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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2:59:43

V-리그/역대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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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자격 요건3. 역사4. 외부 영입
4.1. 남자부4.2. 여자부
5. 문서가 있는 역대 시즌 FA

1. 개요

V-리그의 FA 시장의 역사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자격 요건

남녀부 모두 7구단 36경기 체제인 2021-22 시즌부터는 한 시즌 전체 경기의 40%, 즉 15경기 이상을 출전한 시즌이 대졸 선수는 5시즌, 고졸 선수는 6시즌을 충족하게 되면 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FA 계약 후 앞서 서술한 경기 출전 조건을 3시즌 충족한다면 FA 자격을 재취득할 수 있게 된다.

2018-19 시즌까지 시즌당 경기 출전 인정 비율은 25%였는데, 2019-20 시즌부터 40%로 상향 조정되었다.

3. 역사

V-리그의 FA 시장은 여자부에서 먼저 도입되었는데, 2007-08 시즌을 앞두고 도입되었다. 남자부는 3년 늦은 2010-11 시즌부터 도입되었다. 초창기에는 기간을 3단계로 나눠 1단계는 원 소속팀과의 계약, 여기서 결렬되면 2차에는 타 팀과 계약할 수 있으며, 여기서도 계약을 맺지 못하면 3차 때 다시 원 소속팀과의 계약을 맺는 방식이었다. 만약 3차까지에서도 계약을 맺지 못하면 FA 미아가 되어, 해당 시즌에는 어떤 구단과 계약을 맺을 수 없고 다음 시즌에서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그러다 2019-20 FA부터 날짜와 상관없이 모든 팀과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2018-19 FA부터 FA 등급제가 적용된다.
V-리그 FA 등급제
등급 남자부 여자부 보상 방법
A 기본 연봉 2.5억 이상 기본 연봉 1억 이상 전 시즌 연봉 200%+구단이 지정한 보호선수[1] 이외의 선수 지명
또는 전 시즌 연봉 300%
B 기본 연봉 1~2.5억 미만 기본 연봉 5천만~1억 미만 전 시즌 연봉 300%
(보상선수 없음)
C 기본 연봉 1억 미만 기본 연봉 5천만 미만 전 시즌 연봉 150%
(보상선수 없음)

4. 외부 영입

4.1. 남자부

<rowcolor=#fff> 연도 이름 원 소속팀 이적팀 계약기간 총액 옵션 보상선수
1 2010-11 박철우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년 3억원 - 최태웅
2 2013-14 여오현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3년 2억 9000만원 - 이선규
3 이강주 러시앤캐시 삼성화재 3년 2억 8000만원 - 신으뜸
4 2016-17 이선규 삼성화재 KB손해보험 3년 3억 5000만원 - 부용찬
5 2017-18 박상하 우리카드 삼성화재 3년 4억 2000만원 - 유광우
6 2018-19 전광인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3년 5억 2000만원 - 노재욱
7 송희채 OK저축은행 삼성화재 3억 8000만원 - 부용찬
8 김규민 삼성화재 대한항공 2억 - 현금 보상[B]
9 정민수 우리카드 KB손해보험 2억 7000만원 - 현금 보상[B]
10 신동광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1억 6000만원 - 현금 보상[B]
11 최석기 대한항공 한국전력 1억 7000만원 - 현금 보상[B]
12 2019-20 손현종 KB손해보험 대한항공 3년 1억 5000만원 - 현금 보상[C]
13 이민욱 삼성화재 한국전력 1억 5000만원 - 현금 보상[C]
14 2020-21 박철우 삼성화재 한국전력 3년 4억 5000만원 - 이호건[8]
15 이수황 우리카드 대한항공 2억 - 현금 보상[B]
16 진상헌 대한항공 OK저축은행 2억 5000만원 - 현금 보상[B]
17 이시몬 OK저축은행 한국전력 1억 3000만원 - 현금 보상[C]
18 장준호 한국전력 우리카드 1억 5000만원 - 현금 보상[C]
19 권준형 삼성화재 OK저축은행 9000만원 - 현금 보상[C]
20 2021-22 백광현 대한항공 삼성화재 3년 2억 - 현금 보상[C]
21 2022-23 김형진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3년 1억 4200만원 현금 보상[C]
22 2023-24 나경복 우리카드 KB손해보험 3년 6억 2억 박진우

4.2. 여자부

<rowcolor=#fff> 시즌 이름 원 소속팀 이적팀 계약기간 총액 옵션 보상선수
1 2007-08 이숙자 현대건설 GS칼텍스 3년 1억 100만원 - 한수지
정대영 1억 1천만원 - 강민정
2 김사니 한국도로공사 KT&G 9500만원 - 임효숙
3 2008-09 박경낭 KT&G 현대건설 3년 8500만원 - 백목화
4 한송이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 1억 5천만원 - 이보라
5 2010-11 황연주 흥국생명 현대건설 3년 1억 8500만원 - 한수지[16]
6 김사니 KT&G 흥국생명 1억 8000만원 -
7 2011-12 한송이 흥국생명 GS칼텍스 3년 1억 5천만원 - 나혜원
8 2014-15 정대영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3년 1억 8천만원 - 표승주
이효희 IBK기업은행 2억원 - 곽유화[17]
9 김수지 현대건설 흥국생명 1억 7천만원 - 현금 보상
10 김사니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2억 2천만원 - 신연경
11 2016-17 배유나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3년 2억 - 황민경
12 2017-18 황민경 GS칼텍스 현대건설 3년 1억 3천만원 - 한유미[T]
13 염혜선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1억 7천만원 - 김유리[T]
14 김수지 흥국생명 2억 7천만원 - 남지연
15 박정아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2억 5천만원 - 고예림
16 김해란 KGC인삼공사 흥국생명 2억 - 유서연[20]
17 2018-19 한지현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3년 8천만원 - 현금 보상[B]
18 김세영 현대건설 흥국생명 1억 5천만원 - 정시영
19 김미연 IBK기업은행 1억 5천만원 - 현금 보상[B]
20 최은지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8천만원 - 현금 보상[B]
21 2019-20 표승주 GS칼텍스 IBK기업은행 3년 1억 5천만원 - 염혜선[24]
22 고예림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1억 5천만원 - 김주향
23 2020-21 이다영 현대건설 흥국생명 3년 3억 1억 신연경[25]
24 조송화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2억 5천만원 2천만원 박상미
25 2021-22 이소영 GS칼텍스 KGC인삼공사 3년 4억 5천만원 2억 오지영
26 하혜진[26] 한국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1억 1천만원 2천만원 신인 지명권[27]
27 2022-23 이고은 한국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3년 3억 3천만원 김세인
28 2023-24 박정아 한국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3년 4억 7500만원 3억 이고은[28]
29 채선아 KGC인삼공사 3년 9천만원 1천만원 현금 보상[B]
30 정대영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1년 2억 5000만원 5천만원 현금 보상[B]
31 황민경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2년 3억 2천만원 1억 3천만원 김주향
32 김수지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3년 2억 7천만원 4천만원 임혜림
33 2024-25 이소영 정관장 IBK기업은행 3년 4억 5000만원 2억 5000만원 표승주
34 한다혜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 3년 1억 2000만원 1000만원 서채원
35 강소휘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3년 5억 3억 최가은
36 이주아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3년 3억 3천만원 7천만원 임혜림
37 김주향 현대건설 GS칼텍스 3년 2억 5천만원 1억 7천만원 현금 보상[B]
38 최은지 GS칼텍스 흥국생명 1년 1억 3천만원 3천만원 현금 보상[B]

5. 문서가 있는 역대 시즌 FA


[1] 그 해 FA 재계약한 선수도 포함이며, 남자부는 5명, 여자부는 6명을 보호할 수 있다.[B] B등급이므로 직전 시즌 연봉의 300% 보상[B] [B] [B] [C] C등급이라 직전 시즌 연봉의 150% 보상[C] [8] 시즌 전 우리카드로 트레이드.[B] [B] [C] [C] [C] [C] [C] [16] 현대건설에서 흥국생명으로 보상선수 이적을 한 뒤, 한 번 더 KT&G의 보상선수 지명을 받아 최종적으로 KT&G로 이적했다.[17] 김사니가 기업은행으로 이적하자 보상금 대신 도로공사의 보상선수를 넘겨주기로 약속하며 흥국생명행.[T] 지명 직후 한유미-김유리 간 트레이드 성사.[T] [20] 시즌 전 오지영과의 트레이드로 한국도로공사 이적.[B] [B] [B] [24] 시즌 전 트레이드를 통해 KGC인삼공사 이적.[25] 지명 직후 트레이드로 IBK기업은행 이적.[26] FA 시장에서는 미계약 상태였다가 2021년 6월 1일 페퍼저축은행과 계약했다.[27] 보상선수를 뽑을 수 없는 상황이라 한국도로공사는 페퍼저축은행에게서 직전 시즌 연봉의 200%와 2021-22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지명권을 양도받았다. 지명한 선수는 이예담.[28] 지명 직후 최가은과의 트레이드로 페퍼저축은행 리턴.[B] [B] [B]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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