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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18:47:18

S&W M29

S&W M629에서 넘어옴
Model 29
Smith & Wesson Model 29
스미스 & 웨슨 모델 29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26W_Model_29_comparison.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리볼버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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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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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55년~현재
생산 스미스 & 웨슨
생산년도 1955년~현재
기종
파생형 문단 참고.
제원
탄약 .44 매그넘
.44 스페셜
.44 러시안[1]
급탄 6연발 실린더
작동방식 더블 액션 (DA/SA)
총열길이 76.2mm (3인치)
101.6mm (4인치)
127.0mm (5인치)
152.4mm (6인치)
165.1mm (6.5인치)
212.725mm (8.375인치)
269.875mm (10.625인치)
중량 1.177kg (구형 모델 4인치)
1.24kg (후기 모델 4인치)
1.276kg (6인치)
1.35kg (6.5인치)
}}}}}}}}}
1. 개요2. 역사
2.1. 스텀 루거와 .44 매그넘
3. 특징
3.1. M293.2. M6293.3. 기타 파생형
4. 대중매체에서 등장
4.1. 영화4.2. 게임4.3. 만화 및 애니메이션
5. 에어소프트건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hickok45의 리뷰. 딱 봐도 더티 해리를 패러디한 모습이다.
스미스 & 웨슨의 대표적인 N 프레임[2] 리볼버 중 하나. .44 매그넘 탄환을 사용하는 총기 중에선 본좌 임과 동시에, 세계 최초로 .44 매그넘 탄환을 적용한 총기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더티 해리 시리즈에서 주인공 해리 캘러한(클린트 이스트우드)을 통해 알려졌다.

2. 역사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리볼버가 그간의 암흑기를 떨쳐내고 대대적으로 민간시장을 공략하게 되면서 리볼버계의 대부였던 콜트 사에서는 "뱀 시리즈"를 제작하여 재미를 보기 시작하였고, 19세기 이후로 콜트에게 번번이 밀리기만 하던 S&W도 이에 질세라 민간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S&W의 리볼버들도 .22 구경이나 .38 구경 같은 소구경 총기들과 .357 구경의 총기를 주로 제작하기 시작했다.

총기 매니아이자, .357 매그넘 탄을 개발한 바 있는 "엘머 키스(Elmer Kieth, 1899~1984)"가 .44 스페셜을 바탕으로 새로운 탄종을 개발하여 S&W[3]에 그 탄종을 사용하는 권총에 대한 아이디어를 건넸는데, 이것이 바로 44구경 리볼버의 시작이었다. 엘머 키스의 새로운 탄을 사용하는 신형 권총 아이디어는 이러했는데, 범죄자를 상대로 한 호신용 목적이 아닌, 큰 동물이나 유해조수 사냥용, 큰 총을 좋아하는 사람들, 조난 당했을 시 야생동물에게서 내 목숨을 지킬 대구경화기의 컨셉이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S&W는 새 리볼버 개발에 열을 올렸고, 스미스 앤 웨슨의 리볼버 독자 규격 중, 대형 프레임인 N-프레임을 사용하는 .44 매그넘 리볼버가 1955년에 첫 생산을 시작했으며, 1957년에는 이 .44 리볼버에 M29(Model 29, M29)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지금이야, M29하면 "아~ 그 분이 쓰시던 그 총?"한다지만, 등장 당시에는 이렇다할 재미를 볼 수 없었다. 대체 어떻게 안 것인지, 옆동네 스텀 루거 사에서 .44 매그넘을 사용하는 리볼버 "블랙호크"를 내놓아 인기를 끈 것이었다. 본래 블랙호크 시리즈 자체가 서부 개척시대의 콜트 리볼버 시리즈와 흡사한 모양새로 인기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M29가 등장하니 여기에 얼른 44구경 매그넘을 적용시켜다가 인기를 뺏어먹은 것. 때문에 S&W는 초기에 사냥꾼들이나 경찰들 쪽에 간간이 팔아먹는 수준에 그치고 말게 되었고, 결국엔 생산이 중지되기에 이른다. 그러나 1971년. 어느 마카로니 웨스턴의 대배우 한 분친히 자신의 무기로 간택하시어 굉장한 인기를 끌게 되었고, 결국엔 다시 생산하기 시작했다.

더티 해리가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면서, 안 팔려서 생산까지 중단한 M29는 정말로 없어서 못 파는 지경에 이르렀고, 우리가 아는 그 본좌 리볼버로서 당당하게 자리잡았다. 때문에 첫 선을 보인 1955년 이후, 한정판과 여러가지 개량판을 통해 계속해서 제작하고 있다.

2.1. 스텀 루거와 .44 매그넘[4]

매니아들 입장에서, 정말로 신기한 것은 스텀 루거 사이다. M29는 S&W가 처음으로 개발하는 것인 만큼[5], 상식적으로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을 것인데, 대체 어떻게 알고서 자사의 권총을 44구경으로 바꿔서 출시한 것일까.[6]

여기에 대해서는 2가지 설이 있는데, 첫 번째 설은 S&W와 함께 아이디어를 제공 받았던 레밍턴 사의 직원이 .44 매그넘 탄의 시제품을 스텀 루거 사에게 건넸다. 즉, "님들, 좋은 아이디어 있음요 ㅋ" 하고 갔다줬더니 회사 직원 중 하나가 몰래 타 회사에 유출시켰다는 것이다. 탄약을 개발한 사람은 물론이고, S&W나 레밍턴 입장에서도 미치고 팔짝 뛰는 이야기다. 레밍턴이 뒷돈 받고 일부러 그랬는지는 미지수지만 말이다. 두 번째 설은 S&W 사에서 프로토타입 총기를 시험 사격한 적이 있었는데, 그 사격장 근처 고철 처리장에서 스텀 루거 사의 직원이 사용하고 남은 탄피[7]득템하고는 사장에게 달려가 바쳤다. 스텀 루거 사 직원의 스파이 짓으로 들통났다는 이야기. 물론, 우연히 지나가다 주운 것인지, 아니면 노리고 잠입해서 주운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나온지 50년 이상 지난 21세기에 들어서도 이 이야기에 대해서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아직 아무 것도 없다. .44 매그넘의 개발자인 앨머 키스가 다른 회사에도 찾아가봤다면 모를까, 다른 회사에 찾아가봤다는 이야기 또한 없다. 당사자인 S&W나 스텀 루거에서도 언급한 것이 없으니, 당사자들끼리 대외적으로 알리지 않고 좋게좋게 해결보았다든지, 증거를 못 잡아서 어쩌질 못했다던지 등, 여차저차 넘어간 듯하다.[8] 당장 바다 건너 멕시코까지 날아가서 시비거는 사골국 회사를 떠올리면, 이렇다 할 법적공방 등이 없었다고 봐야할 것이다.

3. 특징

강력한 .44 매그넘을 사용하는 만큼, 펀치력이나 파괴력은 웬만한 권총들은 발끝만치도 따라오지 못한다.[9] 엘머 키스가 이 탄환을 개발한 이유부터가 같은 위험하고 거대한 맹수들을 상대하고자 하는 것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하지만, 세상이 하도 험해지다보니 단순한 사냥 용을 떠나서 아예 호신용 무기로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대구경 탄종을 사용하는 만큼, 총구 화염이 크고 아름답다.

또한 당연하다면 지극히 당연하달까, 총기 프레임이 굉장히 튼튼하다. 유튜브 리뷰어 중 하나인 hickok45의 말에 따르면, "7만 5천발 가량을 쏴도 멀쩡하고 잘 맞는다" 대구경 탄환이 총기에 굉장한 부하를 가하는 것을 감안하면 무척 견고한 것이다.

총열의 경우, 민간시장을 노리는 회사들이 다 그러하듯이, 사용자 기호에 맞게 다양한 길이의 총열을 제공한다. 또한 총기의 색상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일반적인 검은색 블루잉 처리된것과, 깔끔하게 빛나는 니켈 도금 처리가 된 색상이다.

총열 종류로는 여러가지가 있다.
파일:S8einch.jpg
8.375인치(212.725mm) 총열 버전.

약실은 S&W의 전통 그대로 실린더 릴리즈 스위치를 밀어서 약실을 여는 방식이라 한손으로도 간편하게 약실을 열 수 있으며,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콜트 회사의 리볼버와는 정 반대이다.[10]

싱글 액션 기능과 더블 액션 기능을 같이 탑재하고 있다.[11] 덕분에 사용자 기호에 따라 공이를 당기고 쏘던지, 그냥 쏘던지 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총기 기능이 생산 년도에 따라 미세하게 다르다. 가령 약실의 경우, 초기~70년대 생산분은 총탄이 약실 내로 완전히 들어가나, 82년대 생산분(M29-3)은 총탄이 약실 내로 완전히 들어가지 않고 끄트머리가 밖으로 살짝 나온다. 그 밖에도 지속적으로 개량작업을 거치면서 디자인이나 기능이 미세하게 바뀌기도 하였다.

총기 조준기는 고정식 가늠쇠와 조절 가능한 가늠자로 이루어져있다. 뱀 시리즈와는 달리, M29에는 따로 광학조준기를 달만한 부분이나 어댑터 등이 없기 때문에 별도의 광학조준기는 달지 못했었다가, 1988년도 생산분(M29-4)부터 별도의 스코프 마운트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 후반에, 스미스 앤 웨슨은 다른 구형 리볼버들의 생산라인을 종료하고 M29 시리즈도 2000년대 초반에 생산 중지를 했다. 다만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인 M629는 계속 생산하고 있다.

3.1. M29

연도별 생산 분에 따라 모델명을 약간씩 달리하였다.

3.2. M629

파일:WModel629.jpg}}} ||
1978년에 선을 보인 모델. 별거 없고, 그냥 기존 M29의 프레임을 스테인리스강 재질로 바꾼 게 전부다. 참고로 S&W에선 자사의 총기를 스테인리스 강으로 바꿀 경우, 6이 포함되는 새 제품번호를 붙인다.[14]
* M629 클래식
1991년부터 생산되고 있으며, 총열 아래에 배럴 언더러그(Barrel underlug)가 생긴 모델. 배럴 언더러그란, 탄피 배출기 보호대가 총열 하단까지 길게 이어진 것을 뜻함.
* M629 트레일 보스(Trail Boss)
M629에서 총열 길이를 짧게 줄이고, 손잡이를 교체한 모델.
* M629 퍼포먼스 센터(Performance Center)
권총 사격대회에서 사용할 용도로 만들어진 M629의 하위 모델로서, .44 매그넘의 반동을 낮추기 위해, 배럴 언더러그가 무겁게 되었으며, 방아쇠도 더블 액션 상태에서도 가볍게 유지할 수 있도록 매치 - 그레이드 방아쇠를 채택했으며, 총열 상단에는 도트 사이트나 숏스코프를 장착가능하게 전용 레일이 달려있음.

3.3. 기타 파생형

4. 대중매체에서 등장

4.1. 영화

4.2. 게임

4.3. 만화 및 애니메이션

5. 에어소프트건

발매된 제품으로는 일본의 다나카 웍스의 가스건 모델, Crown社의 가스건모델과 에어코킹건 모델이 있다. 다나카 제품의 경우 국내에 수입된적이 있지만 안전장치 관련문제로 수입이 중단되어 2014년 기준으로는 보기 어려워 졌으며 Crown 제품은 에어코킹건 구형 제품이 잠시 수입 되었으나 1990년대 초반인 거의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에 수입된 터라 구하기 어려운 레어아이템 이다. Crown社의 홉업이 장착된 신형 에어코킹 모델과 탄피배출식 가스건 모델의 경우 국내에 수입된 적이 없다. 수지타산 문제와 엄격한 국내규제 때문에 수입사에서 수입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은 일본 Crown社의 조립형을 카피한 아카데미과학社의 조립형 제품이 유일하다. 하지만 오래된 구조의 제품이라 아웃바렐이 모나카식 이여서 오른쪽 부분에 나사구멍이 즐비하고, 발사성능도 굴러 떨어지는 수준이고, 탄속도 낮은 주제에 해머 스프링도 상당히 강해서 구조 특성상 더블 액션도 당연히 안되니 계속 쓰다보면 손가락에 굳은 살이 박히기 좋았고, 내구성이 약해서 몇번 작동시키면 고장이 나버려 홀대를 받았다. 상당히 오랜기간 발매 되었으나 발매된 기간동안 개량이 이뤄진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더더욱 그러했다. 그나마 8인치는 총열이 길어 제법 멋져서 긴맛에 나름 구입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8인치 버전이 단종되고 라이센스 문제로 각인과 엠블럼 마저 수정되자 더더욱 혹평을 받게 된다. 2014년 초반에 단종.각인이 수정되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그렇게 많이 찾는 사람은 없어서 2014년 기준으로 아직까지는 쉽게 구할 수 있다. 장인정신만 발휘한다면 외형만큼은 꽤 볼만하다.

2021년부터 우마렉스에서 M29의 탄피배출식 CO2 가스건 모델을 출시했는데, 4.5mm 에어건과 6mm 에어소프트건 모델로 나왔으며, 바리에이션도 손잡이 색상은 갈색과 검정[20], 전체 색상은 크롬 도금과 티타늄 블랙, 배럴은 3인치, 6½인치, 8⅜인치 버전이 존재한다. 국내 건샵 기준으로 구하기는 크라운의 M29 신형 버전과 더불어 힘든 편에 속한다. 대부분 다나카 웍스의 모델이 수입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었지만, 2022년 8월 31일부터 아시아 판매형 버전이 대만과 홍콩 건샵에 입고 되었다. 3인치, 6.5인치, 8인치가 있으며, 블루윙 피니쉬 / 스테인리스 피니쉬가 있다. 거기에 덤으로 스테인리스강 프레임 파생형인 M629도 입고되어서 이제는 구하기가 예전보다 쉬워질 듯 하다. 특이 사항으로 M629는 총열 길이가 5인치, 6½인치 두 종류뿐이다.

1980~1990년대에 아카데미에서 진열용 플라모델을 시판한 적 있다. 총열은 중간사이즈와 짧은 것 2개 중 골라 조립할 수 있게 돼있고, 총알도 탄피에 금칠된 것을 사용했다. 가늠자 영점조절도 가능했으며 내부도 판스프링과 일반 스프링, 방아쇠 동작구조까지 충실하게 재현돼있어서 싱글액션, 더블액션을 모두 구현해서 실린더가 회전하며 발사동작이 이루어졌고, 실총과 똑같은 방식으로 총알을 교환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물론 발사되는 것은 아니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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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191919>M1903A1/A4, M1917, M70, M4, MA-1, M40/M40A1, M24 SWS
반자동소총 M1 Garand, M1 Carbine, M21 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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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비네이션 건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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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동총 M18, M20, M28, M29, M67, M40, M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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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77e> 스미스 & 웨슨 제품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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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브레이크 방식 M2 · M3 · 세이프티 해머리스
I 프레임 M30 · M32 · M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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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프레임 M10 (M64) · M15 · M19 · 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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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호러스 스미스 · 대니얼 B. 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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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4 스페셜/러시안 탄 전용이 있는게 아니라 .44 매그넘에 .44 스페셜/러시안 탄을 혼합해서 넣을 수 있다. 왜냐하면 매그넘탄이 .44 스페셜 탄환에서 길이를 조금 늘리고 장약을 더 넣은 탄이기 때문이고, .44 스페셜은 1870년에 만든 .44 러시안 탄에서 길이를 늘인 탄이기 때문이다.[2] S&W만의 독창적인 명칭이기도 하다. 옷의 치수를 따지는 X, XL 같은 것이라 보면 되겠다. 제일 작은 "M"을 시작으로, 소형 32구경 "I" 프레임, 소형 38구경 "J" 프레임, 중형 38/357 구경 "K" 프레임, K보다 조금 더 큰 중간사이즈 "L" 프레임, 대형 44구경 사이즈인 "N" 프레임이 있으며, 2003년에 S&W M500이 등장하면서 초대형 "X" 프레임이 생겨났다.[3] 레밍턴에게도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었다.[4] 이 전설을 토대로 스텀 루거 회사에서 발행한 '.44 매그넘의 50년 역사'란 소책자에 나와있다.[5] 물론 44구경 권총 자체는 일찍이 1908년도에 개발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어려울 것은 없었다.[6] 스텀 루거사의 블랙호크 싱글액션 전용 리볼버를 말함.[7] 이 탄피에 ".44 REMINGTON MAGNUM"이라 적혀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8] 이후 .40 S&W를 개발하고 출시할 때에도 비슷한 일이 생겼다.[9] 50구경 급은 제외.[10] 콜트는 실린더 릴리즈를 당겨야하며, 약실이 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11] 대부분의 더블액션 총기들이 이와 비슷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단, DAO(O = Only)를 사용하는 총기는 오로지 더블액션만 사용할 수 있다.[12] recessed cylinders[13] bolt jump 라고 하며, 리볼버에서만 발생하는 현상 비슷한 것으로 한국어로는 번역하기가 불가능한 단어임.[14] M10은 M64, M13은 M65, M19는 M66, M36은 M60, M586은 M686 같은 식이다.[15] 베트콩이 판 땅굴 속으로 들어가 적을 섬멸하는 병과이다.[16] 약 110데시벨 정도로, 소음기를 장착한 .22구경 수준의 소음이다.[17] 총을 구하고 나서는 총에 익숙해져야한다면서 직접 실탄 넣고 사격 연습을 했다고 한다.[18] 이와 별개의 이야기로, 짐 캐리는 무명 시절에 더티 해리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5편인 추적자에서도 조연 역할로 출연한 전적이 있다. 그리고 그의 출세작인 마스크에서는 1편의 그 명대사를 쳐주는 등 그분의 상당한 영향력이...[19] 쉽게 말해 라쿤 시티 경찰서 캐비넷에서 매그넘을 먼저 얻으면 변전소에서 그레네이드 런처를 얻을 수 있고, 반대로 경찰서에서 그레네이드 런처를 얻으면 변전소에서 매그넘을 얻는 식이다.[20] 검은색 그립은 M629 모델에만 붙어나오며 안쪽에 금속으로 보강된 통고무 손잡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