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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1:21:27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기록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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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회 기록
2.1. 골 관련2.2. 경고/퇴장 관련2.3. 기타
3. 수상 기록4. 업셋
4.1. 조별 라운드 시드4.2. FIFA 랭킹
5. 기타 기록
5.1. 징크스 기록
5.1.1. 깨진 징크스5.1.2. 유지된 징크스5.1.3. 새로운 징크스
5.2. 역대 단일 대회 월드컵 신기록

1. 개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의 각종 기록들을 정리한 항목.

2. 대회 기록

볼드 처리된 부분은 대한민국과 관련된 내용이다.

2.1. 골 관련

2.2. 경고/퇴장 관련

2.3. 기타

3. 수상 기록

4. 업셋

4.1. 조별 라운드 시드

카타르는 개최국 자격으로 톱시드를 얻었을 뿐, 월드컵 첫 출전이기에 이변이라고 부르기가 어려워서 제외한다.[24][25]

4.2. FIFA 랭킹

5. 기타 기록

5.1. 징크스 기록

징크스(Jinx)의 뜻 : 으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악운으로 여겨지는 것.

본래 의미는 불길한 징후, 불운 등을 뜻한다. 통상적으로는 "꼭 이 일만 하면 일이 제대로 안 풀린다", "이건 꼭 이렇게 되더라"는 관념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즉, 징크스는 1회성[26]이 아닌 과거 대회부터 쭉 연속적으로 규칙적으로 반복되어야 하는 악운이다.[27]

5.1.1. 깨진 징크스

5.1.2. 유지된 징크스

5.1.3. 새로운 징크스

5.2. 역대 단일 대회 월드컵 신기록


[1] 패널티킥과 프리킥을 제외한 모든 골[2] 만일, 프랑스가 모로코에도 실점했다면 이 명단에 들었겠지만, 무실점으로 끝내며 명단에서 빠졌다.[3] 비선수 제외: 231장 (옐로카드 227장, 레드카드 4장)[4] 이 선수는 골키퍼인데, 월드컵에서 골키퍼가 퇴장당한 건 2010년 남아공이투멜렝 쿤 이후 12년만이다.[5] FIFA 월드컵 사상 최초.[6] 득점(골)과 퇴장을 동시에 기록하는 것[7] 이미 옐로카드를 1장 받은 상태인데 후반 종료직전 결승골을 넣고 상의탈의 세리머니를 했다가 FIFA 규정에 의해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옐로카드 2장 누적으로 퇴장. 2006 독일 월드컵의 지네딘 지단 가입후 16년만의 신규 가입자다.[8] 2장은 비선수인 리오넬 스칼로니, 왈테르 사무엘이 받았다.[9] 이날 주심이 듀얼리스트로 유명한 안토니오 마테우 라오스였던 탓도 컸다.[10] 프랑스는 2연승을 거두면서 승점 6점을 쌓아 올리면서 D조 1위 자리에 올랐는데, 덴마크와 튀니지가 가능한 최다 승점은 4점으로 덴마크와 튀니지는 프랑스를 꺾을 수 없고, 프랑스를 꺾을 수 있는 팀은 가능한 최다 승점이 6점인 호주뿐이므로 설령 호주에게 순위가 역전당해 조 2위로 내려앉더라도 나머지 덴마크, 튀니지가 프랑스를 꺾을 수 없으므로 최소 2위가 확정되었기에 16강 진출 확정[11] 2경기 연속 패배로 인해 카타르가 가능한 최다 승점은 3점인데, 1차전에서 각각 카타르, 세네갈에 승리하면서 승점 3점을 가져간 에콰도르와 네덜란드가 2차전에서 맞붙어 비기면서 서로 승점 1점씩 나눠 가져 양팀 승점이 4점으로 카타르가 절대 꺾지 못할 승점이 되면서 탈락 확정[12] 32개팀 참가 체제에서 최초이자 최후의 기록이며, 그만큼 이번 대회가 이변도 많고 재미도 많았다는 방증이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브라질마저도 카메룬에게 0:1로 충격패를 당하게 되었다. 전체 대회 중에서는 두번째로, 최초는 공교롭게도 마지막 24개팀 체제였던 1994 FIFA 월드컵 미국이다.[13] 개최국임에도 불구하고 첫 조별리그 조기 탈락 확정에 이어 전패까지 하고 마는 불명예를 안았고, 결국 전체 최하위로 마감하고 말았다.[14] 프랑스는 준결승전 종료 후 최다 승리 팀으로 확정되었다. 4승인 아르헨티나가 정규시간이나 연장전에서 프랑스를 누르고 우승했을 경우 5승으로 승수 동률이 될 수도 있었으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바람에 승수가 추가되지 않아서 그대로 프랑스가 승수에서 단독 1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프랑스는 승점 16점으로 아르헨티나(14점)를 제치고 최다 승점 팀으로도 기록되었다.[15] 승부차기는 무승부로 기록.[기준] 개막일 기준 (11월 20일)[기준] [18] 공교롭게도 생일이 개막일과 동일한 11월 20일이라 정확히 만 18세다.[19] 같은 2004년생인 베넷, 파타우, 빌랄 엘 카누스, 가비보다 생일이 늦다.[기준] [기준] [22] 월드컵 역사상 최초 골든볼 2회 수상. 첫번째 골든볼은 2014년에 수상했다.[23] 훌리안 알바레스와 득점 및 어시스트 동률이었지만 6경기 452분 출장으로, 7경기 518분 출장한 알바레스에 비해 출전 시간이 적어 정식 브론즈부트 수상자가 되었다.[24] FIFA 랭킹(2022년 10월 기준)으로도 에콰도르가 6계단 높고, 세네갈은 32계단 높으며, 네덜란드는 무려 42계단 높다.[25] 아시아, 아프리카 팀이 강팀을 이긴 사례가 이번 월드컵 들어 많아졌다. 일본, 대한민국, 튀니지, 사우디아라비아, 카메룬, 호주가 그렇다.[26] 즉, 카타르 대회 1회성이 아닌[27] 전대회 4강 진출팀 중 한 팀은 다음대회 본선진출에 실패한다. 등[28] 초대 FIFA 월드컵이 열린 1930년부터 2018년 대회까지 한 번도 빗겨가지 않은 가장 오래된 징크스 중 하나였으나 무려 92년만에 깨지게 되었다. 카타르가 첫 경기 패배 이전까지 역대 개최국의 조별리그 첫 경기 기록은 22전 16승 6무이다.[29] 정확히는 유럽 출신 디펜딩 챔피언과 관련된 징크스가 깨졌다는 것이며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자체는 프랑스가 준우승을 하면서 유지되었다.[30]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 3승을 해서 제외한 듯 보인다.[31] 이건 징크스가 아니라 기록이다.[32] 사우디 1승, 이란 1승, 호주 2승, 일본 2승, 대한민국 1승[33] 대한민국 3승(폴란드, 포르투갈, 이탈리아전 승리. 스페인전은 승부차기 승이므로 공식적으로 무승부), 일본 2승(러시아, 튀니지전 승리)[34] 대한민국 1승(그리스전), 호주 1승(세르비아전), 일본 2승(카메룬전, 덴마크전)[35] 사우디아라비아 1승(이집트전), 이란 1승(모로코전), 대한민국 1승(독일전), 일본 1승(콜롬비아전)[36] 1998년과 2018년에 두 팀이 같은 조에 있었고, 두 대회 모두 크로아티아가 3위 이상의 성적을 냈다.[37] 네덜란드, 헝가리, 이탈리아, 프랑스, 세르비아, 스페인, 포르투갈, 폴란드, 노르웨이, 독일, 벨기에[38] 우루과이, 아르헨티나[39] 24개팀 체제에서는 94미국 대회가 조별리그 전승팀이 없었다.[40] 프랑스는 튀니지에 0:1 패배, 포르투갈은 대한민국에 1:2 패배, 브라질은 카메룬에 0:1 패배[41] 2002년 16강부터 3.4위전 상대로 이탈리아(1986), 스페인(1990, 1994), 독일(1994), 터키(1954)에 만난 적이 있었고 원정 첫 16강을 기록한 2010년 16강전 상대인 우루과이는 1990년에 만난적이 있었다.[42] 이제 대한민국이 만나지 않은 월드컵 우승팀은 잉글랜드 단 하나 남았다. 아르헨티나(1986), 이탈리아(1986), 스페인(1990), 우루과이(1990), 독일(1994), 프랑스(2006), 브라질(2022)을 각각 처음 만났으며, 이들 중에 승리를 기록한 적이 있는 팀은 이탈리아[104]와 독일[105]이다.[43] 이전까지 토너먼트에서 만난 상대팀은 대부분 유럽이었고, 아프리카와 북중미도 간혹 만났으며, 또한 같은 남미팀도 만난 적이 있었다.[44]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부터 리오넬 메시가 등장한 이래로 리오넬 메시가 득점한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무조건 이겼다.[45]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이 1998년과 2018년으로, 그 두 번 모두 크로아티아가 토너먼트에 진출했을 때 있었다.[46] 94년 미국 대회 이후[47] 2002년 대한민국전, 2006년 이탈리아전, 2010년 슬로베니아전, 2014년 포르투갈전.[48] 본선진출에 실패한 2018년은 제외[49] 이 두 팀은 1998 프랑스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맞붙었으며, 크로아티아가 네덜란드에 2:1로 승리하였다.[50] 이후 3위 결정전에서 다시 만나서 2:1로 승리하였다.[51] 21세기가 아니라 94년 미국 대회 이후로 계속된 무승이다.[52] 1998년 자메이카, 2022년 코스타리카[53] 1994년 볼리비아전(0:0 무승부) 제외. 나머지는 모두 전반전에 선제실점을 당했다.[54] 또한 대한민국이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전 득점에 성공한 것은 1990년 스페인전의 황보관과 2010년 아르헨티나전의 이청용뿐이다. 아울러 총 11회의 조별리그 2차전 중 3실점 이상 당한 경기도 6회(1954년 튀르키예전, 1990년 스페인전, 1998년 네덜란드전, 2010년 아르헨티나전, 2014년 알제리전, 2022년 가나전)나 되고, 1:1 무승부를 기록한 3경기(1986년 불가리아전, 2002년 미국전, 2006년 프랑스전) 모두 전반전 선제실점 후 후반전에 가까스로 동점골을 넣은 것이다.[55] 2006년 토고, 2010년 나이지리아, 2014년 알제리, 2022년 가나[56] 대한민국이 앞으로 월드컵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징크스이다. 2026 월드컵부터는 아프리카 팀이 최대 10개국까지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 징크스는 반드시 극복해야만 한다. 대한민국은 21세기 들어 유럽 징크스를 어느 정도 극복하여 이 기간 중 유럽 팀에게 3골 이상 허용한 경기(2002년 튀르키예전 2:3 패)와 2골차 이상 패배(2006년 스위스전 0:2 패)가 각 1경기씩에 불과할 정도로 유럽 팀과는 대등한 경기를 벌이고 있다.[57] 승리하거나 비길경우[58] 대한민국은 토너먼트 진출을 3차례 이루어냈는데 유럽과 아메리카(남미, 북중미) 이외의 대륙에서 개최한 횟수 역시 3차례로 일치한다. 다음 대회는 북중미 3개국에서 개최되며 대부분의 대회가 유럽 및 아메리카 지역에서 열렸다는점을 감안하면 이 징크스는 다음 대회에 빨리 좋은쪽으로 깨뜨릴 필요가 있다.[59] 참고로 북한과 일본은 월드컵 본선에서 3득점 이상 기록한 경기가 있다. 북한은 1966년 포르투갈전에서, 일본은 2010년 덴마크전에서 3득점에 성공했다.[60] 참고로 2014년 대회까지는 그 반대도 성립했으나, 2018년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16강 진출에 실패한 반면 일본이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깨졌다.[61] 해당 징크스의 대표적인 다른 예시로,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8강에서 북한이 포르투갈에게 전반전까지는 3:0으로 이기고 있었으나, 후반전 들어서면서 3:5로 역전패 당한 기록, 2018년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일본이 벨기에에게 후반전 초반까지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벨기에가 전술을 바꿔서 2:3으로 역전패를 당한 기록을 들 수 있다.[62] 해당 징크스의 대우 명제로, 토너먼트 경기에서 아시아 국가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지금까지의 모든 경기는 해당 국가에게 선제골을 획득하지 못한 경기다. 2002년 4강 신화를 만든 대한민국으로 예를 들면, 16강에서 이탈리아에게 선제골을 먹혔고 이후에 2골을 넣으면서 2:1 역전승을 했고, 8강에서 스페인과는 승부차기 승리로 4강에 진출했으나 0:0 무승부로 양 팀 모두 점수가 나지 않았다. 애초에 대한민국이 토너먼트에서 선제골 넣은 경기가 없다.[63] 일본은 토너먼트에서 선제골을 넣은 경기(2018년 벨기에전과 2022년 크로아티아전), 선제골을 허용한 경기(2002년 튀르키예전), 골을 넣거나 허용하지 않은 경기(2010년 파라과이전) 모두 경험했지만 결과는 모두 탈락이었다.[64] 1986년에 아르헨티나가 24강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을 3:1로 이기고 우승까지 차지했으며, 1990년 이전에도 대한민국에 승리한 팀은 디에고 마라도나가 활약한 아르헨티나를 제외하고 모두 우승에 실패했다.[65] 대한민국을 이기고 우승하려면 결승전에서 만나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다.[66] 앞서 가나도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우루과이에 0:2로 패배하고 조 꼴찌로 탈락했다.[67] 2006년 8강 프랑스전 0:1 패
2010년 8강 네덜란드전 1:2 패
2014년 준결승 독일전 1:7 패
2014년 3·4위 네덜란드전 0:3 패
2018년 8강 벨기에전 1:2 패
2022년 8강 크로아티아전 1:1 무(승부차기 2:4 패)
[68] 잉글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콜롬비아, 벨기에, 크로아티아[69] 2002년 잉글랜드 8강, 2006년 프랑스 준우승, 2010년 네덜란드 준우승, 2014년 콜롬비아 8강, 2018년 벨기에 3위, 2022년 크로아티아 3위[70] 미국이 초대 월드컵에서 3위를 하긴 했으나 당시에는 3, 4위전이 없었던 관계로 해당 기록은 논란이 있는 기록이니 논외.[71] 2002년 16강전 이탈리아, 8강전 스페인, 4강전 독일, 2006년 조별리그 G조 프랑스, 2010년 조별리그 B조 아르헨티나, A조 우루과이, 2014년 벨기에, 2018년 독일, 2022 H조 포르투갈, 16강 G조 브라질 (2002년 이탈리아부터 2010년 아르헨티나까지 우승 성공)[72] 징크스대로라면
2026 월드컵 우승은 2010년 조별리그 A조 16강 우루과이 브라질 입장에선 남미의 앙숙팀들이 우승하는걸 보게 된다
2030년은 2014년 조별리그 H조 톱시드 벨기에
2034년은 2018년 조별리그 F조 톱시드 독일
2038년은 2022년 조별리그 H조 톱시드 포르투갈
2042년은 2022 G조 톱시드인 브라질이 된다. 브라질이 또 울겠다. 독일은 무려 20년 만에 우승 했는데 브라질은 40년 만에 우승(...).
[73] 2002년 3위를 기록했던 튀르키예는 UEFA 소속 국가이다.[] [75] ○○ VS ●●중 ○○에 해당한다[76] 조별리그에서 패배하고도 우승을 차지한 적은 총 5차례이다(서독 2회,아르헨티나 2회,스페인) 1954,74년 서독과 1978년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각각 터키[106],호주,헝가리를 상대로 승리하였고, 당시, 서독과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리를 하였던, 헝가리,동독,이탈리아는 조별리그를 모두 1위로 무사 통과하였다.[77] B조~H조[78] 반면, 남미국가가 톱시드인 조에 들어가면 조 꼴찌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79] 캐나다가 출전하지 않은 1978년은 제외.[80] 개최국 자격으로 진출한 1998년은 이탈리아가 본선에 진출했음에도 3위 이상을 기록한 적이 있다.[81] 반면에, 아르헨티나와 같은 조가 되면 최종순위가 아르헨티나보다 위에 있었다.[82] 크로아티아가 본선진출에 실패한 2010년은 제외.[83] 2002년 D조-미국, 2010년 B조-아르헨티나, 2022년 H조-포르투갈[84] 2002년 미국, 2010년 아르헨티나, 2022년 포르투갈이 함께 토너먼트에 진출했는데 모두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으며, 이 중에 미국은 대한민국과 같은 대진표에 있었으므로, 독일에 승리했다면 4강에서 다시 만날수도 있었다.[85] 대한민국의 저주를 받고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로 패배하며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으며, 2006년에도 일본의 저주를 받고 8강전에서 프랑스에 패배하며 대회마감[86] 2006년에도 이와 동일한 사례가 있었다.[87] 호주는 2006년에도 토너먼트에 진출한 바가 있었지만, 이때는 OFC 소속이었다.[88] 2010년 B조-그리스, 2022년 H조-포르투갈[89] 반면, 유럽국가가 둘 있는 조에 들어가면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2002년을 제외하고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90] 2002년-D조, 2022년-H조[91] 한가지 재미있는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이 세 나라는 전부 삼색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유럽 축구팀들 중에서 월드컵 우승후보에도 들어갈 정도다.[92] 2010년, 2022년.[93] 2006년-A조, 2022년-E조[94] 2006, 2014, 2022[95] 2014년-G조, 2022년-H조[96] 본선진출에 실패한 2010년은 제외[97] 2002년-대한민국 D조 1위로 토너먼트 진출&사우디아라비아 E조 꼴찌로 1라운드 조별리그 탈락, 2006년-호주 F조 2위로 토너먼트 진출&사우디아라비아 H조 꼴찌로 1라운드 조별리그 탈락, 2022년-호주 D조 2위 대한민국 H조 2위로 토너먼트 진출&사우디아라비아 C조 꼴찌로 1라운드 조별리그 탈락[98] 남아공에서 열린 2010년 월드컵은 유럽의 스페인이 우승했음에도 대회 꼴찌팀이 아시아에서 나왔다.[99] 단 스쿼드에만 들어있는 기준으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의 북한(4번 1985년생 박남철/14번 1988년생 박남철) 등의 사례가 있으나, 북한의 경우 14번 박남철은 32개국 본선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만 지켰으므로, 선발 및 교체 등의 출전 기준으로는 이번 사례가 최초이다. 다만 한국어에서는 동명이인이지만 영어 성씨는 Jung(89년생)/Jeong(99년생)으로 다르고, 카타르의 공식 언어인 아랍어에서도 (89년생) جونغ وو يونغ/(99년생) جيونغ وو يونغ으로 다르다. 반면에 스쿼드상의 수비수와 골키퍼가 전원 Kim이다 보니 영어권에서는 혼파망이 일어났다.[100] 2019년 6월부터 FIFA가 감독이나 코칭스태프에게도 카드를 줄 수 있도록 확대된 규정을 적용했는데, 따라서 이 규정이 적용된 첫 월드컵 본선 대회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가 되었고, 그래서 누군가 카드를 받는 순간 월드컵 최초가 될 수밖에 없었다.[101] 2경기 연속 패배로 인해 카타르가 가능한 최다 승점은 3점인데, 1차전에서 각각 카타르, 세네갈에 승리하면서 승점 3점을 가져간 에콰도르와 네덜란드가 2차전에서 맞붙어 비기면서 서로 승점 1점씩 나눠 가져 양팀 승점이 4점으로 카타르가 절대 꺾지 못할 승점이 되면서 탈락 확정[102] 16강 대한민국전에서 웬만해선 경기에 투입하지 않는 서드키퍼 웨베르통을 교체투입하면서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당시 네덜란드의 23명. 2014년 당시에는 23명이 출전 가능한 최다 인원이었다.[103] 최초의 결승전 해트트릭은 1966년제프 허스트가 기록했으며, 이때는 4:2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