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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9 12:45:45

애창곡

18번에서 넘어옴

1. 개요2. 18번3. 유명인의 애창곡
3.1. 해외의 인물3.2. 한국의 인물

1. 개요



즐겨 부르는 노래. 영어로는 go-to song이라고도 한다.

2. 18번

한국인들이 본인의 애창곡을 18번이라고 부르는 것은 일본제국 치하 시절 일제로부터 유래되었다.

일본의 가부키 배우였던 7대 이치카와 단쥬로(1791~1859)는 수많은 가부키 작품 중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걸작 18편을 선정하여 발표했는데, 이것을 일본 사람들이 "(누군가의)가장 특출난 것 = 18번"이라는 의미로 말하기 시작했다. 일본어로는 十八番을 보통 주하치방이라고 읽지만, 이 의미로 쓰일 때는 특별히 오하코(おはこ)라고 읽는다. 이것이 일제강점기 조선에 전해져 '자신이 좋아하는 극, 좋아하는 노래'라는 의미로 현대의 대한민국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실려 있는 표준어이지만, 일제강점기에 한반도에 넘어온 다른 많은 일본식 표현들이 그러하듯 국립국어원에서는 경계하는 표현이기에 국어순화 목적으로 "애창곡"이라고 부르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7대 단쥬로가 선정한 작품 목록은 가부키 항목 참조.[1]

3. 유명인의 애창곡

※ 노래 제목 – 노래 가수 – 애창곡 당사자 순으로 기재.

빌보드 1위 곡은 볼드체 처리.

3.1. 해외의 인물

3.2. 한국의 인물


[1] 이 18편 중 ⅓ 정도는 현대에도 여전히 자주 공연되며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고, ⅓ 정도는 가끔 공연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나머지 ⅓은 이제는 더 이상 공연되지 않는 잊힌 작품이다.[2] 사실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던 제일 큰 이유는 이명박은 배고픕니다 동영상을 국민들에게 보급한 덕분이다.[3] 사실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은 21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공식 노래이기도 했다. 특히 야당인 미래통합당 입장에선 가사 중에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라는 게 있기 때문에 정권 교체를 의미하기도 했고.[4] 참고로 사랑의 재개발 작곡가&작사가인 조영수&김이나는 어느 정당에 상관없이 이 노래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자는 방침을 내세웠다.[5] 단 결승전 당일까지만 해도 절대다수는 홍진호의 3:0 우승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서지훈이 이 당시 신인인데다가 상대적으로 임요환에 비해 만만하다고 여기는 저그(특히 홍진호) 팬들도 많았고.[6] 하지만 서지훈은 4강전에서 그 테란 최강자 임요환을 3:0으로 이겨버리는 충공깽스러운 모습을 보여 숨겨진 다크 호스로 여기는 덕후들도 은근 많았던지라 홍진호가 무난하게 우승한다고 속단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조심스럽게 평가하기도 했다.[7]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홍진호가 우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도 했다. 결승전 1경기 때 홍진호의 컴퓨터가 갑자기 튕김 현상으로 인해 재경기를 치르게 되었고 그 때문에 홍진호가 서지훈 상대로 몰래 준비해 온 빌드가 전부 유출이 되어버렸기에. 실제로 홍진호의 컴퓨터 튕김 현상만 아니었더라면 홍진호가 무난히 우승했을 것이다.[8] 일례로 조규남은 스파르타식 훈련을 한 것도 모자라 자신의 팀원들에게 타 팀원들에게 인사하지 말라는 밀명을 내렸는데, 이는 쓸데없는 인간관계에 목매지 말고 게임에만 집중해 최상위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었지만 한편으로 자신의 팀이 타 팀들과 교류하지 않아 소외되는 단점도 있었다. 괜히 박성균이 프로게이머 은퇴 후 아프리카 TV 개인방송을 할 때 선배인 변형태와 함께 합방했을 때 술을 마시며 방송을 했는데 "CJ 이 새끼들은 정말이지 정(情)이란 게 전혀 없어! 김성기 빼고는 아무도 내 인사를 안 받아!"라고 하소연하고 옆 자리에 앉아 있던 변형태가 겨우 말려가며 진정시킨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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