와 부팅화면은 분명 band LTE인데도 부팅음은 켜질 때는 쏠 전용 생각대로 T 리믹스가, 꺼질 때는 LTE-A 종료음이 나온다. 이 시기에 출시된 몇 안되는 3G 기기인 갤럭시 폴더 SM-G155S는 부팅음은 band LTE인데 화면은 LTE-A 부팅화면에 로고만 SK Telecom으로 나온다. 그리고 와인 스마트 3G는 Full-HD 기기의 부팅음을 그대로 쓴다.
2019년 갤럭시 S10 시리즈를 시작으로 4G LTE 기기는 SK Telecom 로고만 띄우며, 5G NR 기기는 SKT 5GX 부팅화면을 띄우는데, 갤럭시 S10 5G, LG V50 ThinQ를 비롯한 극초기 기기에만 5G 전용 부팅음이 적용되었고 갤럭시 노트10 이후 기기는 4G LTE 기기와 동일한 부팅음이 나온다. 다만 갤럭시 A90같은 예외도 있다. 2019년 이후로 안드로이드 9.0,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를 받은 갤럭시 J5(2017),LG Q7 등의 일부 기기는 부팅화면이 band LTE에서 SK Telecom으로 변경되었고, LG G6는 아예 부팅음까지 변경되었다. 이 와중에 갤럭시 퀀텀 시리즈는 아예 단독 부팅화면과 부팅음이 적용되었다.
2023년 갤럭시 Z 폴드5, Z 플립5를 시작으로 새로운 T 로고를 적용한 부팅 애니메이션을 적용하였다. 파란색 배경에 T로고가 띄워진 이후 SK Telecom 로고가 등장하며 SK그룹 특유의 행복 날개는 사라져있다. 부팅음도 변경되었다.
2.11.2. KT
KT는 피처폰 시절에는 KTF 굿타임과 SHOW 부팅음이 있었다. LG 기기는 주로 SHOW 초기 부팅음을 썼고, 삼성 기기는 출시 시기에 따라서 후기 부팅음이 적용된 경우가 많다. 와인 3G에 한해 자체 부팅음이 적용되었다.2011년에 출시된 삼성 갤럭시 및 모토로라, HTC 스마트폰에는 제조사 측 부팅화면이 끝난 후 olleh O 로고가 나왔다. 이 중 디자이어 HD에는 olleh 로고에 이펙트가 추가되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출시된 삼성 갤럭시의 경우 삼성 부팅화면이 나오는 2011년식 기종과 olleh O 부팅화면만 나오는 이후 기종 모두 삼성 부팅음이 그대로 나왔고 LG와 팬택 기기는 부팅음 없이 olleh O 부팅화면만 나왔다.
2016년 2월 부로 olleh O 브랜드가 폐지됨에 따라 이후로는 KT 로고만 나오고 소리는 나지 않고, 6.0 마시멜로 이후 버전으로 출시되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역시 부팅음이 없다. 사실 이는 우연의 일치기도 한데, KT 기종 중 유일하게 부팅음이 들어갔던 삼성전자가 2016년부터 전 세계 공통으로 부팅음을 아예 없애버렸기 때문이다. 5G 기기도 5G 로고만 나오고 부팅음이 없다.
업그레이드로 간혹 부팅화면과 부팅음이 바뀌는 SKT와 LG U+와 달리 KT는 업그레이드를 해도 좀처럼 부팅화면과 부팅음이 변하지 않는다.
이래저래 타사 대비 가장 요란스럽지 않은 편이라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2.11.3. LG U+
LG텔레콤 시절에는 부팅화면만 존재했고 제조사의 부팅음을 사용하다가 OZ 서비스 도입 후 Rev.A/B 시절까지만 부팅음이 있었으며, 출시 시기에 따라 OZ 부팅음과 LG U+ 부팅음으로 갈렸다. 아샌 업데이트[22] 이후로는 마크만 표시되고 소리가 나지 않는다.LTE 서비스가 시작되고 모든 U+향 LTE 기종은 U+ Lte THE ULTIMATE가 나온다. 이후 LTE-A 서비스를 하며 U+ Lte A 100% LTE가 나온다. 광대역 LTE를 지원하는 기종은 U+ Lte 8로 변경된다.[23] 광대역 LTE-A 기종은 U+ Lte 8 x3 또는 U+ Lte 8 x4가 나온다. 2015년 업데이트가 진행된 기종을 기준으로 전부 U+ LTE ME로 변경된다.[24] 2016년 업데이트가 진행된 기종을 기준으로 전부 LG U+만 나온다.
5G 기기에는 U+ 5G 로고가 나왔지만 다시 LG U+만 나온다.
특이하게도 SK텔레콤보다도 더욱 적극적으로 부팅화면 업데이트를 한다. 사실상 전 기종이 업데이트를 하면 부팅화면도 업데이트된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인 예가 가장 최신의 보안패치를 받으면서 U+ Lte 부팅화면이 LG U+ 로고로 변경된 갤럭시 S III와 2012년 업데이트를 받으면 LG텔레콤 부팅화면이 OZ 부팅화면으로 변경되는 SPH-S5150이 있다. 참고로 SPH-S5150은 업데이트를 받으면 OZ 배경화면이 추가된다. 또한 부팅화면은 기존에 있던 기분좋은변화 부팅화면은 유지되나, 애니메이션이 없는 LG U+ 시기의 OZ 부팅화면이 추가된다.
2.12. 제조사 로고를 없애버린 경우
제조사 로고를 없애버린 화웨이 X3 |
U+로 출시된 화웨이 X3은 화웨이가 한국 진출 모델로 삼으려 했던 ZTE가 단말기 자급제와 MVNO를 통한 판매를 시도했다가 시원하게 한국 사업을 망쳤듯이 인지도가 낮은 해외업체가 통신 3사를 통하지 않고서는 진출이 거의 불가능한 한국 시장 특성에 맞춰 U+ 기획상품처럼 출시되는 굴욕을 감수하고 출시한 것이라지만, 결국 자신이 갑이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던 U+는 미국 T 모바일 US에게 배워와서 제조사 로고를 없애버리고 그 자리에 흉측한 U+ Lte 8x3 로고를 새겨버렸다. 겉만 봐서는 어느 회사에서 만들었는지 모를 수준이다. 상단바 추노마크는 덤. 다행히도(?) 피처폰 시절처럼 부트 로고에 U+Lte 8x3 Powered by android를 집어넣는 짓은 안 했다. 단 화웨이 제품의 경우에는 상단바 추노마크를 끌 수 있는 기능이 있다.[25]
2.13. 케이스 추노마크
갤럭시 노트 8 평창 에디션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케이스 상단에 KT 추노마크가 삽입되어 있다. 이유는 KT가 평창동계올림픽 통신 파트너이기 때문에 추노마크가 삽입 된 것이다.
이후 SK텔레콤으로 출시된 갤럭시 A 퀀텀의 기본 번들 케이스에도 추노마크가 삽입되었다.
[1] 베가 레이서 2 프로토타입에는 추노마크가 들어가 있는걸로 봐서, 다시 추노마크를 찍으려다 수정된 듯.#[2] 애니콜 노리[3] 삼성 갤럭시는 폴더음이 없으며, LG전자 기기는 제조사 측 폴더음을 쓴다.[4] 심지어 통화버튼 소리가 SK텔레콤 징글이다.(...) 숫자버튼은 한국어 목소리이다.[5] 다만 2015년도 이전 출시 기기 한정으로 원래 기기의 통신사와 장착된 SIM의 통신사가 다르면 뜨지 않는다.[6] 노트FE/SKT에서 KT 유심으로 확인.[7] LG G8 ThinQ/SKT에서 U+ 유심으로 확인.[8] LG G7 ThinQ/KT와 LG V50S ThinQ/U+에서 SKT 유심을 넣은 후 확인.[9] One UI Core제외[10] 상기 앱들 중 olleh 마켓은 원스토어로, olleh 내비는 원내비로 이름이 바뀌었다.[11] 이것도 2019년 기준으로 점점 없어지고 있다[12] ID/PWD를 입력한다. 그런데 MAC 인증도 같이 한다.[13] 하지만 SKT는 T 로고 변경 이후 2G, 3G, LTE(레이더 4G, 갤럭시 폴더 앱솔루트 블랙, 베가 아이언까지의 팬텍 베가 시리즈 한정) 상관없이 한 로고를 쓰고 있고 LG U+는 어느샌가 ez-i도 OZ Lite로 리뉴얼하게 되면서 2G, 3G 구분없이 OZ나 U+를 쓰며, 기존의 LG텔레콤 로고가 박힌 일부 기기도 업데이트를 하면 OZ 배경화면이 추가되고, 부팅화면 항목에 OZ 부팅화면의 마지막 프레임이 추가된다. 물론 4G는 U+ Lte로 박는다. 하지만 이마저도 보안패치 과정에서 LG U+ 부팅화면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14] NFC 지원기기의 배터리커버는 안테나가 붙은 T 로고가 또 붙는다.[15] T 로고가 붙은 HTC 레이더 4G 제외. 베가 시리즈에는 T 로고가 전면에 또 붙는다.[16]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 제외.[17] LG G6부터는 피처폰을 제외하면 그냥 LG 로고만 넣지 않고 부팅로고에 LG 레터링과 제품명, Powered by android를 새긴다.[18] 실제로 삼성 애니콜 와이즈2 SHW-A330S는 NATE/OK 버튼 자리에 T 로고만 들어가있으며, LG 와인4는 OK/NATE가 아닌 OK/T 버튼으로 되어 있다. 사실 삼성 애니콜 피처폰은 2007년 후반부터 NATE 각인 밑에 OK를 또 새겨놓았다.[19] 2015년 ~ 2016년 LG U+를 통해서 출시되거나 업데이트 된 단말기에 적용됨.[20] 2013년 ~ 2014년 SKT를 통해 출시되거나 업데이트 된 단말기에 적용됨. 단 Full HD 단말기가 아닌 경우 하단의 'Full HD Technology' 문구가 제거된다.[21] Samsung Galaxy Secured by KNOX 같은 것들.[22] 갤럭시 S II SHW-M250L 기준[23] LTE-A 기종 포함[24] 갤럭시 S4 기준으로 3번 바뀌었다.[25] U+ 모델은 화웨이 Y6을 제외하고는 추노마크를 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