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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09:25:17

GS 미카미 극락대작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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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카미 제령사무소2. GS 팀3. 오컬트 G 맨4. 신족5. 마족
5.1. 메두사 일파5.2. 아슈탈로스 직속5.3. 마계정규군
6. 그 외 조연 / 단역7. 적, 유령
7.1. 보스급

1. 미카미 제령사무소

괄호는 한국어 이름.

2. GS 팀

3. 오컬트 G 맨

4. 신족

5. 마족

5.1. 메두사 일파[12]

5.2. 아슈탈로스 직속

5.3. 마계정규군

6. 그 외 조연 / 단역

7. 적, 유령

7.1. 보스급


[1] 일본어로 玉藻는 '바닷말'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걸 그대로 적용해버린 것;;; 해초 아닌게 어디냐[2] 원래 여우 크기가 이만하다. 레이코의 머리에 올라가 있어도 무리가 없을 정도.[3] 이런 점에서 나름 미카미레이코와 악연인데, 미카미 레이코 항목에도 있지만 레이코의 전생의 자식이 바로 타마모의 전생을 퇴치한 아베노 세이메이다;;;[4] 본래 레이코는 타마모만 데려가려 했으나 시로가 앙탈을 부렸다. 그 방법은 안 데려가면 자동차 시트에 오줌을 싸버리겠다고 협박한것(...) 사실 타마모는 이전의 사유로 퇴치했다고 속였기 때문에 정부에 노출되어 좋을게 없기 때문.[5] 덧붙여 그 문제의 최종권이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듯한 남자아이와 묘한 섬씽을 불러일으켜 그 당시 꽤 있었던 타마모 팬들이 기겁을 했다는 후문이 있다. 물론 팬픽에서 남자아이는 무시하고 요코시마가 처음 구해주었다는 것도 있고해서 요코시마와 커플링을 만드는 편.[6] 어머니가 와서 요코시마를 해외로 데려가려고 했던 에피소드.[7] GS계의 정상급이 네명이나 있다고 하면서 언급한게 미카미, 자기자신, 피트, 요코시마.[8] 가장 자주하는 말이 장호동이면 몰라도 왜 내가 이런꼴이!!이다.[9] 타이가, 유키노조는 사실상 친구[10] 아슈타로스와의 힘 차이는 대략 7자리. 아슈타로스는 '밑바닥 신족'이라고 불렀다.[11] 원판에서는 카타카나로 ヒャクメ, 즉 백목(百目)이다[12] 메두사 일파라곤 해도 실질적으로는 아슈탈로스의 부하.[13] 미카미의 당시 영력은 92~98마이트이고, 하쿠메보다 위란 언급이 있던 소류키(=소룡희)의 추정 영력이 1000 마이트 가량이므로 하쿠메의 영력 추정치는 잘 쳐줘야 수백 마이트이다. 즉, 아슈탈로스의 추정 영력은 7자리 위인 수십억 마이트란 소리가 된다.(하쿠메가 힘보단 테크니션이라 낮춰 잡아도 수억이다.) 물론 이 만화는 드래곤볼이 아니라서 이런 영력을 가진 아슈탈로스가 고작 철제 양동이에 맞아 물건을 떨어뜨리고,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지는 개그를 보여준다.[14] 이 극한의 마체는 완성되면 스펙상으로 모든 신계와 악마계와 싸워 승리할 정도의 힘을 지녔다고 작중에서 설명한다.[15] 작중 설명으로 이런 차단 상태를 1년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16] 뺨에 살짝 긁힌 상처를 만들어냈다(...)[17] 즉, 마족이 승리하더라도 이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보다 유지하는 쪽이 마족들에게도 더 유리하다는 말이다. 그렇다보니 마계의 정규군 소속 마족들도 아슈타로스보다 신족들에게 협력한다. 심지어 설령 마족이 신족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더라도 위치만 바뀌어서 계속 전쟁을 벌이게 될 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18] 아슈탈로스가 신계, 마계의 간섭을 차단할 수 있는 한계가 1년이라 이렇게 만들었다.[19] GS 업계 수익 1위로 꼽히던 상위권 능력자인 미카미의 영력(묘신산 수행 후)이 92~98마이트인데, 마족 3자매가 지구생물로 대충 만든 잡졸의 영력이 3000~5000 마이트로 단순 비교해도 30~50배다. 당연히 3자매는 그보다 강할 것이므로 그 이상이 확실시된다. 다행히도 이 만화는 드래곤볼이 아니라서 영력이 심한 차이가 나도 꼼수와 전술과 개그로 얼마든지 메꿀 수 있다.[20] 게다가 아슈탈로스는 마족 3자매를 자신의 자식처럼 여겼기 때문에 짝사랑이었다.[21] 원래 아내 쪽이 연상에 상사였다보니 그렇다. 또 이 아저씨도 바람을 피우긴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아내를 끔찍하게 위한다.[22] 애시당초 전무의 공작이 아니었다면 원래 이 아저씨가 전무가 될 예정이었다. 아마도 무능한 전무가 그럴 베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당한 듯하며 이젠 본사에 돌아오게 된 이상 진심으로 싸움을 걸 생각으로 전무에게 선전포고를 하러 들어가는데 전무가 직책으로 누르지도 못하고 골프채로 때려죽이려 하지만 그조차도 실패한다. 애시당초 전무 비서조차도 이 아저씨가 심어놓은 부하라 몸만 나르니아에 가 있었을 뿐 실제로는 뒤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던 듯하다. 애시당초 상관에게 싸움을 걸러 간 것부터가 이미 전무따윈 안중에도 없다는 말.[23] 위의 아버지의 위엄이 다 요코시마가 몰래 자기 아버지를 미행하다 발견한 사실이었다. 사실 타다오는 자기 아버지가 별볼일 없는 샐러리맨이라 오지에 좌천된 것으로 생각했다.[24] 스튜어디서가 어떻게 알았냐는 말에 자기 남편이 나쁜 짓을 하기 전에 하는 행동과 꼭 닮아서 그랬다고 답했다.[25] 원래 유리코는 타다오를 데리러 온 것이었다. 사실 유리코는 다이슈가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해서 이혼하고 타다오와 둘이서 살 생각이라 아르바이트도 그만두도록 하고 아들내미를 마구 휘둘렀다. 그러자 타다오가 빠진 것 때문에 레이코 본인도 그렇고 키누도 그렇고 매우 불만이 많은 상태였다가 나중에는 아예 폭발해 버리게 되었다. 아무리 어머니라지만 멀쩡히(?) 일 잘하고 있는 직원을 멋대로 빼간다며 마구 열받아했다. 물론 유리코 쪽도 멋대로 남의 아들을 부려먹는 것이 건방지다며 불쾌하게 여겼다.[26] 결국 다이슈의 바람은 유리코의 오해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다시 다이슈와 함께 나르니아로 돌아갔다.[27] 그레이트 마더즈라고 하면 보통 여기에 로쿠도여사와 미카미 미치에를 더해서 3명을 가리킨다. 시이나 세계관에서 가장 거슬러서는 안되는 어머니들.[28] 사실 이 경우는 슈퍼 시어머니가 맞겠지만...[29] 원래라면 그야말로 놀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용돈을 넉넉히 주는 것도 가능했을 테지만. 사실 부모는 타다오가 함께 나르니아로 오길 원했다. 물론 타다오는 예쁜 여자가 없는 광산마을에 오고 싶을 리 없었기에 거부했고.[30] 원판에서는 재앙 액(厄)에 보배 진(珍)을 써서 액진당(厄珍堂). 왠지 어울리는 이름이다[31] 실상은 코바토가 예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달려드는 것에 불과한(...).[32] 흔히 말하는 마론 인형이지만 시이나 세계관에서는 모가 인형이라는 브랜드가 별도로 존재하기에 수정. 절대가련 칠드런의 쿠구츠는 이 브랜드에 미쳐있기도 하다.[33] 원판에서의 두명의 이름은 각각 '가이에다'와 '후카마치'. 침묵의 함대 패러디다.[34] 명령대로 움직이게 하는 주문 아이템인듯.[35] 한국정발판에는 '파란 벼'로 오역했다.[36] 이때 피트와 헷갈릴까 봐 피트의 아버지라고 소개가 나왔다.[37] 이때 피트는 죽는 거보다 마늘 세레를 받는 게 더 무서워하는 게 개그[38] 현대의 문물도 제대로 이용 못할 가능성도 있다.[39] 세계정복 선언을 TO지도 앞에서 하고있다...[40] 말이 좋아 혈투지 서로 지배한다고 물고 싸웠는데 이 부분이 꽤 코믹스럽다. 어쩔 수 없는 게 이때는 아직 흡혈귀의 능력이 제대로 발켜진 게 없었지만...[41] 미카미가 블라드에게 현재의 세계를 깨닫고 세계 정복에 대한 생각을 없애자고 제안했다.[42] 특히 원시풍수반 편[43] 하지만 미카미를 흡혈귀로 만들면 블라드 백작은 강한 부하를 얻는다. 미카미는 GS에서 탑클래스의 실력을 가졌으니...[44] 원제목은 スリーピング・ビューティー(Sleeping Beauty), 즉 잠자는 숲속의 공주였다.[45] 유일하게 이편에서는 미카미가 보수를 받지 않았다. 받을 상황도 아니지만 오키누를 위해 서기도 했다.[46] 이 당시 오키누는 생전의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47] 이 규모가 어마어마 하기에 팬픽에서 자주 까인다. 하긴 사망자도 엄청났을테니...[48] 블라드는 아들에게 당하고, 파이퍼는 미카미 일행과 강제로 술래잡기를 하고, 나이트메어는 꽤 승전했지만, 세 명의 미카미에게 당했다...[49] 에미가 미리 대(對)요괴용 저주를 걸어놓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