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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5 19:30:06

Grave/D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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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Digger
시스템 병과 무기 장비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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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Digger
@Archex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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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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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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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fff 장르
슈팅 게임 / 데스매치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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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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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1. 개요2. 시스템3. 병과4. 무기5. 장비6. 특전7. 배경 스토리
7.1. 시놉시스7.2. 골든 엠파이어7.3. 로얄 네이션7.4. 솔레이스 연합
8. 계급9.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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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blox에서 플레이 가능한 FPS/TPS게임.

제1차 세계 대전에서부터 이어지는 대체역사를 배경으로 스토리상 두 열강의 지도자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어 더 더욱 오랫동안 전쟁이 이어져 결국 지면이 황폐화되어 인류가 살아남을수 없는 상황이 되자 지하로 내려와 싸움을 이어나가는 시점이다.[2]

땅굴을 파며 길을 만들고 거점을 점령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적절한 우회로를 파고 참호를 만드는 등의 전략적인 행동이 요구된다.

2.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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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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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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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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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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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배경 스토리

7.1. 시놉시스

1919년, 1차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세계는 크게 골든 엠파이어로얄 네이션으로 나뉘어졌다.
두 국가는 극단적으로 상반된 이념을 가졌기에, 사이가 좋지 않았고, 이후 로얄 네이션의 레이도 왕자가 암살된 이후 여왕과 왕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게임내 시점은 1923년으로 보임)
로얄 네이션의 선제 폭격으로 시작된 전쟁은, 이후 대규모의 화학무기 사용으로 이루어졌고, 지상은 유독 가스에 의해 거주 불가능한 환경으로 변해 살아남은 이들은 모두 지하 깊숙이 파고 들어가야만 했다.
양측의 깊은 감정의 골로 인해, 평화는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며, 한쪽이 완전히 상대를 압도하는것이 전쟁을 끝낼 유일한 방법이라한다.
두 국가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는 불명이다. 전혀 같은 나라일 수가 없는 국가들이 한 나라로 통합되었기에 어색한 감이 있긴하다.

7.2. 골든 엠파이어

한명의 여왕에 의해 통치되는 국가로, 영국,프랑스,이탈리,독일 등을 주축으로 한 유럽과, 그들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대부분, 인도, 동남아시아가 제국의 영토다.
그들의 이념은 중세 시대의 기사도에 입각한 정신으로, 그 당시의 사상이 지금의 것보다 우월했다고 믿기에 기사복과 갑옷을 입으며, 전쟁과 관해 노련한 베테랑이였던 여왕은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며 선전한다고 한다.

7.3. 로얄 네이션

7.4. 솔레이스 연합

8. 계급

플레이타임에 따라 주는 칭호[3]이며,각 진영은 같은 계급이더라도 다른 이름을 쓴다.
게임내에선 2-5글자로 줄여서 표기된다.
좌측이 Royal Nation,우측이 Golden Empire 호칭이다.

9.

나무 벽에 한정해 월샷이 가능하다 만약 상대가 벽 뒤에 있고 거리가 가깝다면 시도해봐도 좋다.

점수를 다 잃으면 기지에서 버티다가 죽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4분간 버티면은 기지 내 방공문이 열린다. 희망을 잃고 무작정 항복을 하진 말자.

보기 좋다고 헬멧 벗는 짓은 하지말자, 게임에도 나와있듯 헬멧은 헤드샷을 막아준다.

만약 부상을 입었지만 주변에 아군이 있다면 E키를 눌러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자 아군이 해주는 치료는 자가치료보다 더 3배정도 빠르게 시술된다.

헬멧이 벗겨지면은 기지와 거점에 위치한 대형 탄약상자나 룩이 설치한 탄약상자를 빈손으로 좌클릭하여 다시 쓸 수 있다.

길을 다닐 때 바닥을 잘 살피자 예거의 함정이 설치되어 있을 수 있다.[6]

달리려고 할 때 가속도를 받은 뒤 달리는 것을 유의해라.
[1] 유혈 (현실적/경미함), 폭력 (보통/반복적)[2] 제작자인 Archeximus가 평소 워해머에서 모티브를 많이 얻은걸 고려해보면,워해머 40k의 크리그 행성의 내전이 모티브로 보인다.[3] 디케잉 윈터와 달리 칭호를 바꿀 수 없다[4] 주인을 따라다니는 사람이라는 뜻이나, 노예보단 수습 기사의 느낌이 강하다[5] "향사"(鄕士)라고도 부른다.[6] 간혹 기지 앞 입구에도 설치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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