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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8:05:47

Countdown to Extinction

파일:external/www.metal-archives.com/138_logo.jpg
1985
1986
1988
1990
1992
파일:KillingIsMyBusiness.jpg
파일:Peace Sells.jpg
파일:So Far So Good.jpg
파일:Rust In Peace.jpg
파일:Countdown To Extinction.jpg
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
Peace Sells... But Who's Buying?
So Far So Good... So What!
Rust in Peace
Countdown to Extinction
1994
1997
1999
2001
2004
파일:Youthanasia.jpg
파일:Cryptic Writings.jpg
파일:Risk.jpg
파일:The World Needs A Hero.jpg
파일:TheSystemHasFailed.jpg
Youthanasia
Cryptic Writings
Risk
The World Needs a Hero
The System Has Failed
2007
2009
2011
2013
2016
파일:United Abominations.jpg
파일:Endgame.jpg
파일:Thirte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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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Abominations
Endgame
TH1RT3EN
Super Collider
Dystopia
2022
파일:Megadeth_16.jpg
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Countdown to Extinction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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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롤링 스톤 로고.svg
롤링 스톤 선정 100대 메탈 명반
33위

<colbgcolor=#fff,#191919><colcolor=#0095ff> 파일:지니뮤직 로고.svg 선정 오늘의 명반
순서 <colcolor=#0095ff> 209
음반명 Countdown to Extinction
아티스트 메가데스
링크 링크
파일:Countdown To Extinction.jpg
앨범 제목 Countdown to Extinction
발매일 1992년 6월 14일
장르 스래시 메탈
러닝 타임 47:26
프로듀서 데이브 머스테인, 막스 노만
발매사 Capitol

1. 개요2. 트랙리스트

[Clearfix]

1. 개요

프로듀서는 데이브 머스테인과 맥스 노르만.

90년대부터 싱글 위주의 듣기 편한 음악으로 메탈리카퀸스라이크등이 상업적 성과를 거둔 것과 마찬가지로 메가데스 역시 이런 경향에 동참해서 전작들보다 대중화된 사운드를 선보인 최초의 앨범으로 대중적이면서도 메가데스다운 날카로움을 간직하며 전세계적으로 500만장이 넘게 팔렸고 미국에서는 더블 플래티넘을 넘기는 등 널리 사랑받았다. 빌보드 200 최고 성적은 메가데스의 최고점인 2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빅 래틀헤드가 앨범 커버에 나오지 않은 첫 앨범이기도 하다. 다만 앨범 뒷면 커버로 밀려났는데, 뒷면 커버로 쓰인 그 사진이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정면에 쓰였을 예정이었다.

이 앨범은 메가데스 앨범 중 최초로 모든 멤버들이 작곡에 참여했고[1] 음반 제목은 드러머인 닉 멘자가 지었다. 히트곡들로는 <Symphony of Destruction>과 <Sweating Bullets>가 가장 유명하다. 2집, 4집, 5집을 이른바 메가데스 3대 명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 트랙리스트

01. Skin Of My Teeth
02. Symphony Of Destruction03. Architecture Of Aggression[2]
04. Foreclosure Of A Dream
05. Sweating Bullets
06. This Was My Life
07. Countdown to Extinction08. High Speed Dirt
09. Psychotron
10. Captive Honour
11. Ashes In Your Mouth


[1] 기존에는 데이비드 엘렙슨이 일부 곡들의 베이스 라인을 작곡한 것을 제외하면 모조리 데이브 머스테인이 작곡과 작사를 전담하였다.[2] 후기 판테라의 분위기가 짙게 풍기는 그루브 메탈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