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Philipp Plein 필립 플레인 | |
본명 | Philipp Plein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78년 2월 16일 |
독일 뮌헨 | |
브랜드 탄생일 | 1999년 |
브랜드 슬로건 | Born to be Different.[1] |
직업 | 패션 디자이너 |
학력 | Friedrich-Alexander University[2] |
관련 링크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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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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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플레인 로고 |
독일어명으로 Philipp Plein이며 1978년 2월 16일 독일의 뮌헨에서 태어난 독일 국적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스위스의 명품 브랜드를 가리키는 단어이다.
독일 내의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사는 현재 스위스의 남부도시 루가노에 위치해 있다.
2. 브랜드 역사
유년기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여러 가지 경험을 하다보니 예술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90년대 말 지인들을 위해 인테리어 관련 용품을 만들어 보여주면서 디자인 분야에 눈을 떴다. 그렇게 가족의 풍족한 지원과 함께 장식 용품을 디자인하고 판매하는 일에 더욱 열중하게 위해서 법대 재학을 그만두게 되었다. 각고의 노력 끝에 2008년에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데뷔를 하게 되었다. 당시 패션쇼의 주제는 무려 헤비 메탈이었다.2012년 9월 경에 청담동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던 적이 있었고, 2019년 초부터 서울, 성남, 대전, 부산에 해당 브랜드가 백화점 내에서 영업 중이다.
아시아 지역으로 넓히면, 중화권, 중동권, 싱가포르 등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으나, 일본의 경우 어떠한 사연 때문인지는 불명확하나 모든 사업을 철수한 상태이다.
3. 특징
타 명품 브랜드보다 유독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해골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필두로 다소 하드코어한 느낌을 연출하는 의류, 신발 제품이 많은 편이다. 아주 잠깐 동안 차분한 느낌의 컬렉션이 많이 보였었으나[4] 2022년 하반기 무렵부터 원래의 화려한 컬렉션으로 돌아오고 있다.4. 국내 매장
5. 여담
- 필립플레인 골프를 한국에서 처음 런칭하였다.[7]
- 가상화폐를 시도한 첫 럭셔리 브랜드이다.
- ‘PLEINDOGG’이라는 명칭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래퍼 중 한 명인 스눕독과 협업도 하였다.[8]
- 자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다. 일단 브랜드 이름도 자기 이름명이며 맨땅에서 시작해서 일군 브랜드이기에 그 자부심이 대단하고 만족감도 큰 듯하다.
- 패션쇼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대규모로 기획한다고 한다.
[1] 우린 다르기 위해 태어났다라는 뜻이다.[2] 법학과 전공[3] 공식 홈페이지[4]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관리를 하게 된 이후 디자인의 다양성이 줄어들었다는 평이 많아졌다.[참고] 필립플레인 패션매장만 기입한다.[6] 압구정 갤러리아에서도 오랜 기간 영업했으나
기준으로 패션매장으로써는 철수했다.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은 골프라인까지 입점했으며, 대전점은 패션매장만, 경기점, 광주점 그리고 대구점은 골프매장만 입점한 상태이다.[7] 한국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필립 플레인 골프 컬렉션을 최초로 론칭하기에 이상적인 마켓이라고 판단하여 론칭하게 되었다고 한다.[8] 스눕독이 필립 플레인 패션쇼에서 처음 공연을 한 후부터 친구로 지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