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1/대중매체

상위 문서: UH-1

1. 개요2. 설명3. 게임4. 영화 & 드라마5. 애니메이션

5.1.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5.2. 너의 이름은.5.3.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5.4. 헬싱

1. 개요

대중매체에서의 UH-1에 대한 문서이다.

2. 설명

일단 베트남전 관련 작품에는 단골이자 감초로 등장한다. 문 측면에 거치된 M60D 기관총은 덤이다.

3. 게임

3.2. 도미네이션즈

냉전 시대의 공격 헬리콥터인 중장갑 공격 헬리콥터와 무장 시스템이 월드워 전당 전설 유물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격 헬리콥터(도미네이션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공격 헬리콥터(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전설 유물/휴이 무장 시스템 문서 참고하십시오.

UH-1H가 등장한다. 게임 내 맵 중에서 두가지 맵에서 밖에 나오지 않지만, 등장할 때에는 효과적이다. 공중에 이륙하는 즉시 헬기 내에 리스폰을 할 수 있도록 스폰 포인트가 되며, 조종사, 부조종사 제외, 총 6명이 탑승할 수 있고, 그 중 두 명은 양쪽에 거치된 M60D 도어건의 사수가 된다. 도어건 운용을 위해 양 문을 열고 운행하기에, 월맹군의 가벼운 총알 세례에도 탑승 병력이 전부 죽을 수도 있다. 거치된 기관총으로 RPG를 피하기 위해 빠르게 기동하는 헬기 내부에서 M60D로 지상의 적을 맞추기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제압사격을 하여 적에게 사기감소 디버프를 걸어 지상 아군을 보조하거나, 헬기를 사격하기 어렵게 할 수 있다.

업데이트로 UH-1H 휴이 부시레인저가 추가되었다. ANZAC 군이 공격 헬기로 운용하며, 이론상 화력은 AH-1 코브라보다 높지만 그 화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없다. 게다가 일반 UH-1H 휴이보다 속도가 느리다.

3.5. 메탈슬러그:각성

정규군 소속의 UH-1이 나오며 자유 맵에서 착륙장에 주기되어 있다가 플레이어를 미션 맵으로 이동 시키는 이동 수단 역할을 한다

3.6.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파일:colt model 727 with m203 biohazard.png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 주방위군이 라쿤 시티를 봉쇄하는 컷신에서 초기형이 도시로 향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바이오하자드 4/바이오하자드 RE:4 : 후반부에 레온의 동료 마이크가 UH-1C 휴이를 타고 레온에게 근접항공지원을 해준다.

3.7. 배틀필드 시리즈

배틀필드 베트남 : UH-1이 등장한다.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베트남 : UH-1C 휴이 건쉽이 등장한다. 건쉽 버전 주제에 5명이 탑승 가능하다.

배틀필드 3 : UH-1Y 베놈이 등장한다.

배틀필드 4 : UH-1Y 베놈이 등장한다.

3.8. 블루 아카이브

샬레의 보유 기체로 UH-1H형이 페로로지라 총력전의 페이즈 전환 컷신에서 등장한다.

3.9. 언턴드

군용 항공기로 등장. 군사지점에서 찾을 수 있으며 사막(워싱턴), 숲(PEI) 색이 존재한다. 4명이 탑승 가능하다.

3.10. 워게임 시리즈

UH-1C 건쉽, UH-1H, UH-1N이 등장한다. 싼 값에 헬리본을 구성할 수 있지만 무장은 달랑 기관총. 로켓을 달거나 하인드까지 타고 나오는 자비 없는 레드포 헬리본에 비교하면 그저 눈물만 난다. 항속거리가 짧아서 후방침투를 하려면 UH-60, CH-47을 불러와야 한다.

3.11.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S.O.G 미션 극초반에 베트남전 미션인 만큼 하늘에 빽빽하다. The Defector 미션에서는 건쉽 버전에 사람을 태우고 다니기도 한다. 탄 다 쓴 거일 수도 있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킬스트릭으로 9킬 달성시 나오는 장비로 등장한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싱글 캠페인의 회상씬에서 등장한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 싱글 플레이의 베트남전 미션 및 '최후의 카운트다운' 루트의 인트로에서 등장. 어째서인지 엔진 부분이 21세기에 나온 UH-1Y의 형태고 전면 콕핏 부분이 UH-60의 형태다.

3.12. Grand Theft Auto 시리즈

Grand Theft Auto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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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발키리 MOD.0

UH-1Y 베놈이 Ka-60 카사트카의 테일로터가 붙여진 상태로 '발키리'와 '발키리 MOD.0'란 이름으로 등장. 습격 중 '휴메인 연구소 습격'을 완료하면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1] 원본과의 차이점은 보조 파일럿석에서 카메라로 체인건을 발사할 수 있고, 뒷자리에서는 양쪽에 각각 미니건 1대씩이 배치되어 있어 상당한 화력을 구사할 수 있다.[2] 다만 민첩성과 내구도가 다른 공격 헬기들보다 심히 떨어져 유도 미사일을 피하고 동시에 총알을 맞으면서 싸우는게 굉장히 어렵다.

3.13. DCS World

가장 현실적인 비행 시뮬레이터로 평가받는 DCS World에서 UH-1H을 별도 모듈로 판매하고 있다. 모든 계기와 무장 조작이 가능하며, 온라인 서버에서 같은 모듈을 보유한 사람들과 함께 각 좌석에서 역할분담을 할 수도 있다. 워낙 구형 기체다 보니 레이더나 미사일 경고 따위는 없고 원시적인 트림 기능밖에 없어 오로지 육안으로 위협과 목표를 인식해야 하고, 장거리 비행이 매우 피곤하다.

3.14. 워 썬더


UH-1B	UH-1C	UH-1C XM-30

❁UH-1B 히요도리	✙UH-1D	AB 205 A-1

미국트리의 UH-1B, C형이, 수출형으로 일본은 UH-1B, 독일은 UH-1D, 이탈리아의 UH-1H 라이센스 버전인 AB 205 A-1으로 등장한다.

3.15. 러스트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ttack_Helicopter_Napalm.jpg

정찰 헬기 라고도 불리며, 정식 명칭은 공격헬기.

헬리콥터 내부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고, 러스트의 배경 등의 설명도 전무하여 무인헬기로 추정되며, 서버 접속인원에 관계없이 인게임 시간 48~72시간 주기로 등장한다.

4. 영화 & 드라마

4.1. 가메라: 대괴수 공중결전

육자대 소속 UH-1H형 헬기가 갸오스를 추적하거나, 가메라와 교신할 수 있는 아사기 일행을 태워 가메라와 갸오스의 싸우는 장소 근처에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한다. 분명 일본 육자대 소속인데 일본식 UH-1J가 아니라 미군이 사용하던 UH-1H다.

4.2. 가메라 2: 레기온 내습

영화 초반부에서 낙하한 정체불명의 운석을 조사하기 위해 육자대 소속 UH-1H형 헬기가 조명을 쏴주거나 지하 속으로 숨어서 잠적한 레기온을 조사 및 관측하기 위해 등장하였다.

4.3. 더 록(영화)

험멜의 부하들이 알카트라즈섬에 들어올때 이용한다.

4.4. 전우

KBS의 6.25 전쟁 60주년 기념 전쟁드라마 전우에서 주인공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뜬금없이 등장. 물론 작중시간은 1950년이고 헬기가 실전에 첫 투입된 년도는 1951년으로 UH-1 출연은 둘째치고 처음부터 사실 반영 오류이다. 실제 투입 연도를 따지면 H-19가 나와야 하는데, 드라마 촬영 시점에선 이건 너무 노후화 되어 엔진 가동에도 애를 먹는 그냥 고물인지라(...) 여튼 갑자기 시간을 뛰어넘어 UH-1의 등장에 많은 시청자들을 벙찌게 만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고증오류 비판을 아예 포기했을 정도(...)의 영향을 남겼다.

4.5. 지옥의 묵시록

넝강에 있는 시골 마을에 숨어있는 베트콩을 토벌하기 위해 킬고어 중령의 지시하에 리하르트 바그너의 "발키리의 기행"를 크게 틀어놓고 닥치는 대로 UH-1C에 달린 로켓탄과 발칸포와 기관총을 난사시킨다.

4.6. 머나먼 정글

베트남 전쟁이 배경이니 많이 나온다.

4.7. 람보 2

스페츠나츠의 간부가 타고 나왔다가 존 람보에게 당하고 역으로 존 람보가 사용해서 무쌍을 벌인다. 후반에 하인드와의 전투에서는 공격 능력 차이로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기어이 박살내고 귀환한다.

4.8. 임을 위한 행진곡(영화)

헬기사격 장면에서 나온다.

4.9.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1편에서 카타르 기지에 생존자들을 후송하는데 등장. 2편에선 B-1이 JDAM을 투하하고 샘이 사경을 헤맬 때 등장한다. 이때 전투가 치러지는 도중에 휭하니 등장하는게 압권.

4.10. The A-Team

간간히 출연했고 영화판에선 머독이 민수용인 벨 205 응급후송용을 조종하여 무장헬기의 추적 미사일을 스타폭스 시리즈에서 하는 배럴 롤로 피하고 열추적 미사일은 급상승하여 시동을 끄는것으로 회피해버린다

4.11. 월드 인베이젼

미 해병대가 경찰서에서 민간인을 구출한 뒤, 수송 지원을 위해 도착한다. 구출했던 민간인은 늦게 나와 탑승을 못하고 부상병만 태우고 가버린다. 하지만, 이륙하는 순간 외계인의 공중 장비에 공격당해 처참하게 추락한다... 그리고 밤에 기지로 이동할 때도 쓰인다.

4.12. 신 고질라

고질라를 마지막으로 격퇴하기 위해 야시오리 작전을 준비하는 타치가와 광역방재기지에서 육자대 소속 일본식 휴이인 UH-1J형이 3대 등장한다.

4.13. 콩: 스컬 아일랜드

프레스턴 패커드 육군 중령의 성격을 대변하는 소품으로 등장한다.

4.14. 매트릭스

요원들의 본부 청사 옥상에 1대가 주기되어 있는 것을, 네오와 트리니티가 탈취해 탑재되어 있던 미니건으로 스미스, 존스, 브라운 요원을 제압하고 모피어스를 구출했다.

4.15. 전국자위대 1549

역사 복원 및 마토바 일좌 지휘 하의 제3 실험중대 구출을 위해 UH-1J가 1대가 배치된다. 마토바 일좌에게 잠시 빼앗겼지만 82식 장갑차와 87식 정찰경계차 그리고 경장갑 기동차와 함께 중요한 전력이 된다. 이후 마토바 일좌가 죽기 전 미사일을 이용해 후지산을 분화시킬 때 그대로 남겨서 차량들을 폐기한 것과는 달리 마지막까지 남아서 생존자를 데리고 현실로 복귀한다.

4.16. 전국자위대·세키가하라 전투

UH-1J 1대가 등장한다. 74식 전차와 함께 활약을 하지만 지상에 착륙한 후 습격을 받아 조종사 2명이 사망하고 기체는 다른 조종사 1명과 함께 자폭공격으로 파괴된다.

4.17. 위 워 솔저스

멜 깁슨 주연의 베트남 전쟁영화 위 워 솔저스 에서 거의 주인공급 활약으로 등장한다.

4.18. 포레스트 검프

포레스트 검프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는 이야기가 시작될 때 Fortunate Son을 배경으로 등장한다.

4.19. 풀 메탈 재킷

주인공이 전장으로 배치될 때 탑승한다. 헬기 내에서 승무원 하나가 M60 기관총 [3]을 사방으로 쏘면서 "Get some!(이거나 먹어라)"이라 하는데, 쏘는 것이 밭에 있는 베트남 민간인들이다. 그러면서도 하는 말 "도망가는 놈들은 베트콩이고, 가만히 있는 놈들은 잘 훈련받은 베트콩이지."이 압권. 주인공 조커의 "여자와 아이들을 어떻게 죽일 수 있느냐"는 질문엔 "쉽지, 그것들은 느리거든."[4]이란 대사는 덤이다. 그러나 이 장면에 사용된 헬기는 베트남전 초기에 사용된 H-3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