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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10:32:38

클리프행어(영화)

{{{+2 클리프행어}}} (1993)
Cliffhanger
파일:클리프행어 포스터.jpg
{{{#!wiki style="margin: 0px -11px"
장르 액션, 스릴러, 모험
감독 레니 할린
원안 마이클 프랜스
존 롱
각본 마이클 프랜스
실베스터 스탤론
제작 앨런 마샬
레니 할린
짐 데이빗슨
진 페트릭 하인스
토니 머나포
데이빗 롯먼
제임스 R. 자톨로킨
편집 프랭크 J. 우리오스트
촬영 알렉스 톰슨
음악 트레버 존스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캐롤코 픽처스
파일:영국 국기.svg 스튜디오 카날
파일:일본 국기.svg 파이오니아 주식회사
클리프행어 프로덕션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트라이스타 픽처스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마이클 루커
재닌 터너
존 리스고
렉스 린
리온 로빈슨
캐럴라인 구돌
크레이그 페어브라스
데니스 포레스트
미첼 조이너
비토 루기니스
화면비 2.39 : 1
상영 시간 113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1993년 5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6월 12일
제작비 7000만 달러
한국 박스오피스 (서울)1,118,583명 (93년 한국 흥행1위)
북미 박스오피스 $84,049,211 (1993년 8월 5일)
월드 박스오피스 $255,000,211 (최종)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홈페이지 홈페이지
The height of adventure.
모험의 절정.

An avalanche of thrills!
스릴들의 쇄도!

Hang on!
꼭 붙들어라!
- 영문판 영화 태그라인

1. 소개2. 줄거리3. 흥행4. 한국어 더빙
4.1. KBS (1995년 1월 2일)4.2. SBS (2003년 9월 11일)
5. 여담6. 삭제 장면 및 고어성?

[clearfix]

1. 소개



제66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상, 음향편집상, 시각효과상 후보작

레니 할린[1]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액션 영화. 제작자는 람보 시리즈, 터미네이터 2, 터미네이터 3, 스타게이트, 원초적 본능, 토탈 리콜그리고 컷스로트 아일랜드가 망한 것으로 유명한 제작자 마리오 카사르, 앤드루 버이너. 이 둘이 세운 캐롤코 픽처스에서 제작하고 배급은 트라이스타 픽처스.

겉으로는 캐나다,미국 합작영화같지만, 실상은 대부분 미국 내의 로키 산맥을 배경으로 삼은 보기 드문 산악 액션 영화[2]이다. 그런데 정작 스탤론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산에서 찍은 부분은 대역을 썼다. 더불어 실제로는 상당수 촬영은 실내 세트 촬영으로 CG를 입혀 찍었다.

2. 줄거리

로키 산맥 공원의 구조대원으로 일하던 게이브 월커(실베스터 스탤론 분)는 조난당한 동료 홀 터커(마이클 루커 분)의 연인 새라를 구조하는 데 실패하고 새라는 그대로 죽고 만다.[3][4][5] 양심의 가책을 느낀 게이브는 사랑하는 동료 구조원 제시의 곁을 떠난다. 8개월 뒤 덴버에서 자리잡은 게이브는 제시를 데리러 산으로 돌아오지만, 제시는 게이브를 따라가는 것을 거절한다. 이에 게이브는 어쩔 수 없이 혼자 덴버로 돌아가려 한다.

이때 갑자기 산에 폭풍우가 몰아치고 조난자가 구조를 요청한다. 헬기가 뜰 수 없는 날씨라 터커가 구조를 하러 떠나는데, 혼자 보내는 것이 걱정된 게이브는 터커와 함께 산에 올라 구조를 나선다. 하지만 터커는 여전히 게이브가 새라를 죽게 했다는 것에 원망을 품고 게이브를 거칠게 대하다 새라 생각에 죽이려하다 화를 억누른 뒤 조난자들의 위치로 추정되는 곳에 도착하는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실 조난자라는 자들은 엄청난 양의 달러를 중간에서 가로채서 국외 탈출을 시도하다가 일이 꼬여 불시착한 재무성 요원과 한패로 손잡은 국제 수배범들이었다!

게이브가 제시를 만나던 그 시각, 덴버에 위치한 재무성에서는 1억달러 어치, 오직 국제은행결제용으로 사용되는 국내통용금지 달러[6]인 천 달러 지폐가 각각 약 3300여만 달러씩 3개의 보안가방에 담겨져 공중수송되고 있었다. 구형 DC-9을 개조한 현금수송기에는 조종사 2명과 돈가방들을 지키는, 12년 무사고의 베테랑 요원인 리차드 트레버스를 리더로 한 엘리트 재무성 요원 3명과 트레스코로 전근가는 길에 재무성 라이언 국장의 도움으로 동승한 FBI 요원 매더슨이 탑승하고 있었다. 로키산맥 상공 2만피트(6096m)를 지나던 현금수송기에서 창가를 바라보던 매더슨은 현금수송기 옆을 지나는 수상한 제트기를 목격하게되지만 트레버스는 호들갑 떨지말라면서 요원들을 안심시키고 도리어 수송기의 고도를 1500피트(457.2m)로 낮추고 속도도 줄이라고 조종사들에게 지시한다. 이에 무언가 낌새를 느낀 매더슨은 급히 기관단총을 겨누지만 과잉반응하고 있다는 트레버스의 말을 믿은 재무성 요원들에게 제압된다. 그러나 사실 트레버스는 바로 그 제트기에 타고 있는 국제 수배범들과 공모하던 인물로 손쉽게 세사람을 처치하고 같이 공모하던 조종사도 다른 조종사를 제거해 수송기를 장악한다. 이들은 강력한 폭풍우의 영향권에서 140노트(259.3km/h)로 1500피트 상공에서 수송기의 화물칸과 제트기에 서로 케이블 연결한뒤 돈가방과 공모자들을 옮긴 후 5분짜리 시한폭탄을 터뜨려 사고사로 위장할 계획을 세웠고 비록 국제 수배범들이 돈가방만 먹튀할 걸 우려한 트레버스가 가방들을 연결한 후 먼저 건너갔지만 계획은 순조로운 듯 했다. 그러나 FBI 요원 매더슨은 중상을 입었으나 여전히 살아있었고 뺘져나가던 조종사가 그의 왼손을 밟은 덕에 의식을 차렸다. 이를 모르는 조종사가 돈가방을 옮기려 할 때 매더슨은 자신을 보고 얼어버린 조종사를 향해 기관단총을 쏘아 벌집으로 만들어 상공에서 떨어지게 만든다. 이어 아직 정확한 정보를 모른채 케이블을 통해 움직이기 시작한 돈가방들을 회수하려는 트레버스와 국제수배범들을 향해서도 기관단총 세례를 퍼붓는다. 비록 수송기가 폭발해 매더슨은 사망하지만 자신을 저격하려는 수배범 중 한명에게 중상을 입혀 토사구팽 당하게 하고 그들이 타던 제트기의 유압제어장치를 망가뜨린다. 결국 수배범들이 탄 제트기는 작동불능에 빠졌고 케이블 끝에 간신히 매달린 돈가방들 역시 무게를 못 이기고 고공낙하하고 만다.

결국 수배범들은 비상착륙을 하게 되고 군정보부출신 국제수배자이자 이들의 리더인 에릭 퀘일런(존 리스고 분)[7]과 트레버스[8] 등 생존자들은 조난자로 속여서 구조헬기를 탈취, 돈가방을 회수하려 한 것이다! 결국 게이브와 터커는 인질이 되어, 폭풍우 속에서 로키 산맥 곳곳에 떨어진 돈가방들을 찾는데 길잡이로 이용된다. 그 시각 재무성에서는 현금수송기가 폭풍우에 추락한 걸로 예상했으나, 곧 찾아온 FBI 요원인 헤이스와 마이크를 통해 매더슨이 실은 퀘일런과 내무성 요원의 내통정보를 알고 잠입근무했음과 현금이 퀘일런 일당에게 탈취당했음을 알게된다.

하지만 산의 지리에 능숙한 게이브는 터커와 자신을 이용하고 나서 죽이려는 수배범들을 따돌리며 등산으로 단련된 강철같은 체력, 손바닥처럼 꿰고 있는 로키 산맥의 지리, 교묘한 계략을 활용하며 먼저 돈가방을 회수한다. 그리고 연락이 안되자 날이 풀리는 때를 맞추어 자신과 터커를 찾으려 온 재스와 함께 수배범들 하나하나에게 최후를 선사한다. 터커도 인질로 남았다가 수배범들과 힘든 싸움을 하면서 자신이 게이브에게 여전히 우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모든 부하들과 트레버스를 잃고[9][10] 돈까지 빼앗긴 퀘일런이지만 제시와 터커를 찾으러 온 프랭크[11]를 살해하고 탈취했던 헬기를 타고 이동하다 구조요청을 하러갔던 제시를 인질로 잡고 협상을 하려 한다.[12] 이에 게이브는 제시와 돈을 교환하자며 헬기를 탄 퀘일런을 유인하고 제시가 풀려나자마자 돈가방을 로터에 집어던져 쓸모없게 만든다. 이에 분노한 퀘일런은 게이브를 죽이려 하지만 제시를 내리면서 회수하지 못한 케이블이 절벽에 설치된 구조용 사다리에 걸리고 터커가 수배범들에게 빼앗은 산탄총을 쏘는 바람에 헬기는 부서져 간신히 절벽에서 매달리게 된다. 게이브와 에릭은 줄사다리에 매달린 헬리콥터에서 최후의 싸움을 벌이고, 결국 게이브는 에릭을 헬기 안에 처박아버린 뒤 절벽에 매달려서 탈출하고, 에릭은 추락하는 헬기 안에서 가까워지는 땅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폭사한다. 이후 게이브는 터커와 제시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모든 수배범들을 쓰러뜨린 게이브와 터커는 화해를 하고, 게이브를 걱정하던 제시도 사랑을 되찾게 된다. 세 사람은 곧 트레버스와 퀘일런의 무전 주파수를 포착해 추적하던 재무성 라이트 국장과 FBI 요원들이 탄 헬기와 만나 구조된다.

3. 흥행

당시, 연이어 흥행에서 참패하던[13] 실베스터 스탤론에게 꽤 오랜만에 성공을 안겨준 영화다. 7천만 달러를 들여 미국 박스오피스는 8,404만 달러에 그쳤지만, 한국, 일본에서 유달리 대박을 거두면서 월드 박스오피스는 2억 5500만 달러를 거둔다. 해외 흥행 및 2차 판권 시장 흥행으로 큰 성공을 거둬들였다.

한국에서는 1993년 6월 13일 개봉했는데, 서울 관객 집계로 무려 1,118,583명이 관람하며 그해 흥행 1위를 차지했다. 같은해, 세계적인 대박작인 쥬라기 공원(1,063,352명)과 한국 영화 최초 서울 관객 100만을 넘은 서편제(103만)까지 따돌리고 거둔 흥행이었다. 이는 역대 외화 흥행 순위 2015년 9월자, 85위에 올라와 있다. 90년대 중반만 해도 국내 역대 흥행 5위안에 들어갈 정도로 대박이었다. 당시는 서울 개봉관 관객만 집계되고 전국 관객은 대략 서울관객의 3배 정도로 추산하였는데 이에 따르면 350만명 수준으로 현재 영화 시장 기준 전국 1000만 관객 급의 엄청난 대박이다. 사회적 신드롬 급의 엄청난 화제였던 사랑과 영혼이 서울관객 1,532,589명이었으니 영화가 얼마나 전국적으로 대박이 났는지 알 수 있다.

4. 한국어 더빙

1995년 1월 2일에 KBS2 신년특선영화로 첫 방영했다. 이후 1995년 12월 3일에 KBS1 명화극장에서 재방. 1997년 8월 16일에 KBS2에서 납량특선으로 삼방. 1999년 6월 5일에 토요명화에서 사방. 참고로 KBS 방영판에서는 카이넷이 종유석에 찔려 죽는 장면과 델마가 터커를 폭행하는 장면이 조금조금씩 편집되었다.

2003년 9월 11일에 SBS에서 추석특선영화로 재더빙 방영했다.

참고로 1990년대 후반 삼성에서 출시된 DVD에는 한국어더빙이 수록되어있다. 출시된 DVD는 상당히 귀한 편이다.
2024년 2월 11일 EBS 1TV에서 설 특선 영화로 방영한다.

4.1. KBS (1995년 1월 2일)

4.2. SBS (2003년 9월 11일)

5. 여담

* 트레보 존스가 맡은 영화 OST는 국내 광고(1990년대 후반 현대증권 TV광고)나 웅장한 산을 취재한 다큐멘터리, 쇼 프로그램에서 무슨 어려운 임무를 맡고 해낼 때 자주 나와서 굉장히 익숙한 음악이며 마성의 BGM로 딱 알맞는 음악이다.

6. 삭제 장면 및 고어성?


워크프린트 버전 삭제장면 모음 영상. 재생 전 폭력성 주의!
해외 유저가 찾아낸 워크프린트 영상으로 20년 전 비디오 영상인데다 화질이 좋지 않다.
초기 워크프린트 버전은 전체적으로 폭력성이 훨씬 강했었다. R등급을 받기 위해서 거의 대부분의 폭력적인 장면들이 편집되었다. 팬 네트워크 내에서 불법 복제 워크프린트 사본이 유통되고 있으며 약 20분간의 추가 대화와 폭력적인 장면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저 워크프린트 영상에서는 스코어 작업을 하기 전이라 그런지 다른 영화에서 쓰인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 프레데터, 다이 하드, 다이 하드 2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아래는 극장판과의 차이.


이외에 극장 예고편에선 실렸지만 삭제된 장면들도 있다.



[1] 당시 ‘다이하드2’를 연출하여 큰 각광을 받았다[2] 뭐 이전에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주연인 아이거 빙벽(The Eiger Sanction, 1975년작)[21] 같은 액션 산악 영화도 있다. 게다가 당시에는 CG가 없어서 진짜 산에 올라가서 찍었다... 그것도 진짜 아이거 북벽에서 찍었다....참고로 아이거 북벽은 유럽에선 세손가락 안에 드는 등정 난이도이며, 전 세계를 통틀어도 등반 난이도가 최상위권에 속한다.[3] 도입부의 장면인데 로프의 버클이 풀리고 메달려 있던 새라를 게이브가 필사적으로 붙잡지만, 결국 장갑이 벗겨져서 새라가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연출이 압권이다.[4] 산악 영화나 조난 영화의 불후의 명장면으로 이후에 수많은 작품과 미디어에서 패러디되었다.[5] 감독 레니 할린이 자신의 영화 중 최고로 꼽는 장면이기도 하다. 인터뷰에서 말하길 이 장면만 매일 취침 전에 항상 반복해서 본다고도...[6] 때문에 나중에 이 사건을 수사하던 FBI요원들에게 '시중에서 쓸 수도 없는 그런 돈 뭐하러 훔친답니까?'라며 재무성 직원들이 갸우뚱할 때, 요원들은 '에릭 퀘일런이라면 얼마든지 돈으로 바꿀 수 있죠.'라며 그를 용의자로 지목한다.[7] 산업스파이를 시작으로 다이아몬드 수송기 납치, 수만달러어치 폐기어음 밀수등 화려한 전적에다가 국제연락망도 갖춘 위험한 범죄자일 뿐더러 목적을 위해서라면 부하도 가차없이 버려버리는 냉혈한이다.[8] 사실 당장 죽을 수 있지만 그가 위치추적장치를 갖출 뿐만 아니라 모니터를 볼 암호코드만 그 혼자 알고 있어서 살 수 있었다.[9] 게이브에게 네일건을 다발로 맞아 죽고 시체도 얼음 속에 빠져버린다. 에릭이 트레버스에게 무전기로 통신을 하자 터커는 "트레버스 녀석, 영원히 헤엄치느라 못 받는다."라고 비꼬며 응답했다.[10] 초기 워크프린트 버전에서는 강에서 빠져나온 게이브를 죽이려는 트래버스를 터커가 산탄총으로 사살한다.[11] 국내방영 "월튼네 사람들("The Waltons”)”에서 아버지 역으로 출연, 미국 드라마 NCIS 깁스의 아버지 역으로도 출연.[12] 제시는 프랭크인줄 알았다.[13] 1985년작인 록키 4 이후로 스탤론은 연이어 망하고 있었다. 록키 5람보 3는 그나마 흥행은 거둔 편이지만 평은 나뻤다. 탱고와 캐쉬는 제작진과 기존 감독이 하차하는 와중에도 그나마 평과 흥행은 나았다.[14] 당시에는 그냥 리온이라고만 불렸다.[15] 사실 이런 건 무척 흔하다. 실제로 FBI 요원이 게임인 GTA 5 초반부 은행털이 장면 보고 너무 사실성이 없다고 비웃는 영상도 유튜브로 올라와있듯이...이런 전문가들에게 영화적 허구는 너무나도 말이 안되는 걸 잘 아는지라 불쾌하는 게 많다. 한국영화 타워를 본 시설관리근무자들도 이런 반응을 보였다든지 실제 참전군인들도 많은 전쟁영화 전투씬이나 여러 장면을 두고 엉터리라고 비아냥을 퍼붓는게 수두룩하다.[16] 다만 여기선 사람이 아니라 라쿤이 영화처럼 장갑이 벗겨져 추락사하고 동물을 무척 좋아하는 에이스는 충격에 빠져 티베트 불교 절에 들어가 수행한다. 영화속 캐릭터인 에이스가 워낙 또라이라 승려들도 제발 나가라고 기도해서인지 훗날 의뢰가 들어와 절을 나간다고 하자 승려들이 미친듯이 기뻐하며 파티를 연다(...). 원래 수행이 덜 끝났다며 안가려고 했지만 옆에서 듣던 주지승이 아니, 너 득도했다!라며 막무가내로 하산시킨다(...)[17] 다이 하드 2에서도 엔딩 크레딧에 핀란디아가 나온다.[18] 제이슨 본 시리즈 3부작의 촬영감독으로 유명하며, 레니 할린 감독과는 다이 하드 2에서 같이 작업했다.[19] 또다른 차이점은 카메라 샷 앵글이 다르다는 점과, 워크프린트 버전에서는 크레이그 페어브라스 본인이 직접 연기했지만 극장판에서는 스턴트맨이 연기했다. 아마 폭력성 때문에 재촬영한 것으로 추정.[20] 참고로 워크프린트 버전에서는 델마가 추락할 때 하위 롱의 비명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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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트레바리온 원작. 국내에는 ‘황금가지’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