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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17:13:08

K14 저격소총

K14
SNT Motiv K14
K14 저격소총
파일:k14저격소총(스코프).jpg
파일:k14저격소총.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저격소총
원산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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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2013년~현재
개발 대우정밀
개발년도 2011년~2013년
생산 SNT모티브
생산년도 2013년~현재
사용국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이라크|]][[틀:국기|]][[틀:국기|]]
제원
탄약 7.62×51mm NATO[1]
급탄 5/10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볼트액션
총열길이 609.6mm
전장 1,150mm
중량 5.5~7.0kg
강선 4조 우선
12인치에 1회전
유효사거리 800m }}}}}}}}}
1. 개요2. 특징3. 판매 및 채용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언론의 오보로 인한 가격 논란4.2. 시험 중 탄약 폭발 사고
5. 기타6. 에어소프트건7. 대중 매체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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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14대한민국SNT모티브에서 개발한 볼트액션저격소총이다.

2. 특징

파일:external/www.thefirearmblog.com/k14_feature-630x320.jpg
파일:external/bemil.chosun.com/20140108212126.jpg
K14를 점검하고 있는 사진 2014년 1월 강원도 황병산 설한지 훈련장에서 K14 저격소총으로 훈련 중인 육군특수전사령부 1여단 대원들 사진

K14는 국방부에서 소요 제기를 하지 않았지만 업체 쪽에서 독자 개발한 사례이다. SNT모티브에서 2007년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선행연구를 이어오다 2011년 3월 본격 설계에 들어가 2013년에 개발을 완료, 대한민국 국군에서 동일 연도부터 도입을 시작하였다. 국산무기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RAS를 처음으로 전면적으로 사용한 게 특징이다. 무게는 5.5kg로 M24 SWS 기본형과 견줄 정도로 가볍다. 군의 공식적인 요구 성능은 유효사거리 약 800m에서 1.0 MOA[2] M24 SWS나 레밍턴 M700과 맞먹는데 실제로는 약 0.5 MOA의 명중률을 보인다고 하니 1 MOA 이하의 소수점대 집탄율을 보이는 타국 저격소총들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아야 한다. 한 번도 저격소총을 만들어보지 않은 SNT로써는 그럭저럭 쓸만한 총기를 만들어낸 것이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숙련된 사수는 1000m의 거리에서도 1 MOA의 명중률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스위스 루아그(RUAG) 사에서 생산하는 .308 HPBT(Hollow Point Boat Tail) 탄을 전용 매치탄으로 사용한다. 사격 시 탄두에 의해 총열 내부가 마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탄두에 왁스가 발려져 있다. K-14의 탄 규격이 7.62×51mm NATO라고 M60 기관총 등이 쓰는 탄과 호환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모 사단에서 실제로 써봤다가 총열 갈아먹고 정확도가 매우 저하되어 창정비 보내야할 수준으로 못 쓰게 되었다고 한다.[3] 당장 2020년도 이후에 들어서는 민수용 저격총들도 평균 0.5 MOA 이하의 명중률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모두 고품질의 저격용 매치그레이드 탄을 사용하는 경우고 일반 FMJ탄은 총기에 따라 보통 1~1.5 MOA 수준으로 나온다. 즉 저격용 총기에 저격용 탄을 쓰는 건 당연한 것.

3. 판매 및 채용


여러 저격소총을 다뤄본 전현직 특수부대원들의 평에 따르면 딱히 각잡고 까야 될 정도는 아니고 그럭저럭 평균 정도는 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동시기에 개발된 같은 회사의 악몽같았던 K11 복합소총과는 달리 후기사양이 원가절감을 위해 부속물이 너프된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잡음이 없는 축에 속한다. 여러 단점을 끌어안고 가고 있는 K2 소총이나 K1A 기관단총, K3 기관총에 비하면 제식무기로서는 성공작이라고 평가 할 수 있다. 향후 800정까지 도입 예정이다. 이 수량은 국군 저격반 부대에 보급된 외국산 저격소총을 대체하는 것이다.

2014년도부터 전방 각 보병대대수색대 등에 소량 보급되어 저격반을 운용중이다. 후방 부대는 대대급에서는 운용하지 않고 사단 및 여단 직할 기동대대, 기동중대 등에서 저격반 편제로 운용 중이다.

기념비적인 국군 저격소총이라곤 해도 제식용으로 개발된지라 당연하게도 스펙상 특전사, 707, UDT 특임대등 국군 특수부대에서는 소량만 쓰이고 있는 듯하다. 특임대/특임단에선 기존대로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허가를 받아 외산 저격소총을 부대 자체적으로 조달하고 있다. 특전사와 해병대가 2014년 납품 받았으며 기사4 2014년 1월 특전사의 동계훈련에 언론에 최초로 운용되는 모습이 보도되었다.

정부의 승인을 받아 요르단에 판매하여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성능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 듯하다. 기사1 2012년 12월 24일, 방위사업청과 2013년까지 32억 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기사2

중동 국가들에 35억 원어치 K14 저격소총이 수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5년 코브라골드 훈련에서 해병수색대가 K14를 사용하는 모습이 보였다.

2015년 3월자 디펜스 타임즈에서 제9보병사단에 보급되어 사용 중인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6011822383770539.jpg
이라크군 특수부대에서 운용 중인 것이 확인되었다.

대한민국 국군에 납품된 물량보다 수출된 물량이 더 많다고 한다.

2017년부터는 대한민국 공군 각 비행단 군사경찰대대들에도 소량 보급되었다. 경비소대와 특수임무소대 등에서 운용 중이다.

2019년 동아시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대비하여 GOP 등에서 저격수가 멧돼지를 사살·포획할 때 사용하였다.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언론의 오보로 인한 가격 논란

언론에서 저격소총 한 정 가격이 1,500만원이라고 오보를 내어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2012년에 방사청에서 1,500만 원에 대해 해명했다. 저 1,500만 원은 주야간 망원조준경(주야 겸용 조준경은 없으니 2개를 따로 가져야 한다.), 케이스(케이스도 하드와 작전용으로 메고 다닐수 있는 소프트케이스 2종으로 제공된다.) 등을 모두 합친 패키지의 가격이다. 조달가는 부속품을 얼마나 같이 살 것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게 당연하고, 총을 제외하고도 전용 야투경 정도만 달아줘도 가격이 신나게 뛴다. 결국 총기 렌치, 탄도계산기, 케이스, 독일제 스코프 등을 포함한 가격을 무시하고 1,500만원이 순정품 총기 1정만의 가격인 것처럼 보도된 게 문제였던 것이었다.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5031610204375406.jpg

저격용 조준경 중에서 최고급인 슈미트 앤 벤더(Schmidt & Bender)제 PM-II 조준경을 달고 전시중인 모습이다. 저 조준경 하나의 가격이 현 시점에서 $3,200, 약 340만 원에 달한다. 이것이 포함된 가격이라면 1,500만 원도 허황된 가격만은 아닌 셈. 육군 부사관으로 전역한 m3super90의 K14 사용 회상#1#2 세트에 길리 슈트와 스포팅 스코프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일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케스트럴풍향계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세트 구성이 훌륭하고 1,500만 원이라는 가격이 결코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고 평하고 있다. 실제로 도트사이드 류 광학장비는 제대로된 장비를 구매하면 레일이 부착된 자동소총 가격을 득히 뛰어넘는 가격을 자랑한다. 실제로 광학장비가 부착된 총기류의 가격이 과도한 이유가 이것이며, 징병제 국가라 많이 찍어내야하는 K2C1이 괜히 레일+수직손잡이만 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5발 들이 탄창은 K2 소총STANAG 탄창마냥 5발을 꽉 채우면 문제가 생겨서 3발만 채웠고, 10발짜리 탄창은 8발밖에 못 채운다고 한다.

플래툰(잡지)의 시험 분석에 따르면 정비와 작동이 쉽고, 방아쇠는 좀 빡빡하지만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저격총을 만들어본 경험도 없는 SNT모티브로서는 성공적인 명중률을 보였고, 엄청나게 좋은 저격총은 아니나 나쁜 저격총이 아니라는 것도 명백하며, 한국군의 제식 저격총으로는 매우 좋은 장비가 될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전용 소음기도 보급되어 있지만, 국군의 특성상 소음기용 아음속탄의 보급이 더디고, 제조사(SNT모티브)의 소음기 제작 경험이 적어 현장에서의 평가는 그저 그렇다고 한다.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소음기 없이 사격시 147dB이 나왔고 전용 소음기 장착후 사격시 16dB이 감소한 131dB로 측정됐다. 아주 뛰어난 건 아니지만 평균 정도의 소음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취재한 플래툰[4]에 의하면 소음기는 소염기 위에 별도의 어댑터를 좌우 결합하는 방식으로서, 안정성은 현재로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소음기 내부에 강선이 존재하지않아 소음기를 착용했을경우 영점을 따로 맞춰야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한편 스코프도 성능이 검증된 Schmidt & Bender제 조준경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2016년 하반기부터는 국산 스코프로 변경되어 지급되고 있다. 또한 동시기에 해외에서 수입한 저격 전용탄도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K14는 100% 국산화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4.2. 시험 중 탄약 폭발 사고

2015년 K14 저격용 총 표적시험 중 탄약 폭발 사고로 SNT모티브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원인은 공이집이 잦은 사격과 충격으로 망가져서 공이가 돌출돼 재장전하던 도중 비정상 격발로 폭발했다.#

5. 기타

6. 에어소프트건

실제로 발매된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작한 사례는 있다.

7. 대중 매체

29:34~31:27 참조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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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돌격​소총 <colbgcolor=white,#191919>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M107A1-CQ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EOD, 스트라이커EOD, M3 슈퍼 90BAT, M1200BAT, 베레타 686BAT,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DH-380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64P, M15P, M67P, M19P/M66P, M60P, M36P, STRV9P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S114,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수류탄 K75, K400, K413, MK3A2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 SCAR-L, SIG516, CAR816, M4A1P, DD Mk.18P, SR-16, KAC KS-3, M6P, ARADP, K2C, AK-47C, 56식 자동소총C, AK-74C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M107A1, PSLC
기관단총 K7, K13, MP5A5, MP5SD6, MP5K, MP9, APC9K PRO, DSMG9P, X95 9mm SMG, DSAR-15PC, Vz.61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G17, G19, G26, 베레타 92(SB/F), P7M13P, USP9T, P2000P, P226,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M&P9P, SFP9P, TT-33C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 ||



파일:이라크 국기.svg 현대 이라크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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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이라크군 보병장비
<colbgcolor=white,#191919> 개인화기 <colbgcolor=white,#191919> 소총 <colbgcolor=white,#191919> 반자동소총 SKS
돌격소총 AKM, 56식 자동소총, Vz.58, PM md. 63, PM md. 65, 자스타바 M70, 자스타바 M70B, AK-74, AKS-74U, 자스타바 M21, MPi KMS-72, wz.1988 탄탈, 레밍턴 R4, M400, M16A2, M16A4, M4 카빈, K2C, VHS-D2
지정사수소총 타부크 저격소총, 드라구노프 SVD, 자스타바 M76, PSG1, Mk.14 EBR
저격소총 M24 SWS, M82, HS.50, K14
기관단총 M56, Vz.61, PM-63 RAK, PM-98, MP7A1
산탄총 베넬리 M4 슈퍼 90
권총 타리크, 마카로프 PM, 베레타 92, Glock 19, FB P99, CZ75, CZ82, SIG P226, CZ99, M&P9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RPD, RPK, 자스타바 M72, M249
다목적기관총 MG3, PK, 자스타바 M84, M240
중기관총 DShK, 54식 중기관총, NSV, KPV, M2 브라우닝, M134
유탄발사기 GP-25, AGS-17, M203, Mk. 19
로켓발사기 RPG-7, 69식 화전통, RPG-18, RPG-22, RPG-29, M-79 오사, APILAS, AT4
미사일발사기 9M113, 9M133, 밀란 대전차미사일, FIM-92, BGM-71
무반동총 SPG-9, Pvpj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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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7E600> 현대의 헤즈볼라 보병장비
개인화기 <colbgcolor=#F7E600> 소총 <colbgcolor=#F7E600> 반자동소총 SKS
자동소총 AK-47, AKM, AKMS, AK-74, AKS-74, AKS-74U, CQ 5.56, FN FAL, H&K G3, M16A1, M16A2, CAR-15, M4A1
저격소총 SVD, T-5000, SSG 69, 사야드-2,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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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총 M37, M1100
권총 브라우닝 하이파워, 글록
지원화기 경기관총 M1919, PKM, FN MAG, M240
중기관총 DShKM, KPV, M2HB
유탄발사기 GP-25, GP-30, M203
대전차화기 RPG-7, PG-7-AT 나데르, RPG-29, RPG-30, SPG-9, 9K111, 데흘라비, 토브샨-1, 라아드, 메티스-M, 판처파우스트 3, MILAN, M40, M72, 사에게-2, 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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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패즈 9K32, 9K34, 9K38, 9K338, QW-1, FIM-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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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12월 이전에는 스위스 RUAG사에서 제조한 .308탄을 사용했다. 저격 전용탄의 경우 사격 시 탄자에 의해 총열 내부가 마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탄자에 왁스가 발려 있다. 그래서 7.62mm라고 M-60 등이 쓰는 탄과 호환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래 링크된 수기에 의하면 타 부대에서 한 장교가 지시해서 써봤다가 총열에 막대한 영향을 주면서 성능 저하가 매우 심각해져서 사실상 못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2016년 12월부터는 조준경(스코프)와 탄약도 100%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탄약의 경우에는 풍산에서 제조하고 있다.[2] 800m 기준 지름 23.274cm 안에 탄이 명중한다.[3] 긴급한 상황에서는 FMJ탄(보통탄)으로 사격이 가능하겠지만, 저격용 매치그레이드 탄이 아니므로 명중률이나 사거리 면에서 최대 성능과 같이 쏠 수는 없다. 또한 장거리일수록 에너지 유지량의 차이가 커지기 때문에 탄 낙차 역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4] 2016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