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장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초대 김양배 | 제2대 최인기 | 제3대 이효계 | 제4대 김동환 | 제5대 강영기 |
| 제6대 강운태 | 제7대 송언종 | 제8대 고재유 | 제9·10대 박광태 | 제11대 강운태 | |
| 제12대 윤장현 | 제13대 이용섭 | 제14대 강기정 | |||
| | |||||
| 윤장현 관련 틀 | |||||||||||||||||||||||||||||||||||||||||||||||||||||||||||||||||||||||||||||||||||||
| |||||||||||||||||||||||||||||||||||||||||||||||||||||||||||||||||||||||||||||||||||||
| <colbgcolor=#E8340B> 제12대 광주광역시장 윤장현 尹壯鉉 | Yoon Jang-hyeon | |||
| | |||
| 출생 | 1949년 4월 26일 ([age(1949-04-26)]세) | ||
| 전라남도 광주부 구동 (현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1] | |||
| 거주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
| 재임기간 | 제12대 광주광역시장 | ||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
| 외부링크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E8340B><colcolor=#ffffff> 부모 | 아버지 윤지혁[2](1924 ~ ) | |
| 형제자매 | 4남 1녀 중 장남 | ||
| 배우자 | 손화정[3] | ||
| 자녀 | 슬하 1남 3녀 | ||
| 종교 | 가톨릭(세례명: 마르코) | ||
| 학력 | 광주서석초등학교 (졸업) 광주서중학교 (졸업) 살레시오고등학교 (졸업)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조선대학교 대학원 (의학 / 석사[4]·박사[5]) |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대위 만기전역 (국군광주병원 군의관) | ||
| 소속 정당 | |||
| 경력 | 중앙안과의원 원장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에베레스트 원정대 단장 광주시민연대 대표 빛고을미래사회연구원 이사장 광주비엔날레 이사 시민환경연구소 이사장 광주과학기술원 이사 광주전남 아름다운가게 대표 광주YMCA 이사장 대한산악연맹 부회장 아이안과 대표원장 한국YMCA 전국연맹 이사장 제12대 광주광역시장 (민선 6기 /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FC 구단주 | }}}}}}}}}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의사, 시민운동가, 정치인. 제12대 광주광역시장을 역임했다.2. 생애
1949년 4월 26일 전라남도 광주부 구동(현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에서 아버지 윤지혁(尹智赫)의 4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광주서석초등학교와 광주서중학교, 살레시오고등학교,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1981년 의학 석사 학위, 1986년 2월 의학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3. 경력
3.1. 의사 활동
1970년대 중후반 국군광주병원(현 국군함평병원) 군의관으로 병역 의무를 이수하였다. 이 때 이리역 폭발사고가 일어났는데 상관의 지시를 기다릴 여유가 없자 근무지를 이탈하여(?) 이리시로 가서 부상당한 시민들을 구조하였다. 그리고 사후 보고를 하였는데 명령 불복종에 탈영감임에도 서종철 전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오히려 초동출동을 잘 했고, 환자 치료하느라 정말 고생했다는 격려를 받았다. 해당 조치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와 비교되어 2014년경 거론되었다고 한다. 이 일로 2017년 11월 11일 '이리역 폭발사고 40주년 추모행사'에서 익산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1983년부터 시장 당선 전까지 중앙안과(현 아이안과) 대표원장을 역임했다.
2017년 11월 18일 오전 목포시 신항에 마련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숙소를 찾아 가족들을 위로해주었다. #
이후 광주광역시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로 이사한 뒤 2020년 현재 아라동에 있는 제주선한병원의 대표원장직을 맡고 있다.
3.2. 시민단체 활동
30여 년 동안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5·18 기념재단 창립이사, 아름다운 가게 전국대표, 아시아인권위원회 이사, 광주전남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등 시민운동에서 그의 경력은 다양하다. 주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였으며, 안철수와 인연을 맺은 것도 이 시민단체 활동시기.1987년부터 2000년까지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1992년 들어서 광주 시민연대 대표를 지내며 본격적으로 시민운동을 시작했다. 1998년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를 맡았다.
2008년 한국YMCA 전국연맹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2013년 12월 새정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정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3.3. (주요)정치 활동
2014년 3월에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했다. 이어 2014년 6월 무소속 강운태 후보와 접전 끝에 광주광역시장에 당선됐다.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철수계로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공천을 받아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였다. 헌데 같은 안철수계였던 금태섭 전 새정련 대변인의 회고에 따르면 원래 광주광역시장 전략 공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정작 지도부에서는 계속 이렇다 할 확언이 없었다고 한다.
기존에 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었던 강운태, 이용섭 등 후보들은 끝까지 지도부에서 아무런 확답이 없자 경선을 통해 선출을 하려는 줄 알고 출마를 계속 준비했는데 막바지에 가서야 전략공천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이에 현직 시장이었던 강운태 후보와 재선 국회의원인 이용섭 후보는 지도부의 결정에 크게 반발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다. 그리고 강운태 후보로 단일화까지 이루어졌으나 결국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한 윤장현 후보가 당선되었다.
주요공약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모형을 응용한 광주형 일자리 창출 모델 구축, 광주 노사민정 경제상생위원회 운영, 자존감있는 노인 시민참여형 일자리 1만 개 창출, 아시아문화전당 연계 아시아융합문화산업 육성, 100년 광주 비전 수립과 혁신발전소 설치 등이 있다.
2015년 7월에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를[6] 개최, 무리하게 시설물을 신축 않고 기존 시설물을[7] 폭넓게 활용, 대회의 성공적 개최 외에도 예산 절감 측면에서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게다가 3년 후 강원도 평창군에서 치러질 동계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자꾸 불필요한 신축공사를 벌이려 드는 움직임이[8]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기 때문에, 이와 대조되는 성과를 거둔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 측이 찬사를 받게 된 것.
2015년 12월 안철수 전 공동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면서 당내에서 안철수계로 분류되던 사람들의 줄탈당이 예상되었으나, 주철현 전 여수시장, 송호창 전 의원과 더불어 안철수 전 공동 대표와 결별하고 당에 잔류하는 길을 택한다.
후임 광주광역시장이 된 이용섭이 자신의 재임 중 무분별한 아파트 공사를[9] 허가해주었다는 비판에 직면하자, "전임 시장 시절 허가된 일"이라 해명한 적 있다. 하지만, "설령 그 말이 맞다 해도" 그런 문제를 보완할 수 있고, 보완해야 하는 게 현임 시장의 일이라는 점에서 아쉬운 해명.[10]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행정 인사논란
- 사조직을 결성해 사전 선거 운동을 한 의혹이 제기됐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6ㆍ4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2014년 5월 말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윤장현을 고발했다. 그러나 검찰은 2014년 11월 윤장현을 불기소처분했다. 검찰은 지방선거에서 공을 세워 사익을 추구하려던 모 유권자단체 대표 이씨의 개인적 욕심으로 판단될 뿐 윤장현이 사전 선거 운동에 관여한 증거나 구체적 정황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4.2. 시민에게 고함 사건
2016년 11월 21일 시장이 광주장애인부모연대의 방문 도중에 시민들과 충돌이 일어났는데, 한 시민이 "시장님, 지금 얘기 들으니까 어째 박근혜 7시간이 생각납니다."라고 말하자 윤장현 전 시장은 "이거 보세요!!"라고 시민에게 고함을 친 사건이 일어났다.
사실 고함 사건보다는 각종 충돌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4.3. 권양숙 사칭 보이스피싱 사건 연루
2017년 12월, 40대 여성 A씨가 자신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라고 속이고 윤장현 당시 시장을 비롯한 지방 유력 인사들에게 "딸 사업 문제로 5억원이 급하게 필요하게 됐다. 빌려주면 곧 갚겠다"며 윤장현 전 시장으로부터 4억 5천만원을 뜯어간 사실이 2018년 11월에 밝혀졌다. #이 사건은 오히려 본인이 피해를 입은 사건이지만, 하필 시기가 윤장현이 시장 연임 준비를 하던 시점이라 자신의 공천에 유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권 여사 사칭 보이스피싱범에게 금품을 건넨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결국은 검찰에서 선거법 위반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사건이 점입가경으로 흘러가고 있다. #
추가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윤장현은 이 보이스피싱범에게 4억 5천만원을 수수한 것도 모자라 보이스피싱범의 자녀들을 광주시 지방공기업과 학교에 채용하도록 압력을 넣은 사실까지 밝혀졌다. # A씨가 자신의 자식들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혼외자라고 속였는데, 이에 넘어간 것이다.
결국 사건이 드러난 지 몇 주 후인 12월 5일 처음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 혼외자 이야기를 듣고 인간 노무현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바보 같은 판단을 했다."고 자백하였다.
여기에 더해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 일당으로부터 "(보이스피싱 사건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받아 또 금품을 건넨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기도 했다. #
# 이후 조주빈이 청와대 실장, 판사로 각각 사칭한 것에 속아 넘어가 청와대 실장으로 사칭했을 때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사장 자리를 달라고 청탁을 했고, 판사로 사칭했을 때는 권양숙 사칭 사건에서 승소하게 해 달라고 청탁을 했었던 것이 밝혀졌다. 판사 역할을 한 건 강훈이었는 것이 그의 재판을 통해 밝혀졌다. # 말 그대로 조주빈의 손바닥 위에서 농락 당한 셈(...) 심지어 사칭범에게 속아 넘어가 청탁을 한 것이므로 경찰에게 권양숙 사칭 사건을 참조해서 뇌물 공여 혐의를 적용한다고 한다.
5. 평가
윤장현은 의사 출신으로 여러 시민운동에 참여해 왔다. 나주시장, 광주 부시장을 역임한 부친의 영향을 받아 행정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14년 7월 1일 광주광역시장에 취임했다. 스스로 ‘첫 시민시장'이라 칭했다.- 독일의 자동차 산단을 돌아보며 구상한 광주형 일자리를 구상해, 실무자들이 현대자동차측과 다년간 꾸준히 의견을 교환한 결과 -> 후임인 이용섭 전 시장 대에 이르러, 평균 연봉 3,500만원대의 현대자동차 광주 공장이 진통 끝에 세워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하지만 취임 후 6개월 동안 산하기관장 정실인사와 소통부재 명분으로 시의회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그리고 취임 100일을 맞은 2014년 10월 10일 설문조사 발표에서 50%가 넘는 지지도를 보였지만 12월 언론의 설문조사에서는 34.6%로 떨어져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광주광역시 인프라 발전 사업들 등 각종 시정현안에 대해 언론의 질타를 받았다. '임기 내에 2호선 착공'이란 목표를 가지고 추진을 하겠다고 광주 대시민 발표를 하였지만, 2017년 기준으로 애초 계획인 2018년 3월 착공이 광주광역시의회와 광주도시철도공사의 차량 발주문제의 갈등으로 인하여, 착공 무산 위기에 놓여 광주시민들에게 무능한 시장이라며 까였다. 그리하여, 시민들은 대다수가 건설을 찬성하는데 정작 시민들이 아닌, 시민단체들의 건설 반대 의견만 수용하여 자기 임기 내에 2호선을 착공 시키지 않으려고 시민들을 속이는 일부러 미루기 행정을 하였다는 게 비난이 많았다.
- 그 당시 많은 시민들 대다수는 2호선을 찬성했지만, 정작 광주시민단체라는 모임과 단체들은 시민들 건설 찬성 의견을 무시한 채, 무조건 반대만 해 와서 많은 시민들에게 논란과 혼란을 안겨주었었다. #
- 그리고 사실상, 시민들은 대다수 찬성하는 "개발"사업[12]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시민들이 아닌 소수 시민단체들의 개발반대 의견만 비민주주의 적으로 수용하여, 임기내에 광주 개발 발전사업들 중에 큰 성과가 없어서 이해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로부터 '시민 단체들만의 시장이다'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13]#
후임 시장님 주장과 정 반대인 데? 누구 말이 맞는 거야?
- 하지만, 민간의 이해상관인들 목소리가 너무 커져, 지방자치단체들이 의도한 사업계획이 취지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위험이 커진 것도 당면한 현실이다. 일례로, 비슷한 시기에 정부에서 농촌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사업계획을 제출 -> 선정된 지자체마다 수백억 단위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을 진행한 적 있다. 1차 선정때는 호남에서 전북 임실군이 선정됐고, 2차 선정 때는 전남 해남군이 신청했지만, "계획이 지나치게 토건 사업 쪽으로 치중되어 있다"는 평과 함께 반려되었다. 다행히 반려된 지자체들에게 재신청할 기회가 주어졌으나, 그 와중에도 언론사를 운영하는 지역 토건업체는 해당 언론 지면으로, 자사 이해관계를 포함한 계획을 제출할 것을 주장하는 칼럼을 넣을만큼 집요하게 의견을 내었다. 이렇게 지자체 사업에서 민간의 이해상관인들 의견을 슬기롭게 반영 또는 가지치기 하는 문제 역시, 지자체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중요한 화두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평균 40점” 윤장현 시장 2년 초라한 성적표
참여자치21, 윤장현 시장 2년차도 ‘낙제' 평가
파일:external/www.urinews.org/2017041104231845.jpg
이런 추세는 2017년 까지도 계속되었다. 권선택이나 홍준표보다도 긍정율이 낮은 건 위기일 가능성이 높다. 2017년 3월에도 17명 중 16위로 최하위를 계속 못 벗어났다. #
같은 언론에서 발표한 4월 평가에선 꼴찌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5월 평가에서는 4월 평가보다 긍정평가 2.6%오르면서 15명중에 13위로 다시 올랐다.
갤럽에서 발표한 2017년 상반기 광역단체장 평가표를 보면 2016년 상반기와 2017년 하반기를 비교해보면 전보다 긍정률이 무려 11%나 올라간 모습과 부정률이 2% 줄은 것 보면 2016년에 비해 어느 정도 이미지가 회복된 편이다. #
윤장현 전 시장의 현재 행보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를 차지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있다. 취임 이후 3년이 지났는데도 "언론"의 업무 능력 평가에서 계속해서 낙제점을 받고 있기에, 재선이 가능할지 의문이라는 것. 하지만 더민주의 공천 시스템상 윤장현을 다시 후보로 삼을지가 의문인데다가,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컷오프제를 폐지하기로 했고, 새정치민주연합 당시 안철수-김한길 지도부와 달리, 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윤장현을 전략공천해줄 인연이 없기 때문에 당장 경선을 넘기도 어려워 보인다.
결국 2018년 4월 4일, 본인이 먼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며 재선 도전을 포기한다.
6. 상훈
- 무등의림대상 (2005)
- 행정자치부 감사장 (2006)
- 보건복지부 장관상 (2007)
- 아시아 태평양 안과학회(APAO) 공로상 (2011)
- 통일부장관 표창 (2013)
7. 기타
- 저서로 <안녕을 묻고 희망을 답하다>(2014)가 있다.
- 목소리가 중저음으로 중후한 편이다.
- 2018년 5월 2일에는 미국행 비행기에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응급환자는 60대 베트남 여성이었는데 당시 여성은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 당시 본인은 의사 출신이라 베트남 여성을 응급처치를 했다. 그 덕에 베트남 여성은 무사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과거 기내에서 응급조치를 한 경우가 3번 더 있었다. 윤장현 광주시장, 기내서 위급환자 돌봐 '화제'
8. 소속 정당
| <rowcolor=#ffffff> 소속 | 기간 | 비고 |
| [[새정치민주연합| | 2014 - 2015 | 정계 입문 |
| | 2015 - 현재 | 당명 변경 |
9.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14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광주광역시장 | [[새정치민주연합| | 367,150 (57.8%) | 당선 (1위) | 초선 |
| 역대 선거 벽보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6회 지선 (광주광역시장) | }}}}}}}}} |
10. 둘러보기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 박원순 | 서병수 | 권영진 | 유정복 | |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
| 윤장현 | 이재관 [[권한대행| 권한대행 ]] | 김기현 | 이춘희 | |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
| 남경필 | 최문순 | 이시종 | 남궁영 [[권한대행| 권한대행 ]] | |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
| 송하진 | 이재영 [[권한대행| 권한대행 ]] | 김관용 | 한경호 [[권한대행| 권한대행 ]] | |
| 제주 | ||||
| 원희룡 | ||||
| * 경상남도지사 홍준표 사퇴 (2017.4.9.) * 전라남도지사 이낙연 사퇴 (2017.5.12.) * 대전광역시장 권선택 시장직 상실 (2017.11.14.) * 충청남도지사 안희정 사퇴 (2018.3.6.) | ||||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임기: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
| 1960-1961 · 민선 1기 · 민선 2기 · 민선 3기 · 민선 4기 · 민선 5기 · 민선 7기 · 민선 8기 | }}}}}}}}} | |||
| {{{#!wiki style="margin: -7px -10px -10px;" {{{#!wiki style="margin: -6px 0px -1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4ea2><tablebgcolor=#004ea2>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4ea2><tablebgcolor=#004ea2>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박원순 | 송하진 | 윤장현 | |
| 이시종 | 이춘희 | 최문순 | }}} }}}}}} |
[1] #[2] 尹智赫.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덕동리 출신. 강진군수, 장흥군수, 전라남도청 식산국장, 화순군수를 거쳐 1980년 초대 나주시장을 역임했다.[3]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평리 출신.[4] 석사 학위 논문 : 眼穿孔傷에 對한 臨床的 考察(안천공상에 대한 임상적 고찰, 1981).[5] 박사 학위 논문 : Encephalomyocarditis virus 표면항원의 단일항체생산 세포주의 크론과 이의 면역학 및 생화학적 연구(1986.2.).[6]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년 동안(2014년 ~ 2015년) 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7] 광주광역시 전 지역에 있는 운동경기 시설물 외에도 전라남도 나주시와 장성군, 심지어는 충청북도 충주시의 시설물까지 협조 요청을 하였다.[8]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이런 최순실의 전횡을 막고자 했지만, 오히려 조양호 본인이 조직위원장 자리에서 밀려나고 만다. 2016년부터 국적선사인 한진해운이 위기에 처했을 때, 해운 화물 관련 연쇄피해를 막는 최소한의 지원조처가 필요함에도, 이렇다 할 도움 없이 결국 이듬해 2월에 파산하고 만다.[9] 통풍, 채광, 층간소음 또는 벽간 소음을 막을 수 있는 시설, 최소 4차선 이상의 통행도로 완비 측면에서, 불균등하거나 부족한 콩나물시루 아파트가 난립하는 수준이라, 이를 허가내준 담당 공무원들을 반드시 문책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10] 일례로 1990년대 후반 대구시장이었던 문희갑의 경우, 시내 노른자위 토지에 나무를 심고, 가로수를 새로 정비하는 조림사업(600만 그루)을 벌였다. 후임 시장들도 이 조림사업을 계승한 덕분에 2010년대 시점에 연 평균기온이 2도 낮아져, 여름 최혹서 지역에서 반쯤 벗어난 상태.[11] 상단 항목에도 나오지만, (아직 수면 아래에 있었던)최순실과 그 추종하는 무리들이 불필요한 시설 건축으로 예산 낭비하는 모습과 대조되었기 때문에, 더 빛을 발한 모습.[12] 기존 광역시인 광주의 낙후된 대중교통을 개선 시켜줄 대다수 시민들이 건설찬성해오던 광주 2호선 착공과 광주송정역의 수요 예측의 실패로, 과대 이용객으로 인해 기존의 작은 역사 시설을 개선화 시키는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신세계 특급호텔 개발사업과 코스트코 입점추진 등등[13] 이에 대한 반작용인지 몰라도, 다음 시장인 이용섭 시장 임기부터 2호선 시공과 더불어 광주 곳곳에 신규 아파트가 봇물터지듯 건설됐다. 하지만, 층고(層高, 건물 층과 층 사이의 높이)와 통풍(通風, 바람 통함), 채광을 거의 고려하지 않은 건물로 악명을 쌓고있는 각화동 스타힐스와 유사한 콩나물 시루 아파트가 난립해, 이 역시 나중에 문제될 소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