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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6 16:38:24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고양이 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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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스토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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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틀로얄3. 전쟁의 흔적4. 악한 자5. 마음과 몸을 잇는6. 취약성과 약산성

1. 개요

냥코 대전쟁의 레전드 스토리 중 고양이 냥미를 획득하는 스테이지 까지의 정보와 공략을 정리한 문서.

드랍 보상에서 *표시가 된 경우 단 한번만 획득할 수 있다.

볼드체로 강조된 스테이지는 각 장에서 비교적 어렵다고 평가받는 스테이지며, 빨간색은 특히나 어려운 스테이지, 어두운 빨간색은 개인차에 따라 구레 최고난도 까지도 거듭날수 있는 정도의 스테이지로 구분하였다. 물론 이는 공식적인 표기가 아닌 나무위키 자체의 표기이며, 게임의 메타가 계속해서 변화하므로 평가는 시간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고 보자. 황금색은 '드랍 스테이지'로 클리어하면 낮은 확률로 EX캐릭터[1]를 획득할 수 있다.

성뿌는 가능하면 가능. 불가능하면 불가능. 나타나지 않으면 불명. 안하면 불가능 수준이면 필수.애매하다면 "?"로 표기하였다.

특수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아예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이거나 정공법으로 플레이가 매우 어려운 스테이지, 2~4성에서 난이도가 상승하는 경우 윗첨자를 통해 강조하였다.

문서 편집 시에는 각 장을 진행할만한 수준의 유저들의 스펙에 맞춰서 공략이나 평가를 서술하도록 해주자. 그리고 9.9버전을 끝으로 레전드 스토리는 4성까지 전부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는 점도 유의하자.

2. 배틀로얄

배틀로얄
스테이지 이름 드랍 아이템 요구 통솔력 주요 적 성뿌
<colbgcolor=#faf4c0,#3e3904> 로얄 밀크티 XP+152000*
고양이 박사
80 천사 뼝아리젤(∞)
코알락교
가능
분노와 투쟁심 XP+161500*
스피드 업
85 블랙 빠옹(5) 불가능
전율의 시 XP+161500*
야옹컴
85 메탈 사이보그
투뿔소(60배율)
불가능
비겁자의 덫 XP+171000*
스피드 업
90 혹부리 낙타
사순록(7)
불가능
지옥의 숙적 XP+180500*
고양이 도령
95 셰익스피망(3배율)
쿠로사와 감독(3배율)
불가능
어패류와 피의냄새 XP+228000*
야옹컴
120 늘보보
블랙 맴매
샤이 보어(3)
천사 뼝아리젤(∞)
가능
난이도 별 강화 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0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2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4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출격제한]
1.2

2015년 7월 23일 한국판 업데이트로 직후의 25장, 그리고 미래편 1장과 동시에 업데이트되었다.

23장보다는 대체로 무난한 편이다. 하지만 비겁자의 덫은 특정 캐릭터가 없으면 극악의 난이도가 될수있다.
파일:냥코 대전쟁_적_162.png
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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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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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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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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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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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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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36.png
2배율
천사 뼝아리젤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일단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뼝아리젤이 1마리 나온다. 이후로도 1마리씩 추가돼서 4마리가 나오고, 2분 47초가 지나면 100초마다 무한리젠 된다. 뼝아리젤은 체력 16만에 공격력 13000, 사거리 370이라는 상당히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확률로 적을 멈추게 한다. 드래곤과 광란드래곤 등을 쌓으면서 대처하자. 시작한지 약 2분 정도 지나고나면 아군을 튕겨내면서 2배율 코알락교가 등장한다. 코알락교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고기방패는 벽고양이를 제외하고 최소한으로 생산하며 드래곤, 각선미 등으로 코알락교를 우선적으로 처치하자. 코알락교가 성공적으로 처치되었다면 일정 간격으로 1마리씩 나오는 뼝아리젤에 주의하며 밀고 나가자. 만약 라면의 길의 레벨이 높다면, 코알락교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는 점을 이용해서 라길과 쌍드래곤만 주구장창 뽑아도 코알락교를 안보고 성뿌가 가능하다. 냥돌이 같은게 있다면 더욱 안정적이다. 4성까지도 해당되는 사항이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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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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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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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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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배율
17장 지하 제어실의 강화판. 다만 여기서 블랙 빠옹은 무한리필이 아닌 딱 5마리만 나온다. 제어실과 똑같이 처음에 세마리가 연달아 나오고 4번째는 43초에, 5번째는 117초에 등장한다. 시작한 뒤 빨간 털의 낼름이들과 부엉이 눈썹, 바・다레오파드 역시 등장한다. 블랙 빠옹이 그냥 빠옹보다 강력하고 사거리도 더 긴데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60배율 바・다레오파드가 이 스테이지를 깨기 어렵게 한다. 잡몹도 빨름이같은 돈을 짜게 주는 적들이어서 돈이 심각하게 부족하므로, 스펙이 웬만큼 강하지 않다면 도령을 쓰는 것이 추천된다. 어떻게든 바・다레오파드를 3번 뚫을 수만 있다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것이다. 적의 수가 많지 않아 메탈 고양이가 라인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바사라즈 같은 검은 적 대항이 활약하며 특히 누아다는 원범+공따로 블랙 빠옹의 라인 미는 속도를 줄여준다. 물론 누아다 자체가 스펙이 낮아 다른 사거리 410 초과 헤비딜러들이 필요하고 바・다레오파드가 생각보다 무지막지하게 강력하니 주의하자.

별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굉장히 어려워지는 스테이지. 3성이 되면 바・다레오파드가 무지하게 강해지고 블랙 빠옹에게 한방 맞으면 대부분의 캐릭터가 즉사한다. 1.4배율인데도 그렇다!

4성 공략 : 바・다레오파드를 위해 빨간 적에 효과적인 파이터나 느리게, 정지 메즈를 넣어보자. 이후 각무트나 강권G를 이용해서 딜을 넣어서 죽일 수 있다. 3마리 모두 죽인 후에도 방심하면 안된다. 부엉이 눈썹들과 블랙 빠옹들에게 충분한 딜을 넣어야 하는데 돈이 부족하기 때문. 고양이 죄수나 꼬맹이 야옹마, 냥미 같은 사거리 450 이상의 유닛이 필요하다. 잘지켜내면서 딜을 넣어보자. 아니면 정지 냥콤보를 넣고 블랙 빠옹들이 모두 겹쳤을때 봄버로 때려버리자. 대포는 천둥포나 캐논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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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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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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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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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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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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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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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성을 치기전까지는 다람G와 메에메에, 천사 하마양, 메탈 하마양 정도만 나온다. 성을 치고부터는 3배율 메탈 사이보그와 1.5배율 엔젤 슬레이프니르, 60배율 투뿔소가 등장한다. 그리고 시작하고서 약 3분뒤에 엔젤 슬레이프니르가 1마리 등장하며 이후로 일정 간격으로 계속 등장한다. 두번째 슬레이프니르가 나오기전까지 사이보그를 처치할 수 있다면 쉬울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여러번 재시도를 해야만한다. 광고래, 섬등의 크리티컬 캐릭터들을 데려가자. 슬레이프니르는 라면의 길을 포함한 유닛들로 쉽게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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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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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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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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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성을 치기전까지는 100배율 아거 60마리가 몰려 나온다. 상당히 강력하니 조심하자. 방심했다간 아거한테 패배할 수 있다. 처치하고 성을 치면 2배율 혹부리 낙타가 등장하며 3배율 오리룰루와 2배율 사순록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사순록은 7마리까지만 나오고 오리룰루는 일정간격으로 무제한으로 나온다. 사순록들을 모두 제거하기전까지는 혹부리 낙타에게 제대로 피해를 주기 어렵다. 해커등의 긴 사거리를 가진 유닛을 사용하는게 가장 편하다. 그게 아니라면 일단 사순록들을 모두 제거하자. 오리룰루는 3마리가 띄엄띄엄 나온뒤 다시 나오기까지 시간이 있다. 그 사이에 오리룰루들을 제거하고 낙타에게 피해를 입히자. 이걸 반복하면 장거리 유닛이 없더라도 시간을 들여서 처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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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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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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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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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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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해체 쇼 동굴의 강화판. 적들의 종류만 다를 뿐 스테이지 길이, 등장 빈도, 등장 조건 등이 완벽하게 일치한다. 3성 해체 쇼 동굴과 비슷하지만, 주의할 점은 야옹마와 다르게 3배율 쿠로사와가 엄청나게 거슬린다는 점. 투뿔소도 2배나 강화되었지만 아이캣으로 멈추면 쉽게 잡힌다. 해체 쇼 동굴과 동일하게 셰익을 메즈로 묶는 것은 일장일단이 있다. 너무 많이 묶으면 셰익이 히트백될때 아군이 쿠로사와한테 몰살당한다. 하지만 셰익의 히트백 수는 맴매보다 적으므로 결국 판단은 알아서. 셰익스피망 자체는 메즈를 안써도 카메라맨으로 잘 잡힌다. 쿠로사와 혼자만 남았을 경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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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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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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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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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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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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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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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시작하자마자 2배율 늘보보가 등장한다. 늘보보가 느려서 큰 문제는 안 되지만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한다. 늘보보를 상대하는 동안 중간중간에 뼝아리젤도 1마리씩 등장한다. 병아리는 무한 리젠이다. 시작하고 2분이 지났을 때 블랙 맴매와 샤이 보어 1배율 3마리가 나온다. 블랙 맴매와 샤이 보어 3마리의 라인푸쉬가 상당히 강력하다. 거기에 곤잘레스와 뼝아리젤까지 합쳐지니 더욱 더 어렵다. 그러니 블랙 맴매가 등장하기전에 늘보보를 최대한 빠르게 처치하고 딜러 유닛들을 모아야한다. 딜러들을 많이 모아놨다면 블랙 맴매가 나온뒤에도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을것이다.

다만 블랙 맴매와 샤이 보어 모두 1배율로, 전자는 언더월드에서 4배율로 나왔고 후자는 마왕의 침실에서 3배율로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약하다. 따라서 보어들만 아이캣으로 적당히 묶어주고 카메라맨과 퍼펙트 등의 범위딜러를 동원하면 은근히 쉽게 잡힌다. 4성같은 경우는 그냥 강시 라길 카메라맨 퍼펙트 4기만 있어도 쉽게 깨진다. 여기에 각무트 등으로 클리어 시간을 단축해주자. 레벨이 높으면 연구력 중+대와 함께 라면의길만 뽑아도 그냥 이긴다.

그리고 요즘은 캉캉[3], 반인어, 라길과 강시, 각무트 등으로 성뿌가 가능하다. [4]

3. 전쟁의 흔적

전쟁의 흔적
스테이지 이름 드랍 아이템 요구 통솔력 주요 적 성뿌
<colbgcolor=#faf4c0,#3e3904> 왈큐레 평원 XP+142500*
스피드 업
75 에이리뭉(대군)
멍뭉이(强)[5]
살의의 멍뭉이(强)[6]
천사 가브리엘(强)[7]
메탈 멍뭉이(强)[8]
불가능
날아라 지뢰원 XP+152000*
스피드 업
80 스승(强)
천사 뼝아리젤(2)
불가능
쿠겔슈라이버 XP+152000*
고양이 박사
80 늘보보
타조동호회 (2)
대디
블랙쿠마
가능
흙탕물 참호 XP+161500*
스피드 업
85 혹부리 낙타 불가능
스나이퍼 정글 XP+161500*
야옹컴
85 셰익스피망
홍당무왕(强)[9]
날랄라라라방(4)
가능
석양의 솔져 XP+171000*
스피드 업
90 쿠만츄(5)
블랙쿠마
불가능
아버지의 등 XP+190000*
고양이 도령
100 천사 개복치
엘리자베스56세
가능
경계선 탈환 작전 XP+228000*
야옹컴
120 샤이 보어
불칸 보어
불가능
난이도 별 강화 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0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2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4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출격제한]
1.1
2015년 7월 23일날 24장과 동시에 업데이트되었다.

25장부터는 에이리언 속성이 등장한다. 에이리언은 기본적으로 7배율이 추가로 붙어 있고, 이 추가적인 배율은 미래편 보물 중 레드/블루 크리스탈을 모을수록 점차 줄어들어 3장까지 보물을 다 모았다면 원래의 배율이 된다. 여기까지 올 정도 스펙이면 미래편을 전부 클리어할 정도가 되니, 되도록이면 미래편 3장까지 보물을 모두 모으고 오도록 하자. 일반적으로 구레전드 중반의 난이도 상승 구간이 26장부터로 평가받지만, 보물을 모으지 않으면 여기부터 난이도 상승이 시작된다.[11] 1장까지 전부 모아도 전 장보다 더 어렵고, 2장까지 다 모았을 경우 꽤 할만하다. 3장까지 다 모으면 세계편 수준으로 매우 쉬워진다.

25장은 미래편 1장과 동시에 출시되었음으로, 개발사에서 의도한 난이도는 미래편 1장 크리스탈만 올금했을때 기준일 것이다. 만약 크리스탈이 부족하다면 아버지의 등 스테이지가 특히 까다로우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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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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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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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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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02.png
360배율
성을 친 뒤부터 에이리뭉들이 대량으로 쏟아진다. 거기에 성을 쳤을 때 360배율 멍뭉이, 성 체력이 52만일 때 24배율 살뭉이[12], 성 체력이 45만 5천일 때 18배율 가브리엘, 성 체력이 39만일 때 8배율 메탈 멍뭉이가 1마리씩 아군을 튕겨내면서 등장한다. 가브리엘까지는 무난하지만 8배율 메탈 멍뭉이는 체력 240에 공격력 16,000으로 라인을 굉장히 잘 민다. 크리티컬 캐릭이 없을 경우 최대한 강시 등으로 라인을 막고 240대를 빠르게 때려서 제거하도록 하자. 쥬라 정도는 편성에 넣는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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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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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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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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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75.png
4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33.png
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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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48.png
2배율
처음엔 아거, 낼름이, 놈놈놈, 하앜마양 정도만 나온다. 성 체력이 87만 쯤 됐을 때 8배율 스승이 2배율 뼝아리젤 2마리, 소라게게 1마리와 같이 등장한다. 스승이 무려 8배율이나 되는데다 뼝아리젤 2마리까지 나오고 스테이지 길이가 짧아 라인이 밀리기 시작하면 상당히 위험하다. 일단 뼝아리젤은 2마리까지만 나오므로 뼝아리젤들을 처치한뒤 꼬맹이 야옹마 등의 사거리 긴 유닛으로 스승을 잡자. 아니면 뼝아리젤을 낀 채로 원범 유닛을 동원해도 좋다. 스승이 8배율로 상당히 강하고 단단해 장기전을 피할 수 없다. 해커가 있다면 조금이나마 더 빨리 끝낼수 있다.

4성의 경우 쓸만한 장사거리 딜러가 없어서 꽤나 힘들다. 꼬옹마 하나만 믿고 장기전을 하기에는 굉장한 시간이 걸린다. 병아리 정도까지는 우루룬이나 각무트로 잡아보자. 각무를 쓸 때 천둥포로 보조하면 편하다. 라길의 레벨 또한 중요한데, 50+10은 되어야 안정적으로 병아리와 스승 둘 다 막아낼 수 있다. 그 외에 에이리언들은 보물 올금 기준 당연히 잡몹이니 퍼펙트 등으로 빠르게 잡아서 돈을 보충해주자. 만약 신 레전드 12장을 깨고 왔다면 스승은 도그마루로 잡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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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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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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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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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출격 제한이 없는 격투 스테이지. 시작과 동시에 2배율 늘보보가 등장한다. 돈을 모으면서 광기린, 라이언 등으로 늘보보를 때리고 돈이 최대한으로 모였다면 그 때부터 딜러들을 뽑자. 늘보보를 쓰러뜨리면 타조동호회가 나온다. 타조동호회를 쓰러뜨리면 또 타조동호회가 나온다. 2번째 타조동호회까지 잡고 나면 대디가 등장한다. 대디가 나오고부터는 고기방패를 뽑지않고 원거리 유닛이나 체력 높은 유닛을 뽑자. 대디까지 처치했다면 최대한 빨리 성을 부셔야한다. 만약 저 적들을 4분내로 잡지 못했다면 0.01배율 간판아가씨가 등장한다. 쿠겔슈라이버가 적 유닛 등장 제한이 1명이라서 문제가 안될 것 같지만 보다시피 0.01배율 간판아가씨가 한 대 맞고 죽은 후 블랙쿠마가 등장한다. 하지만 배율이 고작 2배율으로, 냥코 대포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대디가 나온 이후로부터는 대포를 아껴놓자. 흑블아나 전대 드릴러같은 흰적대항이 있다면 매우 쉽다.[13]출격 제한 없는 결투 스테이지나 다름없어 헬옹마가 있으면 혼자 스테이지를 터트린다.
4성 공략: 늘보보는 라길과 강시로도 잡힌다. 타조 역시 강시로 막고 퍼펙트 막뽑으로 잡아주자. 문제는 대디인데, 유모차로 밀어주면서 퍼펙트와 카메라맨으로 때리는 것이 좋다. 만약 레벨이 높다면 그냥 라면의 길로만 상대해도 된다. 슈퍼 고양이가 있다면 파삭은 둘째치고 공따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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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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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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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처음엔 20배율 바・다레오파드만 등장한다. 이들을 뚫고 성 체력을 90만 이하로 깎으면 2배율 혹부리 낙타가 등장하며 이 때부터 4배율 스・타레오파드까지 무제한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바・다레오파드들을 뚫기가 쉽지않다. 오죽하면 고양이 재판이나 뚱보 성선설을 연상시키는 수준. 혹부리 낙타가 나오고부터는 바・다레오파드들이 나오는데 시간이 생기므로 어떻게든 그 안에 바・다레오파드들을 처치하고 낙타에게 딜을 넣자. 해커같은 사거리 긴 유닛 혹은 원범이 있다면 꼭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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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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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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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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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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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시작과 동시에 12배율 나나나난나방 4마리가 등장한다. 40초 뒤에 2배율 셰익스피망과 10배율 홍당무왕, 4배율 날랄라라라방 4마리가 등장한다. 3분이 지나고 부터는 구구들도 등장해 클리어가 어려워진다. 셰익스피망이 나오기전에 나나나난나방들을 처치하고 돈을 모으자. 스나이퍼 정글에 나오는 적들이 전부 떠있는 적이므로 떠있는 적 메즈 유닛들을 가지고 온다면 수월하다. 법사와 원거리 캐릭터를 챙기자.

재팬 코스프레+일식 요리에 각무와 광기린을 넣으면 성뿌도 가능하다. 성으로 나방들을 막아주다가 돈이 모이는대로 각무를 뽑고 바로 광기린만 미친듯이 뽑으면 보스를 보기 전에 깰 수 있다.

* 석양의 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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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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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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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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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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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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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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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시작과 동시에 3배율 쿠만츄가 에이리뭉, 낼름이, 놈놈놈 등과 같이 나온다. 쿠만츄가 굉장히 강력한지라 1마리만 나왔는데도 쓰러뜨리기 어렵다. 쓰러뜨린뒤 성 체력이 54만 이하가 되면 쿠만츄가 4마리가 한꺼번에 나온다. 딜러들을 모아놓지 못했다면 클리어가 굉장히 어렵다. 에이리언 대항 원딜이 있다면 쉽다. 역시 보물을 모아놨다면 쿠만츄가 일반 곰 선생보다도 못한 적이 되기 때문에 쉽다. 15분이 지나면 간판 아가씨와 함께 블랙쿠마 1마리가 나오지만 1배율이라서 그냥 냥코대포로 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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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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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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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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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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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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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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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성을 치면 천사 개복치와 3배율 엘리자베스 56세가 나오고 2배율 블랙고릴라가 무한리필되기 시작한다. 보물이 있고 없고 차이가 매우 큰 스테이지로, 보물이 없을 시 엄청나게 어려운 고난이도 스테이지가 된다. 실제로 25장의 첫 출현 당시에는 상술했듯이 미래편이 1장밖에 없어서 아무리 크리스탈을 모아도 엘리자베스가 15배율을 먹었는데, 이때 당시에는 한판 최고난도 스테이지 소리를 듣는 등 난이도가 흉악했었다.[스펙] 다만 보물을 모으면 모을수록 난이도가 낮아지고, 3장까지 올금했다면 공격력이 고작 750밖에 안되므로 엘리자베스는 별 볼일 없어지고 오히려 블랙고릴라가 더 무서워진다. 보물과 별개로 파동 적이기 때문에 문어단지가 도움이 되고, 위성 또한 좋다. 개복치는 라면의 길로 밀어버리자. 블랙 고릴라는 딜리버리 같은 검은 적 초뎀 딜러로 잡자.

지금 시점에서도 에이리언-천사-검은 적으로 적군 속성이 통일되어있지 않은데다 상성도 잘 맞는지라, 보물을 미래 1장까지만 모았다면 검적-에이리언 초뎀의 코마리나 에이리언-천사 초뎀의 캣맨같은 초뎀 울슈레가 있지 않는 한 꽤 어렵다. 여기까지 오면 미래 3장까지의 보물을 전부 모을 수 있는 스펙이므로 보물은 다 모으고 도전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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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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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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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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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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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처음엔 놈놈놈들만 나온다. 몇 명 안 나오니 적절히 조절하면서 돈을 최대로 모으고 전진하자. 성을 치면 2배율 불칸 보어가 등장한다. 불칸 보어가 등장하고 30초쯤 뒤에 3배율 샤이 보어도 등장한다. 빨간 적/에이리언 대항을 챙겨가도록 하자. 불칸 보어는 사이킥과 표류기, 샤이 보어는 아이캣만으로도 충분하다. 나머지 칸은 딜러로 구성하면 끝. 4성은 마녀나 냥 스페로, 신사동맹을 쌓아서 샤보를 잡도록 하자.

4. 악한 자

악한 자
스테이지 이름 드랍 아이템 요구 통솔력 주요 적 성뿌
<colbgcolor=#faf4c0,#3e3904> 석유 플랫폼 XP+142500*
스피드 업
75 셰익스피망
까르삔초(3)
악의제왕 야옹마
가능
아세트알데하이드 XP+152000*
스피드 업
80 메탈 사이보그(3) 불가능
고대의 재판 XP+152000*
고양이 박사
80 갤럭시 야옹마 가능
수상한 지방자치제 XP+161500*
스피드 업
85 제비족(∞) 불가능
불법투기 해안 XP+133000*
야옹컴
70 벽 멍뭉이(60배율)
블랙쿠마(∞)
가능
벤젠 밭 XP+171000*
스피드 업
90 대갈이군(9)
샤이 보어(15)
불가능
정부의 개 XP+180500*
고양이 도령
95 푸들 귀부인(∞)
된장 푸들(∞)
불가능
낙하산 해류 4성 XP+228000*
야옹컴
120 배틀 코알락교 불가능
난이도 별 강화 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0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2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4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출격제한]
1.1

2015년 11월 11일 3.3.0 업데이트로 미래편 2장과 동시에 한판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2016년 1월 27일 2성이 나왔다. 2016년 7월 10일 3성이 나왔다. 일본판 제목은 바다를 더럽히는 악인(海を汚す悪しき者)으로, 한국판에서는 앞 부분이 빠진 채 번역되었다.

25장과 대비해서, 아니 미래편 보물 다 안모은 25장과 비교해도 난이도가 굉장히 상승한다. 레전드의 대표적인 난이도 상승 구간 중 하나로, 적들의 배율이나 구성이 한층 더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까르삔초, 제비족, 배틀 코알락교라는 상당한 난적들이 최초로 등장한다. 이 세 적군은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도 난적으로 여겨진다. 앞선 25장을 클리어하기 위해서 미래편 1~2장을 깨놨을 것인데, 26장부터는 미래편 3장까지 밀고 도전하는 것이 추천된다. 특히나 블아급 유닛을 리세했거나 쓸만한 엘레멘탈 픽시즈 유닛이 있을 경우 더더욱. 미래편 3장의 클리어는 보물이 문제가 아니라 무트의 3단진화본능이 해금되기 때문에 26장뿐만 아니라 앞으로 레전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후술하겠지만, 낙하산 해류의 등장으로 인해서 냥코 역사상 처음으로 메타를 크게 뒤흔들어버리는 분기점이기도 하다. 레전드 자체가 26장 이전과 이후로 나뉠 정도로 중요한 장이며, 여기를 지나고 나면 실력이 더욱 상승한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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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04.png
12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51.png
4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207.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25.png
8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48.png
2배율
20배율
처음엔 빠옹 1마리와 놈놈놈 무리들이 나오니 돈을 모을 수 있다. 성을 치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셰익스피망이 나온다. 셰익/야옹마 잡는 것은 해체 쇼 동굴 하듯이 하면 되지만, 문제는 까르삔초다. 이 녀석은 잡몹스럽지만 체력 53만, 공격력 5만 2천, 사거리 335로 무지막지한 스탯을 자랑한다. 울슈레까지 웬만해서도 원콤내는 미친 녀석이고 돈도 거의 안준다. 다행히도 단일이니 고방을 많이 보내주자. 4고기방패를 추천. 빨간 적 대항유닛들을 가져가자. 조심할 점으로, 처음에는 놈놈놈 등 잡몹들이 많이 나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전혀 안 나오고 야옹마와 까르삔초 3마리, 셰익스피망 남게 된다. 그러면 돈수급이 안되는 고로 드래곤 등의 딜러들을 뽑지 못하고 고기방패의 생산도 끊기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돈 관리를 잘 하든지, 아니면 화력 풀집중으로 돈이 떨어지기 전에 셰익스피망을 잡든지. 까르삔초는 주는 돈이 두드리 못지 않게 짜다.
참고로 근딜러는 넣지 않는게 좋다. 대부분 사거리 차이 때문에 딜을 넣지도 못하고 셰익스피망에게 줄줄이 갈린다. 메즈 캐릭터들이 출동한다고 해도 야옹마한테 몰살당하니......
파일:냥코 대전쟁_적_013.png
20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85.png
2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58.png
2배율
이때까지 나온 모든 투뿔소들이 다 나온다. 메탈/빨간/에이리언. 4고기로 전진을 틀어막고 크리티컬 캐릭터와 메즈캐로 코뿔소들을 처리하자. 특히 고양이 파라딘같은 울슈레급 크리캐가 있다면 좋다. 물론 파라딘까지 갈 필요 없이 쥬라 3진만 있어도 크리캐는 충분하다. 투뿔소는 아이캣으로 처리하고, 보물 올금 기준 에뿔소는 어렵지 않다. 정 거슬린다면 표류기나 사이킥을 들고 가자. 4성에서는 여전히 쥬라가 활약하고, 투뿔소 잡이용으로 마검사가 좋다.
파일:냥코 대전쟁_적_182.png
2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86.png
2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84.png
2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79.png
1배율
미래편 1~2장에서 나오는 몇몇 에이리언 적들만 나온다. 플레이 방법은 미래편 2장 심해의 소용돌이와 비슷하다. 불칸 보어와 갤럭시 야옹마의 협공에 주의하자. 다크 히어로즈나 픽시즈같은 에이리언 대항이 있으면 편하다. 미래편 보물을 다 모았을 경우 난이도가 매우 쉬워져서 불칸 보어를 안보고 클리어가 되기도 한다. 특히 탐사기의 3진형태인 위성이 있다면 1성부터 4성까지 위성만 주구장창 뽑아도 그냥 깬다. 사실상 쉬어가는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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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적이 제비족 한 종류만 계속 나온다. 혼자 나오면 별거 아니지만 물량전을 걸어오면 상대하기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성을 치면 떼를 지어 나오니 처음 한마리만 나올때 빌더만으로 버티면서 돈을 모으고 가자. 별바다와 비슷하게 울슈레급 딜러보다는 퍼펙트나 스케이트같은 양산형 딜러가 활약한다. 특히 카메라맨은 여러 대 버티기 때문에 가장 좋다.
팁을 하나 주자면 문어단지를 쓸 경우 문어단지를 때리느라 모든 제비족이 같은 위치에 묶이게 되는데, 제비족은 후딜캔슬형 딜러이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대포 한 번만 쏴주면 모든 제비족의 공격 타이밍이 통일된다. 즉, 이렇게 대포 한 대만 쏴주면 이젠 광벽 1고방으로도 널널하게 막아낼 수 있다.[16] 이 상태에서 한방 데미지가 강력한 대형유닛을 뽑아 제비족을 단번에 몰살시켜 버리면 게임을 매우 편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카이가 있다면 카이 한마리로도 3성까지 클리어 가능하다. 만약 데스삐에로가 있어도 삐에로 한마리로 3성까지 깰 수 있다. 그 이유는 보스로 설정된 몹이 없어서 삐에로가 성에 4배 데미지 특능으로 적 성을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 이는 풍운 냥코탑 22층에서도 동일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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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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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배율
그닥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지만 배율을 먹은 블랙쿠마가 한 번에 3마리씩 매우 짧은 간격으로 무한정 나오기 때문에, 대포 레벨이나 충전속도 등에 따라서 유저별로 애로사항이 꽃필 수도 있는 스테이지. 처음 나왔을 때는 대포 충전속도 냥콤보 없이는 아예 클리어가 불가능했다. 벽 멍뭉이가 무려 60배율체력 180만 공격력 27600 이다.[17] 아미고나 강시를 써서 벽뭉이를 상대로 버티다가, 블랙쿠마가 나올 때마다 대포로 죽여 주자. 이때 화면을 축소시켜 놓으면 좋다. 상술했듯이 유저별로 스펙에 따라서 충전속도가 블쿠 리젠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거나, 아니면 쐈는데 한방이 안나온다던가 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냥콤보를 쓰거나 미래편 대포 관련 보물을 맞춰 보자.[18] 다만 블쿠를 잡을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블쿠는 3마리씩 짝을 지어 나온다. 즉, 3마리가 전부 나온 것을 확인하고 대포을 쏴야 한다. 만약 미래편 3장을 깨고 오는 거라면 각무트를 활용해서 벽뭉이를 빠르게 잡을 수 있다.
4성에서는 벽뭉이를 밀어버리는 유모차나 묶어버리는 유리 고양이, 공격력 다운을 거는 슈퍼 고양이가 활약한다.
요즘에는 벽뭉이 말고 아무 적도 안나온다는 특성을 역이용해서 수많은 변태플이나 성뿌 방법이 개발되기도 한다. 가령 이동속도가 빠른 코스모를 이용해서 체력이 3만밖에 안되는 적 성을 먼저 저격한다던가, 아니면 익스프레스, 볼더같은 속공형 유닛들로 스피드런을 한다던가... 다만 처음 도전할때는 불가능에 가까우니 혹여나 해보고 싶다면 스펙을 키워서 2, 3성을 할때 써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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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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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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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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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시작하자마자 3배율 사순록이 한마리가 나온다, 한마리라 문제없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대갈이군이 9마리가 떼지어 나온다. 사순록 3배율은 젠느를 한방에 보내버리기 때문에 초반에 젠느를 잘 지켜야 한다. 사순록이나 대갈이군을 한마리 처리할 때마다 2배율 샤이 보어가 한마리씩 나와서 공백을 메꾼다. 특히 대갈이군 여러마리를 한꺼번에 죽일 경우 샤이 보어가 죽인 대갈이군 머릿수만큼 떼거지로 나온다. 적 성 출격 제한이 10마리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신룡황제 카무쿠라나 용병기황제 라이덴, 복숭아 동자와 아이스퀸 등으로 메즈를 걸고 무트 등으로 때려박자.[19] 마침 빨간 적 메즈 유닛에는 냥 스페로, 캉캉 등의 단일 공격인 유닛이 많으니 참고. 언더월드가 법사 유무가 컸던 것처럼 이 맵도 아이캣 유무가 크다. 아이캣만 잘 쌓으면 매우 쉽고, 반대로 없으면 굉장히 어렵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아이캣을 꼭 만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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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배율
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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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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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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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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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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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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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율

이름답게 개 총집합이다. 성을 치는 순간 된장 푸들과 푸들 귀부인이 떼거지로 나오는데, 된장 푸들은 무려 16배율[20]이나 되고 푸들 귀부인은 무려 8배율[21]이나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성을 치자 마자 나오는 푸들들을 범위캐로 잘 잡아야한다. 안 그러면 앞차기 한 방에 성이 바로 터진다. 메탈 멍뭉이가 나오지만 크리캐를 챙길 필요는 없다. 배율이 낮아서 고방한테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나가며, 원범, 파동, 열파 같은 특능 없어도 젠느나 우루룬같이 사거리가 300넘는 중거리 이상의 범위공격형 딜러만 몇 그냥 고방 라인전 조금만 해도 어렵잖게 민다. 핵심은 적을 잘 쳐내는 것, 적이 감당 못할 정도로 쌓이지 않게 제때 죽이는 것. 푸들들이 돈을 아예 퍼주는 수준으로 많이주기 때문에 별바다처럼 야옹컴을 키면 더욱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파일:냥코 대전쟁_적_036.png
2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207.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209.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208.png
1배율
냥코 대전쟁의 메타를 뒤흔들어버렸던 스테이지. 현재는 파동 삭제 캐릭터로 손쉽게 깰 수 있는 스테이지가 되었으나, 만약 파동 삭제 캐릭터를 하나도 뽑지 못했다면 지옥을 보며 4성에서는 여전히 기존 스테이지와 완전히 다른 메타로 상대해야 한다.
이 스테이지의 등장은 냥코 대전쟁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고기방패와 사거리가 긴 딜러로 후방에서 딜을 넣어 승부를 본다는, 세계편 3장에서 맴매 선생을 잡은 이후로 불변의 원칙이였던 사거리 메타를 정면으로 깨부수는 스테이지이기 때문. 이 스테이지를 기점으로 냥코의 전략과 메타는 나눠지고 변화하기 시작한다. 한 게임에서 전략의 다양성을 제시한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의의를 가지는 스테이지. 나아가서 26장 이후부터는 원거리 범위공격 시스템, 대광란, 개다래 열매, 강림 스테이지, 고양이 축제의 첫 등장 등의 엄청난 변화들이 뒤따랐는데 이 모든 변화를 유발한 것이 이 낙하산 해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장만으로도 기존 메타를 파괴하고 올라운더들의 가치를 떨어뜨렸으며, 난이도까지 한단계 끌어올린 그야말로 게임 전체를 송두리째 뒤흔든 스테이지. 현재까지도 석공 냥돌이의 출시, 신 레전드의 등장, 화근의 마녀 캐슬리의 출시 등과 더불어 가장 게임에 미친 영향이 컸던 업데이트로 꼽히며 그 중에서도 가장 충격이 컸다고 평가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는 문어단지랑 빨간적 메즈캐, 제비족을 잡아줄 딜러만 있다면 아주 쉽게 깰수있다.[22] 만약 문어단지 등 파삭캐가 없다면 아래 공략을 참조하자.
배틀 코알락교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단순히 코알락교의 빨간 적 버전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으로, 체력 92만, 공격력 7444, 100% 확률로 Lv.12 파동이라는 스펙을 가지며 지금까지 등장했던 대디나 엘리자베스 56세 등의 파동 적들과 스탯이 차원이 다르다. 가장 큰 문제는 파동이 12레벨인 것인데, 아군과 적을 통틀어 저렇게 긴 사거리의 파동을 쏘는 캐릭터는 거의 없다. 사정거리는 무려 2667.5로 웬만한 스테이지들의 길이에 맞먹는다. 한번 파동을 쏘면 원딜러나 올라운더는 물론이고 뒤에서 걸어오던 고기방패와 같은 기타 유닛들까지 줄줄이 피격된다. 코알락교처럼 히트백이 많지도 않고 1이라 절대로 원딜을 쌓아서 죽일 수 없다.
만약 파동을 삭제할 수 없다면, 고기방패를 보내고 뒤에 딜러를 소환하는 냥코의 기본 전략이 완전히 부숴진다. 파동의 사정거리는 길고, 공격력도 만만찮으며, 체력까지 높아서 원딜러는 아무리 퍼부어봐야 소용이 없다. 이걸 잡는 방법은 쌍섬, 쌍거신, 연어알같은 파동을 맞던 말던 때릴 수 있는 딜탱, 그리고 파동무시가 붙은 유닛들 뿐이다. 저 미친 파동 길이랑 공격력 때문에 딜탱조차도 레벨이 낮거나 스펙이 애매하다면 상대하기 힘들다. 게다가 귀신같이 제비족도 같이 껴 있어서 고기방패를 안 쓸수도 없다.
처음에는 까르삔초와 코알락교 한마리가 연이어 나오는데, 성을 치기 전까진 다른 적은 나오지 않으므로, 앞으로 튀어나오는 코알락교 하나만 처리하고, 지갑을 풀로 채울때 까진 까르삔초를 잡지 말자. 지갑을 다 채웠다면 약간씩 벽을 쌓아주면서 고양이 섬과 광고래를 뽑아주자. 배틀 코알락교가 나온 후에는 제비족들이 쏟아지지만 제비족은 뒤로 갈수록 나오는 간격이 길어지니, 처음에 쌓이는 제비족만 고기방패 + 쌍거신으로 잡아낸다면 그 이후로부터는 쌍섬, 연어알로 버티면서 소모전을 할 수 있다. 제비족이 600원 정도의 돈을 주지만, 쌍고래만 뽑기에는 턱 없을 것이다. 배틀 코알락교가 성까지 도착했다고 하더라도 냥코 대포로 밀어낸다든지 하면서 최대한 대미지를 누적시키면 언젠가는 잡힐것이다. 각무는 1회용과 다름없으므로 라인에 제비족이 없을 때 타이밍을 잘 맞춰서 투입해야 한다... 고양이 머신 멸 또는 고양이 문어단지 등 파동 삭제 캐릭터가 있다면, 난이도가 매우 하락한다.
이 스테이지를 도전할 땐 어차피 뽑을 수 있는 유닛이 많지 않으므로 입맛에 맞게 냥콤보를 발동시키는것도 좋다. 특히 재팬 코스프레는 안그래도 이 스테이지에서 대활약하는 연어알까지 포함하므로 필수. 그래도 못깨겠다면, 냥코 티켓을 모으면서 섬과 쟈라미의 레벨을 올리자. 그리고 미래편 홍혈의 과실을 모으는 것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레전드레어 바벨이 좋은 평가를 받는 스테이지이다.[23] 또한 9.10 업데이트로 냥스페로에게 본능으로 파무가 생겨 난이도가 내려갔다.[24] 전체적으로 연어알, 쌍섬 등 빨간 적 대항이 좋거나 파동삭제, 파동무시가 있다면 쉽게 깨질 것이고, 없을 경우 굉장히 힘들다. 최소한 문어단지와 연어알은 진화시키고 가는 것이 추천된다.

라인전 없이 최소한으로 싸우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용병기왕라이덴이다. 반드시 넉백시키고 사거리도 길며 공속도 울슈레중 석공 버금가는 스피드이기 때문에,라인을 밀다가 결국 성에 쳐박고 괴롭힌다. 3진으로 간파를 부여하면 안전성도 좋아진다.

4성 공략 : 4성의 경우 쌍섬, 문어단지, 연어알, 아이캣 등의 사용이 불가능하기에 안 그래도 높았던 난이도가 더욱 높아진다. 보통 꼬맹이 섬, 3단 파이터는 필수이고, 이 두 캐릭터의 레벨은 최소한 60 이상으로 맞춰놔야 한다. 어차피 젠느같은 캐릭터들은 가다가 죽으므로 체력이 높은 캐릭터들이 필수적이다. 파무캐인 무사시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그래도 라인이 밀리므로 무사시가 평타나 제비족 공격에 맞고 뻗지 않도록 3단 파이터와 라길을 보내자. 보통 여기를 깰 정도 되면 웬만해서는 신레 1-1 고대의 저주를 깨고 오는데, 이렇게 되면 라이더 맴매가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맴매를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무사시도 웬만해서는 3진시키고, 파이터를 50렙 정도는 올려주자. 그리고 블루 임팩트 드랍캐인 슈퍼 고양이가 파삭능력이 있는데 히트백도 많은데다가 쿨타임도 길어서 막 뽑으면 안된다. 물론 이쯤에서 블루 임팩트를 깨는것은 어려울 것이다. 게다가 타이밍 맞추기도 힘드니 있으면 선택이다. 그리고 어차피 여기까지 와서 파이터 +10이 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이고, 파이터 +레벨이 없더라도 캣츠아이로 50렙까지 올릴 수 있다.[25] 현재는 배달 고양이라는 희대의 빨적 레어가 등장해 난이도가 상당히 떨어졌지만 배틀 코알락교에게 접근하다 파동이나 제비족에 비명횡사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5. 마음과 몸을 잇는

마음과 몸을 잇는
스테이지 이름 드랍 아이템 요구 통솔력 주요 적 성뿌
<colbgcolor=#faf4c0,#3e3904> 저녁노을의 표효 XP+152000*
야옹컴
80 배틀 코알락교(3) 불가능[26]
게슈탈트, 붕괴 XP+171000*
고양이 박사
90 쉐도우 복서(20)
블랙 두드리(3)
캥가위 맨(8)
불가능
전사의 여명 XP+171000*
스피드업
90 맴매 선생(28배율) 불가능
저주로 얼어붙은 땅 XP+180500*
야옹컴
95 할배 늘보보(21)
늘보보
필수
고양이의 증거 XP+180500*
스피드업
95 알파카 불가능
어리석은자의 절망 XP+190000*
고양이 도령
100 까르삔초(9) 가능
메타볼릭 신드롬 XP+209000*
고양이 박사
110 대머리군
갤럭시 야옹마
패러사이트 맴매
불가능
사랑과 죽음 XP+237500*
스냥이퍼
125 샤이 보어(5)
두더더지(3)
불가능
난이도 별 강화 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0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2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4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출격제한]
1.0
2016년 3월 1일 한국판 3.6 업데이트로 처음 출시되었다. 2016년 6월 13일 2성이 나왔다.

여기서부터는 미래편 3장 클리어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다. 동시에 대광란이 필요해진다.[28] 주력 유닛들은 전부 캣츠아이를 모아 40레벨을 찍어 주도록 하자. 또한 캉캉이나 쥬라와 같은 유닛들의 본능작을 진행하기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26장이 워낙에 어렵고, 28장도 27장과는 난이도 차이가 아주 크기 때문에 별로 부각되지는 않지만, 여기도 26장 정도의 난이도는 되니 주의해서 플레이해야한다.

게슈탈트 붕괴는 본격 양산딜러 레벨테스트 스테이지로 레벨이 낮거나 쓸만한 울슈레가 없다면 상당히 어렵다.
파일:냥코 대전쟁_적_208.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16.png
8배율
낙하산 해류에 배틀 코알락교가 2마리나 더 붙었다. 배틀 코알락교 3마리는 시작하고 나서 바로 한마리가 나오고 이후 60초/100초가 지났을때 마저 두마리가 나온다. 제비족이 훼방을 놓았던 낙하산 해류와 다르게 여기서는 오로지 배코와 돈수급용 엘리트래빗만 나오니 무조건 딜탱을 뽑는 식으로 상대하도록 하자. 당연히 쌍섬이 최고 핵심이며, 연어알과 문어단지가 맹활약한다. 만약 '징글징글' 등의 움직임을 멈춘다 강화 냥콤보를 챙겼다면 아이캣, 신사 동맹 등으로 박제시켜서 클리어하는 방법도 있다. 문어단지로 막고 아이캣으로 정지시키면 쉽게 클리어가 된다.

4성에서는 정공법의 경우 50레벨 이상의 파이터를 마구잡이로 뽑아주고 각무트와 무사시로 보조해주자. 엄강 냥콤보가 있으면 좋다. 만약 변태플을 하고 싶다면 밀치기 강화 냥콤보를 적용시키고 냥스페로만 잔뜩 뽑아서 배코를 밀고 성뿌를 할 수 있다. 본능으로 파무를 해방시켰다면 더욱 안정적이다. 선택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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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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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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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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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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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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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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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물량전으로 하는 라인파괴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스테이지.

아거리언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27장 내에서도 극단적으로 어려운 스테이지들 중 하나. 처음엔 8배율 캥가위맨[29] 하나가 우선 나오고, 아거리언과 에이리언 멍뭉이가 좀 나오다가 만다. 성을 치면 캥가위맨이 대량으로 나오고, 잡으면 3배율[30] 쉐도우 복서와 2배율[31] 블랙 두드리가 살뭉이 떼거지를 대동하고 대량으로 나온다. 당연히 라인이 엄청 밀린다. 라인도 짧아서 뭉치는 순간 라인이 순식간에 밀려 성이 터져버린다. 고기방패는 최소 4고기이상은 가져가자. 저글링 떼거지 마냥 캥거루들과 고릴라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다 박살내버린다. 봄버로만 막는것도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으니, 이 살벌한 웨이브가 한 곳에 정체되어 뭉치면 막기 어려우니 꼭 웨이브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강력한 딜러가 필요하다.[32] 여기서부터는 등장하는 에이리언 적들의 배율이 본격적으로 높아지므로 크리스탈을 하나도 모으지 못했다면 성이 한 방에 파괴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컨셉은 별바다와 비슷한 맵으로, 양산력 좋은 범위딜러DPS가 높은 검/에 대항유닛의 유무에 따라서 난이도가 심각하게 갈린다. 양산딜러들로는 대표적으로 카메라맨, 퍼펙트, 스케이트, 대광란의 천공고양이, 석공 냥돌이등이 있다. 고기방패로는 한방을 버티는 강시가 효과적이고, 만약 있다면 콜라보 캐릭터들인 꼬마 가우와 노노가 좋다. 메인딜러는 기본적으로 우루룬이 채용되고, 아마테라스, 아수라, 시시루와 코마리 등의 울슈레급 유닛이 있다면 무조건 투입하자. 적들의 수가 워낙 많다 보니 메즈를 넣을려면 범위로 적용되는 메즈를 들고가자. 봄버, 누아다, 바르스, 크로노스, 순백의 미타마 등. 그 외에 파동이나 열파를 터트리는 캐릭터들이 라인 유지가 안정적이다.

사실 캥가위맨은 은근히 스펙만 높지 라인을 잘 밀지 못한다. 본체는 검은 적 웨이브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지속딜을 넣거나 광범위하게 메즈를 걸어서 적들의 접근을 방해하고 오는 대로 바로 튕겨내는 식으로 상대하는게 편하다. 좋은 울슈레급 딜러나 메즈유닛이 없다면 굉장히 힘들다.

4성의 경우 단순하다. 카메라맨과 퍼펙트 레벨을 믿자. 저 둘 말고는 사실상 생산력 좋고 화력 좋은 원거리 딜러가 없다시피 하다. 고급 딜러는 우루룬으로 충분하고 나머지 칸에는 봄버를 넣고 범위딜러들로 들고 가자. 야옹컴이 도움이 많이 된다. 고기방패는 아미고와 꼬맹이 냥코들, 강시가 활약한다. 각무트를 쓰고자 한다면 타이밍을 잘 맞춰서 보내자. 만약 다크 라이더의 본능을 전부 뚫었다면 파동으로 적들을 모두 청소해 버리니 매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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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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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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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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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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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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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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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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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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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배율
세계편 3장 달의 강화판. 여기선 맴매 선생을 포함한 모든 적들이 28배율로, 세계편 3장 달 배율의 7배나 된다. 특히 맴매 선생의 경우 체력 2,799,972, 공격력 63,000이라는 어마어마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다만 역시 3장 달을 강화시킨 맵이기 때문에 돈이 부족할 일은 없고, 무엇보다 맴매가 아무리 스펙이 높아졌다고는 한들 법사같은 뜬적메즈 앞에서는 쥐약이다. 거기에 강시나 카메라맨, 표류기같은 살아남는다 특능이 있는 유닛들도 여전히 활약하기에 적들의 스펙만큼 어려운 스테이지는 전혀 아니다. 고기방패를 많이 챙겨가고 메즈와 원거리 유닛만 착실하게 쌓아도 쉽다. 다만 나나나난나방 28배율은 은근히 짜증나기에 조심하자. 4성에서도 강시 카메라맨 법사를 그대로 채용 가능하기에 난이도는 거기서 거기이다. 돈이 썩어나기 때문에 야옹컴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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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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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율
고문실과 같은 시간제한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2배율 할배 늘보보가 나오고 26초 뒤 4배율 늘보보가 등장한다. 만약 이 둘을 시작 후 2분 40초 안에 잡지 못 한다면 할배 늘보보 20마리가 등장해서 게임을 터트린다. 최대한 체력이 좋고 DPS가 높은 딜탱들을 활용해서 늘보보 두 마리를 재빨리 처리하는 것이 핵심으로, 기캐 중에서는 쌍섬, 쌍쟈라미, 각무트를 쓰면 되고 뽑기 유닛 중에서는 캉캉, 도깨비 야옹마, 베이비카트 등이 있다. 다만 각무트를 쓸 시 할배 늘보보에게는 한 대 버티지만, 일반 늘보보에게는 원콤이 난다는 점은 유의하자.

워낙 옛날 맵이여서 그런지 인플레가 엄청나게 지속된 요즘은 아예 아프로디테나 테사란같은 유닛들을 필두로 할배 늘보보 20마리를 전부 잡고 깨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 공략도 간단하다. 일단 여성 운동선수 냥콤보를 끼자. 왜 굳이 아무런 체력 냥콤보를 안 끼고 여성 운동선수 냥콤을 끼냐면, 거기에는 폭딜을 넣는 반인어가 있기 때문이다. 편성은 반인어(최소 35렙), 모솔 고양이(냥콤보용), 각무,(30렙 추천)광고래(17렙 이상)고양이 섬(+20 레벨 이상 추천)대광모히칸/광빌더(광빌더면 30렙 이상을 추천한다)위성,[33]불끈다리(에이리언 대용)표류 고양이(멈추기 기능)대광 라이온/광기린(광기린은 20렙 이상 추천)

공략:처음에 할배 늘보보가 나오면 성치기 3초전 고방을 늘어놓자.(대광모히칸, 위성)그러다가 돈이 쌓이면 박제를 시키는 표류기를 소환하고, 할배 늘보보가 죽으면 그 돈으로 반인어, 각무, 대광 라이온을 늘어놓자. 비록 늘보보가 흰적이긴 하지만 공속이 빨라 폭딜을 넣는다. 늘보보가 공격한 뒤에는 각무를 소환하고, 성뿌하면 끝이다.

4성 공략: 강시+꼬고무or위성이면 고방은 끝. 할보보를 잡을 딜러로는 쿨이 가장 좋고,[34] 늘보보를 밀칠 메즈 유닛으로 바캉스 고양이, 크리스탈 빌더를 넣은 후 밀치기 냥콤보를 많이 넣고 가자. 성뿌용 각무도 좋다. 시작하면 나오는 할보보는 위성과 강시로 라인을 유지하고 쿨로만 잡아서 처리한 뒤, 늘보보는 바캉스 고양이와 크리스탈 빌더로 성 뒤로 밀어버린 뒤 성을 부숴버리면 아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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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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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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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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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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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배율
3배율 알파카와 12배율 스・타레오파드, 5배율 사이버 X가 등장한다. 찡찡어와 사이버 X와 스・타레오파드의 콤비로 알파카를 보조하기 때문에 꽤나 어렵다. 제일 골때리는 게 뭐니뭐니해도 찡찡어의 공격력 너프다. 이 놈의 오징어 때문에 아군의 공격력 상태가 말이 아니다. 사거리도 500으로 매우 긴 편. 찡찡어는 시간을 끌면 계속 1마리씩 꾸준히 등장하고, 12배율 스・타레오파드도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사이버 X는 1마리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잡몹으로는 8배율 메에메에가 계속 등장한다.

탐사기 3진인 위성이 대활약한다.에일리언 엄강 특능으로 알파카와 찡찡어는 1고방으로 봉쇄되는데다 탐사기가 아닌 위성의 경우 공따 무시특능을 장착하고 있어 이놈들만으로도 찡찡어를 갉아죽인다. 사이버 X나 스타・레오파드는 표류기나 사이킥으로 봉인해서 구워먹을 수 있으니 찡찡어와 알파카 콤비를 상대로도 딱히 주력딜러 없어도 괜찮다. 그 외에도 당연히 에이리언 대항 울슈레나 공따무효 울슈레가 캐리한다.

4성은 연구력소+체력소(버터플라이+소녀)로 냥콤을 쓰고 노사, 각무 꼬맹이-불끈,고래,쟈라미,킹드를 들고가자. 첨에 징어를 각무로 잡고 막 보내서 잡으면 간신히 깰 수 있다. 꼬맹이들 레벨이 높다면 노사 없이도 클리어된다. 방패는 꼬맹이벽과 강시 두개면 충분하고 원딜을 넣어줄 죄수와 꼬옹마 그리고 찡찡어와 알파카를 잡아줄 각무트 그리고 사이버 X를 날려줄 꼬맹이 불끈을 집어넣자.
나머지는 꼬맹이 드래곤, 꼬맹이 거신, 우루룬, 젠느 등의 보조딜러를 넣어보자.

만약 에이리언 대항 울슈레가 있으면 대활약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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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까르삔초만 최대 9마리까지 대량으로 나오는 스테이지. 고기방패는 무조건 75원짜리 + 강시만 들고가고, 초반에 까르삔초가 뜸하게 나올 때 아이캣으로 박제시킨 다음에 열심히 유닛을 모으자. 추천되는 유닛들은 광섬, 캉캉, 마검사, 배달, 각무트. 아니면 헬파이어 야옹마같은 DPS 높은 울슈레 아무거나 뽑아도 된다. 다만 각무트를 쓸 때 이속이 너무 빠른지라 혼자서 앞으로 튀어나가 씹혀죽을 위험이 있으므로 조심하자.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까르삔초의 등장간격이 짧아지는데, 그 전에 적 성을 부수는게 좋다. 냥스페로우와 아이캣 크로노스만 사용하면 쉽게 성뿌를 할 수 있다.

4성은 공중탐정부대 냥콤보에 75원짜리 고방 3개, 레벨이 충분한 맥시멈과 쌍염무 그리고 배달을 편성하고 초반에 까르삔초가 기지앞까지 오기를 기다리면서 돈을 모으다 위의 5캐릭만 계속 뽑다보면 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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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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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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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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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배율
모든 심해의 소용돌이 보스들을 한군데 모았다. 난이도는 보물을 안모은 25장에 필적하는 수준으로 상당히 높다. 대머리군은 10배율, 갤럭시 야옹마는 6배율, 패러사이트 맴매는 2배율이다. 당연히 크리스탈 올금은 필수 중의 필수. 게임시작 후 성을 치기 전까지는 32배율 에이리뭉만 최대 3마리까지 등장한다. 그 후 성을 치면 위에 언급한 적들이 한번에 나온다. 여기서부터 돈 관리를 잘해줘야 하는데 잡몹이란게 위의 성을 치기 전의 에이리뭉 3마리가 끝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라인이 밀리면 그대로 밀려버릴 수 있다. 사이킥이나 법사로 대머리군과 맴매에게 슬로우를 걸거나 표류로 맴매를 정지시키고 원거리범위 딜러등으로 보스를 잡아주자. 원범 유닛이 있다면 대머리군과 맴매를 동시에 타격하니 매우 편하다. 그 외에 뜬 적 두마리를 상대하고 파동도 지워줄 문어단지도 괜찮은 선택. 픽시즈나 아프로디테같은 에이리언 대항 울슈레가 있다면 활용해주자. 에이리뭉을 쌍벽으로 막으면서 원범을 쌓으면 쉽게 깰 수 있다.

4성은 연구력 중 냥콤보에 2고기 꼬불끈 고앙이위성 데빌사이킥으로 하면 된다. 성치기전에 풀업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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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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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1.5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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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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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신 적 캐릭터 두더더지가 첫 출현한다. 두더지로, 원딜을 걷어내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제아무리 울슈레나 레어로 샤이 보어를 메즈 걸어봤자 두더더지가 다 죽인다. 원거리 범위공격이여서 가까이에 있는 적은 치지 못하지만, 그쪽은 샤이 보어가 다 보호해주기 때문에 관건은 샤이 보어와 두더더지를 최대한 떨어트려 놓는 것이다.
게임을 시작하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두더더지 1마리가 나오고 머지 않아 1.5배율 샤이 보어 1마리가 나온다. 두더더지의 이동속도는 제법 느리기 때문에 그대로 둔다면 상당한 갭을 두고 샤이 보어가 먼저 성 앞으로 올 것이다. 그럼 이 때 캉캉, 아이캣, 마검사, 배달 등을 필두로 폭딜을 넣어서 재빨리 녹이자. 그러는 사이에 1배율 샤이 보어 1마리가 추가 되고 약간의 시간 갭을 두고 나머지 두더더지들이 몰려 나오는 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머지 3마리의 1.5배율 샤이 보어가 나오기 전에 앞서 나온 2마리의 샤이 보어를 빨리 처리하고 광기린과 고양이 라이온을 통해 두더더지들을 최대한 적성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요령은 남은 샤이 보어가 마지막 넉백을 앞두고 있을 때 광기린들을 대기 시켜두는 것.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적성 끝까지 밀어내는 것. 가능하다.
그러다 보면 나머지 샤이 보어들이 약간의 시간차로 차례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샤이 보어 3마리가 확인되는 순간 모든 생산을 중단하고 기다린다. 샤이 보어들이 공격로에 있는 아군을 순식간에 처리하고 다시금 두더더지들과 큰 갭을 두고 성 코 앞까지 오게 되는데 바로 이 순간 다시 빨적 딜러 + 메즈 등으로 두더더지들이 서포트를 하기 전에 제압하면 성공이다.
두더더지들과 샤이 보어의 간격이 충분하지 않아 두더더지들이 샤이 보어를 서포트하기 시작한다면 두더지들이 우수한 사거리와 100% 넉백 능력을 통해 아군들을 무력화시켜 멧돼지들의 제물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니 최대한 두더지나 샤이 보어가 쌓이기 전에 빨리빨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4성은 40렙 이상의 맥시멈, 쌍염무, 배달이 있다면 아주 쉽게 깰수 있다. 첫줄에 공중탐정 부대 + 개구리 왕자님을 편성하고 (연구력 중, 초데미지 소, 매우 강함 소) 시작하자마자 맥시멈과 쌍염무를 번갈아가며 계속 뽑는다. 두 캐릭이 두더더지 사거리 안에 들어가서 쌓이기 시작하면 샤이 보어가 나오는데 맥시멈과 쌍염무의 공세에 얼마 못 버티고 바로 죽는다. 샤이 보어가 죽고 바로 각무를 보내면 두번째 샤이 보어가 나오기전에 성뿌로 끝날 확률이 높다. 레벨이 부족해서 화력이 안나온다면 도령을 들고가면 수월하다. 1성과 동일하게 괜히 시간끌지말자. 세번째 샤이 보어 나오기 전에 성을 못 부수면 두더더지가 쌓여서 접근이 힘들다.

6. 취약성과 약산성

취약성과 약산성
스테이지 이름 드랍 아이템 요구 통솔력 주요 적 성뿌
<colbgcolor=#faf4c0,#3e3904> 적어도 고양이답게 XP+190000*
고양이 박사
100 블랙 고릴라저씨(7)
쉐도우 복서(8)
천사 곤잘레스(7)
엘리자베스 56세(5)
캥가위맨(7)
불가능
원탁의 기사 XP+199500*
스피드업
105 대갈이군
홍당무왕
대머리군
메탈 대갈이군(4)
불가능
야옹이 카타르시스 XP+199500*
야옹컴
105 악의제왕 야옹마
쿠로사와 감독
갤럭시 야옹마
코알락교
배틀 코알락교
가능
아름다운 종말 XP+209000*
스피드업
110 구구(11)
제비족(11)
천사 개복치
왕부리 새(3)
가능
악몽으로부터 각성 XP+218500*
고양이 도령
115 맴매 선생(强)
셰익스피망
블랙 맴매
패러사이트 맴매
가능
막 시작한 사랑 고양이 냥미(3%)*
XP+266000
140 멍뭉이 냥미
천사 개복치
블랙 빠옹(3)
제비족(∞)
블랙쿠마(∞)
가능[35]
난이도 별 강화 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0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2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4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출격제한]
1.0
비슷한 콘셉트의 적들이 많이 묶여나온다. 냥미를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 27장을 깨기 위해서 미래편을 다 밀었을 텐데, 주력 캐릭터들은 전부 본능을 해방하는 것이 편하다. 각무는 보스 스테이지에서 거진 필수급이니 반드시 레벨을 올려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그리고 레어뿐만 아니라 슈퍼 레어나 울슈레 유닛들을 캣츠아이로 40레벨을 찍어줘야 여기부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경험치가 부족하기보다는 극한의 캣츠아이난에 시달릴 확률이 높아지는데다[37] 구 레전드의 난이도도 많이 높아지므로 이전과는 달리 구 레전드의 등반 속도도, 덱 스펙이 강해지는 속도도 굉장히 느려지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26장의 낙하산 해류로 게임이 송두리째 뒤엎어졌고, 27장의 두더더지의 등장으로 원거리 범위공격의 개념이 등장한 이후에 나온 월드인 만큼 냥코 대전쟁의 현대적 메타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스테이지이다. 난이도는 26장보다 난이도가 높아진 27장보다도 훨씬 어려우니 스펙을 키우고 도전해야 한다.

여담으로 냥코 대전쟁 초기에는 데이터상으로 28장이 레전드 스토리의 최종장이였고, 드랍 캐릭터도 냥미가 아니라 필리버스터로 예상되었다. 다만 레전드 스토리는 29장 이후로도 이어졌고, 필리버스터는 레전드 드랍캐가 아닌 우주편 습격 보상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물론 29장이 스테이지 5개라는 이질적인 구성 때문에 28장까지는 미리 설계해놨다가 29장 이후로부터 새로 구성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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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12.png
1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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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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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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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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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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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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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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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율
시작하자마자 메탈 사이보그가 나오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순록 3배율 3마리와 12배율 캥거류 6마리. 더 지나면 2배율 검은 적들 > 천사 적 > 에일리언이 나온다. 전장 게슈탈트 붕괴 스테이지와 비슷한 기믹이지만, 이쪽은 시작부터 적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기선제압 느낌이 강하고 초반 돈부족과 라인푸쉬가 매우 심각하다. 여기선 엘리자베스 56세가 5마리나 나온다. 또한 메탈 사이보그는 총 3마리가 나오는데 이때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으면 라인이 그대로 밀린다.[38] 적들이 쏟아져 나오는 특성상 원범 유닛들이나 파동, 열파캐들이 있다면 대활약을 한다. 특히 미타마, 크로노스, 백슬리, 흑슬리같은 정규 1티어 유닛들이 있다면 엄청 좋지만, 처음 돈조절을 못하면 뽑지도 못하고 성이 터질 수도 있으니 주의. 도령이 없더라도 초반에 광고무만 뽑으면서 버티는 것이 가능한데, 돈이 모이자마자 울슈레급 유닛을 하나 뽑아 아군 성 앞에서 농성하는 것이 좋다. 기캐밖에 없을 경우 아쉬운 대로 우루룬이라도 쓰자.

초반 돈부족으로 인하여 도령이 매우 큰 활약을 한다. 초반에 캥거류들이 주는 돈을 더 잘 받아먹을 수 있고 야옹컴과의 호환율도 뛰어나며 엄청난 러쉬에 필요한 무지막지한 돈을 공급해주기 때문이다. 젠느도 거의 필수급. 그것도 울슈레급 유닛이 없으면 레벨 +10 이상이 아닌 이상 질 수밖에 없다. 대광고무, 강시, 라면의 길을 미친듯이 뽑으면서 벽을 세우자. 3고방으로 불안하면 4고방을 데리고 가는 것도 방법.

4성에선 메탈은 쥬라, 검적은 봄버, 천사는 라길, 에일은 위성으로 상대하고 젠느로 딜을 넣자.

여담이지만 스테이지 이름의 유래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22화 적어도 인간답게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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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19.png
12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76.png
6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60.png
1배율
모든 대갈이군들이 다 나온다. 16배율 대갈이군이 등장하고, 잠시 후 6배율 대머리군이, 또 잠시 후 12배율 홍당무왕이 등장하며 얼마 안 있어서 메탈 대갈이군이 등장한다.[39] 메탈 대갈이군이 나오니 크리티컬 캐릭터가 필수이다.

유효한 공략은 스위머[40], 법사를 들고 적절한 범용캐 또는 뜬적 대항캐를 들고 가는것. 초반부터 돈을 모으다가 홍당무가 뜨면 라인을 땡기고 가지고 온 대형캐를 뽑자. 그 후 2고기 법사를 뽑으면서 라인을 유지하고 가면 쉽다. 그렇게 홍당무가 죽으면 메대갈이 뜬다. 메탈 대갈이군이 나오면 한대 맞고 성 바로 앞까지 오도록 한뒤 [41] 냥대포로 살짝 밀고 크리티컬 캐릭을 쏟아부어서 메탈대갈이군을 잡자. 메탈 대갈이군을 잡았다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대갈이를 상대하자. 스위머를 쿨도는대로 뽑고 여러가지 딜러들을 뽑으면 대갈이는 어느새 죽어있다. 시간끌면 메탈대갈이군이 3마리 추가로 등장하므로 처음 나온 메탈대갈이군을 잡은 후에 대갈이군, 대머리군을 신속하게 잡아야 한다.

타임 오버로 나오는 메탈 대갈이군 3마리를 제외하고는 전부 보스 판정이라 등장하면서 나오는 충격파로 인해 아군이 뒤로 날아간 순간 홍당무왕이나 대머리군이 성을 박살낼 수도 있으니 유의해두자. 4성에선 카메라맨, 라만사를 넣고 메대갈이 성 앞까지 왔을 때 천둥포와 광귀여미로 처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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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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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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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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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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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모든 야옹마들과 코알락교들이 다 나온다. 시작하자마자 7배율 야옹마가 나오고 2배율 코알락교가 등장한다. 그 후 1.5배율 쿠로사와가 나오는데 열심히 패서 코알락교가 죽을때쯤 되면 4배율 갤럭시 야옹마가 나온다. 그리고 갤럭시가 나온지 얼마 안 있어서 마지막으로 배틀 코알락교가 나온다.

구성만 보면 괴악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어렵지 않다. 야옹마들이 워낙 느리기 때문에 배코만 문어단지, 아이캣, 연어알, 각무트, 쌍섬으로 잘 잡으면 클리어. 라인이 매우 짧기 때문에 천둥포보다는 일반 대포나 캐논포가 유효하니 참고. 4성에선 무사시, 각무, 꼬섬, 파이터 등이 유용하다. 야옹마가 많으니 파동포로 챙겨가자.

기캐플도 의외로 쉽다.
스톰 일가족 냥콤보와 고방 하나,쌍섬,광쟈라,각무정도만 넣어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배틀 코알락교를 잡을 때 쿠로사와 감독의 데미지가 엄청나서 유닛들이 몰살당할 것 같지만 배코의 히트백은 단 1인데다 스스로 라인을 약간씩 밀기때문에 쿠로사와 감독의 공격에 몰살당할 일은 없다.
배코를 잡았다면 광쟈라와 각무로 야옹마들을 죽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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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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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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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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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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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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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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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낙하산 해류의 강화판으로, 28장 내에서도 굉장히 어려운 스테이지 중 하나. 왕부리 새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10배율 부엉이 눈썹 2마리와 2배율 구구 2마리가 나오며, 시간을 좀 끌면 3마리가 추가로 나온다. 구구를 5마리까지 정리한 뒤에 성을 치면 왕부리 새와 천사 개복치, 제비족 11마리, 8배율 빅글래숭이 2마리, 2배율 구구 6마리가 몰려나온다. 왕부리 새는 100%확률로 2레벨 파동을 날리며 공격력도 1만대로 위협적인 적이다. 쉽게 말해서 구구의 진화형이라고 보면 된다. 왕부리 새는 특이하게 검은 적, 빨간 적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42] 배틀 코알락교 잡을때 사용하는 광섬이 도움이 되며 파무, 파삭 역시 크게 도움이 된다.

왕부리 새는 최대 3마리까지 등장하고 나머지 적은 상술한것과 똑같다. 잡몹으로 4배율 천사 멍뭉이가 꾸준히 나온다.

배달 고양이를 가지고 있다면 매우 쉽게 깰 수 있다.
이 맵의 난이도가 높은 이유는 왕부리새와 빅글래숭이의 라인 파괴인데 왕부리새는 검은 적과 빨간 적 둘다 해당하기 때문에 배달 고양이의 초뎀을 맞고 비명횡사한다.
혹여나 파동이 터져도 이속이 빨라서 금방 라인에 복귀한다.
빅글래숭이는 넉백횟수가 많아 툭하면 왕부리새의 뒤로 숨는데 배달 고양이는 원거리 범위 공격이라 뒤로 숨은 빅글래숭이를 아주 잘 잡아준다.

성을 치기 전에 공격속도가 느려터진 부엉이를 상대로 지갑풀업을 하도록 하자. 또한 성을 치자마자 충격파를 틈타 제비족이 그대로 뒷 전선으로 날아오기 때문에 성을 치자마자 대포를 쏴주면 좋다. 제비를 다 잡은 이후로는 빅글래숭이를 최대한 고DPS 유닛을 처리한 다음에 왕부리 새의 처리에 집중하자. 만약 왕부리 새가 여러마리 쌓이기 시작한다면 매우 힘들어지니 최대한 빠르게 각개격파 하도록 하자. 왕부리 새만 다 죽는다면 그 이후로부터는 쉽다. 4성에선 라길, 카메라맨, 젠느, 파이터, 무사시가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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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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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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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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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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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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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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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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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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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율
언더월드의 강화판. 시작하면 1배율 잡몹 3인방이 몰려나오고, 성을 치게 되면 모든 맴매 선생들이 다 나온다. 맴매 선생은 12배율, 블랙 맴매는 2배율, 셰익스피망은 3배율, 패러사이트는 2배율이다. 언더월드와 동일하게 법사가 있다면 쉬어가는 스테이지이지만, 패러사이트 맴매의 파동이 우연히 터진다면 다시 라인을 구축해야 한다. 문어단지가 있다면 계속 생산해주면서 파동을 막을 수도 있다.

어차피 패러사이트 맴매를 제외하면 전부 대광고무조차 한방을 내므로 75원짜리 고방을 많이 넣어주는게 좋다.
만약 파동을 막아주는 캐릭터가 없다면 약간 운이 필요하다.
파동같은 능력은 유효타일때만 발동하므로 다른 맴매들이 먼저 공격을 하면 패러사이트의 공격은 헛방이 나서 파동이 터지지 않게된다.
그러나 셰익스피망과 일반 맴매를 잡으면 블랙 맴매와 패러사이트만이 남게되는데 블랙 맴매는 이속이 다른 맴매들보다 느려서 패러사이트가 결국 먼저 공격해 파동이 터지게 되므로 주의

꼬맹이 탱크고양이가 있으면 출격 제한을 이용한 성뿌도 가능하다. 4성에서 요긴하다.[43] 4성에선 정공법으로 깨겠다면 젠느, 카메라맨, 법사, 파이터가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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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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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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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45.png
2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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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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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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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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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209.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18.png
1배율
새로운 레전드 스토리 오리지널 보스인 멍뭉이 냥미가 출현한다. 냥미는 공격력 22222에 히트백 1이라는 특성 때문에 한번 성을 공격하는 순간 폭딜을 넣어버린다. 유효 사거리가 무려 2600~3700으로, 맵의 3분의 1도 걸어가지 않은 채 바로 아군 성을 저격하기 시작한다. 바로 죽여버리지 않는 이상 거의 무조건 성이 터진다고 봐도 좋다. 그러나 냥미의 체력이 120만이고, 히트백 1이기에 쉽지가 않다. 낙하산 해류와 함께 장사거리 메타를 크게 흔들어놓았으며, 동시에 그리운 육지형 스테이지의 시초[44]로 적군들의 시너지가 극악하다. 앞으로 레전드뿐만 아니라 냥코에서 많이 보게 될 '원범 적의 사각지대 속에서 펼쳐지는 난전형 맵'의 시작을 끊는 스테이지이다. 28장 자체가 27장보다 많이 어려웠지만, 이 스테이지는 구레전드 드롭캐릭터 스테이지답게 매우 어려우니 주의를 하며 플레이해야한다.

시작하면 다람쥐가 잡몹으로 나오기 시작하며, 곧 있으면 바로 냥미가 등장한다. 이후에 2배율 하이 에너지 2마리가 짧은 간격을 두고 등장한 다음, 개복치 한마리와 블랙 빠옹 3마리가 나온다. 다행히도 1배율이다. 블랙 빠옹들이 나오기 시작한 이후로부터는 제비족 역시 간간히 무제한으로 출현하여 까다롭게 한다.

스테이지의 최고 핵심은 냥미가 냥코 성을 터트리기 전에 먼저 냥미를 말려죽이는 것. 여기에는 대충 두 가지 클리어 방식이 존재하는데, 각성 무트를 이용해서 속공으로 하이 에너지와 냥미를 잡는 공략이 있고,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냥미의 전진을 막고 장기전으로 냥미, 하이 에너지, 빠옹을 죽이는 공략이 있다. 두 공략 모두 일장일단이 존재한다.

우선 각무를 사용하는 속공의 경우, 초반에 광라이온만 뽑다가 하이 에너지 2마리를 모두 나오게 하여 성 앞으로 끌어온다. 여기서 최고로 중요한 점은 하이 에너지 2마리가 뭉치게 하는 것. 2배율 하이 에너지의 히트백 컷은 정확히 8만으로, 각무의 한방보다 낮기 때문에 두마리가 겹친 상태라면 각무만으로도 처리가 가능하다. 다만 두마리가 뭉치지 않았을 경우 절대 불가능하다. 무조건 두마리를 뭉치게 해야 하는데, 아군 성을 한대만 때리도록 한 다음에 각무를 바로 뽑는 것이 좋다. 각무를 뽑은 이후로도 광불끈을 뽑아 줘야 각무가 다람쥐에 헛손질하지 않는다. 하이 에너지만 전부 날리면 그 이후로부터는 생존해 있는 각무를 필두로 광섬, 캉캉등의 화력 좋은 유닛들을 최대한 생산해서 냥미를 빠르게 잡도록 하자.
냥미를 잡고 블랙 빠옹을 하나하나 잡아주면 끝이다

이 방식은 컨트롤이 매우 어렵고 하이 에너지가 겹치지 않기라도 한다면 바로 망해버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반대로 각무만 있어도 시도 가능해서 접근성이 쉽고, 클리어 시간도 짧다. 만약 당신이 타이밍에 자신 있고, 딱히 내세울 만한 울슈레급 유닛이 없다면 이 방식을 추천한다.

장기전으로 끌고 가는 공략의 경우, 초반에 광라이온을 뽑는 것은 동일하다. 돈이 어느정도 모이면, 울슈레급 올라운더나 원범을 바로 뽑아서 냥미의 사각지대 안으로 보내고 하이 에너지를 상대한다. 물론 광고양이 등 이속 빠른 고기방패와 제비족을 막을 문어단지 역시 꾸준히 보내야 한다. 올라운더가 하이 에너지를 죽인 이후로부터는 다른 올라운더들을 추가해서 냥미를 죽이고, 블랙 빠옹을 자르도록 하자.

이 방식은 컨트롤이 매우 쉽고 그냥 고기방패에 원딜만 뽑는 고전적인 메타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피지컬을 요구했던 속공과 다르게 스펙이 매우 중요하다. 저 '울슈레급 올라운더'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굉장히 힘들어질 수 있다. 드엠같은 올라운더로는 애매하고, 최소한 제우스나 가네샤 정도는 가져와야 할만하다. 따라서 캐릭터 보유 유무의 영향을 매우 크게 탄다. 단적으로 흑슬리 리세마라 유저라면 그냥 하이 에너지고 빠옹이고 제비족이고 뭐고 줄줄이 녹아내리지만 리세 최상위 캐릭터 중 하나인 미타마 리세의 경우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역시나 절대 쉽지 않다. 정규 울슈레 중에서도 제우스, 3진 칼리파[45], 그리폰같이 천사, 검은 적 대항 특능을 가진 고체력 혹은 속공 캐릭터가 있으면 별로 어렵지 않지만, 쓸만한 올라운더가 우루룬 정도밖에 없다면 거의 불가능하다. 자신의 유닛풀을 보고서 힘싸움을 할만한 스펙인지 판단을 잘 해보자.

여기 있는 두 방법 모두 가장 중요한 것은 하이 에너지를 제비족이 나오기 전에 못 죽이면 아예 망한 판이 된다. 하이 에너지와 제비족이 협공을 하며 라인을 미친듯이 미는 꼴을 보게 된다.
하지만 하이 에너지를 다 잡았어도 이미 냥미가 성을 치기 시작한 상황일테고, 그러면 무엇보다 뒤에서 냥미를 보조하는 천사 개복치와 블랙 빠옹이 매우 짜증난다. 특히나 블랙 빠옹이 3마리나 나와서 암을 유발한다. 가뜩이나 한방딜도 쎈 놈이 3마리가 나와 체력 높은 냥미를 긴 사거리로 못때리게 만드니... 그렇게 고전하다 냥미가 성뿌해 패배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4성의 경우 울슈레 출격불가이기 때문에 각무를 이용한 속공 공략이 필수가 된다. 냥미가 흰 적이기 때문에 유모차, 유리, 슈퍼냥이 큰 도움이 된다. 젤리피쉬 또한 제비족을 포함한 짜증나는 잡몹들을 모두 처리해버리기에 좋다. 강시에 이속본능을 찍어놨다면 편하다.


[1] 울프와 우루룬, 꼬맹이 야옹마, 고양이 냥미, 무사시는 3% 확률로 획득 가능하고, 최종장인 고대 연구소에서 드랍되는 고양이 라이더 맴매는 100% 확률로 드랍된다.[출격제한] [3] 이속 본능이 있다면 금상첨화[4] 샤이 보어, 블랙 맴매 안 보고 성뿌[5] 360배율[6] 24배율[7] 18배율[8] 8배율[9] 10배율[출격제한] [11] 애초에 제작진이 레전드 25장을 미래편 1장의 보물을 다 모으고 도전하는 것으로 스펙을 상정했기 때문에 제작진은 25장부터 난이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의도했을 가능성이 크다. 물론, 지금은 미래편 3장까지의 보물을 다 모으고 여기에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기는 전혀 어려운 월드가 아니고, 오히려 다음 장인 악한 자의 악명이 더 높아졌다.[12] 별바다에서 시간을 오래 끌면 나오는 살의의 멍뭉이보다 강력하다.[13] 처음부터 광기린만 주구장창 보내면 늘보보가 히트백 될 때마다 들어가서 성뿌한다. 늘보보가 두 번 히트백 되면 그때부턴 벽을 한 마리씩만 보내면 광기린이 알아서 성을 깨준다.[스펙] 스펙이 공 3750(파동 포함 7500), 체 90만이다![출격제한] [16] 오히려 광빌더를 뽑으면 제비족 몇몇이 튕겨나가면서 공격 타이밍을 망가뜨리므로 좋지 않다. 광벽 1고방만 쓰자.[17] 정확히 광고무보다 절반의 스탯이다.[18] 블랙쿠마가 6배로 강화되어 나오므로 만약 대포공격력을 찍지 않았다면 보물을 다 모았어도 대포에 블랙쿠마가 안 죽는다! 근데 어차피 9+10까진 찍는 게 좋으니까 큰 상관은 없고 스튜디오 냥브리 등의 냥콤으로 대포 공격력을 높일 수도 있다. 3성에서도 보물 올금에 대포 공격력 9+10이면 한 방이다. 냥코 대포 충전 속도를 비롯한 그 어떤 냥콤도 필요 없다.[19] 샤이 보어는 총 10마리만 나오기 때문에 대량으로 몰려오는 샤이 보어를 때려잡을 화력이 안된다면 단일 공격 유닛만 가져가서 샤이 보어를 1마리씩 잡는 방법도 있다.[20] 난이도 자체는 몇 차원이나 건너뛰지만 단순 배율'만' 놓고 보면 빅 하앜마양 강습에 등장하는 배율과 동일하다.[21] 노 크리스탈일 경우 무려 56배율이나 된다.[22] 하지만 4성은 오직 ex, 레어만 사용 가능하여 문단을 쓸 수 없기에 여전히 어렵다.[23] 마성룡을 뽑은 뒤에는 아무것도 뽑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배틀 코알락교의 파동이 데미지도 위협적인데 사거리가 워낙 길어 뒤에서 따라오던 후속유닛이 비명횡사를 하며 마구 죽어나간다. 그렇기에 어설프게 파동무시 등이 없는 울슈레들을 투입했다가 그대로 탱탱볼이 되는 꼴을 보면 괜히 마음이 아파지므로 후속유닛은 투입하지 말자. 물론 파무가 있는 아누비스나 블아 등은 투입해도 좋다.[24] 다만 냥스페로는 전체 레어 캐릭터들 중에서도 음양사, 사이킥 다음가는 수준으로 딜이 약한데다 제비족에게 한번 맞으면 전부 승천하므로 제비족 막을 고방과 딜러도 가져가야 한다.[25] 심지어 운이 좋으면 2성을 깨기 전에 파이터 +10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보통 파이터 +10은 구레를 끝까지 밀 동안 안 찍기가 어려운데, 파이터 +10에 캣츠아이로 50렙을 찍으면 60레벨이 된다. 그리고 무사시 3진이 가능해지는데다 3진 라이더 맴매까지 있으므로 이렇게 되면 매우 쉬워진다.[26] 배코를 냥스페로로 밀어서 깨는 방법도 있지만 엄연히 적군을 상대할 방법을 가진 채로 정당하게 밀었으니 스피드 클리어이긴 하지만 성뿌는 아니다. 넉백,정지캐릭터를 많이 들고가면 배틀 코알락교 1,2마리만 보고도 성을 부술수는 있다.[출격제한] [28] 아무리 못해도 대광모히칸쯤은 꼭 깨고 오자. 파삭이 있다면 대광쟈라미, 대광불끈도 깰 수 있다.[29] 체력 19.2만 공격력 2.24만[30] 이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상승하게 만든 이유. 복서의 배율은 어지간한 고난이도 스테이지나 신 레전드도 대부분 3배율만 먹는다, 근데 이 스테이지는 레전드 중반부이면서 3배율씩을 먹는다는거다 그것도 한 두마리도 아니고 떼거지로 쏟아져나오니, 그리고 복서만 상대하는 것도 아니라서 쌓이면 그냥 전속력으로 밀리다가 성이 부서진다. 그리폰이나 거북레온같은 특화캐가 없는 이상 라인 밀기는 커녕 유지도 겨우 하는 수준이다.[31] 복서가 고방을 걷어낼때 이 녀석은 복서를 상대할 딜러들의 공격과 메즈를 막는다, 그 사이에 복서가 치고들어가 초살 시킨다.[32] 여기서 핵심적인 유닛은 슈퍼레어의 고양이 바벨의 3진인 딜리버리가 여기서 맹활약한다. 높은 초뎀으로 접근하기도 전에 히트백시킨다. 사거리도 마냥짧은건 또 아니라서 복서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33] 필수다. 엄강 기능 때문에 초반에 할배 늘보보한테 폭딜을 넣기 때문.[34] 꼬불끈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추천하지 않는다. 밀치기 특능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할보보를 밀쳤다가 뒤에 있는 늘보보 사거리 안에 들어가면 아군 유닛들이 순식간에 갈린다.[35] 익스프레스, 거북카, 스위머, 각무 등으로 속공 가능[출격제한] [37] 최근 종말의 배틀그라운드로 캣츠아이를 가마토토를 제외하고 수급할 수 있어졌으나 여기까지 오는 유저들의 스펙으로는 2개도 얻기 힘들다. 풍냥탑이나 레퀘같은 다른 수급처도 이 정도의 유저들에게 굉장히 어려우므로 사실상 가마토토가 유일한 수급처라고 보아도 된다. 즉 10장대 중반~20장대 초반에서 미친듯한 개다래 노가다로 스펙을 올렸듯, 여기부터는 가마토토를 성실하게 돌려서 스펙을 올려야 한다.[38] 언데드 사이클론 드롭 보상인 치어리더 냥코(웨이트리스 냥코)를 사용하면 첫번째 사이보그를 손쉽게 잡을 수 있다. 고방 몇 종하고 웨이트리스 보내면 끝이다.[39] 메탈 대갈이군은 떠있지만 떠있는 적이 아니다.[40] 40렙 반인어만 있어도 대머리군을 한방에 히트백 시킨다.[41] 메탈 대갈이군이 성을 때리면 망한거다. 메탈 대갈이군은 성파괴가 특기 능력이 있어서 성을 때리는 순간 성은 399996 데미지를 받아버린다.[42] 떠있는 적은 아니다.[43] 꼬맹이 탱크 고양이는 일반, 광란 탱크 고양이 보다 사거리가 10이 짧아 성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멍뭉이, 낼름이, 놈놈놈을 때릴 수 없어서 쌓이는 잡몹들이 출격제한을 차지해 맴매 선생들이 나오질 못하기 때문이다. 고맙게도 적 잡몹들의 배율이 1배율로 터무니없이 낮아서 꼬맹이 탱크 고양이라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10~20마리 생산한 뒤에 잡몹이 8마리가 모인걸 확인했고 음악은 바뀌었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면 그때부터 젠느를 뽑아서 성을 부수자. 맴매는 성 피가 99% (약 148.5만) 아래로 떨어지면 출현한다.[44] 뒷장의 가시돋힌 말, 32장의 눈물의 모래사변, 38장의 그리운 육지, 풍냥탑 39층과 47층이 가장 대표적인 예시이다. 이러한 스테이지들은 각 포지션을 적군들이 나눠가져 모든 유형의 아군 캐릭터들을 저격한다.[45] 2진은 하이 에너지를 때릴 수 없으므로 무쓸모이다. 천사 초뎀이 있으므로 이 스테이지 클리어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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