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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당(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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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독교정당
기독사랑실천당기독당현재
파일:기독당 새로고.png
기독당
영문 명칭<colbgcolor=#FFFFFF,#191919>Christian Party Korea
슬로건사람을 사랑하는 정당
등록일2014년 5월 1일 (기독민주당)
당명 변경2016년 6월 1일 (기독당)
해산일2020년 4월 14일
재창당일2020년 8월 24일 (기독당)
대표박두식
사무총장이승제
당 색
보라색 (#755191)
정치적 스펙트럼기독교 우파
당원 수 5,272명
(2022년 12월 31일 기준)[1]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27길 39-4 (방배동)
1. 개요
1.1. 강령
2. 역사
2.1. 김현욱 대표 이후2.2. 재창당
3. 로고 변천사4. 역대 선거5. 사건/사고
5.1. 무차별 현수막 살포
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2014년 창당한 대한민국기독교 우파 정당.

2004년 총선에서 한국기독당이라는 정당이 1%를 넘긴 적이 있었다. 그때 그와 별도로 기독민주복지당이 창당되고, 2008년 1월 사랑실천당이 창당되었다. 2008년 선거를 앞둔 2월 29일 기독사랑실천당으로 합쳐 출범하였다.

이후 다음 총선을 준비하다가 여러 개신교계 정당이 난립하는 와중에 결국 2012년 기독자유민주당에 실천당의 대부분이 흡수되었다. 이 합당에 반대한 기독사랑실천당 소속 목사들이 나와 만든 정당이 바로 기독민주당이다. 이후 기독당으로 변경하였다.

2020년에는 국제녹색당[2], 국민새정당 일부 인원들과 통일민주당[3][4]이라는 이름으로 변경을 선언하였으나, 후술할 사정으로 인해 선관위로부터 명칭 변경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간 이후 선거에 4년 동안 참가하지 않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날에 정당법에 따라 정당등록이 취소되었다가, 2020년 8월 24일 재창당되었다.

1.1. 강령

1. 기독당의 이념 - 복음 안에서의 평화평등 민주주의입니다.
평등주의를 이념으로 민주주의의 능력에 따른 분배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너무 많이 가지므로 차이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가진 자들이 스스로 안 가진 자에게 주는 제도를 만들어 집행하는 이념을 가지는 것. 기독당은 이러한 평등주의의 이념을 이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기독당의 노선 - 기독당의 노선은 복지입니다.
민주복지당으로서 경제가 성장하면 부와 빈의 차이가 심화되므로 복지의 정신으로 분배를 이루어 동반 성장을 기대하는 정당이다.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민주복지당이 없으므로 기독당이 예수님의 정신으로 기독복지당을 시작하는 것이다. 기독당은 기독교 정신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 당이면서 민주적으로 복지를 지향하는 당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다.

3. 기독당의 목표 - 기독당의 목표는 정책정당입니다.
정책정당이란 정권 쟁취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정책을 제시하고 정책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정당입니다.
먼저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의 정책을 연구합니다. 다음으로 연구된 정책을 발표하여 실현성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활동을 합니다.

2. 역사

경제 정책에서는 기독민주복지당계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진보적이다. 대표적으로 대학생 전액 장학금 제도, 전국민 무상 의료 정책 등 진보-개혁정당에서 나올 만한 주장을 하였다.

물론 대북 정책에서는 어느 보수 정당과 마찬가지로 강경한 면모를 주장하지만 남북간 일대일 평화통일에 찬성하며 평화통일을 달성하기 위해 전제조건으로 자위적 핵무장론을 당론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기사

파일:external/www.newsnjoy.or.kr/201972_52241_07.jpg

하지만 사드 배치에는 전쟁 논리라며 강경하게 반대를 표하고 있다. 기사, 즉 다른 우익 정당과 달리 어느 정도 진보적인 성향도 있는 듯 보였다.

또한 선거법에 대해서도 석패율제 도입을 주장하며 소수 정당의 원내진입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기사 이 때문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패스트트랙 지정에 환영의 입장을 보이며 심상정 의원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도덕적, 문화적으로는 매우 보수적이다. 대표적으로는 동성애 반대, 이슬람 반대 등을 주장한 사례 등이 있다. 이는 기독교 민주주의의 특징이기도 한데, 기독교 민주주의가 문화적, 도덕적으로는 어느 정도 보수적이지만[5], 나머지에서는 사회민주주의와 많이 유사하다는 특징을 가졌기 때문이다. 물론, 대한민국의 경우는 한국 개신교의 역사 특성상 기독교 민주주의 정당이 많은 서·북유럽권보다는 사회적으로 더욱 보수적인 성향을 띈다.

20대 총선 이후 운영하던 홈페이지도 사라지는 등 활동을 사실상 멈췄었으나, 21대 총선을 앞두고 홈페이지를 새로 제작하고 후원회 개설과 같은 활동으로 조직을 새로 정비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2.1. 김현욱 대표 이후

김현욱 상임최고위원[6]을 주축으로 창당을 준비 중이던 통일기독당과 통합하여 세를 불린 이후, 당 부설 정치연구소인 한겨레정치연구소를 설립하여 조직 강화에 힘쓰는 활동을 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노선도 변경했다. 이와 같은 과정 중 20대 총선 때의 우파적 색채는 다소 약해지고 중도화가 차츰 진행되었다. 기존 극우와 선을 긋고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의 발언에 강한 규탄의 뜻을 밝히며 사퇴 요구를 하는 등 강하게 비판하고 있고, 한일 무역 분쟁으로 촉발된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 동참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기독자유당진리대한당과의 기독교 정당 통합을 제안하고 있다. 하술하겠지만 2016년 20대 총선 때 기독자유당의 비례 득표율(2.63%)과 기독당의 비례 득표율(0.54%)을 합하면 3.17%로 국회 입성이 가능했다. 진리대한당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인천광역시 남동구 을 등 지역구 2곳에만 후보를 내고 비례대표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현재 두 정당 모두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Again 2016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통합에 박차를 기울이는 듯 했다.

김현욱 대표는 뉴스앤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반도 복음 평화통일에 주력하겠다. 무엇보다 '빈자'를 위한 정책을 하고자 한다. 예수는 고아와 과부, 가난한 자를 위해 일했다. 오늘날 교회는 어떤가. 굶주린 자를 품고 있기는 하나. 평화와 거리가 멀고, 빈자가 다가가기에는 문턱이 너무 높다.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 반대 구호만으로는 안 된다. 경제, 국방, 문화 등 분야에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라며 호모포비아, 이슬라모포비아와 선을 긋고 기독교 근본주의를 근절해야 하며, 단순 혐오적 사고로 접근하는 것을 경계하는 등 정당의 방향을 변경했다.

더불어 반문 정당이 아님을 강조하며 상대를 극좌, 극우라 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며 "기독가치의 경제중심정당으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며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에 함께 뜻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다만, '친시장정책'과 '친기업정책'은 고수할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예수님은 진보주의자였다. 부자를 나무라고, 가난한 자를 위하고, 성전을 허물고자 했다. 기독교는 저항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전통에서 당을 세워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독자유당, 대한당과 달리 기독교 우파가 아닌 상대적인 중도 포지션을 지향하는 듯 했다.

이런 이념적 변화에 기존 대표인 박두식 목사와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박두식 목사는 이미 당대표 임기도 끝났고 당에서 제명처분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1대 총선에 나서겠다면서 통일민주당 창당을 결의한 전당대회를 무효화시키고 자신의 부인을 1번으로 한 비례대표 명단을 발표하여 각지에 이슬람, 동성애 척결이란 현수막을 기독당 명의로 내걸었다. 결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누가 당대표인지 명확히 하라라면서 사실상 사고정당 판정을 내린 상태. 이에 김현욱 대표는 21대 총선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기독자유통일당을 밀어주겠다고 밝혔다.[7] #

결국 4년 동안 선거에 불참하여 최종적으로 총선 전날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정당등록이 취소되었다.

2.2. 재창당

정당 등록 취소 이후 기존 대표인 박두식 목사는 재창당을 위해 총선이 끝나자마자 같은 이름의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으며, 4달이 지난 후 재창당에 성공하였다.

이후 국제녹색당의 후신인 한국독립당, 국민새정당의 후신인 신한반도당과 함께 통일민주당으로의 신설합당 시도 실패 이후 3년 만에 보수 빅텐트 정당인 내일로미래로의 합류가 확정되었고, 향후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통합할 것으로 보인다.

3. 로고 변천사

파일:기독민주당.png파일:external/tel18007871.cafe24.com/thumb-3695641484_jpImJ3wP_EAB8B0EB8F85EB8BB9EBA788ED81AC-CDUK-EC9E84EBAA85EC9EA5EC9AA9-EC9B90EBB3B8_2_600x600.jpg파일:기독당 새로고.png
기독민주당
기독당[8][9]

4. 역대 선거

4.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기독민주당 시절에 참가하여 비례대표에서 기호 13번을 배정받았고, 3명의 후보가 출마하였다. 0.54%(129,978표)의 득표율을 얻으며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여담으로, 앞서 서술한 기독자유당은 총선에서 2.6%의 지지율을 얻었는데 단일화가 되지 않아 기독당에서 일부 표를 갈라먹는 바람에 기독자유당 역시 국회 진출에 실패했다.[10]

4.2. 2018년 재보궐선거

광주광역시 서구 갑[11] 선거구에 한정배 협력선교사가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지만 정식 후보로 등록하지는 않았다.

4.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도 의정부시 을[12] 선거구에 배기철 후보가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으나, 2020년 3월 12일에 사퇴하였다. 참고로 이곳의 현역의원은 친박신당의 대표인 홍문종이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도 상술한 것처럼 후보자 등록 신청을 했으나, 요건을 갖추지 못해 등록하지 못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내분 등으로 인해 최종적으로 후보가 참가하지 않은데다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이래로 단 한 번도 선거에 참가하지 않다 보니 결국 정당등록이 취소되었다.

4.4.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라선거구[13]김천식 후보[14]와, 전라남도 해남군의회 라선거구[15]의 한정배 후보 등 2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지난 선거의 진리대한당(현 대한당)[16]에 이어 종교정당임에도 이례적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하였다.[17]

선거 결과, 두 후보 모두 각각 57표(0.22%)와 150표(2.09%)를 얻어 전체 최하위로 낙선했다.

4.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광역시 서구 을[18] 선거구에 김천식 후보가 출마했으며, 비례대표에는 2명의 후보가 출마하였다.

선거 결과, 지역구의 김천식 후보는 218표(0.26%)를 얻어 전체 최하위로 낙선했으며, 비례대표도 36,117표(0.12%)를 기록하여 전체 13위로 낙선했다.

5. 사건/사고

5.1. 무차별 현수막 살포

정치적 영향력이 거의 없는 종교계 군소정당이지만, 기독교와 그다지 관련이 없어보이는 정치사회적 현안에 대한 극우적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무차별 살포하였다. 다만 이는 진리대한당에서도 하고 있는 짓이다.

최근 광주광역시청 인근에 세월호 희생자에 대해 "여행가다 죽어 황제대접" 운운하며 비하하는 현수막으로 논란을 일으켜 기사화되었으며[19] 그 밖에 유독 광주광역시 주요지역 곳곳에 어그로를 끄는 현수막을 내건 사실이 포착되고 있어,# 무슨 저의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러운 수준이다. 어딜 봐서 사람을 사랑하는 집단이라는 건지 의심스런 수준.

보수 기독교 정당답게 이슬람에 대한 디스도 해놓았는데 문구가 이런 수준이다. 이슬람권 출신 유학생들이 다수 다니고 있는 대학교 인근에도 이런 내용의 현수막이나 작은 글귀를 배치해놓았다. 광역어그로에 사실상 기독교 안티나 다름없는 짓이다. 백남기 농민 사건 관련한 현수막에는 연관단체에 서북청년단도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이렇게 현수막 도배로 어그로는 잔뜩 끌어놓고 정작 홈페이지에는 현수막 내용에 대한 댓글 하나 달 수 없게 하였다.

파일:external/file1.bobaedream.co.kr/acro1471155469.jpg[20]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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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당
자유통일당
대한당 불교연합당 공화당으로 합당
기독자유통일당 정당등록취소 미래자영업당으로 합당 국가혁명당
기독당 정당등록취소 국가혁명배당금당
국민혁명당 국가혁명당
자유통일당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으로 변경
* 위성정당}}}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3), 2022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3년 11월 28일 확인), p13.[2] 발표를 선언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창준위 세력에 인수되어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으로 바꿔치기 되었다가, 이후 통일민주당 합당에 참여했던 기존 대표가 다시 복귀하면서 독도한국당으로 다시 변경되었다.[3] 참고로 통일민주당이라는 이름은 3월 12일다른 정당이 변경 등록하였다.[4] 로고를 잘 보면 알겠지만 1988 서울 올림픽 휘장과 흡사하다.[5] 다만 온건한 사회보수주의에 가깝고 기독교 우파같은 강경 사회보수주의와 차이가 있다.[6] 과거 한나라당 소속으로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적이 있다.[7] 이후 김현욱 대표는 2024년에 국민대통합당에 합류하여 공동대표를 맡게 된다. 공교롭게도 국민대통합당의 이전 당명이 통일민주당이었는데, 위에서 말한 통일민주당으로 합당이 무산된 뒤 이 정당이 통일민주당이라는 이름을 가져갔다.[8] 2019년에 재정비되면서 로고가 교체되었다.[9] 이와는 별도로 박두식 목사 측에서 현수막 용으로 쓰인 워드마크(CPK)로 된 로고도 있다.[10] 즉 기독자유당, 진리대한당, 기독당의 득표수를 합치면 개신교 정당의 원내 입성이 가능했다는 뜻이다.[11] 양동, 양3동, 농성1동, 농성2동,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화정1동, 화정2동 관할.[12] 장암동, 신곡1동, 신곡2동, 송산1동, 송산2동, 자금동 관할.[13] 상무2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 관할.[14] 21대 총선 때 호남에서 유일한 우리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경력이 있다.[15] 삼산면, 화산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관할.[16] 자유통일당, 대한당도 이 선거에서 기초의원 선거에 각각 후보 1명이 등록했다. (다만 대한당은 중도 사퇴.)[17] 보통 종교정당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18] 상무2동, 화정3동, 화정4동, 금호1동, 금호2동, 서창동, 풍암동 관할.[19] 다만, 광주광역시에만 걸은 것은 아니다.[20] 사진의 장소는 동인천역 근처의 배다리사거리. 현재는 현수막이 철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