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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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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 Pro
실력은 진짜. 창작엔 진심.
운영체제 macOS | iPadOS
출시일 1993년
최신버전 12.4 (2026년 9월 30일)[1]
최소 요구 사양 macOS 15.6
최소 6GB 여유 저장 공간
전체 설치를 위한 72GB 여유 저장 공간[2]

Logic Remote 최소 시스템 요구 사양[3]
iPad: iPadOS 18.0 이후 버전
iPhone: iOS 18.0 이후 버전
iPod touch: iOS 18.0 이후 버전
지원 언어 한국어,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프랑스어
한국어 웹페이지 macOS용 iPadOS용

1. 개요2. 역사
2.1. 탄생부터 Apple의 인수까지2.2. Logic Pro의 탄생 ~ Logic Pro 92.3. Logic Pro X2.4. Logic Pro X 이후
3. 특징
3.1. 올인원 DAW3.2. 양질의 내장 콘텐츠3.3. 뛰어난 경제성3.4. Environment3.5. VST 미지원과 AU 플러그인 사용
4. 내장 플러그인5. 사용자 목록6. 기타

1. 개요

Apple에서 개발하고 판매하는 DAW 소프트웨어이다. 미려한 디자인과 Mac 환경에서의 접근성 때문에 로직 오디오 시절부터 큐베이스, Cakewalk SONAR, Pro Tools, 디지털 퍼포머와 함께 대표적인 음악 제작용 프로그램으로 불렸다. 특히 10.3 버전으로 오면서 입체적인 디자인이 플랫해지고 색상이 조금 밝아졌는데 디자인적으로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텔 Mac으로의 전환과 iPhone의 대성공에 힘입어 올인원 패키지를 내놓으며 좋은 평가를 받아 점유율을 올리며 맥을 대표하는 킬러 소프트웨어의 한 축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Logic Pro 본품은 Apple Creator Studio를 구독하거나 App Store에서 349,000원에[4] 구입할 수 있다.[5]

2. 역사

2.1. 탄생부터 Apple의 인수까지

독일의 C-LAB이라는 회사가 1987년 아타리 ST용 미디 시퀀싱 프로그램인 Creator를 발표하여 세상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듬해 노트 편집 기능이 들어간 새 버전을 발표하면서 이름이 Notator[6]로 바뀌었다.[7] 재밌는 사실은 이때 북미지역 총판이 나중에 Pro Tools를 제작한 DigiDesign 사였다는 것. Notator 이후로 강력한 노트 편집 기능과 패턴 기반의 시퀀싱 기능이 당대의 타 소프트웨어에 비해 너무나 뛰어났기 때문에 관련업계를 빠르게 잠식해 나갔다.

1992년 말 C-Lab의 일부 프로그래머들이 소유주와의 분쟁 이후 회사를 떠나 Emagic이란 회사를 설립했다. Notator의 원래 플랫폼인 아타리 컴퓨터는 노후화가 점차 진행 중이었고, 이로 인해 Emagic의 개발자들은 크로스 플랫폼 이식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기존 Notator를 객체지향 GUI로 처음부터 다시 개발하여 1993년 매킨토시용으로 Notator Logic을 출시했다. 지금의 Logic이란 이름은 여기서 시작되었으며, 1994년 Logic 1.9가 윈도우용으로 출시됨과 동시에 Notator란 이름을 뺐다. 1994년 5월엔 기능 축소버전인 MicroLogic 1.5가 출시되었고, 이는 나중에 출시된 GarageBand의 기반이 되었다.

1998년 Logic Audio 3.0이 되면서 오디오 레코딩, 오디오 편집 기능이 추가되었고, 드디어 우리가 아는 DAW로써의 Logic이 만들어졌다. 2002년 Apple이 Emagic을 인수하면서 윈도우용은 Logic 5.5.1을 마지막으로 단종되었고[8], 2003년 2월 출시된 Logic 6부터는 오로지 맥으로만 출시하고 있다.

2.2. Logic Pro의 탄생 ~ Logic Pro 9

Logic Audio 4.0부터 Logic 6까지는 Audio, Silver, Gold, Platinum 등으로 버전 세분화가 이뤄졌으나 2004년 Apple이 기존 Logic 제품군을 플래그쉽 스위트인 Logic Pro와 기존의 저가형 버전들을 통합한 보급형 버전인 Logic Express로 이원화 출시하면서 지금의 Logic Pro란 명칭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의 Logic Pro인 Logic Pro 6는 Logic 6의 최상위 버전인 Logic Platinum 6와 별도 판매되던 Emagic 사의 모든 악기 및 이펙터들, 그리고 20개가 넘는 Emagic 사의 소프트웨어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한 제품이었고 Logic Express는 스테레오 믹스다운만 지원하며, 가상악기 및 트랙 수 등에 제한을 둔 기능 제한 버전이었다.

2004년 9월 29일 출시된 Logic Pro 7은 디자인이 Logic 4부터 유지된 탁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좀 더 애플스러워진 깔끔한 디자인을 갖게 되었고, 2007년 9월 12일 출시된 Logic Pro 8에선 프로그램 이름은 Logic Pro로 유지하되 기존 Logic Pro 패키지가 Logic Studio란 이름으로 바뀌었다. 2009년 7월 23일엔 Logic Pro 9가 출시되었다. 이때부터 인텔 CPU를 최소사양으로 요구하게 되면서 PowerPC 맥을 잠정적으로 지원 중단했다. 이후 2010년 1월 13일 진행된 9.1 업데이트부터 64비트 모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Mac OS X Snow Leopard 이후 2011년 Mac App Store가 등장하면서 2011년 12월 8일부로 Logic Studio, Express 버전의 패키지 판매를 단종하고 Logic Pro 9 단품만 App Store에서 Logic Studio의 $499에서 크게 인하된 $199.99라는 파격적인 가격[9]에 디지털 단독 판매를 시작했다. 동시에 Logic Studio에 포함되었던 방대한 가상악기와 음원 샘플들은 앱 내부에서 전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Logic Pro X에서도 사운드 라이브러리 시스템으로 계승되었다.

그리고 Logic Studio 9에 포함되었던 Soundtrack Pro 3[10]와 WaveBurner 1.6은 단종되었으며, MainStage와 Compressor는 별도 판매하게 되었다.

2.3. Logic Pro X

2009년 7월, Logic Pro 9가 공개되고 나서 2013년 7월 이전까지 차기 버전 출시 일정이 발표되지 않았다. 그동안 2~3년 간격으로 버전업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2011년부터 해외 포럼에서 출시 루머가 수차례 돌기 시작했으나, 번번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어 설레발을 치던 유저들도 이젠 달관의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

급기야는 작고한 스티브 잡스의 후임 팀 쿡이 Logic Pro를 개발하는 프로 오디오 팀을 축소시켜버렸다는 흉흉한 루머가 돌아, Logic Pro 유저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11]

이와는 별개로 Final Cut Pro X가 버전 1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iMovie Pro라는 꼬리표가 붙어버린 것처럼,[12] Logic Pro의 차기버전도 Garageband Pro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유저들 사이에 팽배해 있었으나...

파일:attachment/Logic Pro/Logic_pro_X.png

2013년 7월 16일, 드디어 4년여 만에 Logic Pro X이 발매되었다. 디자인이 Logic Pro 9와 비교했을 때 거의 환골탈태 수준으로 바뀌었는데, 전체적으로 iLife, iWork 시리즈와 같이 깔끔해졌다. 그리고 드러머 기능(iOS용 GarageBand의 스마트 드럼과 비슷한 기능)과 Flex Tool의 개선, iPad를 이용해 Logic Pro X을 제어할 수 있는 Logic Remote 앱 등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2020년 5월, 10.5버전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시행되었다. 에이블톤 라이브의 세션 뷰 모드와 동일한 루프 모드가 생겼고, 이를 이용해 라이브와 마찬가지로 샘플 디제잉이 가능해졌다. Launchpad같은 컨트롤러는 iPad를 꽂으면 된다. 기존 샘플러가 퀵 샘플러와 샘플러로 바뀌고 웬만한 상용 샘플러 플러그인과 비슷한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스텝 시퀀서 모드도 추가됨에 따라 Garageband 앱에만 있던 접근성 쉬운, 전문가들에게는 크게 필요하지 않던 강력한 기능들이 역수입되었다.

그래서 캐스커의 이준오는 "로직 프로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한 끝에 에이블톤 라이브가 되었다(...)"고 평하기도 했다. 전문 프로듀서들한테는 어차피 다양한 시퀀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별로 달라진 것은 없다는 말들이 많다.

2020년 11월 이름에서 X이 빠지며 다시 Logic Pro로 돌아왔다.

2.4. Logic Pro X 이후

최신 버전은 2026년 10월 기준 12.4이다.

2024년 5월 13일 업데이트된 11버전에선 코드 진행과 스타일에 맞춰 AI가 자동으로 악기 연주 스템을 생성하는 세션 플레이어, 코드 트랙, 스템 분리 기능, AI 기반 새츄레이션 및 디스토션 플러그인인 ChromaGlow가 추가되었다. 이 버전부터 슬슬 실리콘 맥 전용 기능을 강화하기 시작했는데, 스템 분리 기능과 ChromaGlow는 인텔 맥에서는 지원되지 않고 실리콘 맥에서만 지원된다.[13]

2026년 1월 28일 업데이트된 12버전에선 사운드 라이브러리가 개편되었고, AI 기능을 통해 코드를 자동으로 딸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하지만 강화된 AI 관련 기능들로 인해서 12버전부턴 인텔 맥은 지원하지 않고 Apple 실리콘 맥만 지원한다.

3. 특징

3.1. 올인원 DAW

비슷한 올인원형 DAW인 큐베이스가 다양한 기능 및 세밀한 MIDI 편집, 오케스트라 표현식(Expression Maps) 등에서 강점을 보인다면 Logic Pro는 다양한 기능과 아래 문단에 서술된 양질의 내장 콘텐츠를 바탕으로 음원 제작의 전 과정[14]을 외장 플러그인이나 외부 툴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도 로직 단 하나로 뚝딱 완성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조가 완비되어 있다는 점에서 올인원 DAW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인 트랙 기반 타임라인 외에도 비선형적인 아이디어 스케치 및 연주가 가능한 Live Loops, 드럼 패턴 등을 제작할 수 있는 Step Sequencer를 제공한다. Smart Tempo를 통해 연주된 오디오의 템포를 분석하거나 연주에 맞춰 프로젝트의 템포를 조절할 수 있으며, 다양한 MIDI 편집 도구와 자동화 기능을 이용해 곡의 세부적인 구성까지 다룰 수 있다. Arpeggiator를 비롯한 MIDI FX도 지원하며, 피날레 같은 사보 기능인 Score Editor도 내장하고 있다. MIDI 2.0도 네이티브 지원한다.

오디오 편집 기능도 강력한 편이다. 다중 테이크 녹음과 각 테이크의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 하나의 완성된 연주로 조합하는 테이크 컴핑(Comping) 기능을 제공하며, 오토튠, 멜로다인 같은 음정 보정/편집 기능인 Flex Pitch와 오디오의 피치 변형 없이 타임 스트레칭 및 퀀타이즈를 조정할 수 있는 Flex Time을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음정 보정 플러그인이나 오디오 편집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당수의 보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영상 및 공간 음향 작업도 지원한다. 동영상을 프로젝트에 불러와 영상과 오디오를 동기화할 수 있으며, Final Cut Pro XML 프로젝트의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를 지원해 영상 편집 프로젝트와 연계한 음악 및 사운드트랙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공간 음향 측면에서는 Dolby Atmos 기반 믹싱 환경을 내장하고 있어 3차원 공간에서 음원의 위치와 이동을 제어할 수 있으며, 완성된 믹스를 Dolby Atmos ADM BWF 파일로 출력할 수 있다.

최근 버전에서는 자동화 및 AI 기반 오디오 처리 기능도 강화되었다. 10.8 버전에서는 AI 마스터링 기능인 Mastering Assistant가 추가되었고, 11 버전에서는 스템 분리 기능, 사용자의 설정과 연주에 맞춰 반주를 생성하는 Session Players, 아날로그 장비의 음색 특성을 모델링하는 새츄레이션 및 디스토션 플러그인인 ChromaGlow 등이 추가되었다. 특히 스템 분리 기능은 Ableton Live나 FL Studio 등 다른 DAW의 자체 스템 분리 기능보다 월등하다고 평가받는다. 12 버전에서는 AI 기반 코드 분석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만 스템 분리 기능과 ChromaGlow 등 일부 AI 기반 기능은 Apple Silicon을 탑재한 맥에서만 지원된다. 따라서 인텔 기반 맥과 해킨토시에서는 이러한 기능들이 결여된 채로 로직을 사용해야 하며, Apple Silicon 맥에서도 Rosetta로 실행할 경우 일부 기능이 제한된다.

3.2. 양질의 내장 콘텐츠

기본 제공하는 가상악기와 이펙트 플러그인, 샘플 라이브러리의 구성이 풍부하고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디사이저와 어쿠스틱 악기부터 드럼 악기, 기타 앰프 및 이펙터 시뮬레이터, 각종 믹싱용 플러그인까지 폭넓게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유료 플러그인을 구매하지 않고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2007년 출시된 Logic Pro 8 시절부터 두드러졌다. 당시 출시된 Logic Pro 8의 정식판 패키지인 Logic Studio에는 40종의 스튜디오 악기, 80종의 스튜디오 이펙트, 18,000개의 Apple Loops, 1,300개의 EXS24 악기 및 5,000개의 사운드 효과가 포함되었다. 이는 타 DAW에도 영향을 주어 내장악기에 있어 가장 약한 면모를 보이던 Pro Tools까지 내장 플러그인을 강화하게 되었고, 요즘은 그냥 다들 이렇게 판다.

신디사이저의 경우 기본적인 신스부터 복잡한 사운드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는 악기까지 폭넓게 제공한다. 특히 2015년에는 Apple이 Camel Audio를 인수하여 Logic Pro X 10.2 업데이트 때 Massive, Sylenth1 등의 유명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에 꿀리지 않는 Alchemy 신디사이저를 추가하기도 했다. Alchemy는 샘플 기반 음원 조작과 리신시시스, 그래뉼러 등 여러 사운드 생성 방식을 지원하며, 다양한 변조 및 음색 편집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가상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인 Retro Synth와 물리 모델링 기반 신디사이저인 Sculpture 등을 제공한다.

샘플 기반 악기의 구성도 다양하다. 2020년 Logic Pro X 10.5 업데이트에서 기존 EXS24를 계승한 전문 샘플러 플러그인인 Sampler와 단일 오디오 파일을 빠르게 악기로 변환할 수 있는 Quick Sampler가 추가되었는데, 웬만한 상용 샘플러 플러그인과 대등할 정도로 잘 만들어져서 많은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기존 EXS24 악기와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샘플 편집과 매핑 작업을 보다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Drum Machine Designer와 Ultrabeat 등 드럼 제작 도구도 갖추고 있으며, 최근 버전에서는 Sample Alchemy와 Studio Bass, Studio Piano 등 다양한 악기와 샘플 기반 콘텐츠를 제공한다. 다만 샘플 기반 악기 중 기타 쪽은 샘플러 기반에 종류도 적어 외부 기타 가상악기를 쓰는 것이 낫다.

이펙트 플러그인 역시 다양하고 대부분 완성도가 높다. 이퀄라이저(EQ)와 컴프레서(윤일상 프로듀서가 애용한다고 말하는 등)부터 리버브, 딜레이, 트레몰로, 페이저, 디스토션 등의 효과를 제공하며, Space Designer와 ChromaVerb 같은 리버브 플러그인도 포함되어 있다. 일부 플러그인은 클래식 아날로그 장비의 음향적 특성을 모델링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Vintage EQ 계열은 빈티지 아날로그 이퀄라이저를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ChromaGlow는 진공관과 테이프 등 아날로그 장비에서 연상되는 음색과 하모닉 특성을 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상당수의 일반적인 믹싱 및 사운드 디자인 작업을 기본 플러그인만으로도 처리할 수 있다. 이펙트 플러그인 외에도 기타와 베이스의 녹음 및 사운드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는 앰프와 페달 시뮬레이터, 각종 신호 처리 플러그인도 내장되어 있다.

특히 기타 이펙터와 기타 앰프, 컴프레서 플러그인 등은 대놓고 유명한 제품을 외관까지도 거의 똑같이 복각한 패기를 보여준다. 이름과 디자인을 살짝 바꿔놓긴 했지만 알 사람은 다 아는 정도로, 컴프레서 플러그인의 Studio FET은 UREI 1176LN Peak Limiter 컴프레서를, Vintage Opto는 Teletronix LA-2A Leveling Amplifier 컴프레서를 복각한 것이며, 페달보드 플러그인 안에 있는 Happy Face Fuzz 페달은 유명 퍼즈 이펙터인 퍼즈페이스라는 걸 알 수 있다.

기본 제공 콘텐츠 중에서는 Apple Loops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드럼과 타악기, 여러 악기[15]의 연주 루프, 보컬, 특수효과음(FX) 등 약 26,000개에 달하는 다양한 종류의 루프를 제공한다. 이 루프들은 일반적인 wav 형식 아닌 caf, aiff, aif 형식으로 구성되며 Apple Loops에 포함된 메타데이터와 트랜지언트 정보를 활용해 프로젝트의 템포와 조성에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특성을 갖추고 있다. 다만 모든 루프가 템포와 조성에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것은 아니며, 일회성 효과음 등은 용도에 따라 이러한 기능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Apple Loops를 비롯해 Logic Pro에 포함된 샘플과 사운드 라이브러리는 저작권 사용 조건에 따라 사용자가 제작한 음악 및 영상 등의 창작물에 로열티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로직을 구매하고 따라오는 내장 샘플들의 질이 좋아서 만족하는 사용자들도 상당히 많으며, 실제로 세계의 많은 뮤지션들이 Apple Loops을 이용하여 음악을 작곡하고 있다. 다만 개별 샘플이나 루프 파일 자체를 독립적인 상품으로 재배포하거나, 사운드 라이브러리 등의 형태로 재포장해 배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유명 전자음악 프로듀서 Fred again..같이 외장 플러그인 없이 로직의 내장 플러그인을 주로 이용하여 작업하는 프로듀서도 있다. 프레드 어게인은 로직의 내장 플러그인과 다른 플러그인들을 비교했을 때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고 했을 정도.#

3.3. 뛰어난 경제성

맥을 사는데 많은 비용이 들긴 하지만, 타 DAW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16] FL Studio 처럼 평생 무료 업데이트와 가상악기, 사운드 팩, 이펙터 등 모든 내장 콘텐츠의 무료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과거에는 7에서 8로 넘어갈 때 업그레이드 킷을 유료로 구매해야 했고 9에서 X로 넘어갈 때는 X버전을 새로 사야 했지만, Logic Pro X부턴 구매 후 업데이트 시 추가 비용을 단 한 번도 요구하지 않았다. 2024년 5월 11.0 버전 업그레이드도 추가 비용 없이 진행되었다.

FL Studio도 업데이트만 무료로 제공하지 가상악기 추가 사운드 팩은 따로 사야 하고 FL Cloud 같은 유료 구독 서비스도 있다. 반면에 Logic Pro는 구매 후 DAW 설치와 추가 내장 콘텐츠들을 전부 무료로 다운받는 것만으로도 풍부한 사운드 환경을 갖추고 외장 플러그인 없이 빠르게 작곡을 시작할 수 있다.

3.4. Environment

Logic만의 독특한 기능으로, 가상악기 및 각종 컴포넌트 사이에서 신호를 라우팅하여 설정할 수 있다. 이 기능 때문에 라이브 환경에서 가상악기를 구동해야 하는 경우에도 많이 사용된다.

3.5. VST 미지원과 AU 플러그인 사용

VST 포맷을 지원하지 않는 대신 Apple의 고유 포맷인 AU를 사용한다. 그래도 기술적으로 VST를 지원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17], 지원하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당연히 있다. VST를 구동하고, OS 내 입출력은 AU처럼 동작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VST Wrapper를 사용하면 된다. FXpansion의 VST-AU Adapter(유료), Symbiosis AU-VST(무료)등의 프로그램이 이런 기능을 제공한다.

4. 내장 플러그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Logic Pro/플러그인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Logic Pro/플러그인#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Logic Pro/플러그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사용자 목록

※ ㄱ-ㅎ/A-Z 순서로 작성

6. 기타


[1] Mac App Store[2] 실제 사운드 라이브러리 전체 콘텐츠의 용량은 45GB 정도이다.[3] Smart Controls, 사운드 라이브러리 탐색, 스마트 도움말, 전체 믹서, 플러그인 제어기 사용은 iPad에서만 가능하다.[4] 2026년 5월 29일 기준.[5] 학생일 경우 Final Cut Pro를 포함한 5개의 앱을 Logic Pro 단품이랑 같은 가격에 살 수 있었지만, 현재는 Apple Creator Studio 할인으로 대체되었다. 다만 교육 할인 스토어에서 Mac을 구입할 때 옵션으로 같이 구입할 수는 있다.[6] Note + Creator의 합성어[7] 서태지의 1집 앨범은 바로 아타리 기반의 Notator로 만들어졌다.[8] Mac용에 비하면 완성도가 떨어지고 매우 불안정하여 프로덕션 레벨에서 쓸 만한 것이 아니었으며, 골수 로직빠들은 Windows 버전 출시를 흑역사 취급하기도 한다.[9] 당시 단종되었던 Logic Express의 가격과 현재 Logic Pro 12의 가격과 동일하다.[10] 이후 Soundtrack Pro 3의 주요 기능 대부분이 Final Cut Pro X에 통합되었다.[11] 이 루머에 충격을 받은 Logic Pro 유저 Xander Soren 이 팀 쿡에게 사실을 확인하는 메일을 보냈고, 팀 쿡은 프로 오디오팀은 여전히 있으며 차기 버전 Logic Pro 개발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답변해 훈훈히 마무리되었다.[12] 하지만 이런 인식에는 논란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Final Cut Pro 문서를 참조할 것.[13] 인텔 맥에서 로직 프로 11을 켜면 스템 분리 기능과 ChromaGlow가 없는 걸로 나온다.[14] 작곡, 편곡 및 기획 → 녹음/보컬 보정 → 믹싱 및 마스터링(필요에 따라 공간 음향 및 영상 음악도 같이 작업)[15] 기타, 베이스, 건반악기, 신디사이저, 오케스트라 악기[16] Logic Pro와 가격이 대등하거나 더 저렴한 DAW들로는 Reaper, FL Studio의 Producer Edition과 Signature Bundle 교육용 버전, Fender Studio Pro 정식 버전 등이 있다. 하지만 FL Studio도 모든 플러그인을 이용하려면 값비싼 All Plugins Edition을 사야 하며 Fender Studio Pro도 메이저 업데이트가 유료인 것이 단점이다.[17] VST 자체는 공개된 규격이지만 권리가 Steinberg에 귀속된다. 즉 확률은 별로 없지만 언제라도 Steinberg에서 입장을 바꾸면 시망한다. 자세한 것은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의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가상악기 인터페이스 규격" 섹션 참조.[FL] FL Studio도 사용한다.[Live] Ableton Live도 사용한다.[프로툴] Pro Tools도 사용한다.[21] 원래 데프콘은 Apple이 신제품 발표를 할 때마다 밤새 시청하며 폭풍 SNS를 하고, 나 혼자 산다등의 프로그램에서 iMac, MacBook Pro, iPhone 등을 쓰는 모습이 나와서 Apple빠임을 드러낸 적이 있다.[리즌] Reason도 사용한다.[23] 우주의 기운 작업기 영상에 달린 댓글에 대해 로직X와 리즌을 쓴다고 직접 답하였다.[24] HBO의 The Monster Ball 영상 후반부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확인됐다.[FL] [프로툴] [프로툴] [28] 빌리 아일리시의 친오빠이자 프로듀싱 전담인 피니어스 오코넬도 로직 프로를 사용한다. 또한, 빌리의 대표곡인 ocean eyes의 프로젝트 파일이 로직 프로의 10.5 버전에 데모곡으로 실려 있기도 했다.#[프로툴] [큐베이스] 큐베이스도 사용한다.[31] 가장 압권인 장면은 NPC가 아 X발 족XX!라고 욕을 하는 음성에서 족발을 따서 만드는 모습.[32] "(포토) 투병중인 마왕님" 게시글 사진 중 세 번째 사진[33] 신해철 사망 이후에도 로직 프로로 작업했던 그의 결과물들이 남아 있어서 30주년 기념 리메이크 앨범의 제작이 수월했다고 한다.#[34] 그래미 어워드 수상의 세계적인 프로듀싱팀[큐베이스] [FL] [프로툴] [FL] [Live] [프로툴] [41] 200625 브이라이브에서 언급[FL] [Live] [큐베이스] [프로툴] [프로툴] [프로툴] [큐베이스] [FL] [Live] [프로툴] [FL] [큐베이스] [FL] [Live] [프로툴] [프로툴] [FL] [Live] [리즌] [프로툴] [Live] [FL] [Live] [FL] [Live] [Live] [프로툴] [FL] [70] 케이팝씬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팀 중 하나인 영국 국적의 런던 프로듀싱팀[FL] [FL] [프로툴] [프로툴] [FL] [Live] [리즌] [Live] [프로툴] [Live] [프로툴] [82] 안티 조커의 작곡가.[리퍼] Reaper도 사용한다.[84] 과거 2~3년.[+Live] Ableton Live와 같이 주력으로 사용한다.[+Live] [+Live] [+Live] [89] 최근에는 Ableton Live를 더 많이 쓰는 듯하다.[90] 실제로 상용 DAW 중에서 공식적으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DAW는 Fender Studio Pro, Pro Tools, FL Studio, Bitwig Studio, 로직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