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트루컴뱃의 영향을 받아 현실주의 FPS라는 컨셉으로 개발되었으며 개조 시스템이 특이하다. 그러나 아무래도 초보 제작진에게 America's Army 같은 극현실은 무리이므로 어느 정도의 캐주얼성을 갖추고 있다. 플레이어가 용병이라는 설정 외에는 특별한 스토리는 없는 듯.별명은 봇퍼레이션7, 인타레이션7 등등...
봇퍼레이션의 경우, 타 FPS 게임에서 인공지능 플레이어가 등장하는데, 인공지능 플레이어가 인간 플레이어보다 실력이 딸리는 점에서 연관되어 실력이 형편없는 플레이어를 봇이라고 부르며, 이러한 봇같은 실력의 유저가 전체 유저의 절반 정도나 되기에 봇퍼레이션이 되었다. 참고로 초기 베타테스트 유저가 별로 없을때 이상한 아이디와 말 한 마디 없고 실력도 이상한 플레이어가 있었다. 이것만으로는 봇이라고 볼 수 없지만, 심야에 방을 만들고 게임 하다보면 사람들이 조금씩 들어오는데 이때 방을 나가면 방 목록에서 게임하고 있던 방이 사라져 있었다. 그런 괴담(?)이 있기는 했지만 현재는 확인 불가.
인타레이션의 경우, 오퍼레이션7 내에서 유저들이 유독 인더스트리 타운 맵만 플레이 한다는 점을 비꼬아서 생긴 별명인데, 사실 인더스트리 타운 맵이 오퍼레이션7 맵들 중에서 가장 밸런스가 좋기는 하다. 이 때문에 오퍼 측에서는 이달의 맵이라는 세 맵을 선정해 그 맵으로 플레이하면 120%의 경험치를 주는 등 나름대로 개선하려 노력을 하지만 별 효과는 못 보는 상태.[1]
한국 내의 지역을 바탕으로 한 맵들이 많고 해외에 진출할 때마다 해외 맵을 하나씩 추가한다.
타 FPS 게임, 특히 서든어택이나 AVA 등에서 온 유저는 초기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데, 정조준모드와 린모드에 특화된 게임이기 때문이다. 저격총을 제외한 총기류는 크로스헤어가 있지만 초근거리에서나 쓸만하며 점점 멀어질수록 잘 맞지 않기 때문에 필히 정조준 모드가 필요하다.[2] 린모드는 쉽게 말해서 빼꼼샷인데, 아래에서 서술될 오퍼레이션7의 시스템 덕분에 자주 사용된다.
반대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이나 America's Army, 배틀필드 시리즈 출신 유저는 적응을 너무 잘 한다. 아니, 올 때는 킬을 왕창 벌어서 가는데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면 적응을 못한다...
운영진이 홍보를 별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인지도가 낮다. PC방에서 누가 보고 서든인 줄 알았다고... 하지만 게임 특유의 묘한 중독성 때문에 유저들은 오퍼레이션7을 떠나지는 못하는 것 같다.
GM이 매우 착하다. GM이라는 존재 자체가 게임을 관리하는 직종이긴 하지만 유저와의 유대감이 상당하고 GM이 게임 안에 자주 접속해서 같이 놀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접속률이 거의 없고 게시판에서도 가끔씩만 내비치는 편.
현재는 리얼리티와 캐주얼 조합으로 나오는듯 하다. 실제로 리얼리티를 강조하는 해외 FPS들과 비교해보면 리얼리티는 굉장히 떨어지지만, 국내 FPS들과 비교해보면 어쨌거나 리얼리티 요소는 높다. 하지만 덕택에 게임 자체는 이거저거 신경 써가면서 플레이 해야하는 요소가 많으므로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타 FPS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높고,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쪽도 못쓰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그만두는 게임이기도 하다.
묘하게도 아바와 자주 비교되는 게임이다. 물론 이런 소리를 하면 당사자인 아바 유저와 오퍼레이션7 유저들은 굉장히 싫어하지만, 유저들 사이에서 은연중에 비교하는 듯한 묘사가 언급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게다가 유독 아바 유저가 오퍼레이션7으로 잘 유입되고 그 반대의 경우로 오퍼레이션7 유저가 아바로 잘 넘어간다. 어쩌다보니 서로의 문물을 전파하고 받아오는 무역상 수준. 또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발매 이후 은근히 영향을 받았다. 때문에 '개발자가 콜옵 빠인듯.' 소리를 듣기도...
현재 서비스 중인 지역은 한국,
무기와 부품들은 전부 실존하는 것들이지만, 이름이 살짝 바뀌어 있다. 라이센스 피하기로 보이지만, 그래도 서든어택 수준으로 심하게 바뀌지는 않았다.(이름 끝에 e 한글자 집어넣은 수준) 총기 밸런스는 완벽까지는 아니더라도 버릴만한 총기가 거의 없다싶은 수준이었으나 FN SCAR같은 몇몇 강력한 총기들의 등장으로 밸런스는 썩 좋지 않은 상태.
한국 자게에서 꾸준글을 달리던 안건을 몇 달 후 진짜로 만들어주는 괴이한 게임. 그런 식으로 육박전 전용 방, B&T MP9, MG3이 만들어졌다.
고증도는
2013년 2월 14일을 기점으로 엠게임에서 나와 독립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이전한 2013년을 기점으로 신총들의 개조폭이 거의 없다시피 한다(...) 이러면 총기 개조라는 메리트가 없는데. 업데이트는 주로 가장 인기몰이를 하는 남미 오퍼레이션7을 타겟으로 맞추는 듯하다. 최근 군복 업데이트는 남미 국가 군대의 복장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식이다. 또한 개발진들이 한국 오퍼7에 약빤 프리뷰(...)를 하기 위해 먼저 유럽 오퍼에서 가장 먼저 업데이트를 하는 것 같다. 결국 독립 서비스에서도 엠게임 당시보다 더욱 저조한 실적 때문에 2014년 1월 14일 팡게임으로 서비스 이전이 결정났다.. 2014년 3월 20일 부터 팡게임에서 서비스 개시.
2014년 초에 후속작인 오퍼레이션7 II : 라이즈 오브 콘도타를 외국에서 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트레일러
트레일러2-플레이 영상
지스타 홍보 페이지
사용 엔진은 유니티 엔진. 그래픽은 당연히 대폭 향상되었으며, 맵도 기존의 오퍼7에 있는 맵들이 변형되고 넓어지고, 특히 개조 시스템이 더욱 세분화되었다. 아직 알려진 것은 그리 많지 않지만 현재 추측 가능한 정보로는 오퍼7의 개조 종류인 '총몸, 총열, 조준기, 총열덮개, 개머리판, 탄창' 정도였으나, 라이즈 오브 콘도타에서는 '''총열덮개 따로 그 곳에 부착할 부착물(바이포드, 광학 조준기, 유탄발사기나 마스터키같은 하단 부착형 샷건 등)을 따로 두는 등의 다양성을 두었다는 것이다.
또한 기존 오퍼7 유저들이 희망했던 포복 모드와 총기 줍기, AI 모드를 구현할 예정이며, PDA나 GPS 같은 전투에 필요한 장비 40여 가지를 제공한다.
2. 독특한 시스템
오퍼레이션7은 최소 10년은 앞서나간 총기 개조 시스템[4], QE 버튼 기울이기, 의외로 중독성이 있는 백병전 시스템, 탄약별로 책정되는 대미지, 약실 내 탄약 고증, 조준 시 흔들림 구현과 숨참기 시스템, 실전적인 복장 기능, 상당히 훌륭한 조작감 등을 갖추고 있다. 2021년 현재 기준으로 보면 위에서 열거한 요소가 당연시 되지만 2000년대 중반에 출시되었다는 점과 국산 게임임을 감안해보면 의외로 세련된 게임성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부분이다.2.1. 총기 개조
오퍼레이션7의 무기 개조 시스템은 당시 기준으로 무척 특이한데 AVA나 컴뱃암즈처럼 부품을 덧붙이는 형식이 아니라, 아예 다른 부품을 갈아 끼우는 방식이다. 총기몸통, 총열, 총열덮개, 가늠자, 개머리판, 탄창으로 총 6개가 있으며 하나라도 빠지면 조립 완성이 불가능하다. 이것으로 같은 총이라도 다양한 파생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예를 들면 CAR 계열 소총(M4/ M16)을 휴대성과 제어도를 극도로 높여서 기관단총 못지 않게 가벼운 근접 전용으로 개조할 수도 있고, 정확도, 휴대성, 제어도를 모두 갖춘 밸런스 만능형으로 개조가 가능하며, 정확도를 극도로 올려서 조립한 후 스코프를 장착해 저격형으로도 개조가 가능하다.[5] 소음기를 장착해서 은밀하게 적을 사냥할 수도 있으며 유탄 발사기를 장착하여 유탄을 사용, 몰려있는 상대에게 순식한에 막대한 피해를 가할수도 있다. 추가로, 총기 색상(카모플라쥬)도 고를수 있다.[6]
긴 총열은 무거우며 휴대성, 제어도가 떨어지는 대신 사거리, 정확도가 올라가고, 짧은 총열은 가볍고 휴대성, 제어도가 올라가는 대신 사거리, 정확도가 떨어진다. 수직 손잡이를 달면 제어도가 올라가지만 휴대성이 떨어진다. 장탄수가 많은 탄창을 쓰면 장전 시간이 길어지고 휴대성이 저하되기도 한다. 도트 사이트를 달면 조준하기는 편해지지만 다소 무겁고 비싸며 휴대성이 약간 감소한다. 소음기 장착된 총열, 저격 스코프나 야간용 저격 스코프, 유탄 발사기를 달면 총기 성능을 꽤 떨어뜨린다.
해외 유저와 국내 유저들의 개조 기준이 다소 다른데, 국내 유저들은 성능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여 개조하는 반면, 해외 유저들은 외형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여 개조하는 경우가 많다. 쉽게 말해서 Sexy하게...
2.2. 장탄 시스템
현실 고증의 일환 중 하나로서, 타 FPS 게임의 경우 총기 성능에 따라 다양한 패널티, 즉 예를 들어 FAMAS의 경우 연사력이 빠르지만 높은 반동과 낮은 장탄수를, AK의 경우 데미지가 강하지만 낮은 연사력과 높은 반동을 주는 식으로 하는 반면, 오퍼레이션7 내에서는 현실에서 같은 장탄을 사용하면 게임상에서도 같은 데미지를 사용하게 되어있다. 즉 FAMAS나 M4나 G36이나 전부 다 현실에서는 같은 5.56 나토탄을 사용하므로 게임상의 데미지도 셋 다 전부 동일하다는 얘기이다. 대신 패널티를 더욱 극단적으로 만들어서 총기별 개성을 잃지 않는, 오히려 개성이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7]또한 약실에 총알이 장전된다는 것을 재현해놓아서 M16처럼 탄창이 30발인 경우 탄을 다 소모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탄창 교체 하면 탄수가 31발이 된다.[8] 권총류도 마찬가지로 탄약이 남아있다면 장전시에도 슬라이드가 당겨지질 않는다.
그리고 탄창 별로 남은 탄환이 따로 계산되기 때문에 전체 탄수가 넉넉히 남아도 탄창 안에 탄이 자동으로 꽉꽉 채워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30발들이 탄창으로 24발 남은 탄창과 15발 남은 탄창이 남아있을 경우 타 FPS게임에서는 탄창 교체하면 자동으로 30발 탄창이 되고 남은 탄이 9발이 되지만 이 게임에서는 탄창이 합쳐지지 않고 24발 남은 탄창을 그냥 쓰게 된다는 이야기.
2.3. 정조준 모드
역시 현실 고증의 일환중 하나로, 타 FPS 게임에서는 저격소총이나 일부 돌격소총에게만 부여된 능력이지만 오퍼레이션7 내에서는 총기라면 무조건 정조준이 가능하다. 물론 AVA나 컴뱃암즈, 2WAR에도 존재하지만, 오퍼레이션7의 정조준 고증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즉 정조준을 사용하지 않고 크로스헤어에만 의존해서 사격할 시에는 정확도가 대폭 하락하지만, 정조준을 사용하고 사격하면 조준한 곳에 제대로 박힌다. 여타 국산 FPS 게임에서는 크냥 크로스헤어로만 조준하고 사격해도 정확히 박히는 것과는 대조적이며, 덕분에 급격한 난이도 상승의 요인이 되어 신규 유저 증가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한편 이것이 오퍼레이션7만의 재미이기도 하다.스나이퍼 스코프를 장착한 상태에서 조준할 경우 스코프가 흔들리기 때문에 숨참기 기능으로 떨림을 제거해야 한다. 당연히 그 숨참기도 무제한이 아니고 패널티가 있다. 게다가 저격총 계열은 휴대성이 아주 안 좋아서 조준 속도, 무기 교체 속도가 매우 느리다. 때문에 서든, 스포, 카스에서 흔히 하는 패줌, 순줌, 저격총 쏜 다음 무기 스왑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저격총을 들고 최전방에서 날뛰면서 킬수를 따내기란 매우 어렵다.
그리고 가늠자 부분에 어떤 부품[9]을 부착하느냐에 따라서 정조준 시의 시야 확대율의 차이가 생긴다.
참고로 야간전을 안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보통 권총을 안쓰니 모르는 기능이지만 일부 권총류는 야광 조준점을 제공한다.
2.4. 캐릭터의 움직임
신체의 상체를 옆으로 기울여서 벽 뒤에서 머리만 내민 상태로 정찰 및 공격이 가능한 '린(lean) 모드'가 있다. 이를 이용하여 나의 신체 노출은 최소화 하면서 좀 더 효율적인 정찰과 공격 또는 방어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대신 머리만 드러나므로 헤드샷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진다.인게임 UI의 체력(HP) 게이지 밑에 SP (스태미너 포인트)라는 별도의 게이지가 있다. 점프를 하거나 전력질주를 할 때만 소모되고, 그 밖의 시간에는 항상 조금씩 회복된다. shift 키나 c 키를 눌러 앉아 있으면 2배 가량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점프 시에는 10 포인트, 전력질주 시에는 1초 당 4 포인트 정도가 소모된다. SP가 20 미만으로 떨어지면 전력질주가 불가능하다. 점프력은 아래 설명할 장비 무게와 SP의 잔량에 크게 영향을 받으니 포인트 안배에 신경써서 기동하자.
장비/피복 상점UI의 확인버튼 위를 보면 가지고 있는 무기, 복장의 무게가 전부 합쳐져 kg 단위로 표시되는데, 이에 따라 캐릭터의 점프력, 이동 속도, 전력질주 거리가 바뀐다. 단, 상점 안에서는 장비 전체의 무게가 합산되지만, 무기는 게임 내에서 손에 쥐고 있는 것만 계산되므로 나이프나 보조무기를 들고 초반 러쉬나 긴급 탈출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참고하자.
2.5. 수류탄 타이머와 파워 기능
수류탄, 연막탄, 섬광탄, 최루탄에 타이머 기능을 장착하여 폭발 시간을 앞당길 수도, 늦출 수도 있게 하는 기능이다. 또한 수류탄 투척 시 파워를 조절하여 근거리 또는 장거리 투척을 조절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타 FPS 게임에서 수류탄은 항상 정해진 시간 후에만 터지게 되어있지만 오퍼레이션7 내에서는 타이머 조절이 가능해서 투척 후 고작 1초만에 터지는 수류탄을 사용할 수도 있다.[10]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바로 앞에 떨어뜨리고 적을 유인하여 수류탄 폭발에 걸려들도록 할 수 있고, 그냥 평범하게 투척하여 엄폐물 뒤에 숨은 적을 제압할 수도 있으며 아예 피하지도 못하게 상대 머리 위에서 터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수류탄, 유탄 등의 폭발물이 다른 게임에 비해 잘 튕겨오르기 때문에 각폭을 넣기에 유리하다. 이를 이용하여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 및 다양한 전투전략의 구사가 가능하다.2.6. 유탄 기능
총기 개량을 통해 구사할 수 있는 기능으로, 수류탄과 똑같은 파괴력을 가진 유탄을 사용할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아마 오퍼레이션7이 국내 최초이지 싶다.[11]수류탄보다 빠르게 폭탄을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며, 사거리도 길어서 '중규모 이하의 맵에서는 단숨에 적의 리스폰 지역을 초토화시킬수도 있다. 유탄 사용 방법은 유탄발사기를 조합한 상태에서 주무기를 꺼내고 다시 1번키(주무기)를 한번 더 눌러주면 나온다.
유탄의 안전장치를 구현해놓아서, 일정 사거리 이내에서는 터지게 않게 해놓았다. 다만 캐주얼성이 좀 가미된지라 불발 거리가 좀 짧다. 어차피 맵들이 작은 온라인 게임에 특성상 이 정도가 적당할지도...
그리고 오퍼레이션7 초기의 유탄은 웃기게도 상탄식으로 나갔다. 무슨 말이냐면, 크로스헤어를 따라 발사되지 않고 고유의 각도로 발사되는 방식이었다. 수평 조준이나 상향 조준을 하고 쏘면 그럭저럭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총구를 아래로 하고 쏘면 바주카마냥 직격탄을 쏠 수도 있었다(...). 2014년 9월 말 현재까지도 수정되지 않고 있다. 수정하기가 까다로운 부분이라고도 하고 그냥 이대로 ROC로 넘어갈 생각인 듯 하다.
2.7. 탄도의 다양성
나무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구조물과 유리창 등을 관통하여 은폐한 적에게 피해를 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데미지는 절반 정도로 감소하지만 각도가 변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까지면 다른 게임에도 많이 적용되어 있겠지만, 편평하고 단단한 곳에 총알이 일정 각도 미만 으로 입사하면 도탄되는 것을 구현해 놓았다. 걸어다닐 때 '사박사박'하는 소리가 아닌 단단한 소리가 나는 재질에서는 거의 도탄이 발생한다고 보면 된다. 데미지는 역시 절반 정도로 감소한다. 플레이어 중에도 모르는 사람이 제법 많은 기능.2.8. 커스텀 복장
무기뿐만 아니라 복장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FPS 게임는 캐릭터에 따라 달라지는 정도에만 그치고, 변경 가능한 부분이 있다고 해도 헬멧, 파우치, 베낭 정도로 변화가 크지 않지만 오퍼레이션7은 복장 전체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복장은 한국군복, 영국군복, 자위대복, 스웨덴군복, SWAT복 등 정규복장에서 부터 PMC복, 죄수복, 경찰복, 잠수복, 힙합복(...)등등 다양한 복장이 있고 이 외에 세트로는 팔지 않는 개별 복장들도 존재한다. 특히 길리슈트의 경우 전신을 감싸는 형태의 옷인지라 위장 효과가 아주 높아서[12] 사용하는 유저가 많은 편이다. 그 외의 복장들도 색깔만 잘 맞춰 입으면 위장 효과가 괜찮아진다.[13] 단지 문제점이라면 방탄복이 있는 모델들을 입는다고 해서 방탄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골드로 구입하면 위장효과 외엔 아무 효과가 없고 오로지 캐시에서만 경험치나 골드 획득량 증가 또는 스태미나 증가나 방어력 증가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또한 벨트, 배낭, 파우치, 얼굴 장비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배낭과 파우치에는 전투중 사용되는 캐시 아이템이 들어가므로 쓸 일이 없으면 안 사도 무방하지만 벨트는 수류탄 및 투척류 아이템 슬롯 개수를 늘려주기 때문에 중요. (캐시로 구입하는 벨트는 슬롯 최대 3개, 골드로 구입하는 벨트면 최대 2개) 얼굴에 착용하는 장비는 종류에 따라 피아 식별, 섬광 효과 감소, 연막 효과 감소, 가스 효과 감소, 야시경 등 기능을 갖고 있는 게 있다. 그 중 하키 마스크는 결제를 하면 일정량의 골드를 지급해 주는 완소(...) 아이템이니 돈이 궁하다 싶으면 지르자.
2.9. 희귀한 육박 시스템
오퍼레이션7이 최초는 아니지만, 들고있는 무기로 근접전이 가능하다. 타 FPS 게임의 경우는 근접전은 나이프 같은 근접 무기로만 가능했는데, 오퍼레이션7 내에서는 모든것으로 육박이 가능하다. 주무기, 부무기, 나이프는 물론이고 심지어 수류탄이나 섬광탄 따위로도! 휴대성이 높을수록 공격 속도가 빨라지며 수류탄 같은 것은 공격력이 좀 약하다.육박으로 적을 때려죽이면 화면에 피가 쫙 튀기면서[14] 무기가 피로 도배되는 연출이 있는데 다른 국산 FPS에서는 흔히 맛보기 힘든 진풍경. 무슨 무기를 들고 있던간에 근접 공격이 가능해서 나이프가 쓸모 없을 것 같지만 나이프는 공격 속도가 빠른 베기 공격, 딜레이가 있지만 리치가 더 긴 찌르기 공격과 함께 투척이 가능하다. 투척의 정확도는 크로스헤어의 벌어짐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나이프 오른쪽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손에서 떼지 않고도 타이밍을 잡을 수 있으니 잘 사용하자. 종종 칼전을 하는 유저들끼리 '노던'이라는 약속을 하기도 하는데, 뭘 뜻하는지는 잘 알리라 믿는다. 어쨌든 육박전 모드에선 나이프가 필수.
2.10. 사망시 시점 처리
대부분의 FPS 게임의 경우, 사망시 시점이 3인칭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오퍼레이션7에서는 사망시에도 리스폰 되기 전까지 여전히 플레이어의 시점으로 진행되며, 전 화면이 회색으로 변한다. 한마디로 '죽어가는 인간의 시점'을 재현한 것. 이 때문에 저격이나 매복에 당해 죽었을 경우 적이 어디 숨어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또한 방을 만들 때 블랙스크린이라는 선택 가능한 기능이 생겨 죽을 때 서서히 화면이 검게 변해 죽어가는 시점에서조차 아예 보이지 않게 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적 추적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2.11. 총기 내구도 시스템
국내 FPS 게임은 물론, 해외 FPS 게임에서도 보기 힘든 시스템으로 총기 내부 이상으로 발사가 안되는 현상도 오퍼레이션7 내에는 있다. 정줄 놓고 신나게 갈기는 중에 JAM이라고 빨간 글씨가 화면 중앙에 조그맣게 나오는데 정말돈 아깝다고 수리를 게을리하면 총기 텍스처가 조금씩 변하는데, 내구도가 0에 다다르면 어디서 도굴해 온 고물마냥(...) 총이 갈색 녹으로 뒤덮이는 끔찍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잼 현상은 짜증나긴 하지만 어쨌든 현실 고증의 일환으로 생겨난 시스템이고 현실성은 인정. 참고로 현실에서 극악한 성능으로 유명한 SA80의 잼 확률은 게임상에서는 재현되지 못하였다.
2.12. 조정간 조정 시스템
역시 국내나 해외 FPS 에서 보기 힘든 시스템[16]들 중 하나로 조정간을 조정하여 사격 모드를 바꿀수 있다. 대부분의 FPS 게임에서는 기관단총과 돌격소총은 무조건 연발 사격이지만, 오퍼레이션7에서는 조정간을 조정하여 단발, 2, 3점사 혹은 연발 사격으로 맞출 수 있다. 물론 연발 사격만 가능한 총기는 조정간 조정이 안된다. 이 시스템의 장점이라 하면 점사가 힘든 사람들에게 꽤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AN-94의 경우는 2점사 모드가 존재하여 2점사 모드로 놓고 사용하면 현실세계에서의 그 신들린 연사속도가 재현된다. [17]오오 승리의 AN-94!2.13. 레이더 시스템
FPS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시스템. 아마 오퍼레이션7 내 시스템들 중 가장 아케이드성이 짙은 시스템이 아닐지 싶다. 일반적으로 타 게임의 레이더는 아군의 위치와 사망 지점 정도만 표현하는데 그치지만 오퍼레이션7 내에서는 적군의 위치도 보여준다. 뭐 그냥 막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공격을 행한 적의 위치만 보여지는 것이다. 즉 사람을 맞췄든 헛쳤든 일단 사격을 하면 바로 레이더에 찍혀서 추적 가능하게 도와준다.[18] 대신 레이더에는 상세한 지형 위치나 높낮이의 표현은 없으므로 플레이어 본인의 맵에 대한 인지도와 적절한 추론으로 찾는 수밖에 없다. 그래도 꽤 도움 되는 편이지만.위치 뿐만 아니라 시선 방향까지 노출되기 때문에 초보 입문자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무턱대고 갈겨대다가 중고수 유저들에게 딱 걸려서 뒤치기 육박으로 당하는 경우가 잦다. 총기에 소음기 달린 총열을 조립했을때는 레이더 상에 위치가 드러나는 시간이 짧아지고 육박, 나이프 공격의 경우는 아예 표시되지 않는다.
녹색은 아군, 회색은 시체, 붉은색은 적군이다.
참고로 적 대장을 사살하는 헤드헌팅 모드의 경우엔 아군 대장과 상대팀 대장의 위치가 레이더에 지속적으로 표시된다. 덕분에 난이도 상승. 파랑 팀의 대장은 하늘색, 노랑 팀의 대장은 주황색으로 표시된다.
2.14. 사후 사격
보통 FPS에선 보기 힘든 크로스 카운터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건 오퍼레이션7 특유의 사후 사격 때문. 사망한 플레이어가 사망시점에서 자동사격을 하고 있었을경우 마지막 조준점을 향해서 5발가량을 난사한다. 주로 근접전에서 자주 벌어지지만 재수없으면 상대를 저격했는데 마지막 소총탄에 맞아 전사하는 경우도 있다. 서로간 육박전 하는 경우에도 크로스 카운터가 뜨기도 한다.2.15. 그 외 잡다한 기능
게임상에서 F10 버튼을 눌러서 게임상에서의 모든 인터페이스를 제거하여 극한의 리얼리티 모드로도 플레이 가능하다.그리고 수류탄이나 유탄등 폭발물이나 최루탄에 피해를 입었을시 시야가 흐릿해지며 이동 속도나 조준 속도 등 모든 행동이 둔해지는 '쇼크' 상태도 있다. 잘 쓰면 대량 학살의 지름길이지만 반대로 내가 당하면 엄청난 짜증을 유발하며 죽기 딱 좋은 시스템. 팀킬 옵션을 끈 상태에서도 아군한테 폭발물, 최루탄 터뜨리면 데미지는 없지만 쇼크 상태는 걸리기 때문에 간접 팀킬에 일조한다.
적을 사살하거나 아군이 사살당하면 배낭이 떨어지는데 이를 습득하면 랜덤한 아이템이 나온다. 주무기 탄창(1~3개, 기관총의 경우는 30, 60, 90발)이나 부무기 탄창(1~3개, 샷건 계열은 30, 60발)도 나오고 3,5,7초 동안 스태미너 무한대가 되는 아이템, 10, 20, 30짜리 체력 회복제도 나온다. 가끔 아무것도 안나올수도 있다. 가끔 떨어지지 않고 벽에 붙어 있거나, 복층 구조의 맵인 경우에는 바닥을 뚫고 지하로 떨어지기도 한다.
육박으로 적을 사살하거나 플레이어 자신의 체력이 붉은색 이하로 떨어지면 총기에 피가 튄 모습을 볼수 있다.[19]
이 외에 육박전, 보조무기 전, 수류탄 유탄 금지, 등 무기 제한이 가능하고 맵 시간을 달리 설정해서 같은 맵에서 야간전을 하거나 눈이 내린 상태로 플레이 할 수 도 있다.
하지만...위에서 언급한 특징 중 상당수가 이미 레인보우 식스, True Combat, 콜 오브 듀티, ARMA 2/ARMA 3, America's Army[20]등에서 구현했다는 것... 까놓고 말해서 외산 FPS 게임하던 사람들은 '뭐가 다른데?' 하는 수준(콜옵, AA, 배필 출신 유저가 잘 적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정조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내최초 XX 등등 병맛나는 말은 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이런 시스템을 통합하고 적절히 구현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3. 무기, 맵, 게임 모드 일람
외국에서 업데이트를 먼저 하지만 업데이트 내용은 한국 기준으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3.1. 주무기
3.1.1. 기관단총
권총탄을 쓰기 때문에 데미지가 약하고 정확도와 사거리가 떨어지지만 총기 반동이 낮고 무게가 가볍다. 연사력이 빠른 경우도 다수이며 장탄수가 넉넉한 총기도 여럿있다. 개조폭은 그다지 넓지 않다. 돌격 소총 다음으로 많이 쓰인다. 개중 초월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무기도 있다.MP5 (H&K / 독일 / 무난한 성능)
UMP (H&K / 독일 / 강한 데미지) [21]
P90 (FN / 벨기에 / 유탄 장착 가능, 50발 탄창)
PP-19 (칼라시니코프, 구 회사명 이즈마쉬 / 러시아 / 64발 탄창)
SCA M11 (Stony Creek Armory / 미국 / 최저 반동)
MP9 (B&T / 스위스 / 최고 휴대성)[22]
스펙터 M4 (SITES / 이탈리아 / 높은 데미지, 40발 탄창, 빠른 연사력)
H&K MP7 (H&K / 독일 / 빠른 연사력, 40발 탄창)
KRISS Vector (Transformational Defense Industries / 미국 / 레벨 제한 25, 강한 데미지, 빠른 연사력)
FAMAE SAF (Fábricas y Maestranzas del Ejército / 칠레)
PP-90M1 (KBP Instrument Design Bureau / 러시아 / 레벨 제한 35)
M1A1 톰슨 (확률 1.0% / 미국 / 황금보급상자에서 나옴, 이쪽은 군용 모델인 톰슨 M1A1이며 박스 탄창을 사용한다.)
토미건 (확률 0.1% / 미국 / 황금보급상자에서 나옴, 이쪽은 첫 양산모델인 M1928이며 드럼 탄창을 사용한다.)
PPSh-41 (확률 1.0% / 러시아 / 황금보급상자에서 나옴)
K1A (SNT모티브 / 대한민국 / 돌격소총 데미지)[23]
Colt 9mm (Colt / 미국 / 많은 장탄수)
3.1.2. 돌격소총
괜찮은 데미지에 적당한 반동, 적당한 무게에 적당한 연사력을 가진 무기들이며 오퍼레이션7 내에서 가장 많은 무기군을 보유하고 있다. 개조의 폭도 상당히 다양해서 기관단총처럼 가볍게 만들수 있고 돌격소총답게 무난하게 쓸수도 있으며 저격소총처럼 쓰는것도 가능. 유탄 장착 할 수 있는 총기도 많이 있다. 가장 널리 쓰이는 총기들이다.M4 / M16 (개발 아말라이트, 라이센스 인수 및 생산 콜트 / 미국 / 무난한 성능, 다양한 바리에이션)
AK-74 (칼라시니코프, 구 회사명 이즈마쉬 / 러시아 / 다양한 바리에이션, 강력한 유탄)
G36 (H&K / 독일 / 밸런스형 성능)
AUG (Steyr / 오스트리아 / 무난한 성능)
HK416 (H&K / 독일 / M4 / M16 과 모든 부품 호환 가능)
FAMAS (Saint-Etienne / 프랑스 / 최고 연사력)
M14 (스프링필드 아모리 / 미국 / 7.62mm 총기 중 높은 정확도)
89식 소총 (호와 공업 / 일본 / 무난한 성능)
FN FAL (FN / 벨기에 / 다양한 바리에이션)
K2 (SNT모티브 / 대한민국 / 기본 제공 무기)[24]
SA80 (Enfield / 영국 / 난감한 성능)
G3 (H&K / 독일 / 7.62mm 총기 중 높은 휴대성)
SG 55X (SIG / 스위스 / 5.56mm 총기들 중 높은 정확도)[25]
AN-94 (칼라시니코프, 구 회사명 이즈마쉬 / 러시아 / 높은 정확도, 2점사 연사력이 아주 빠름)
M17S (설계 Armtech, 판권 인수 Bushmaster / 설계 호주, 판권 인수 미국)
TAR-21 (개발 IMI, 판권 인수 및 생산 IWI / 이스라엘 / 무난한 성능)
REC7 (Barrett Firearms Manufacturing / 미국)
F2000 (FN / 벨기에)
GALIL (개발 IMI, 판권 인수 및 생산 IWI / 이스라엘)
CR-21 (Vektor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레벨제한 35)
XM8 (H&K / 독일 / 무난한 성능, 좋은 반동 제어)
SCAR
ACR (Magpul / 미국 / 레벨제한 39)
ARX-160 (베레타 / 이탈리아 / 레벨제한 41, 빠른 유탄 장전)
M1 Garand (확률 1.0% / 미국 / 황금보급상자에서 나옴)
Mosin Nagant (확률 1.0% / 소련 / 황금보급상자에서 나옴)
Lee-Enfield (확률 1.0% / 영국 / 황금보급상자에서 나옴)
StG44 (확률 1.0% / 독일 / 황금보급상자에서 나옴)
3.1.3. 저격소총
데미지도 강력하고 최고의 정확도와 사거리를 자랑하지만 휴대성, 제어도가 크게 떨어지니 쓰기 까다로운 총기들. 나름 사실주의 FPS를 표방해서인지 자세에 따라서 조준경이 흔들리는 정도가 다르다. 특히 일어선 상태에서 조준하면 조준경이 미칠듯이 흔들린다. 걷는도중엔 말할것도 없고 점프중에 조준이 사실상 아예 불가능하다.[26] 정지자세에서 쉬프트를 눌러 숨을 참으면 조준경 흔들림이 줄어드는 시스템을 구현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스나 유저는 좋은곳에 자리를 잡고 엎드려 저격하는 캠핑스나 전술을 사용한다. 시스템상 서든어택처럼 스나로 돌격하는짓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특이하게도 저격총이지만 정확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확도가 99%를 넘지 않으면 에임 정 중앙에 정확히 놓고 쏴도 거리가 멀다면 빗나갈때가 종종 있다(...) 특히 볼트액션 저격총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는 세미오토 라이플의 경우 이런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히트박스가 작은 헤드샷을 노리기 보단 빠르게 몸샷 2발을 맞춰 잡는 전술이 대세다. 다만 게임 설계상의 문제로AWSM (Accuracy International / 영국 / 높은 정확도, 강한 데미지, 레벨 제한 1)
M24 SWS (Remington / 미국 / 최고 휴대성)
KAC SR-25 (나이츠 아마먼트 컴퍼니 / 미국 / 반자동 저격총, 높은 휴대성, 20발 탄창)
FN-SPR (FN / 벨기에 / 다양한 바리에이션)
드라구노프 저격소총 (칼라시니코프, 구 회사명 이즈마쉬 / 러시아 / 가벼운 무게)
MSG90 (H&K / 독일 / 반자동 저격총, 높은 정확도, 20발 탄창)
DTA-SRS (DTA / 미국 / AWM과 동일하나 더 가볍고 휴대성이 높다.)
TPG-1 (Unique Alpine AG / 바이에른)
WA2000 (발터 / 독일 / 반자동 저격총, 최고 정확도, 데미지도 강력해서 사실상 이 게임 저격총계의 1인자)
VSS (Tula Arms Plant / 러시아 / 소음기 기본 장착, 자동사격 가능)[27]
CheyTac M200 (Cheyenne Tactical / 미국 / 높은 정확도, AWM보다 강력한 데미지)
McMillan Tac-50 (McMillan Brothers Rifle Company / 미국 / 볼트액션 50구경 저격소총)
Barrett M107 (바렛 / 미국 / 레벨 제한 25, 반자동 저격총, 최고 데미지)
바렛 XM500 (바렛 / 미국 / 반자동 저격총, 최고 데미지)
G28 (H&K / 독일)
3.1.4. 경기관총
개조 폭이 좁아서 운영 방식이 단조롭다. 사거리가 긴 편이고 재장전할 필요 없어서 지속적인 화력 투사가 가능한 강력한 총기들이지만 휴대성, 제어도가 낮다는 게 흠. 많은 장탄수를 이용해서 밀고 나가는것이 상책.M249 (FN / 벨기에 / 빠른 연사력)[28]
M60 (사코디펜스 / 미국 / 높은 데미지, 소음기 장착가능)
MG3 (Rheinmetall / 독일 / 빠른 연사력과 높은 데미지)
MG4 (H&K / 독일 / 레벨 제한 17, 낮은 휴대성, 높은 정확도)
HK21E (H&K / 독일 / 레벨 제한 20, 낮은 휴대성, 기관총 최고의 정확도와 사거리)
K3 (SNT모티브 / 대한민국 / 레벨 제한 22)[29]
|RPK-74 (Vyatskie Polyany Machine-Building Plant / 소련 / 유일한 동구권 기관총)
3.1.5. 산탄총
PM-5 (Valtro / 이탈리아 / 낮은 레벨 제한)
SPAS-15 (Luigi Franchi S.p.A / 이탈리아 / 반자동)
Jackhammer (Fancor Industries / 미국 / 자동 사격, 레벨 제한 20)
AA-12 (GWA / 미국 / 뛰어난 집탄력, 자동 사격, 20발 탄창, 레벨 제한 40)
Saiga-12 (칼라시니코프, 구 회사명 이즈마쉬 / 러시아 / 반자동, 빠른 연사력, 레벨 제한38)
USAS-12 (개발 Gilbert Equipment, 판권 인수 및 생산 SNT모티브 / 대한민국 / 자동 사격, 20발 탄창, 레벨 제한 35)
3.2. 부무기
개조는 불가능하다. 주로 연사가 가능한 무기나 한방이 나오는 샷건을 쓴다.Beretta M92F (Beretta / 이탈리아 / 기본 제공 무기)
SIG Sauer P226 (SIG / 스위스 / 높은 휴대성)
Colt M1911A1 (Colt / 미국 / 특별한 게 없는 성능)
SF1911 (스프링필드 아모리 / 미국 / 45구경 권총 중 가장 높은 정확도)
Inglam Mac M10 (Mac / 미국 / 기관단총, 높은 데미지, 높은 반동)
IMI Desert Eagle MK XIX (개발 IMI, 판권 인수 및 생산 IWI / 이스라엘 / 강력한 데미지)
베레타 Px4 Storm (Beretta / 이탈리아)
AMT Automag V (AMT / 미국 / 빠른 연사력, 강력한 데미지)
AMT Automag .44 (AMT / 미국 / 빠른 연사력, 강력한 데미지)
Mossberg 590 Kruz (Mossberg / 미국 / 한방 데미지)
Mk.23 (H&K / 독일)
Micro Uzi (개발 IMI, 판권 인수 및 생산 IWI / 이스라엘 / 글록의 다운그레이드 버전)
Glock 18 (글록 / 오스트리아 / 소음 기관권총)
H&K HK45 (H&K / 벨기에 / 레벨제한 18)
Buckmark C22 (Browing Arms Company / 미국 / 높은 제어도, 매우 낮은 데미지, 소음기)
Taurus 24/7 (Forjas Taurus S/A / 브라질)
Walther P38 (발터 / 독일 /
Walther P99 (발터 / 독일)
FNP 45 (FN / 벨기에 / 45구경 권총 중 가장 많은 장탄수, 레벨제한 19)
M&P 45 (스미스 앤 웨슨 / 미국)
Beretta 93R (Beretta / 이탈리아 / 부무기전에서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기관권총, 레벨 제한 30)
M870 MCS (Remington / 미국 / 부무기 산탄총 최고 휴대성)
Škorpion Vz85(Česká zbrojovka arms factory / 체코 / 레벨제한 20, 기관단총)
QSZ-92 (Norinco / 중국)
Makarov (Izhevsk Mechanical Plant / 러시아 / 높은 휴대성)
PP2000 (KBP Instrument Design Bureau / 러시아 / 레벨제한 22, 기관단총)
CZ75 (Česká zbrojovka arms factory / 체코 / 레벨 제한 17)
Jericho 941 (개발 IMI, 판권 인수 및 생산 IWI / 이스라엘)
SR9 (Sturm, Ruger & Company / 미국)
SPAS-12 (루이지 프랭키 S.p.A / 이탈리아 / 레벨 제한17, 한방 데미지)
HAWG-9 (Para-Ordnace / 캐나다)
FN Five-seveN (FN / 벨기에)
HS2000 (HS / 크로아티아 / 자동권총 중 가장 높은 정확도)
S&W M29 (스미스 앤 웨슨 / 미국 / 레벨 제한 50, 리볼버)
K5 (SNT모티브 / 대한민국 / 평범한 9mm 권총)
Agram 2000 (알 수 없음 / 크로아티아 / 기관단총, 레벨 제한 25, 높은 제어도, 소음기)
M1014 (Benelli Armi S.p.A / 이탈리아 / 한정판매 총기, 반자동 샷건, 주무기와 맞먹는 성능)
H&K FP6 (생산 FABARM, 판매 H&K / 생산 이탈리아, 판매 독일 / 부무기 산탄총 최고 정확도)
Kel-Tec KSG (Kel-Tec / 미국 / 레벨 제한 25, 성능 부무장 산탄총 최고 장탄수)
TT-33 (러시아 / 황금보급상자에서 나옴)
M79 (확률 0.2% / 미국 / 일반보급상자에서 낮은 확률로 나옴)[31]
3.3. 맵의 종류
외국에서 업데이트를 먼저 하지만 업데이트 내용은 한국 기준으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트레이닝1(Training 1) : 게임 플레이 법을 익히는 연습 장소. 언제부터인가 이 트레이닝 타임어택이 유저들 사이에 유행이 돼서 오퍼 측에서 이벤트를 벌였다(...).
트레이닝2(Training 2) : 무기를 구매하지 않고 미리 테스트 해보는 장소
디퍼시토리(Depository) : 부산 감만부두 물류창고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인더스트리 타운(Industry Town) : 부산 공업지구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루인 팩토리(Ruins Factory) : 부산 폐공장지대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헬웨이(Hell-way) : 훈련장 A / W 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광안대교(Kwang-an Bridge / 외수명 Big Bridge) : 부산 광안대교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알카트라즈(Alcatraz / 외수명 The Rock) : 미국 알카트라즈 감옥을 베이스로 만든 장소
헬웨이2(Hell-way 2) : 훈련장 B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헬웨이3(Hell-way 3) : 훈련장 B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스나이퍼 구역)
애로우(Arrow) : 상암 지하철역을 베이스로 만든 장소
브로큰 리드(Broken Reed) : 을숙도 갈대밭을 베이스로 만든 장소
브릿지 터널(Bridge Tunnel) : 터널을 베이스로 만든 장소
다운 더 스트림(Down the Stream) : 온천장역을 베이스로 만든 장소
파킹 플레이스(Parking Place) : 지하 주차장을 베이스로 만든 장소
시부야(Shibuya / 외수명 3-way Intersection) : 일본 시부야 삼거리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스네이크 코일(Snake Coil) : 지하철 통로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파워 플랜트(Power Plant) : 원자력 발전소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용산 스테이션(Yong-san Station / 외수명 Train Repair Station) : 용산구 전철 수리소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위즈덤 앤 놀릿지(Wisdom and Knowledge) : 뉴욕 시내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사이드 와인더(Side Winder) : 사막지대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하수 처리장(Sewer Factory) : 하수 처리장를 베이스로 만든 장소
레드 브릭(Red Brick) : 일본 미나토미라이 지역을 컨셉으로 제작한 맵
EDSA : 필리핀에 있는 EDSA거리를 컨셉으로 제작한 맵
프리피야트(Prypiat) : 우크라이나의 빈 도시를 컨셉으로 만든 맵
아틀란티스 (Atlantis) : 컨테이너 선박를 배경으로 한 맵.
데스 스퀘어 (Death Square) : 오퍼레이션7 맵중에서 가장 작은 맵. 폭탄 허용할 경우 맵이 작다보니 난장판이 되기 쉽다.
엘 반코 (El Banco) : 최초로 골드 러쉬 모드가 적용된 맵.
레드 스퀘어 (Red Square) : 러시아의 붉은 광장을 배경으로 제작한 맵.
볼리스틱 (Ballistic) : 중앙 아시아의 대륙간 미사일 저장고를 배경으로 한 맵.
아레나 (Arena) : 축구 경기장에서 전투를 벌이는 맵
할로우 (Hollow)
피라미드 (Pyramid) :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베이스로 만든 맵.
러쉬 챌린지 (Rush Challenge) : 간단한 전술이 가능한 맵.
사합원 (Si He Yuan) : 중국의 전통 가옥 사합원을 베이스로 만든 맵.
서쪽 해군 기지 (West Naval Base) : 해군기지를 베이스로 만든 맵.
오프쇼어 (Offshore) : 원유 시추선을 베이스로 만든 맵.
여우굴 (Foxhole)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참호전을 모티브로 제작한 맵.
포타워 (4-Towers) : 네 개의 층으로 이루지고 서로가 모두 연결된 길이 있는 네 건물에서 싸우는 맵.
코르코바도 (Corcovado)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코르코바도 언덕에 위치한 예수상을 베이스로 만든 맵.
라 셀바 (La Selva) : 정글을 모티브로 제작한 맵.
샌드 스톰(sand Storm) : 밸브 코퍼레이션이 제작한 FPS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맵 중 하나인 '더스트' 맵을 라이센스를 받아 사물의 배치를 조금 변형을 해서 제작한 맵. 한국 오퍼레이션7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앞서 언급했듯이 제작사가 부산에 위치한터라, 부산에 있는 지형을 베이스한 맵이 많다.
3.4. 게임 모드
- 데몰리션(Demolition) : 폭탄 설치 모드.
- 데스매치(Death Match) : 무제한 살상 모드.
- 헤드 헌팅(Head Hunting) : 적 대장 사살 모드. 그 외에는 데스매치와 동일. 해외에서는 커맨더 킬(Commander Kill)로 불리고 있다.
- 홀드라인(Hold Line) : 깃발 점령 모드. 그 외에는 데스매치와 동일.
- 서바이벌(Survivor) : 리스폰 제한 살상 모드.
- 골드러쉬 (Gold Rush) : 제한된 시간 동안 공격팀이 수비팀의 금고를 털어서 돈을 더 많이 가진 쪽이 승리.
4. 근황
현재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서비스 이관 작업을 하려다가 국내서버 유저가 너무 적어 문을 닫아버린 듯하다.
그리고 2016년 9월 쯤 PlayStation 4 버전인 오퍼레이션7: 레볼루션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였는데 2017년 1월 23일 ps store에서 공개된다. ps plus가 있는 유저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PS4 버전 트레일러
기다리고 기다리던 AI 모드가 나왔다. 그리고 샷건 금지 모드도 나왔다.
오퍼레이션7 유럽서버 기준으로 CIG P226 RM01, Glock 41, Berretta Px4 라는 권총용 도트사이트가 부착된 최초의 부무장이 나왔으며 PM-01 이라는 도트사이트가 부착된 부무장 형태의. 기관단총이 나왔다. Glock 41과 Berretta Px4 라는 권총은 45구경 권총용 도트사이트 부착형 권총이다. 또 CIG P226 RM01은 .40 S&W 탄을 사용하는 도트사이트 부착 소음 권총이다. PM-01은 단발과 자동사격이 가능하며 부무장 중에서 도트사이트가 유일하게 부착된 자동화기이다.
AK-12가 추가되었으며 부착물의 가짓수는 AR-15에 필적할 정도이며 AR-15에 없는 대용량 탄창과 같은 부착물이 지원된다.
4.1. 후속작
오퍼레이션7 II : 라이즈 오브 콘도타와 오퍼레이션 7 레볼루션 문서 참고.참고로 라이즈 오브 콘도타는 이제 없고 오퍼레이션 7 레볼루션만이 남은 상태이다. 라이즈 오브 콘도타는 PC 버전이었는데 라오콘 버전은 취소되었고 플레이스테이션 기종의 레볼루션 버전으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레볼루션도 서비스 종료를 하였다. 그렇게 후속작이 없었다가 지난 2020년 6월 PS 인디 타이틀 라인업 티저 영상에서 '오퍼레이션7 쇼다운' 이름으로 배틀로얄 장르의 신작이 나타났다. 그리고 이후 지난 10월 23일 북미지역부터 출시하였다. 점차적으로 영역을 확대해 유럽과 아시아권에도 몇 달내 서비스 할 예정이다.
[1] 참고로 일본 유저들은 거의 파워 플랜트를 한국 유저들 인더스트리 타운 하듯이 많이 한다.[2] 참고로 AVA처럼 연사속도가 떨어지는 것과 같은 패널티는 없다. 오히려 정확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3] 물론 89식 소총에 M203이든 P90에 M203이든 전용 어댑터가 존재하면 장착이 가능하지만 89식은 그렇다쳐도 기관단총인 P90에 그런 큼지막한 유탄발사기를... MP5 전용 유탄발사기도 존재한다지만 그건 사이즈에 맞춰 길이가 짧은 소형이라..[4]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2019년에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건스미스와 거의 똑같은 총기 개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퍼레이션7은 무려 2007년에 출시되으며 당시에는 총기 개조는커녕 정조준조차 생소하게 인식되던 시대였다.[5] 물론 저격소총보다는 밀리는 감이 있다. 하지만 연발 사격이 가능하므로 근거리 대처능력은 한수 위.[6] 위장무늬 선택 사항은 4가지 이하로 제한되어있다. 다만 팡게임으로 서비스를 이전한 이후로는 최대 7가지 도색을 선택할 수 있는 총기가 종종 나오고 있다. 시뻘건 색이나 시퍼런 색 칼라파츠 일색이라 위장엔 도통 도움이 안 돼서 그렇지..[7] 실제로는 총열 길이가 길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갖고 나가기 때문에 총열이 길수록 데미지가 강해야 하지만 이 점은 사거리가 길어지는 것으로 구현했다.솔직히 이게 맞는 거 아닌가? 애당초 탄속이 빠르다고 해도 관통력은 올라갈지언정 저지력은 탄종과 형태에 따라 피격 후 탄의 궤도에 따른 것이니...[32] 애초에 이 게임에 나오는 총기들의 공격력을 결정하는 단위는 정확도이다[8] 약실에 탄이 있다면 노리쇠를 전진시키지 않는다. 게시판에서 어떤 유저가 "왜 장전 손잡이 멋지게 안 당기나요? 폼 안나요."라는 드립을 했다가 총알 한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냐며 욕을 얻어먹었다. 실총에서 그랬다간 멀쩡한 총알 한 발이 적출되기 때문. 다시 급탄하면 돼 이분 전투 중에 급탄이 가능할 정도로 민첩하신가 봅니다? 다 죽이고 넣으면 돼[9] 부착할 수 있는 부품은 가늠자, 에임 사이트, 도트 사이트, 저격스코프, 야간스코프.[10] 쿠킹이라 하며, 상대방이 주워던지지 못하도록 실전에서 사용되는 방식. 주워던지려다 터져서 팀킬[11] 물론 유탄 기능은 워록이 최초이지만 워록의 유탄은 총기에 장착해서 사용하는것이 아닌 개별 사용이다.[12] 브로큰 리드 맵의 갈대 사이에 숨으면 거의 알아보기 힘들다.[13] 복장도 색상(카모플라쥬) 선택이 가능하다.[14] 이 경우 화면이 피로 가려져 잘 안보이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15] 이는 아케이드적인 요소이다. 원래는 노리쇠 잡아당겨서 탄피 빼내기만 하면 되는 건데 탄창 갈아끼운다고 될 리가 없다. 탄창 갈아끼우면서 노리쇠 당기나?[16] 일단 배틀필드 2에는 있었고 페이데이 2에서도 조정간을 조정할 수 있기는 하다. 그렇다고 해도 당시 메이저 FPS들도 잘 안넣던 시기였다.[17] AN-94는 첫 두발까지는 광속 연사속도를, 그 이후부터는 평범한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다. 인게임에는 자동사격에서까지 그걸 적용하진 못했지만.[18] 단 소음기를 쓰면 사격시에도 자신의 위치가 레이더에 뜨지 않는다. 장착시 전부 -값만 주는 소음기를 장착하는 유일한 이유.[19] 하지만 혈흔 지원이 제한되는 15세 모드에서는 총기에 튄 혈흔이 구현되지 않는다...[20] 미군에서 만들었으니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1] 민수용에서 사용하는 10발 탄창도 구현했다. 재장전이 매우 빨라서 은근히 나쁘지 않다.[22] 휴대성을 최고 96까지 높일 수 있다. 보조 무기에서 제일 휴대성 높은 P226이 95.[23] 엠게임에서 나와 독립하고 CBT 이벤트 당시에 신규가입한 유저들 모두에게 M4 스톡에 이오텍 도트사이트가 달린 K1A를 지급했다.[24] 기본 제공 무기 주제에 꽤 좋다. 단, 주무기가 한개라도 있으면 소멸하며, 다시는 쓸 수 없다. 단, 문의를 통해 무기 초기화를 요청하면 지금까지 샀던 모든 무기가 사라지고 다시 K2를 쓰는 것이 가능하다. 근데 K2 하나 때문에 그럴 필요가 있을까...[25] SG 55X 라고 표기한 이유는 조립에 따라 SG 550, SG 551, SG 552, SG 553 등의 버전으로 만들수 있기 때문.[26] 하지만 덕택에 저격 본연의 업무는 충실하게 재현되었다.[27] 저격 소총인데 돌격 소총에 스코프 달고 쓰는 것만 같은 이상한 총.[28] 한발 당 위력이 약한 대신 연사력이 좋기 때문에 근, 중거리에서 돌격소총처럼 운용해야 하는 요상한 총.[29] 처음 나오고 얼마동안 정조준 시 탄착군이 가늠쇠 둘레에 맞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현재는 패치됨.[30] 위에서 언급한 데미지 시스템의 힘. 기본 산탄의 경우 데미지 15짜리 산탄 12발이 나가니 합해서 180... 물론 산탄총이니 산탄 방식이여서 좀 적당히 맞추어야 한방이기는 하지만 타 게임에 비해 산탄총의 위력이 강력해서 선택율이 다른 총기들 못지 않다. 전 FPS 게임들 중 산탄이 사기라는 소리가 나오는 유일무이한 게임. 캐시템으로 슬러그탄도 쓸 수 있는데 페널티가 좀 쎄지만 위력 하나는 저격총에 맞먹을 정도다.[31] 이게 보조 무기에 속해 있기 때문에 수류탄+주무기 유탄+M79로 끊임없이 폭탄을 퍼부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