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서는 ARK: Survival Evolved의 생물에 대한 문서입니다. 게자리의 원전에 해당하는 게에 대한 내용은 카르키노스(그리스 신화) 문서 참고하십시오.
관련 문서: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Aberration
'''카르키노스 Karkinos | καρκίνος {{{#!wiki style="background-color: #1aaab5;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3px 0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20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2px; border-color: #1aaab5"''' | ||
| ||
<colbgcolor=#152839><colcolor=#1aaab5> 종명 | 카르키노스 베르사투스 (Karkinos versatus) | |
시기 | 불명(Unknown) | |
식성 | 잡식성(Omnivore) | |
성향 | 공격적(Aggresive) | |
조련 여부 | 가능(기절 조련) | |
추가 DLC | 에버레이션 | |
{{{#!wiki style="margin:0 -10px -2px" {{{-1 {{{#!folding [ 추가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탑승 및 운반 여부 | |
탑승 가능 | ||
수상 전투 여부 | ||
가능 | ||
안장 정보 | ||
- 파일:안장 그림.png 카르키노스 안장 (65레벨) ||
선호 먹이 |
드랍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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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ARK: Survival Evolved의 카르키노스.2. 상세
야생의 카르키노스는 스피노와 비슷하게 강가에서 물고기들을 잡는다. 그러나 스피노 및 다른 생물들에 비해 생존자에게 어그로가 더 잘 끌리는 편이며, 생존자를 인지할 시 집게발을 위로 치켜드는 모션과 함께 총총걸음으로 쫒아오기 시작한다. 다만 이동속도는 느련 편이라 맨몸의 생존자라도 도망치는데는 큰 무리가 없지만, 쫒아오다 물에 잠겼을 경우 점프를 하며 쫒아오는 경우가 있기에 방심해서는 안된다.
카르키노스를 상대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절대로 레비저나 랩터 같은 소형 탑승물을 타고 카르키노스를 맞상대해서는 안된다. 특유의 거대한 두 집게발로 메갈로사우루스나 투소테우티스와 유사하게 생존자나 소형 생물을 집어올린 후 그대로 내리쳐 추가적인 대미지를 가하는 특수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잡힌 생물은 당연히 도망치지도 못한 채 그대로 카르키노스의 공격을 맞아줄 수 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카르키노스는 앞서 말한 두 생물과는 달리 한 번 잡으면 절대로 생존자나 길들인 생물을 놓아주지 않기에,[1] 만약 카르키노스에게 잡혔다면 그대로 어느 한 쪽이 죽을때까지 맞서 싸우거나 섬광탄 역할을 하는 Z종 열매를 던져 카르키노스에게 스턴을 걸고 그 사이에 도망쳐야 한다.
다행히 카르키노스는 높은 체력에 비해 공격력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니며, 후술할 넉백에 취약하다는 문제 때문에 잘 키운 고레벨 랩터나 레비저 무리 정도면 야생 개체는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그 외에 특이사항이 있다면 두꺼운 갑각 때문에 모든 총기류의 데미지를 10%만 받으므로, 원거리 무기로 상대할 시 총기류보다는 화살이나 폭발물로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죽이고 시체를 채집할 경우 다량의 키틴과 생고기, 유기 폴리머를 획득할 수 있기에 에버레이션 뿐만 아닌 카르키노스가 나오는 발게로나 크리스탈 아일, 피오르두르 같은 타 맵에서도 카이루쿠와 사마귀에 이은 유기 폴리머 수급처가 되기도 한다.
3. 성능 및 특징
||<-2><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1aaab5><width=50%> 1레벨 기준 기본 능력치 ||<-4><width=50%> 스탯 증가율 및 보너스 ||
스탯 요소 | 기본 능력치 | 스탯 증가율 (야생/조련) | 조련 시 보너스 | |
체력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1200 | <colbgcolor=#fff,#000><colcolor=#af3030>+240 | <colbgcolor=#fff,#000><colcolor=#599f33>+5.4%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0.07 |
기력 | 600 | +60 | +10% | |
산소 | N/A | N/A | N/A | |
음식 | 5000 | +500 | +10% | |
무게 | 800 | +16 | +4% | |
근접공격력 | 32 / 50 | +1.6 / +2.5 | +1.7% | +7% x17.6% |
이동속도 | 100% | N/A | +1% | |
마비수치 | 800 | +40 | N/A | +0.5 |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1aaab5><width=15%><|2> 이동 방식 ||<-2><width=35%> 기본 속도 ||<-2><width=35%> 질주 속도 ||<width=15%><|2> 소모 기력 ||
야생 | 조련 | 야생 | 조련 | ||
<colbgcolor=#152839><colcolor=#1aaab5> 육상 | <rowcolor=#000,#fff>300 | ? | 525 | 735 | -4 |
수중 | <rowcolor=#000,#fff>300 | ? | ? | ? | -? |
조련된 카르키노스는 에버레이션에서 중반 이후 플레이어의 필수 탈것으로 활용된다. 레비저가 초반 플레이어의 숨통을 트이게 해줬던 아르젠타비스급 생물이라면, 카르키노스는 케찰과 비슷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렉스를 능가하는 넉넉한 체력량과 나쁘지 않은 공격력, 생태계 최상종으로 취급되어 메갈로사우루스를 포함한 중형 이하 생물들에게 선공받지 않는다는 점,[2] 방사능 면역, 프로콥토돈과 유사한 포인트 점프 능력 덕분[3]에 온 사방에 선공생물이 도사리고 지형의 고저차가 심한 에버레이션 맵을 기존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쉽게 탐험할 수 있다.
이는 락 드레이크, 리퍼가 생기거나 이후 DLC의 생물들을 들여온 이후에도 후술할 특수능력 덕분에 자원 채집 및 조련 도우미로서 대체 불가능한 생물의 입지에 있다. 물론 탈것까지 확장할 경우 호버 스키프가 존재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대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호버 스키프는 고난이도 보스전인 마스터 컨트롤러 격파가 선행되어야 하기에 테크를 어지간히 뚫은 상태가 아니라면 여전히 카르키노스의 입지는 무시하지 못한다.
특수능력은 거대한 집게발로 대상을 집어올리거나 던질 수 있는것. 집게발들을 조작할 수 있는데, 마우스 왼쪽 오른쪽 버튼이 각각 4개의 집게발 중 아래 왼쪽 오른쪽 집게발을 조작한다.[4] 좌클릭 및 우클릭으로 각각 좌우 집게발로 내려찍는 공격을 가할 수 있으며 좌우키를 한꺼번에 누를 시 양쪽을 동시에 눌러 찍는데 이 공격은 한쪽만 내려치는 것보다 약 1.56배 더 강하다.
원하는 집게발 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 집게발 주변의 생물을 들어올리는데,[5] 들어올린 상태의 생물을 찍어서 공격할 수도 있고, 앉기/특수공격 버튼을 눌러 들어올린 생물을 집어던지는 것도 가능하다. 이 외에 카르키노스의 집게발에 잡힌 생물의 경우 플레이어가 카르키노스에서 내려도 구속이 해제되지 않으며, 자력으로는 절대 집게발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에 정말 이동식 테이밍장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이 붙잡기 능력을 통해 중형 이하 생물들의 테이밍을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다. 수상전투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그냥 붙잡은 상태에서 마취탄을 쏴서 기절시킨다면 끝.
위의 장점들이 시너지를 이뤄 길들인 카르키노스의 용도는 자원 채집용 생물들을 자원으로 이동 및 베이스에서 먼 거리의 생물들을 조련 후 베이스까지 안전하게 수송하는 역할, 맵 탐험이 주가 된다.[6] 블루존에서의 사용은 물론, 레드존을 돌아다닐 때도 변종 스피노와 함께 락 드레이크나 리퍼가 없는 생존자들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최선의 선택지이다.
락 드레이크 알을 얻으러 처음 레드존 깊숙한 곳으로 들어갈 때도 준수한 자체 전투력과 높은 체력이라는 특징 덕에 꼭 사용되는 편이다. 참고로 자유행동이나 채취가능자원 근처에서 자동으로 수집하는 도에디, 모스콥스 등을 집게발로 들어올린 상태로 자원근처로 이동하면 자원을 알아서 캔다. 다만 자유행동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최대무게의 절반까지만 채우고 그 이상은 행동하지 않는다. 이 외에 PVP 상황에서 갑각에 총알류의 데미지를 10%만 받는다는 특징 덕에 터렛 탱킹용으로도 쓸 수 있기는 하다.
이렇듯 카르키노스는 에버레이션에서 필수적으로 길들여야 하는 굉장히 유용한 생물이지만 큰 단점도 존재하니 바로 넉백에 취약하다는 점. 메갈로사우루스같이 좀 크기가 있고 공격 속도가 빠른 생물이 다리 사이로 들어와 공격해댈 경우, 넉백에 몸통이 위로 들려 공중에 뜬 상태가 되어 조종이 불가능해지며,[7] 뜬 상태에서는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공격을 얻어맞아야 한다. 이 외에 암수 성별은 존재해서 메이트부스트는 받을 수 있지만 교배는 안 되고, 카르키노스 자체는 야생에서 최상종 취급이나 집게발로 들어올린 생물이 있다면 그 생물쪽으로 어그로가 끌리기 때문에 블루존이나 레드존에서 탐험 시 주의를 요한다.
3.1. 스폰 지역
(공룡 이름) 스폰 지역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흔함 << ● ● ● ● ● ● >> 희귀 줄이 그어져 있음: 조련 불가 / 테두리: 동굴 내부 생성 | ||||
디 아일랜드 | 더 센터 | 스코치드 어스 | 라그나로크 | |
에버레이션 | 익스팅션 | 발게로 | 제네시스: 파트 1 | |
크리스탈 아일 | 제네시스: 파트 2 | 로스트 아일랜드 | 피오르두르 | |
스폰 지역 관련 세부 서술
3.2. 조련 방식
카르키노스 Dododex조련 방식은 기절 조련(KO Strategy) 방식이다.
카르키노스는 단단해보이는 외형 만큼 마비 화살같은 일반 마비수단으로 기절이 불가능하고, 바위 정령과 티타노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투석기나 대포로 등딱지 부분을 맞춰 그 충격으로 기절시킬 수 있다. 이 중 추천되는 것은 투석기로, 조작하기 쉬운건 둘째치고 대포로 기절시킬 경우 조련수치가 깎인 상태로 조련을 시작한다. 대신 대포는 만렙 대상으로도 단 한발로 기절시키는 장점이 있다.
기절시키는 난이도는 유사한 방식인 바위 정령과 비교했을 때 더 높은 편인데, 바위 정령처럼 별도의 방어력이 존재하지 않아 기절수치에 비해 체력이 많아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조련하기에 빠듯하고, 테이밍장을 만들어서 가둬놓은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일사불란한 움직임 및 몸통 위쪽으로 달린 한쌍의 집게발이 등딱지를 조준해 맞추는 것을 심하게 방해하기 때문이다. 특히 저레벨의 카르키노스의 경우 체력이 적어 사망확률이 높은데 투석기의 데미지는 고정이다 보니 개체의 체력여부에 따라서 실수도 여유롭게 되거나, 아예 체력을 다시 채우고 시작해야할 수도 있다.
카르키노스가 선호하는 키블은 뛰어난 키블이며, 다음으로 선호하는 먹이는 상한 고기다.
3.3. 장단점
- 장점
- 에버레이션 한정 최강의 유틸리티
상술한 여러 정보들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카르키노스는 유틸리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높은 생명력과 기력 효율, 무게 수치, 준수한 전투력과 더불어 생물을 들어올리는 능력을 가졌다는 점에서, 사실상 에버레이션의 케찰의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 높은 기동성
- 준수한 전투력
덩치는 케찰 및 다른 중대형 생물들과 맞먹거나 오히려 더 크지만, 카르키노스는 동 체급 기준 굉장히 높은 기동성을 소유하고 있다. 핀포인트 점프와 차지 점프라는 두 가지의 능력은 고저차가 심한 에버레이션 아크에서의 이동을 굉장히 편하게 만든다. 또한 카르키노스는 제자리에서 선회가 가능한 몇 안되는 생물이라는 점도 높은 기동성을 보조한다.
카르키노스 자체의 순수한 스펙도 렉스와 비슷하며, 총기류를 비롯한 여러 무기에 적은 피해를 받기에 생존자의 산탄총 정도는 가볍게 탱킹이 가능하다. 비록 한쪽 발 공격력은 렉스보다 낮지만, 카르키노스는 양쪽 발로 때리는 공격을, 그것도 간결한 모션으로 할 수 있다보니 순수 화력 자체는 준수하게 나오는 편으로, 중형 생물 정도는 가볍게 제거하며 나아갈 수 있다.
- 단점
- 넉백에 취약함
- 교배 불가능
- 까다로운 조련
최악의 단점. 카르키노스는 공중에서 공격을 하지 못하지만, 막상 적에게 공격받을 시 이상할 정도로 공중으로 잘 떠오른다. 이는 카르키노스 자체의 신체구조에서 기인하는데, 다리 여러 개가 몸을 높이 들어올린 모양새다보니 공간이 넓어 생물이 파고들어 공격하기 쉬운 것이 크다. 때문에 다수의 생물을 상대하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운 나쁘면 고작 레비져 몇 마리에게 계속 넉백과 출혈을 당하다가 카르키노스를 어이없이 잃을 수도 있다.
이것도 상당한 단점으로 다가온다. 카르키노스는 다른 생물과는 달리 교배가 불가능하다. 고레벨 개체를 길들인다고 해도 그 이상의 성장을 노릴 수 없으며, 후술할 단점과 함께 카르키노스를 전방으로 내보내는 것을 절대 불가능하게 만든다.
조련 난이도 자체는 마비 도구 대신 투석기와 대포를 쓰는 생물 중에서는 나름 낮은 편이다. 하지만 다른 생물들은 타격 지점이 명확하거나 MEK의 M.S.C.M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기절시킬 수 있는 생물이기에 길들이는 난이도를 낮출 수 있는 편이지만, 카르키노스는 등에 장식으로 달린 집게발이 기절 수치를 높힐 수 있는 등을 때리는 것을 끊임없이 방해한다. 교배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잃을 때마다 새로 조련해야 하기에 더욱 크게 다가오는 단점. 앞의 셋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낮은 스펙 탓에 죽는 경우도 제법 많다.
3.4. 다른 생물들과의 비교
- 비교대상
상세 서술
3.5. 바리에이션
3.5.1. 알파 카르키노스
알파 카르키노스 Alpha Karkinos | ||
<colbgcolor=#152839><colcolor=#1aaab5> 식성 | 잡식성(Omnivore) | |
성향 | 공격적(Aggresive) | |
조련 여부 | 불가능 | |
추가 DLC | 에버레이션 | |
{{{#!wiki style="margin:0 -10px -2px" {{{-1 {{{#!folding [ 추가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드랍 아이템 | |
- 생고기
- 키틴
- 유기 폴리머
- 알파 카르키노스의 집게발 ||
||<-2><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1aaab5><width=50%> 1레벨 기준 기본 능력치 ||<-4><width=50%> 스탯 증가율 및 보너스 ||
스탯 요소 | 기본 능력치 | 스탯 증가율 | |
체력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20400 | <colbgcolor=#fff,#000><colcolor=#af3030>+4080 | |
기력 | 600 | +60 | |
산소 | 150 | +15 | |
음식 | 5000 | +500 | |
무게 | 800 | +16 | |
근접공격력 | 160 | +8 | |
마비수치 | 800 | +40 |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1aaab5><width=15%> 이동 방식 ||<width=35%> 기본 속도 ||<width=35%> 질주 속도 ||
<colbgcolor=#152839><colcolor=#1aaab5> 육상 | <rowcolor=#000,#fff>600 | 1050 |
수중 | <rowcolor=#000,#fff>600 | ? |
카르키노스의 알파종으로, 알파 티렉스와 비슷한 스탯을 가지고 있다.
낮은 확률로 카르키노스를 대체하여 스폰되며, 주로 생존자의 베이스가 있을 지역에 스폰될 가능성이 높기에 한 번 어그로가 끌려 쳐들어오면 특유의 강력함으로 석재 구조물이나 저레벨의 길들인 공룡들은 순식간에 죽을 수 있어 카르키노스들이 많이 등장하는 블루존 호수 근처라면 베이스를 석재 이상의 단단한 소재로 지어주는게 좋다. 외부적인 공격에 취약한 생산 관련 구조물들과 양육중인 생물, 발전기나 냉장고 등의 가구들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다.
상대하는 데 있어 팁은 카르키노스의 가장 큰 단점인 넉백에 취약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 스피노나 메갈로사우루스 같은 공룡들로 공격할 시 넉백 때문에 알파 카르키노스가 계속 공중에 떠서 공격이 안 되기에, 이 점을 잘 이용하면 고레벨 스피노 한마리로도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다. 물론 알파는 알파이니만큼 고레벨의 공룡을 데리고 싸우는 것이 권장된다.
처치 시 알파 카르키노스의 집게발(Alpha Karkinos Claw)이라는 공물을 얻을 수 있다.
4. 설정 및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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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2px" {{{-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5em;" | 야생 개체 Karkinos Versatus is the giant cousin of modern crab species, with long, spindly limbs that remind me of the Japanese Spider Crab and a hard, stony shell. It is much more agile than its smaller brethren, but even more noticeable are its pincer claws. In an extraordinary display of dexterity, Karkinos is able to wield each claw independently and precisely. This allows it to trap multiple targets in its vice like grip, or hold an enemy in one claw while it smashes a second foe with the other. 길들여진 개체 Many survivors have found Karkinos to be an excellent war steed, as it can snatch enemy riders from their mounts, or grab and throw smaller creatures. However, its ability to leap to great heights and its swiftness relative to its size also make it useful in caravans. |
}}}}}}}}} ||
Yesterday, I stalked a giant shelled beast, with large claws that it could use like hands. Though slow, it seemed strong. I decided it would be a good addition to my army, but before I could attempt to bring it down, something swooped down from the sky to attack it.
It was a great lizard, but not one like the ones I had seen before. No, this beast was a true dragon, long of body with a feathery mane. It used the feathers on its arms to ride the wind and tore its prey's shell asunder with iron claws. When it was finished with its meal, it scaled the cavern wall and became one with the shadows, vanishing entirely from my sight.
I have found my new prey. Soon, I shall command the might of a dragon.
에버레이션 메이인 #9
메이인 리의 노트에서 등장한다. 자신의 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였던 메이가 길들이려 했으나 하늘 위로 날아온 락 드레이크에게 먹히는 것으로 끝. 화살이나 총기류에도 멀쩡하던 카르키노스의 갑각을 발톱으로 단번에 찢어 발기는 락 드레이크의 강함을 체감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이다.It was a great lizard, but not one like the ones I had seen before. No, this beast was a true dragon, long of body with a feathery mane. It used the feathers on its arms to ride the wind and tore its prey's shell asunder with iron claws. When it was finished with its meal, it scaled the cavern wall and became one with the shadows, vanishing entirely from my sight.
I have found my new prey. Soon, I shall command the might of a dragon.
에버레이션 메이인 #9
5. 여담
-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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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무척추동물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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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지형이나 구조물에 비비면 떨어진다.[2] 같은 카르키노스나 비슷한 위치의 스피노, 락 드레이크, 네임리스나 시커, 리퍼 퀸과 킹을 제외한 생물은 선공을 하지 않는다.[3] 점프 능력의 경우 차지의 개념이 있어 눌렀다 떼는 간격에 따라 점프 거리가 달라진다. 또 점프버튼을 대략 1초 이상 누를경우 크로스헤어가 나올 때도 있는데 이건 점프하면 점프경로에 장애물이 없을 경우 무조건 도달한다는 표식이다. 이때는 점프버튼을 누르는 정도에 상관없이 무조건 그곳으로 착지한다. 단, 물속에서는 일반점프만 가능하며 차징 도중에 맞을경우 차징모션이 풀리기도 한다.[4] 머리 위로 달린 좀 더 작은 집게발 두 쌍은 그냥 장식.[5] 대략 와이번이 들어올릴 수 있는 종류의 생물을 집을 수 있다.[6] 강물쪽으로 오기에는 카르키노스나 스피노, 사르코의 어그로를 처리해야하고 산길로 이동하면 레비저 등의 각종 선공생물의 공격을 피하면서 베이스까지 오기가 쉽지 않다.[7] 이 단점은 특히나 락 드레이크 알을 훔칠때 자주 체감할 수 있다. 수십마리가 몰려들어서 다굴을 치는것은 물론, 근거리에서 머리를 들이대는 모션덕분에 카르키노스가 내려오질 못하고 두들겨맞는일이 많다. 겨우 빠져나와도 상당한 피해를 입은 상태가 돼있을 확률이 높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