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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21:17:28

한국철도공사 지정 철도문화재

1. 개요2. 철도기념물
2.1. 제1호~제10호2.2. 제11호~제20호2.3. 제21호~제30호2.4. 제31호~제40호2.5. 제41호~제50호
3. 준철도기념물
3.1. 제1호~제10호3.2. 제11호~제20호3.3. 제21호~제30호3.4. 제31호~제40호3.5. 제41호~제50호3.6. 제51호~제60호3.7. 제61호~제70호3.8. 제71호~제80호3.9. 지정번호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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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철도공사 사내의 자체 문화재 제도.

2011년 2월 "철도문화재 관리 지침"을 제정하면서 시행되었으며, 역사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유물을 철도기념물과 준철도기념물로 지정하고 있다.[1]

철도기념물 같은 경우 철도사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유물 중에서 철도공사 사장이 지정한다.

신규 지정된 철도기념물이나 준철도기념물의 자료는 일반 경로로 찾기 힘들다는 한계가 있다.

2. 철도기념물

철거되거나 매각되어 없어진 경우에는 취소선, 국가등록문화유산 또는 시도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우에는 볼드체로 표기한다.

2.1. 제1호~제10호

2.2. 제11호~제20호

2.3. 제21호~제30호

2.4. 제31호~제40호

2.5. 제41호~제50호

3. 준철도기념물

철도기념물과 동일하게 철거되거나 매각되어 없어진 경우에는 취소선, 국가등록문화유산 또는 시도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우에는 볼드체로 표기한다.

3.1. 제1호~제10호

3.2. 제11호~제20호

3.3. 제21호~제30호

3.4. 제31호~제40호

3.5. 제41호~제50호

3.6. 제51호~제60호

3.7. 제61호~제70호

3.8. 제71호~제80호

3.9. 지정번호 미상



[1] 다만 보존에 대한 강제성이 없다 보니 일부 문화재는 내·외적 요인으로 사라진 경우도 있다.[2] 1974년 제작.[3] Dynamic Track Stabilizer.[4] 승부역 구내에 보존[5] 통표, 휴대기, 수수기 포함.[6] 문경선 주평역 소재.[7] 삼화역 소재.[8] 장생포역 소재.[9]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소재.[10] 국립대전현충원 소재.[11] 수인·수려선 급수탑.[12] 노량진역 소재.[13] 2021년 고철매각.#[14] 제천역 소재.[15] 2020년 10월 지정 해제 및 고철매각.[16] 2020년부터 역명판만 따로 철도박물관에 전시 중.[17] 개업 당시 디자인 그대로 2019년에 새걸로 교체.[18] 1952년 제작.[19] 1942년부터 1977년까지 발행.[20] 1950년대 육운국 시절 제작.[21] 1960년대 제작.[22] 대구선 복선전철화 공사로 인해 철거.[23] 2019년 6월 국가등록문화재 제753호로 지정.[24] 도로 공사로 인해 철거.[25] 일산역 2번 출구 왼편에 위치해 있으며, 승객을 구하다 순직한 역무원과 역장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79년 구 역사에 설치되었다가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26] 1967년 제막.[27] 2002년 제막, 동해관리사무소 내에 위치.[28] 1999년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에서 발생한 기관차 탈선 사고로 순직한 기관사와 부기관사를 기리기 위해 조성, 영주역 기점 62.4㎞ 지점에 위치.[29] 1950년대 조성.[30] 1946년 발생한 영등포역 열차 충돌 사고로 인해 사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1948년 조성 및 1946년 5월 24일부 코레일 인재개발원으로 이전.#[31] 이리역 폭발사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조성.[32] 충북선 목행 - 봉양 구간 건설당시 순직한 일곱 명의 노동자를 기리기 위해 조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