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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사에 따르면 한전KPS가 포스코와의 계약에서 400억대의 손해를 볼 수도 있었는데 계약직 금융전문가 직원이 계약서의 문제점을 거론한 후 직장 내 괴롭힘이 시작되었으며, 해고되었다고 한다.2. 반응
2.1. 한전KPS
한전KPS는 계약직 직원의 해고에는 관여한 것이 없으며, 한전KPS 홈페이지에 반박문을 게재하고 해당 직원은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나간 것이라는 입장을 취했다.2.2.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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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쓰인 폭로 글이지만, 블라인드 자체가 정규직이 아닌 사람들도 글을 작성할 수 있고 사실을 정확히 분간할 수 없으므로 무조건 신용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