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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21:26:44

LCK 스토브리그/2023/발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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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LCK 스토브리그의 팀별 공식 발표 과정을 기록하는 문서.

라이엇 게임즈의 글로벌 규정으로 인해 계약 기간이 2023년까지인 선수 및 코칭 스태프는 한국 시간 2023년 11월 21일 (화) 오전 9시까지 계약이 유지된다. 원칙적으로 이 기간동안에는 원 소속팀과의 협상만 가능하며[1] 이 기간 이후에 타 팀과 선수, 코칭 스태프의 협상 및 계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원 소속팀으로부터 사전 접촉 허가를 받는다면, 이 기간에도 타 팀과의 협상이 가능하다.[2] 그 이전에 팀이나 선수, 코칭 스태프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조기에 종료하거나 재계약, 이적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허용하며 FA, 즉 무적(無籍) 상태의 선수, 코칭 스태프는 언제든지 계약이 가능하다.

2. 원 소속팀 협상 기간 (~11월 21일 9시)

2.1. Gen.G

2.2. T1

2.3. kt Rolster

2.4. Hanwha Life Esports

2.5. Dplus KIA

2.6. DRX

2.7. Liiv SANDBOX

2.8. OKSavingsBank BRION

2.9. Nongshim RedForce

2.10. KWANGDONG FREECS

3. 자유 협상 및 계약 기간 (11월 21일 9시~)

3.1. Gen.G

3.2. T1

한편 이 발표 직후 안웅기 T1 COO는 단독 기사 하나 쓰려고 자신들의 계획을 다 망가뜨렸다며 첫 단독 보도를 전달한 윤민섭 기자에게 불쾌함을 드러냈고, 윤민섭 기자는 정보는 자체적인 취재로 얻었고 크로스 체크 후 작성한 것이며 엠바고도 없지 않았냐며 반박했다. # 이에 안웅기는 누구와 크로스 체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들과는 하지 않았으며, 엠바고가 없더라도 최소한 언질이라도 해주는 것이 지금까지 자신들이 겪은 관례였다며 재반박했다. #[15][16] 그러나 본디 기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 윤민섭 기자의 취재열이 불러온 사고가 아니라 그저 자기 할 일을 했을 뿐. 안웅기 COO 입장에서도 곤란할수는 있으나 기자가 기자 업무를 한 것이 잘못이라고 보는 시각은 무리가 있다. 안COO도 사과문에서 이를 언급하며 마무리되었다.
이후 조 마쉬가 해명하길 사실 그 때 자기가 들은 썰은 카나비가 젠지로 간다는 것이었고, 그 얘기를 할 순 없으니 농답이랍시고 아닐 것 같은 캐니언을 던져본 건데 진짜로 캐니언이 젠지로 갔다(…)며 아놀드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한다. 심지어 저 말을 한 시점이 캐니언과의 회의 직전이었다고.

3.3. kt Rolster

3.4. Hanwha Life Esports

3.5. Dplus KIA

3.6. DRX

3.7. Liiv SANDBOX → FearX

3.8. OKSavingsBank BRION

3.9. Nongshim RedForce

3.10. KWANGDONG FREECS




[1] 타 팀에서 이 기간을 어기고 선수와 접촉한다면, LCK로부터 템퍼링 제재를 받는다.[2] 단, 계약을 위해서는 상호 합의에 따른 계약의 조기종료 혹은 이적 계약이 선행되어야하는데 이는 원 소속팀과의 계약 종료 없이 타 팀과의 계약을 하게되면 이중 계약으로 인한 법리적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이다.[3] 나이 등을 고려했을 때 병역 문제로 추정된다.[4] 최초 보도일. 자격 정지 처분이 내려진 후 계약이 해지되었으나 정확한 계약 해지일은 알려지지 않았다.[5] 모기업인 한화생명 자체가 현금보유량으로는 국내 TOP3 안에 들어가는 회사인데다, 오너도 투자 대비 효율이 안 좋은 것과는 별개로 기성 스포츠와 e스포츠를 불문하고 프로 구단에 돈을 아끼지 않는 거로 유명해서 애초에 탱킹 따위는 생각도 안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6] 바이퍼의 별명인 '박도현 선생님'을 지칭한 것으로 추측된다.[7] 그동안 한화생명은 스토브리그에서 되게 뜬금없는 정보가 오피셜로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한화생명 캠프원에 식자재 배달하러 갔는데 이관형 코치를 봤다는 목격썰, 모건 누나 소개팅남썰, 리헨즈 사촌형썰, 두두 어머니 식당 손님 두두 주전 확정썰이 있다.[8] 하지만 월즈 8강과 4강이 캐니언의 고향인 부산에서 열렸고, 웨이보의 양대인 감독은 꽤 오랫동안 담원에서 함께해서 정황상 디플러스의 월즈 일정이 끝나서 본가에 내려간 김에 응원을 목적으로 갔을 확률도 높다.[9] 디플러스를 운영하는 에이디이스포츠는 중소기업임에도 T1, 젠지, 한화생명 수준의 자금력을 동원하는 통에 예측이 상당히 어려운 팀이다. 덕분에 찌라시에선 에이디이스포츠의 모기업인 어비스컴퍼니가 크게 투자를 한다느니, 네이밍 스폰서인 KIA가 대규모 투자를 한다느니 말이 많은 상황이다.[10] 계약이 2024 시즌까지인 윌러류상욱 감독을 제외하고, 김다빈 코치와 김우섭 코치를 포함한 1군 인원 7명 중 카엘은 후술하듯 정훈의 영입 루머와 및 선수 본인의 간접적인 영입 인증 때문에 사실상 이탈이 확정이며 6명 중 3명이 재계약을 완료했으니 최소 선수 1명의 재계약은 확정된 상태다.[11] 원문: I love that Arnold claimed he was poor and then signs canyon[12] 그런데 후일 인터뷰에서 사실은 카나비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야기 할 수 없어서 꺼낸 것이 캐니언이였다고 한다.진짜?[13] 이후 해당 사진은 젠지에서 선물받은 펜으로 계약서를 작성한 후 쵸비의 모친이 직접 찍어 윤민섭 기자에게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14] 이 세 명 모두 젠지나 그 전신인 삼성 갤럭시와 인연이 있는데, 김정수는 2016 시즌 삼성 갤럭시의 코치였고 조세형은 2013 ~ 2014 시즌 삼성 오존과 화이트의 서포터였고 권영재는 2016 시즌 삼성 갤럭시의 서브 탑 라이너이자 2019 시즌 젠지의 코치였다.[15] 정황상 T1 관계자 중 누군가가 김정균 감독의 영입 소식을 윤민섭 기자에게 몰래 제보했고, 이를 윤민섭 기자가 받아서 기사로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11월 21일에 T1 채널에서 공개된 김정균 감독 영입 영상에 인터뷰가 없고 추후 업로드할 예정이라는 설명문이 있는 것으로 보아 김정균 감독 영입 소식은 선수들과의 계약을 끝낸 후 마지막에 화룡점정으로 공개할 생각이었는데, 누군가로 인해 유출되어 급하게 영상을 제작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실제로도 공식 영상이 23일에 공개된 이후에는 6명의 전원 재계약을 공개하고, 그 이후에 김정균 감독을 마지막에 깜짝 등장시키려는 것이 맞았다는 쪽으로 거의 기울고 있다. COO가 공개 트윗 저격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있을지언정 화내는 반응 자체는 그럴 수 있다는 의견도 어느 정도는 있었던 편. 한상용도 하술할 사과문 전날 "안웅기 COO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아니에요"라고 옹호해주기도 했다. 이후 안웅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윤민섭 기자와는 통화를 통해 직접 사과하고 풀었다고 밝혔다.[16] 우스갯소리로 윤민섭 기자에게 이를 유출한 게 조 마쉬라는 가설이 있다. 유출한 게 조 마쉬라면 기자 입장에서는 대표가 직접 이야기한 것이니 굳이 팀과 다시 크로스체크를 할 이유가 없고, COO 입장에서도 유출을 막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후 조 마쉬가 캐니언 이적 유출 사건을 일으키면서 진짜로 그럴싸한 추측이 되었다. 이게 사실이라면 윤민섭과 안웅기 둘 다 피해자이므로 원만하게 사과한 것도 납득이 가는 셈이다.[17] 조 마쉬의 그동안의 행적을 보면 이 사람이 이렇게 신이 난 것은 재계약이 잘 되었기 때문에 이러는 거라면서 다들 이때부터 재계약이 되었다고 예상을 하긴 했다. 그럴 만한 게 그 조 마쉬조차도 스토브리그가 잘 풀리지 않을 땐 이렇게까지 날뛰거나 한 적은 없었기 때문. 실제로 2021년 스토브리그 당시에는 필라델피아 퓨전 소속 김경보의 사망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급히 출국해서 조문을 가는 바람에 스토브리그 일처리가 늦어졌을 정도로 꼬인 적이 있었는데, 이때만큼은 의외로 꽤나 자중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기도 했다.[18] 컴캐스트의 자회사인 컴캐스트 스펙타코어의 e스포츠 부문 사장이자 T1의 파트 오너로 컴캐스트 CEO 브라이언 로버츠의 아들이다.[19] 영상 촬영 시점으로 보이는 새벽 1시 즈음에 김정균 감독은 트위치에서 솔랭 방송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머지 1인의 정체는 임재현 코치로 굳어지는 분위기다.[20] 중국 쪽의 썰쟁이들 다수가 제우스는 원래 징동과 T1 중에 고민하였으나 T1 쪽에서 커다란 사안이 뜨자 잔류로 마음을 돌렸다고 말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아마 그 커다란 사안은 아시안 게임 때 합을 맞춰봤던 김정균 감독의 T1 복귀를 긍정적으로 생각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많다.[21] 운타라도 있지만, 갱맘보다 10일이 늦은 19일이 전역이라 가능성은 낮다.[22] 동일 낮 KT의 대규모 구조조정 관련 기사에서 한 관계자가 "대표이사CFO 출신이라 비용 절감이 특기이다 보니 실무진이 낯선 분야에 대한 보고를 하면 '이걸 해서 얼마 벌 수 있냐'는 말만 되돌아 온다."라는 언급을 했는데 기사, 정황상 수입 자체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스포츠단 전체의 예산 자체가 큰 폭으로 삭감되었을 가능성이 크다.[23] 사실 KT 자체가 대기업이긴 해도 한화생명이나 T1처럼 재벌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포스코처럼 전신이 공기업인 곳이여서 어떻게든 돈을 안쓰려는 성향이 강할 수 밖에 없으며 실제로 작년 스토브 때에도 30억 정도로 추정되는 기인을 제외하면 나머지 4명은 그렇게까지 몸값이 비싼 매물은 아니였다.[24] 2023년의 쵸비 연봉이 추정 30억이며, 쵸비 위에도 40억 추정의 바이퍼, 70억 추정의 페이커가 있어서 최고 연봉자도 아니다. 그 돈으로 1군도 아니고 1, 2군, 아카데미까지 굴리라고 하면 A급은 커녕 5콜업 로스터로도 잘못 굴리면 시즌 도중에 예산 부족이 생기거나 좋은 성적은 절대로 못 거두는 금액이다. 다만, 아예 해체하라는 말이나 다름없는 통합 예산 30억 썰은 가능성이 낮아도 한상용을 비롯한 관계자 썰이나 예상 로스터를 감안하면 1군에 실제로 절반을 삭감한 30억 내외의 예산이 잡힌 것은 거의 확실한 것으로 추정된다.[25] 후보군으로 탑 라이너 퍼펙트와 서포터 웨이가 점쳐지고 있다.[26] 다만 룰러가 떠난 상황에서 LCK 현역 원딜들이 전체적으로 초고액 선수가 없는 만큼 원딜 최고라지만 그렇게까지 비싼 금액은 또 아닐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KT의 재정적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한상용을 비롯해 꾸준히 나왔기에 어느정도 립서비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27] 정황상 샐러리캡 상한선인 40억이라는 추측이 있다.[28] 대권을 노리려면 미드와 원딜은 타협 없이 반드시 S급 혹은 S급이 될 만한 포텐을 보유한 선수가 필수라는 평가가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미 정설이 된 지 오래기 때문에, 비디디와 데프트라면 kt의 암울한 재정 상황에서 나름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볼 수 있다.[29] 실제로 원문에 대놓고 원신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사생활 간섭이 없는 환경이라는 것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으로 추측된다.[30] 덤으로 제카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원효대교 근처에서 제트스키 여러대를 동원한 휘황찬란한 재계약 영상이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이후 한상용 전 감독이 개인 방송에서 언급하기로 영상은 재계약 발표 1주일 전에 찍었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선 아무 근거도 없이 영상을 찍었을리는 없을테니 최소한 구두합의는 했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많다.[31] 한화생명 자체가 코칭스태프에게 기회를 많이 주는 편이다. 강현종 전 감독의 경우에도 2년이나 기회를 줬으며 손대영 전 감독도 4년이나 함께 해서 팬들 사이에선 추가 코치를 영입했으면 영입했지 기존 감독, 코치를 내치고 새 감독을 영입할거 같진 않다는 견해를 내비치기도 했다.[32] 루시드는 2024년 계약 만료 예정이었다.[33] 윌러는 원래 2024년까지 였으나 1년 추가 연장 계약을 맺었다.[34] 스토브리그 중 쭈니에서 변경[35] 현재 남아있는 미드 선수는 빅라, 클로저, 페이트등의 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류상욱 감독이 원하는 선수 자원은 클로저의 재계약이거나, 빅라일 가능성이 높다.[36] 이 실수로 인해서, 영입 오피셜 영상을 최초공개로 설정하는 것에 허점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16시 영입 오피셜 영상은 최초공개 없이 정각에 공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이전에도 이런 식으로 소드의 영입이 유출된 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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