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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07 20:54:25

GS 미카미 극락대작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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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카미 제령사무소2. GS 팀3. 오컬트 G 맨4. 신족5. 마족
5.1. 메두사 일파5.2. 아슈탈로스 직속5.3. 마계정규군
6. 그 외 조연 / 단역7. 적, 유령
7.1. 보스급

1. 미카미 제령사무소

괄호는 한국어 이름.

2. GS 팀

3. 오컬트 G 맨

4. 신족

증조부가 고리대금업자여서 그 업보로 성은(코바토)에게 붙어있는 가난뱅이 신, 요괴와 달리 신이라서 그런지 영적 공격은 하나도 안통하고 오히려 흡수해서 더 커져버린다. 가난뱅이 신에게 탈출하는 방법은 시련을 받아서 이공간에서 자기 혼자 부유한 삶 VS 가족 또는 애인등과 고생하면서 계속 가난한 삶 집이 두개 나오고 창문으로 그 둘을 보여주고 빈곤한 삶이 보이는 집의 문을 고르면 탈출할수 있는데 가난뱅이 신 말로는 아무도 이 시련을 극복 못했다고 한다. 요코시마는 가난한게 뭐 어떻냐고? 미카미, 코바토와 함께 있는 삶을 선택해서 가난뱅이 신의 저주에서 풀려나지만 그 동안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나눠줄 부가 나오지 않는다. 성은(코바토)가 받은 장학금을 전부 햄버거로 만들어서 학교매점에서 판매하려는 가난뱅이 신의 생각과 달리 너무 맛없어서 영혼이 유체이탈 하는 햄버거편에서 다시 나오는데 이런 하찮은 일에 자신은 불렀냐고 시큰둥한 미카미마저 ''언니도 가난해지고 싶은 모양이지?'' 한마디로 미카미가 햄버거 홍보판매에 협력하게 한다.

5. 마족

5.1. 메두사 일파[12]

5.2. 아슈탈로스 직속


5.3. 마계정규군

6. 그 외 조연 / 단역

7. 적, 유령

7.1. 보스급


[1] 일본어로 玉藻는 '바닷말'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걸 그대로 적용해버린 것;;; 해초 아닌게 어디냐[2] 원래 여우 크기가 이만하다. 레이코의 머리에 올라가 있어도 무리가 없을 정도.[3] 미카미 레이코와는 악연인데, 미카미 레이코 항목에도 있지만 레이코의 전생의 자식이 바로 타마모의 전생을 퇴치한 아베노 세이메이다;;;[4] 본래 레이코는 타마모만 데려가려 했으나 시로가 앙탈을 부렸다. 그 방법은 안 데려가면 자동차 시트에 오줌을 싸버리겠다고 협박한것(...) 사실 타마모는 이전의 사유로 퇴치했다고 속였기 때문에 정부에 노출되어 좋을게 없기 때문.[5] 덧붙여 그 문제의 최종권이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듯한 남자아이와 묘한 섬씽을 불러일으켜 그 당시 꽤 있었던 타마모 팬들이 기겁을 했다는 후문이 있다. 물론 팬픽에서 남자아이는 무시하고 요코시마가 처음 구해주었다는 것도 있고해서 요코시마와 커플링을 만드는 편.[6] 어머니가 와서 요코시마를 해외로 데려가려고 했던 에피소드.[7] GS계의 정상급이 네명이나 있다고 하면서 언급한 게 미카미, 자기자신, 피트, 요코시마.[8] 가장 자주하는 말이 장호동이면 몰라도 왜 내가 이런꼴이!!이다.[9] 타이가, 유키노조는 사실상 친구[10] 아슈타로스와의 힘 차이는 대략 7자리. 아슈타로스는 '밑바닥 신족'이라고 불렀다.[11] 원판에서는 카타카나로 ヒャクメ, 즉 백목(百目)이다[12] 메두사 일파라곤 해도 실질적으로는 아슈탈로스의 부하.[13] 미카미의 당시 영력은 92~98마이트이고, 하쿠메보다 위란 언급이 있던 소류키(=소룡희)의 추정 영력이 1000 마이트 가량이므로 하쿠메의 영력 추정치는 잘 쳐줘야 수백 마이트이다. 즉, 아슈탈로스의 추정 영력은 7자리 위인 수십억 마이트란 소리가 된다.(하쿠메가 힘보단 테크니션이라 낮춰 잡아도 수억이다.) 물론 이 만화는 드래곤볼이 아니라서 이런 영력을 가진 아슈탈로스가 고작 철제 양동이에 맞아 물건을 떨어뜨리고,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지는 개그를 보여준다.[14] 이 극한의 마체는 완성되면 스펙상으로 모든 신계와 악마계와 싸워 승리할 정도의 힘을 지녔다고 작중에서 설명한다.[15] 작중 설명으로 이런 차단 상태를 1년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16] 뺨에 살짝 긁힌 상처를 만들어냈다(...)[17] 즉, 마족이 승리하더라도 이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보다 유지하는 쪽이 마족들에게도 더 유리하다는 말이다. 그렇다보니 마계의 정규군 소속 마족들도 아슈타로스보다 신족들에게 협력한다. 심지어 설령 마족이 신족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더라도 위치만 바뀌어서 계속 전쟁을 벌이게 될 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18] 아슈탈로스가 신계, 마계의 간섭을 차단할 수 있는 한계가 1년이라 이렇게 만들었다.[19] GS 업계 수익 1위로 꼽히던 상위권 능력자인 미카미의 영력(묘신산 수행 후)이 92~98마이트인데, 마족 3자매가 지구생물로 대충 만든 잡졸의 영력이 3000~5000 마이트로 단순 비교해도 30~50배다. 당연히 3자매는 그보다 강할 것이므로 그 이상이 확실시된다. 다행히도 이 만화는 드래곤볼이 아니라서 영력이 심한 차이가 나도 꼼수와 전술과 개그로 얼마든지 메꿀 수 있다.[20] 게다가 아슈탈로스는 마족 3자매를 자신의 자식처럼 여겼기 때문에 짝사랑이었다.[21] 원래 아내 쪽이 연상에 상사였다보니 그렇다. 또 이 아저씨도 바람을 피우긴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아내를 끔찍하게 위한다.[22] 애시당초 전무의 공작이 아니었다면 원래 이 아저씨가 전무가 될 예정이었다. 아마도 무능한 전무가 그럴 베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당한 듯하며 이젠 본사에 돌아오게 된 이상 진심으로 싸움을 걸 생각으로 전무에게 선전포고를 하러 들어가는데 전무가 직책으로 누르지도 못하고 골프채로 때려죽이려 하지만 그조차도 실패한다. 애시당초 전무 비서조차도 이 아저씨가 심어놓은 부하라 몸만 나르니아에 가 있었을 뿐 실제로는 뒤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던 듯하다. 애시당초 상관에게 싸움을 걸러 간 것부터가 이미 전무따윈 안중에도 없다는 말.[23] 위의 아버지의 위엄이 다 요코시마가 몰래 자기 아버지를 미행하다 발견한 사실이었다. 사실 타다오는 자기 아버지가 별볼일 없는 샐러리맨이라 오지에 좌천된 것으로 생각했다.[24] 스튜어디서가 어떻게 알았냐는 말에 자기 남편이 나쁜 짓을 하기 전에 하는 행동과 꼭 닮아서 그랬다고 답했다.[25] 원래 유리코는 타다오를 데리러 온 것이었다. 사실 유리코는 다이슈가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해서 이혼하고 타다오와 둘이서 살 생각이라 아르바이트도 그만두도록 하고 아들내미를 마구 휘둘렀다. 그러자 타다오가 빠진 것 때문에 레이코 본인도 그렇고 키누도 그렇고 매우 불만이 많은 상태였다가 나중에는 아예 폭발해 버리게 되었다. 아무리 어머니라지만 멀쩡히(?) 일 잘하고 있는 직원을 멋대로 빼간다며 마구 열받아했다. 물론 유리코 쪽도 멋대로 남의 아들을 부려먹는 것이 건방지다며 불쾌하게 여겼다.[26] 결국 다이슈의 바람은 유리코의 오해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다시 다이슈와 함께 나르니아로 돌아갔다.[27] 그레이트 마더즈라고 하면 보통 여기에 로쿠도여사와 미카미 미치에를 더해서 3명을 가리킨다. 시이나 세계관에서 가장 거슬러서는 안되는 어머니들.[28] 사실 이 경우는 슈퍼 시어머니가 맞겠지만...[29] 원래라면 그야말로 놀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용돈을 넉넉히 주는 것도 가능했을 테지만. 사실 부모는 타다오가 함께 나르니아로 오길 원했다. 물론 타다오는 예쁜 여자가 없는 광산마을에 오고 싶을 리 없었기에 거부했고.[30] 원판에서는 재앙 액(厄)에 보배 진(珍)을 써서 액진당(厄珍堂). 왠지 어울리는 이름이다[31] 실상은 코바토가 예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달려드는 것에 불과한(...).[32] 정확히는 레스토랑이며 GS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 겸사겸사 의뢰를 받는다.[33] 단 작중에선 이렇게 정화되는 정도가 과하면 오히려 국지적인 완전무균상태 같은 것이 되어버려 주변의 음기와 영력이 덮쳐드는 결과를 불러온다는 설명이 되어있다.[34] 흔히 말하는 마론 인형이지만 시이나 세계관에서는 모가 인형이라는 브랜드가 별도로 존재하기에 수정. 절대가련 칠드런의 쿠구츠는 이 브랜드에 미쳐있기도 하다.[35] 원판에서의 두명의 이름은 각각 '가이에다'와 '후카마치'. 침묵의 함대 패러디다.[36] 명령대로 움직이게 하는 주문 아이템인듯.[37] 한국정발판에는 '파란 벼'로 오역했다.[38] 이때 피트와 헷갈릴까 봐 피트의 아버지라고 소개가 나왔다.[39] 이때 피트는 죽는 거보다 마늘 세레를 받는 게 더 무서워하는 게 개그[40] 현대의 문물도 제대로 이용 못할 가능성도 있다.[41] 세계정복 선언을 TO지도 앞에서 하고있다...[42] 말이 좋아 혈투지 서로 지배한다고 물고 싸웠는데 이 부분이 꽤 코믹스럽다. 어쩔 수 없는 게 이때는 아직 흡혈귀의 능력이 제대로 발켜진 게 없었지만...[43] 요코시마가 블라드에게 현재의 세계를 깨닫고 세계 정복에 대한 생각을 없애자고 제안했다.[44] 특히 원시풍수반 편[45] 하지만 미카미를 흡혈귀로 만들면 블라드 백작은 강한 부하를 얻는다. 미카미는 GS에서 탑클래스의 실력을 가졌으니...[46] 요코시마가 가짜를 부러트리자 놀라는 거 보면, 진짜도 쉽게 부러지는 것 같지만, 계속된 실패로 맨탈이 약해져서 일수도 있다.[47] 원제목은 スリーピング・ビューティー(Sleeping Beauty), 즉 잠자는 숲속의 공주였다.[48] 유일하게 이편에서는 미카미가 보수를 받지 않았다. 받을 상황도 아니지만 오키누를 위해 서기도 했다.[49] 이 당시 오키누는 생전의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50] 이 규모가 어마어마 하기에 팬픽에서 자주 까인다. 하긴 사망자도 엄청났을테니...[51] 블라드는 아들에게 당하고, 파이퍼는 미카미 일행과 강제로 술래잡기를 하고, 나이트메어는 꽤 승전했지만, 세 명의 미카미에게 당했다...[52] 에미가 미리 대(對)요괴용 저주를 걸어놓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