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18:37:57

KBO 리그/역대 FA/2026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KBO 리그/역대 FA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bordercolor=#002561> 파일:KBO 로고(가로형,유색배경).svg KBO 리그
역대 FA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iki style="color:#181818"
역대 FA 전반
역대 FA
연도별 FA 일람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 ||

1. 개요2. 2026년 FA 자격 선수 및 승인 선수3. FA 계약 현황
3.1. 이적3.2. 잔류3.3. 해외 계약3.4. FA 미신청자 계약 현황
4. FA 계약 타임라인5. 평가
5.1. 계약 당시5.2. 이후
6. 시장 총평7. 여담

[clearfix]

1. 개요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의 2025년 FA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2026년 FA 자격 선수 및 승인 선수

<rowcolor=#fff> 선수 나이 인정년수 구분 신청 여부 계약 여부 등급 연봉 비고
구단 선수명 8년 신규 A [다년계약]
선수명 7년 자격유지 B [대졸][2차][방출]
선수명 4년 재자격 C [3차][은퇴]

해당 년도부터 등급 산정에서 비FA 다년계약 선수의 연봉이 제외된다. 때문에 전체적으로 등급이 일부 상승했다.[7]

이하 명시된 선수들은 2025 시즌 종료 후 등록 일수를 채워 FA 자격을 취득할 것으로 예측되는 선수들로, 일부 선수의 경우 2025 시즌 활약에 따라 등록 일수가 미달되어 FA 자격을 취득하지 못할 수도 있다.

2.1. KIA 타이거즈


위의 선수들이 2025 시즌동안 큰 이변이 없는한 중요 선수가 최소 3명이상 풀리기 때문에 쉽지 않은 스토브리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만일 기아의 상징적 투수인 양현종을 놓칠 경우 어떤 후폭풍이 닥쳐올지는 말 안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박찬호와 최원준도 타팀에서 관심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 최형우가 은퇴를 선언한다면 그나마 덜 고생할 것이다.

KBO 2025년 1차 이사회를 통해 한번 FA 계약을 맺었던 선수가 이후에 비FA 다년 계약을 맺더라도 그 연봉이 다른 선수들의 등급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게 변경되면서 B등급으로 풀릴 것으로 보였던 박찬호나 최원준까지 모두 A등급이 확정되면서 KIA 입장에서는 좀 더 유리하게 협상을 할 수 있는 조건은 만들어졌다. 다만 오버페이를 하지 않으려는 기조가 이어져오고 있고 리툴링을 선언하기도 했기에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어가면 무리하게 잡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2. 삼성 라이온즈

2.3. LG 트윈스

2.4. 두산 베어스

2.5. kt wiz


배정대와 김민혁이 등록일수 문제로 2027 FA로 미뤄졌고, 김재윤, 심우준에 엄상백까지 KT가 놓쳤으므로 40억을 허경민에게 투자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실탄이 고스란히 남은 상황이라 강백호에게 올인할 계기가 생긴다.

지난 시즌에 허경민까지 영입함에 따라 내야진의 교통정리가 필요하기는 하다. 특히, 강백호 잔류 실패시 장성우 다음으로 버금가는 포수와 팀의 장타력을 동시에 잃어버리는 직격탄을 맞게 된다. 강백호 이적에 장성우가 잔류한 상태가 되더라도 나이 문제로 그를 항상 포수로 기용할 수 없는 상태이기에 그나마 백업으로 쓸만한 김준태나 조대현의 활약이 중요해진다.

2.6. SSG 랜더스

2.7. 롯데 자이언츠


한때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손아섭이 4년전에 옆동네로 충격적인 이적을 했지만, 이번에 3차 FA 자격을 얻는다. 우스갯소리로 다시 손아섭을 컴백시키자는 팬들도 있겠지만, 윤고나황이 묵묵히 역할을 잘 해주고 있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컴백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 특히 FA계약의 대부분이 25/26시즌에 연봉을 몰아 샐러리캡이 턱밑까지 차오른 재정 상황을 감안하면 FA가 풀리는 26시즌 이후가 되어서야 투자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의 가장 큰 문제는 2024년 말부터 휘청이기 시작한 본사 자금력.

2.8. 한화 이글스

2.9. NC 다이노스


2025 시즌을 앞두고 팀 감독이 이호준으로 교체된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호준 감독은 팀내 쓸만한 유망주들이 많고, 보장된 선발은 없다고 강력히 주장한 만큼, 만일 손아섭의 부진이 생각보다 심하다면, 그는 팀내 입지가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 모기업인 엔씨소프트 사정이 아직도 좋지 않다는 것도 있지만, 이호준 감독이 대권에 도전할 상태가 아닌 이상 대형 FA 영입은 없다고 못 박은 만큼, NC는 2025년 성적에 따라 이번 스토브리그도 손아섭만 잘 정리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2.10. 키움 히어로즈


강백호와 함께 FA 최대어가 유력했던 김혜성은 MLB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건너갔다.

특히, 2026년에는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안우진과 함께 다시 윈나우, 재도약하기로 목표했고, 이정후와 김혜성의 MLB 포스팅 비용으로 큰 돈을 번 만큼, 서프라이즈식으로 특히 타자쪽에서 대어 FA를 외부 영입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3. FA 계약 현황

3.1. 이적

2025 KBO FA 이적 현황
<rowcolor=#002561,#fff> 이름 원 소속 계약 구단 발표 계약 규모 계약금 총연봉 옵션 보상금 보상선수

3.2. 잔류

2025 KBO FA 잔류 현황
<rowcolor=#002561,#fff> 소속 이름 발표 계약 규모 계약금 총연봉 옵션

3.3. 해외 계약

2025 KBO FA 해외 이적 현황
<rowcolor=#002561,#fff> 원 소속 이름 이적 리그 계약 구단 발표 계약 규모 계약금 총연봉 옵션

3.4. FA 미신청자 계약 현황

<rowcolor=#fff> 선수 나이 인정년수 구분 등급 행보 내용 비고

4. FA 계약 타임라인

<rowcolor=#fff> 순 이름 원 소속팀 계약한 팀 발표 계약 규모 결과
1호 월 일 년 억
등급 기사 및 비고

5. 평가

5.1. 계약 당시

5.2. 이후

6. 시장 총평

7. 여담

해당 년도부터 등급 산정에서 FA 계약을 맺은 적이 없는 비FA 다년계약 선수의 연봉이 제외된다. FA 계약을 체결한 적이 있는 선수가 비FA 다년계약을 맺은 경우는 원래부터 등급 산정에서 제외되고 있었다고 한다.


[다년계약] 비FA 다년계약 체결에 따라 FA 미신청[대졸] 대졸로 인한 서비스타임 7년 인정[2차] 2번째 FA 자격에 따른 B등급 분류[방출] 방출로 인한 FA 미신청[3차] 3번째 FA 자격에 따른 C등급 분류[은퇴] 은퇴로 인한 FA 미신청[7] 박찬호, 최원준(KIA, 타), 최원준(두산, 투), 이영하, 서진용 등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된 케이스이다.[8] 25시즌부터 비FA 다년계약을 맺은 선수는 FA 등급 산정을 위한 연봉 순위에서 제외하기로 밝혔는데 이는 FA 계약을 한번도 맺은 적이 없는 구자욱, 구창모 같은 케이스가 제외된다는 뜻이었다고 한다.[3차] [3차] [권외] [3차] [13] 4차 FA 신청이다.[14] 2차 FA지만 첫 FA 때 C등급을 받았기 때문에 그대로 C등급이 유지된다.[2차] [3차] [2차] [18] 구단에서도 연봉을 7억까지 올려서 A등급을 맞춤과 동시에 보상금에 부담을 주면서 이적에 대한 견제를 최대한으로 했다.[2차] [2차] [35세] [3차] [2차] [24] 참고로 김광현의 2025시즌 연봉은 30억이다. B등급 선수의 이적 보상 조건은 직전 시즌 연봉의 200%, 혹은 직전 시즌 연봉의 100%+보상선수 한 명이다. 즉, 김광현의 이적 발생시 60억의 보상금을 주거나 30억의 보상금+보상선수 한 명을 줘야한다. 물론 보상금과 보상 선수의 연봉은 어디까지나 별개의 일이고 보상 선수의 가치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만큼 크기 때문에 만에 하나 이적이 일어난다면 SSG에서는 보상선수를 택할 가능성이 월등히 크다.[2차] [2차] [27] 최초 FA 당시 C등급[2차] [3차] [35세] [3차] [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