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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4 12:06:34

AleXa(가수)

<colbgcolor=#bf052c><colcolor=#fff> AleXa
알렉사
파일:AleXa 프로필 사진(2022).jpg
본명 알렉산드라 크리스틴 슈나이더만
(Alexandra Christine Schneiderman)[1]
출생 1996년 12월 9일 ([age(1996-12-09)]세)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50cm, 41kg, A형
데뷔 2019년 싱글 《Bomb》
소속사 지비레이블[2]
가족 부모님[3], 남동생(1998년생)
팬덤명 A.I Trooper[4]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공식 파일:유튜브 아이콘.svgAleXa 360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V LIVE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
2.1. 데뷔 전2.2. 데뷔 후
3. 음반4. 출연
4.1. 영화
5. 수상 내역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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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가수. 한국계와 러시아계 혼혈이다.

2. 활동

2.1. 데뷔 전

2.1.1. 프로듀스 48 참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leXa(가수)/프로듀스 48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데뷔 후

3. 음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leXa(가수)/음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출연

4.1. 영화

5. 수상 내역

<rowcolor=#fff> 날짜 시상식명 수상 부문
2020년
8월 13일 파일:소리바다 어워즈 로고.png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드 신한류 넥스트 아티스트상
11월 28일 파일: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로고.svg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포커스
2021년
9월 16일 2021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특별상
12월 2일 파일: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로고.svg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포텐셜
2022년
6월 1일 2022 한류 인플루언서 대상 어워즈 월드 K-POP 스타
8월 25일 파일:하트드림어워즈 로고.png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K 글로벌 라이징 스타상
12월 13일 파일: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로고.svg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아이콘
2023년
8월 10일 파일:하트드림어워즈 로고.png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K 글로벌 뮤직 아이콘상

6. 여담



[1] 활동명 알렉사는 본명 알렉산드라의 애칭이기도 하지만, 디시인사이드 인터뷰에서는 쟈니브로스가 사용하던 독일 아리(Arri)사의 카메라 브랜드 알렉사에서 따왔다고 밝혔다.[2] 영상 프로덕션팀 쟈니브로스 산하 연예 기획사.[3] 어머니는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미국인, 아버지는 뉴욕에서 태어난 러시아계 미국인이다.[4] 에이아이 트루퍼. 알렉사의 뮤직비디오 속 세계관이 A.I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5] RBW 대표 프로듀서이자 이사이기도 하다. 알렉사의 음악 중 한글 가사가 포함된 곡은 십중팔구 이 분 이름이 작사가에 올라 있다.(OST 제외)[6] 후렴구의 '난 길을 잃어버린 앨리스'와 클라이맥스의 '난 깨지 않은 것처럼'.[7] 참고로 이 때 받았던 트로피가 앵콜 공연 직후 바닥에 떨어져 박살나는 해프닝이 있었다. 결국 2달 후인 7월에 미국 대사관을 통해 새로 만들어진 트로피를 전달받았다.[8]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참고.#[9] -man으로 끝나는 아슈케나짐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대인일 가능성도 높다.[10] 원래 미국 남부가 인종차별이 심한 편인데 어렸을 때 아시아인이라곤 본인 밖에 없어서 동네 아이들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지금이야 인종차별 금지법이 만들어지고 덜해지긴 했어도 조금씩 존재하는데, 더 심했던 과거인 1960~1970년대라면 오죽하겠는가. 게다가 털사는 과거 인종 학살이 일어난 곳이다. 같은 케이스로는 다니엘 헤니의 어머니가 있다.[11] 치어리더 항목 보면 알겠지만 미국에서 치어리더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치어리더, 특히 치어리더 팀의 좌장을 맡는 경우에는 대학 진학에 주요 경력으로 쓸 수도 있으며 아예 헐리우드 하이틴 무비에서는 미식축구팀 쿼터백과 치어리더 헤드가 서로 눈맞아 사귀는 건 클리세 중의 클리셰로 나올 정도로 인싸들의 필수 코스다.[12] 온라인 콘서트도 6,900명이나 티켓을 구매해 시청했다고 한다. 적은 숫자로 보이지만 소속사도 대성공이라고 할 정도면 첫 콘서트부터 흑자를 봤다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