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13 22:09:26

태조 왕건/유튜브 스트리밍/역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태조 왕건/유튜브 스트리밍

1. 개요2. 목록
2.1. 2020년2.2. 2021년2.3. 2022년2.4. 2023년2.5. 2024년

1. 개요

2020년부터 유튜브 'KBS Drama Classic' 채널에서 진행하는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의 연속 무료 스트리밍의 역사에 대해서 다룬 문서.

드라마 자체가 워낙 대작인데다가 유튜브 스트리밍도 현 시점(2023년 12월 기준)에서 최다 방영[1]을 하고 있는 터라 '역사'도 깊다.

2. 목록

2.1. 2020년

2.2. 2021년

2.3. 2022년

2.4. 2023년

2.5. 2024년


[1] 총 17회로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 최대 방영 사극 스트리밍이다. '태조 왕건' 다음으로는 '불멸의 이순신'과 '대조영'이 각각 14회 방영했고, 그 뒤를 이어 '전우'(11회), '해신'(9회), '무인시대'(8회) 순이다.[2] 특히 아지태가 마지막으로 바른 말이나 하겠다고 궁예에게 "이 미친 왕아!"라고 일갈할 때 반응이 거의 폭발 수준이었다.[3] 이 때 후백제군은 연이은 패배로 갈수록 병력이 줄어들어 몇 천도 안 될 지경에 이르자 "지금 이거 보는 사람보다 적어?"란 드립이 터졌다.[4] 여담으로, 이후 편성 계획을 보면, 용의 눈물이 12월 16일에 다시 스트리밍이 확정되었고, 이후에는 제국의 아침이 12월 28일로 예정되었다.[5] 아예 해시태그에 '#설특집'이라고 넣었다. 의도한 건 아니겠으나 태조 왕건 4차 스트리밍 92회가 방영하는 날짜가 2021년 2월 12일 설이었고, 해당 회차에서 왕건이 나주에서 장인이자 나주 태수 다련군과 부인 오씨, 장수들과 떡국을 먹으면서 "오늘이 설"이라고 언급하면서 채팅창이 빵 터졌다.[6] 만약 이번 스트리밍에서 10,000명을 넘었다면 지난 1월 대조영과 불멸의 이순신 스트리밍 이후 무려 10개월 만에 10,000명을 돌파할 수 있었으며, 스트리밍 전체 8번째 10,000명 돌파를 달성할 수 있었다.[7] 이번 8차는 7차와 똑같은 날짜에 맞춰 스트리밍했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8] 2월 스트리밍 이후부터 전반적으로 스트리밍 시청수가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편이며, 최저 시청자 수치 경신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초 대조영 6차 스트리밍의 경우 8,000명 이상을 기록했던 수치에서 5,900명을 기록하는 등 지난 연말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30% 이상 정도 수치가 감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9] 더욱 놀라운 건 이번 9차 스트리밍 수치는 태조 왕건이 기록한 자체 최저 수치도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까지 9번 스트리밍 중 드라마 자체 최저 수치는 5차 때 기록한 7,100명이다.[10] 오전 8시 42분 경 스트리밍이 재개됐으나, 스트리밍이 멈춘 시점에도 영상이 계속 재생돼 중간 회차들이 넘어갔다. 하필 넘어간 회차가...기침소리에 석총에... 결국, KBS Drama Classic 채널 측에서는 사과의 의미로 다음 달에 재편성을 약속하면서 11번째 스트리밍 일정이 잡혔다.[11] 4일차 새벽에 나온 사고뿐만 아니라 6일차 오전 7시쯤과 8일차 오전 193회 막판에도 끊기는 사고가 있었다.[12] 추가 200회 스트리밍이 결정되면서 11월 14일 스트리밍 예정인 해신과 시간이 겹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이 부분은 해신과 태조 왕건을 동시에 스트리밍 하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13] 118~120회 파트에서 시청자 수가 오를만한 상황에서 버퍼링이 발생하는 사고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며 시청자 수가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 부분만 아니었더라도 최소 11,000명 이상은 기록할 수도 있었기에 중요한 장면에서 이 사고가 난 것을 아쉬워하는 의견이 굉장히 많았다. 궁예의 폭정과 죽음까지를 다룬 12일차에서 10,000명 이상만 무려 5번을 기록했으며, 수시로 9,000명대를 왔다갔다 할 정도로 주말 시간대에 최고 인기 파트를 스트리밍한 효과를 톡톡히 얻었다.[14] 이 때, 3번째 200회 스트리밍이 추가 결정되었다.[15] 공교롭게도 이 날은 궁예 역을 맡았던 김영철의 또 다른 배역인 김두한이 사망한 지 50주기가 되던 날이었다.[16] 다만 21일차 이후에 간혹 스트리밍이 잠깐 끊기는 일이 더 벌어졌다.[17] 이미 3회차 진행 중에 600회 연속 진행되는 부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루함 호소와 연속으로 재밌다고 800회 연속을 부르짖는 시청자들 간의 의견 갈등도 간간히 있었다.[18] 11-3차 스트리밍 막바지에 진행되던 22~23일차의 시청자 수는 이미 대조영의 3배를 웃돌고 있었다. 물론, 당시 대조영은 1~2일차가 진행 중이라 시청자 수가 적은 시기임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19] 특히나 '태조 왕건'의 화질이 고화질로 상향된 이후로 계속해서 스트리밍 장면이 끊기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20] 한편, 이번 스트리밍으로 스트리밍 도중 해가 바뀌는 첫 사례가 될 예정이었으나, 12월 30일 ~ 1월 2일까지 일시 중단되며 2022년에도 스트리밍 도중 해가 바뀌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여담으로, 2021년에는 12월 31일에 스트리밍이 진행되지 않았으며, 2020년에는 제국의 아침 1차 스트리밍이 12월 31일 오후에 종료되며 스트리밍 도중에 해가 바뀌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연속스트리밍1] 2022년 12월 7일부터 '용의 눈물', '정도전', '불멸의 이순신' '천추태후' 순으로 연속 스트리밍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달까지는 스트리밍이 한 번 종료되면 일정 기간을 두고 다른 작품의 스트리밍이 진행되었지만, 이번 달부터 한 작품의 유튜브 스트리밍이 끝나면 바로 다음 작품의 스트리밍을 하도록 변경했다.[22] 상술된 공지에는 '9시'라고 했지만, 1시간 15분이나 지체되었다.[23] 이후 바로 이어서 방영된 180회에서 최응의 죽을 때 슈퍼챗으로 50,000원이 들어왔다.[24] 당장 태조 왕건 못지 않은 인기작이었던 불멸의 이순신이 12월 스트리밍에서 최대 3,000명을 기록하며 최저 기록을 달성한 적이 있다.[25] 당초에는 이전 로테이션 당시 앞서 등장한 풍운이 등장해야 하나, 해당 드라마가 흥행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강수연 추모 기념으로 스트리밍을 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로테이션 제외 요구 및 일정 상의 이유 등으로 인해 풍운은 스트리밍 목록에서 퇴출되었고, 해신 스트리밍 이후에 바로 방영되었다.[연속스트리밍1] [27] 94회 중반부터 방영된 밤 10시경부터 약 7분 정도 스트리밍이 일시 중단이 반복되는 사고가 있었다가 다시 재생되었는데, 사실 3일차부터 스트리밍이 징행 중에 일시적으로 중단되거나 한 회차를 거의 뭉텅이로 건너뛰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데, 8회차나 9회차 이후 스트리밍의 화질을 고화질로 바꾸면서 이러한 사고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28] 종간이 마지막으로 궁예와 차담을 나누던 저녁 7시 7분경 스트리밍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가 복구되었다.[29] 계속 스트리밍이 일시 중단과 재생이 반복되다가 오후 6시 이후부터는 아예 몇 분동안 멈춰섰다. 비단 이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KBS 내 모든 스트리밍이 이 때 중단되었던 점으로 보아 방송사 내부 서버 문제로 추정된다.[30] 최응이 숨을 거둘 때 슈퍼챗으로 10,000원이 들어왔다.[31] 신검의 반란 이후 견훤이 금산사에 유폐된 장면을 다룬 193회 중반 무렵(오전 11시 35분경) 갑자기 스킵되고 바로 194회로 넘어갔다.[32]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400회' 또는 '600회' 가자는 식으로 해당 스트리밍의 연장을 바라거나 '마구니들이 초심을 잃었다'는 드립들이 성행되기도 했었다.[33] 태조 왕건의 시청자 수를 이어받은 용의 눈물만 두번째 로테이션에서 상승 효과를 보았다.[34] 당초에는 200회 분량을 2회에 걸쳐서 연속 스트리밍을 하기고 했지만, 버퍼링과 일시 중단 등으로 문제가 많이 비록되면서 7일차 이후 200회만 스트리밍하기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5월 18일 새벽 6시에 기존 200회 스트리밍을 완료했는데, 다시 1회부터 재생하고 있어서 혼란을 더 주고 있다.[35] 만약 영상을 보고 싶다면, 2023년 3월 이후 KBS 공식 홈페이지의 '정주행 24시간 LIVE' 코너에서 이 드라마를 24시간 연속 스트리밍 중이니 이를 통해서 시청하면 된다.[36] 52회였는지 아니면 그 이전 회차였는지 알 수 없다.[37] 운영진이 채팅창 고정 메시지를 통해 '금일 120회까지 서비스 한 후 종료하고 내일 아침 다음 회차부터 서비스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38] 중간에 밤 9시 20분쯤 134회 말미에 음악과 장면이 맞지 않은 오류가 있었다.[39] 여기에 더해 지난번 스트리밍처럼 193회 잔여분을 건너뛰고 194회로 바로 가는 사고 등이 있었다.[40] 이런 스트리밍 진행 덕에 시청자 수가 상승할 수 있는 드라마 최후반의 신검의 반란과 일리천 전투가 모두 금요일 야간, 토요일 야간에 들어오며 시청자 수가 대폭 상승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41] 본 드라마의 스트리밍이 8차 이후 고화질로 전환되면서 버퍼링이나 일시중단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으며, 특히 10차 이후로는 버퍼링으로 인해 일시중단이 된 경우가 매번 있었다.[42] 혹은 이전 스트리밍 당시 벌어진 사고에 대한 사죄 의미로 추가한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 연유는 알 수 없다.[43] 물론 일부 장면에서 스킵한 경우는 있었다.[44] 왕건의 역성 혁명과 조물성 전투, 공산 전투, 고창 전투, 운주 전투, 신검의 혁명, 일리천 전투 등.[45] 2022년 후반기부터 스트리밍의 매너리즘화가 심해지면서 초반 1~2차때 스트리밍에 들어오는 유저들보다 어그로 채팅을 주로 하는 유저들이 스트리밍에 상주하는 경향이 짙어지며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46] 이 부분과 관련해서 운영자가 공지를 했다는 댓글이 달렸는데, 자세한 내막을 확인할 길이 없다.[47] 여담으로 16-1차 스트리밍 200회가 끝날 무렵부터 16-2차 스트리밍 1회가 방송하기까지 여러 번 슈퍼챗이 쏟아져 무려 25만원이나 모아졌는데, 스트리밍 제목에 적힌 '수신료의 가치'가 다른 의미로 달성된 셈이다.[48] 여담으로 16-1차 때처럼 이번에도 약 75만원 상당의 슈퍼챗이 모아졌는데, 해당 글들에서 '600회' 방영을 내고 있다.[49] 당장 10월 10일 오전 10시에 대왕 세종 스트리밍이 계획(10월 1일 공지)되어 있어서 비록 추가 스트리밍 시작 시점에서 1주일이 남아있어서 운영에 제한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태조 왕건 추가분 최후반부와 대왕 세종 초반부가 겹친다.[50] 추석 연휴는 2차 스트리밍, 한글날 연휴는 추가분 스트리밍에 한해서이다.[51] 심지어 이 때 슈퍼챗으로 40,000원이 들어왔다.[52] 여담으로 제국의 아침 스트리밍과 함께 2024년까지 이어졌는데, 본 작품 초반 진성여왕을 연기한 배우 노현희가 다녀가기도 했다.[53] 최종회 종료시간이 자정을 1분 넘어 끝나면서 최종 37일차, 5회차 기준 9일차를 기록하면서 마무리되었다.[54] 여담으로 각 회차별 최종회가 진행되었을 때 주인공 왕건 역의 최수종이 출연하는 고려 거란 전쟁이 방영되던 시간대(토요일 밤 9시~10시)였다.[55] 대조적으로 이후 진행된 제국의 아침 스트리밍은 1회차 최종회 무렵에 1,000명을 간신히 넘긴 거 외에는 500명 내외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고 3회차 이후 시작된 무인시대의 스트리밍 역시 1,000명 내외를 기록했다.[56] 물론 일부 회차에서 브금이 사라졌거나 브금으로 인해 대사가 들리지 않는 사소한 문제는 여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