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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07:55:22

혹성탈출 시리즈/등장인물


1. 개요

혹성탈출 시리즈의 등장인물을 다룬 문서.

2. 소설 혹성탈출

3. 오리지널

3.1. 혹성탈출(1968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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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혹성탈출: 지하도시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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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혹성탈출: 제3의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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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혹성탈출: 노예들의 반란

3.5. 혹성탈출: 최후의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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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메이크

4.1. 혹성탈출(2001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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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부트

5.1.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5.2.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유인원
인간

5.3. 혹성탈출: 종의 전쟁


파일:WPOTA_Spear.png

5.4.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1] 푸른 눈은 이에 대고 닥치라며 쿨하게 응수한다.[2] 인간을 증오하는 코바의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자기와 신세가 비슷했던(똑같이 인간에게 나쁜 일을 당했던) 애쉬가 자기에게 동조하는 대신 반발하는 면모를 보인 것이 트리거로 작용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혹은 기껏 인간에 대한 공포와 적개심으로 동족들을 설득해놨는데, 정작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본 애쉬가 인간 친화적인 시저의 말을 인용하면서 인간과 적대하려 들지 않으니 얘가 물을 흐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본보기 삼아 애쉬를 죽였을수도 있다.[3] 그리고 애쉬를 죽인 코바는 '유인원은 유인원을 죽이지 않는다' 라는 규율을 스스로 깼고, 그 결과 결국 자신도 유인원이 아니라는 취급을 당하며 동족에게 죽임당했다. 어찌보면 코바는 무고한 애쉬를 자기 멋대로 죽인 대가를 목숨으로써 치른 셈이 될지도... 어이 없는 건 정작 자기가 죽기 전엔 유인원 규율 들먹이면서 생존을 갈구했다.[4] 첫번째 남편은 언급되지 않는다.[5] 엘리와는 달리 그녀가 간호하던 친어머니인 말콤의 전처가 살아남지 못하여 거리감을 느꼈다고 한다.[6] 초반에 시저가 분노한 유인원들을 제지해서 말콤 일행이 도망가게 해줬음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 뒤를 밟아서 우릴 다 죽일 거라고 단정짓는 등 겁에 질린 모습을 보면 유인원에 대한 증오 뿐만이 아니라 공포심도 있는듯하다.[7]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라는 전문기관에서 근무한 엘리의 말조차 믿지 않으려드는 걸 보면, 유인원에 대한 증오와 편견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던 간에 그게 너무 강해서 믿고 싶은 사실만 믿고 듣기 싫은 진실은 안 들으려 하게 된듯. 그리고 인간들의 상황이 본격적으로 나빠지기 시작한 것이 유인원들과 인간들의 금문교 전투 이후였고 ALZ-113도 세간의 명칭이 '유인원 독감(사미언 플루)' 이다 보니 그런 것들이 합쳐져서 '우리가 이렇게 된건 다 유인원 탓임, 아무튼 그런 거임!' 하는 사고체계가 머릿속에 잡힌 것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인간이 인간 손으로 망하는 이 상황을 인정하기가 싫은 현실도피적 사고체계 때문에 저런 것일수도 있고(...)[8] 유인원들을 과도하게 적대하는 건 상황이 나쁜 편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쳐도, 괜히 동료의 죽은 딸을 가지고 막말까지 할 정도면, 정말로 인성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 인물로 추측된다.[9] 이 패드립을 듣다못한 동료가 "한 마디만 더 하면 쳐맞을 줄 알라"고 경고한다. 실제로 이 동료는 일행 중 가장 덩치가 크고 근육질인데 무서웠는지 드립을 멈춘다(...). 어찌보면 전형적인 힘의 논리에 따르는 쫄보일지도(...) 그러고는 모두에게 눈총을 받자 한다는 소리가 "나만 나쁜 놈이라 이거지?" 잘 아네[10] 물론 유사시를 대비해 총을 숨겨놨다고 할 수도 있지만, 숨겨놨던 총으로 유인원 몇 마리를 잡거나 설령 시저를 잡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인간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해진 다수의 생존한 유인원들에게 끝내 다구리를 당하고 죽임당하는 결말이나 맞이했었을 것이다.[11] 아마도 대놓고 푸른 눈이 위협태새로 나가자 카버 역시 공포에 질려서 나 죽을지도 모른다는 심정 탓에 이 상황을 '유사시' 로 받아들여서 총을 겨누는 행위까지 갔던 걸로 보인다.[12] 드레이퍼스와 합의한 기한에서는 이틀이 남았다.[13] 고의인지 실수인지 애매한데, 시저가 그날밤 죄책감에 환각까지 본 것을 봐서 어느 정도는 실수였던 것으로 보인다.[14] 데리고 있던 코닐리어스는 새끼 유인원들과 함께 다른 우리에 갇혀서 떨어지게 된다.[15] 대령이 시저에게 총을 겨누고 유인원들에게 일을 하라고 말하라며 카운트를 세자, 가장 먼저 장벽을 만들기 위해 옮기던 바위를 들어올리고 다른 유인원들에게 일을 하도록 부탁한다.[16] 유탄을 직격으로 맞고 시체 한 조각도 없이 헬멧만 툭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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