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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21:43:39

카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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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e70d0><colcolor=#ffffff> 형식번호 AMX-109
기체형식 국지전용 수륙양용 모빌슈트
제작 네오지온
소속
배치 U.C. 0088
조종 파라노믹 모니터/리니어 시트에 파일럿 1명
파일럿 타만
크기 MS 모드 - 전고: 16.5m
MA 모드 - 전고: 9.9m, 전장: 10.8m
중량 건조: 38.7t
전비: 57.5t
장갑재질 건다리움 합금
동력원 미노프스키 이오네스코형 열핵 반응로
제네레이터 출력 3,680kW
스러스터 추력 6,800kg
자세제어용 버니어 12개
센서 유효반경 12,300m
무장 레이저 조준기 (머리에 장착)
소닉 블래스트(몸체에 장착)
미사일 런처x8
디자이너 이즈부치 유타카 }}}}}}}}}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UC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번역어는 '카풀'로 같지만 원어로는 기동전사 건담 ZZ기동전사 건담 UC에서는 カプール(Capule)이고 ∀건담에서는 カプル(KAPOOL)로 발음과 표기가 각각 다르다.

2. 작품별 특징

2.1. 기동전사 건담 ZZ

네오지온의 수륙양용 모빌슈트. 기체의 이름인 카풀(Capule)의 모티브는 캡슐(Capsule)로 추정된다. 순항모드 형태가 캡슐을 연상시켜서 그런 것일지도.

지온의 계보를 잇는다는 네오지온이니 설계사상에 있어서는 지온의 수륙양용 MS인 곡그, 즈고크, 하이곡그 등의 계보를 잇고 있다. 수중용 MS라는 점 때문에 수압을 견디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유선형으로 설계되었다.

순항모드로 팔과 다리를 집어넣고 빠른 속도로 물속에서 이동할 수 있는데, 이때 모습은 왠지 하로를 닮았다. 또한 순항모드 상태에서는 수면 위를 고속으로 호버 이동할 수도 있다. 첫 등장에서도 이 능력을 살려서 아가마를 향해 미사일을 뿌린 후 물 속으로 사라지는 놀라운 기동력을 선보이며 아직 수중전에 익숙지 않은 쥬도 일행을 농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런 실적을 목격했음에도 "평생 바다가 뭔지 본 적도 없는 놈들이 만든 수중용 MS를 어떻게 믿어?" 하면서 의심스러워 했던 고참병들은 이 기체를 충성심도 의심스러운 민간인 협력자에게 줘버리고 자신들은 성능이 훨씬 떨어지는 자쿠 마리너를 타고 나가버렸다. 결과는 당연히 끔살. 바보같아 보이지만 이런 식의 신병기에 대한 턱없는 불신은 현실에서도 간간이 볼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들의 마지막이 된 최후의 출격에서 카풀이 한참 앞서나가서 카풀을 고기방패로 삼으려나 싶었는데 너무 앞서간다고 제지한 걸 보면 자쿠 마리너로는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속도 차가 났다는 뜻이니 이 또한 고참병들의 판단이 잘못됐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그리고 바다가 뭔지도 모르는 녀석들이 만든 기체는 먼 미래에도 운용된다.[1][2][3]

'최강의 해산물(수륙양용 기동병기)은?"[4]이라는 논쟁에서 보통 샴블로, 어비스 건담, 아틀라스 건담에 이어 4위권 정도의 위치를 점한다. 의외로 인기도 많은 편. 꾸준히 모형화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아래 ∀건담에 등장한 버전이 나쁘지 않은 퀄리티의 구판키트가 나온 바 있지만 ZZ버전의 HGUC 발매에 대한 기대가 크다. 특히 기동전사 건담 UC모모카풀 때문에 팬덤에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기동전사 건담 0080에 등장하는 수륙양용 MS인 하이고그고그의 개량형이란 설정이지만 실제 디자인은 카풀에 가깝다. 어깨 아머만 바꾸면 형제처럼 보일 정도. 아마 디자이너인 이즈부치가 카풀에서 역산하는 형태로 하이곡그를 디자인했을 가능성이 있다.

2.2. 기동전사 건담 UC

AMX-109 카풀
カプール │ Capule
파일:AMX-109 카풀 (기동전사 건담 UC) 설정화 전면.png 파일:AMX-109 카풀 (기동전사 건담 UC) 설정화 후면.png

다른 지온 잔당군들의 기체들과 마찬가지로 등장. 연방군과의 시가전 때 첫 등장을 해서 후방에서 기습해오던 네모와의 사투 끝에 팔 하나를 날리지만 빔 사벨에 정통으로 칼빵을 맞고 뻗어버린다. 이 모든게 전투씬 없이 결과 부분만 한 컷으로 묘사된 것이 개그.[5][6] 그래도 토링튼 기지 습격 때는 물에서 튀어나와 항구에서 공격을 시도하던 아쿠아 짐을 위에서 내려찍어 눌러 헤드를 부숴버리고 그걸 들어 짐 II의 공격을 막을 방패로 이용한다. 그런데 그 후 바이아란 커스텀의 사격으로 인해 한 기가 폭발하고, 다른 한 기는 붙잡혀서 똑같이 방패로 이용된다.

여담으로 극 중 지온잔당군이 소유한 모빌슈트 중 몇 안되는 최신 사양의 모빌슈트로, 작중 시점에서는 제1차 네오지온 항쟁 시기(U.C. 0088)에서 8년이 지난 모빌슈트다.

2.3. ∀ 건담

카풀 참고.

3. 기타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UC, ∀ 건담에 3번이나 등장했지만 프라모델이 ∀ 건담 버전, 빌드 다이버즈 시리즈 까지 합쳐서 단 두 개 밖에 없으며, 모모카풀은 마개조 기체이므로 사실상 제대로 된 프라모델은 구판 하나만 있는 전 건담 시리즈를 통틀어 애니메이션 등장기체 중 데저트 자쿠, 데저트 겔구그, 아쿠아 짐과 함께 손에 꼽을 정도로 찬밥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4. 게임에서의 카풀

게임에서는 ZZ에 등장한 카풀보다 턴에이 건담에 등장한 카풀이 더 많이 등장한다.

건담 브레이커 3에도 참전. 참전 기준은 건프라 홍보 및 판매량이 되어야 마땅할 텐데, 제작진이 턴에이를 각별히 사랑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4.1.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HD 리메이크된 제1차 슈퍼로봇대전에서는 EX이래 오랜만에 ZZ버전 카풀이 등장. 턴에이 버전 카풀을 의식한 대사가 있다. "내 이름은 카풀이다. 늘리는 걸 잊지마!" 라면서 중간에 장음을 넣을 걸 강조하고 있고(장음 있는게 ZZ고 없는게 턴에이), 자쿠에 대한 특수대사로 "너랑은 먼 미래에서 만날 거 같은 기분이 든다" 라고까지 한다.

4.2.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역시나 ZZ버전과 턴에이 버전 모두 출현하며 코렌 전용기도 나온다. 양산형의 성능은 크게 차이가 없으나, 코렌 전용기의 필살무장인 로켓 펀치가 꽤나 유용.


[1] 사실 이미 1년전쟁 당시부터 중력권 내에서의 공력성능 따윈 따지지 않고 그냥 출력으로만 날아다니던 가우나 돕, 정찰기라면서 거대하고 출력이 좋고 무장도 괜찮아 수송기 겸 대지공격기로도 쓰인 룩건, 요격폭격기라는 요상한 목적으로 개발됐는데 결국은 MS들 태우고 날아다니게 된 도다이, MS의 보조전력으로 쓰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만들었다가 61식 전차와의 대전차에서 쓸려나간 마젤라 어택 등 지구 중력하에서의 전투에 대한 개념이 영 엉망이라 전선의 병사들이 고생한 경우는 많았기 때문에 아주 틀린 생각은 아니었다. 문제는, 그럼에도 최소한 수륙양용 MS는 잘 만들었고 즈곡크 같은 명기도 만들었던게 바로 그 우주에 있는 지온군 개발진들이었고 액시즈 개발진들 역시 상당수가 당시 지온에서 탈출한 현역들이었다는 점에서 고참병들의 판단착오가 맞다.[2] 사실 이들은 지온군 지구방면군이 오뎃사 전투에서 패해 우주로 떠난 뒤 남아서 게릴라전을 수십 년 동안 해온 고참병이라기보다는 고인물에 더 가까운 자들이다. 문제는 이들이 경험한 수중형 모빌슈트들이 개발사가 다 달라 조종계통이 저마다 다르다는 것.[7] 자쿠 마리너는 지온의 최초의 수중MS인 자쿠 마린 타입의 개조기에, 그것도 연방에서 만든 것이니 네오지온이 개발한 카풀과 조종계통이 다를 것이 뻔할테니 갈아타는 데도 꽤나 어려움이 있을 게 뻔하다. M48 패튼 몰던 사람한테 K-2 흑표를 던져주거나 제공호 몰던 파일럿을 재교육 없이 F-35에 태우는 꼴인 셈. 이때문에 성능이 뛰어나더라도 기종전환 훈련을 할 시간이 없다면 그냥 기존에 몰던 걸 쓰는 게 나았다. 거기에 카풀과 비교되긴해도 자쿠 마리너도 작중 시점에서 연식이 꽤 되긴했어도 일년전쟁 출신이 대부분인 수중 MS들과 비교하면 최신기종이고.[3] 다만 말 자체는 맞는 말인데 비해 정작 지온군 병사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게 함정. 이들은 정말로 네오지온을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에 카풀도 신뢰하지 않았다. 또, 자쿠 마리너도 애시당초 완전한 최신 기종이라고 하기에는 베이스가 자쿠(마린 타입)라는 약점이 있었다. 원래 자쿠 마린 타입이 수중용 모빌슈트로 그리 좋은 평가를 받은 기체도 아니었는데, 딱 봐도 자쿠 마린 타입이나 자쿠 마리너나 바다에서 움직이기 좋은 모양새는 아니었고 거의 자쿠에 관절부 방수 처리만 하고 수중형 무기만 쥐어준 수준이다. 결국 해산물 시리즈가 나온 것도 사실 자쿠 마린 타입이 그리 만족할 만한 성능이 아니었던 탓이 컸다.[4] 구 지온군 한정으로는 해산물이 아니라 "지온 수영부"라는 애칭이 따로 붙는다. 사실 1년전쟁 지온군 만큼 다양한 수륙양용 기체를 만든 조직은 건담 시리즈 통틀어도 거의 없다.[5] 짐 III에게 사격을 가하는 쥬앗그에게 장면이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6] 또 이 장면에서 옥의 티가 튀어나오는데, 뻗어있는 카풀에게 빔 사벨이 꽃힌 채로 있는 모습이 나온다. 빔 사벨은 실체검이 아닌지라 꽃힌채로 있는게 아니라 네모와의 접속이 끊겨 빔 방출이 멈추거나, 꽃힌 채라면 각도에 따라 카풀의 장갑를 녹여가며 점점 쓰러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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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즈곡크 E와 하이곡그는 통합정비계획을 통해 조종계가 통일되지만 이것들은 추가설정임을 감안해도 1년전쟁 말기에 소수생산된 물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