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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달성군/정치
대구광역시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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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214,642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대구광역시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1996년 | |||||
이전 선거구 | 달성군·고령군 | |||||
국회의원 | | 추경호 |
[clearfix]
1. 개요
대구광역시 달성군 전 지역을 선거구로 하고, 또 달성군 단일 기초자치단체만을 선거구로 하는 선거구이다.이 선거구를 하나로 요약하자면 박근혜로 요약이 되는데, 왜냐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여기서 자그마치 4선을 했기 때문이다. 탄핵 역풍이 컸던 17대 총선 때도 70% 이상을 받았으며, 민주당이 폭망했던 18대 총선 때는 무려 88%를 득표하기도 했던 지역이였다.
다만, 제조업 산업단지의 영향으로 대구 내에선 생각보다 민주당이나 진보정당 표가 많이 나왔으며, 실제로 18대 대선에서도 박근혜 후보가 80%를 넘겼긴 하지만 대구에선 중위권 정도로 평균 내외였다.[1]
또한 이 곳은 대구에서 비교적 진보세가 강한 지역 중 하나인데 이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등이 달성군 내에 개발되면서 외지인들이 꽤 많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역시 신도시 개발로 인해 보수세가 약해진 달서구 을,동구 을,북구 을과 같은 이유라 봐도 무방하다.[2]
현역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이자 윤석열 정부 기획재정부장관 출신인 추경호 의원이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선거구 |
제13대 | 구자춘 | [[신민주공화당|]]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달성군·고령군 |
제14대 | [[민주자유당|]]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2월 10일 | ||
제15대 | 김석원 | [[신한국당|]] | 1996년 5월 30일 ~ 1998년 2월 17일 | 달성군 |
박근혜 | | 1998년 4월 3일 ~ 2000년 5월 29일 | ||
제16대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
제17대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
제18대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제19대 | 이종진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
제20대 | 추경호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제21대 | [[미래통합당|]]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2.1. 달성군·고령군 (13~14대)
2.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고령군 달성군 일원, 고령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용택(李龍澤) | 29,154 | 2위 |
| 41.46% | 낙선 | |
2 | 배영수(裵泳壽) | 5,346 | 3위 |
[[통일민주당|]] | 7.60% | 낙선 | |
3 | 구자춘(具滋春) | 35,818 | 1위 |
[[신민주공화당|]] | 50.93%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86,315 | 투표율 86.00% |
투표 수 | 71,352 | ||
무효표 수 | 1,034 |
2.1.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고령군 달성군 일원, 고령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구자춘(具滋春) | 30,147 | 1위 |
[[민주자유당|]] | 41.59% | 당선 | |
2 | 김창문(金昌文) | 4,872 | 4위 |
| 6.72% | 낙선 | |
3 | 이용택(李龍澤) | 16,973 | 3위 |
[[통일국민당|]] | 23.41% | 낙선 | |
4 | 김문조(金文祚) | 20,491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8.2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9,587 | 투표율 80.80% |
투표 수 | 73,657 | ||
무효표 수 | 1,174 |
2.2. 달성군 (15대~현재)
2.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석원(金錫元) | 31,958 | 1위 |
[[신한국당|]] | 62.71% | 당선 | |
2 | 이원철(李源鐵) | 2,289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4.49% | 낙선 | |
3 | 김정훈(金政薰) | 16,707 | 2위 |
[[자유민주연합|]] | 32.7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3,854 | 투표율 63.85% |
투표 수 | 53,538 | ||
무효표 수 | 2,584 |
2.2.2. 1998년 재보궐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근혜(朴槿惠) | 34,271 | 1위 |
| 62.50% | 당선 | |
2 | 엄삼탁(嚴三鐸) | 20,563 | 2위 |
[[새정치국민회의|]] | 37.5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4,605 | 투표율 59.43% |
투표 수 | 56,223 | ||
무효표 수 | 1,389 |
추미애와 같이 박근혜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박근혜가 아주 손쉽게 승리했고 박근혜를 종교인처럼 추앙했다니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고 당시 박근혜는 정치 신인으로서 박정희의 자녀라는 것 외에 이점이 없었다. 그에 비해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한 엄삼탁은 노태우 정부의 정권 실세로서 거물로 불렸던 인물로 엄삼탁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던 선거였다.
특히 엄삼탁은 거리 유세장에서 대놓고 돈봉투를 뿌리는 돈 선거까지 행했는데, 수 억을 썼다는 얘기가 전해졌다. 그러나 이 당시에는 이와 같은 부정 선거 운동이 흔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별다른 수사는 없었고, 때문에 박근혜가 이 선거에 출마하자 선거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는 관계자들의 조언이 전해졌다. 후에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발생하며 박근혜는 최순실의 모친 임선이로부터 선거 자금을 지원 받았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같은 정치자금 부정 수수 및 사용 행태는 2002년 대통령 선거때 크게 문제가 된 후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고, 2007년 대통령 선거까지 남아 있다가 개선되었다.
2.2.3.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근혜(朴槿惠) | 37,805 | 1위 |
| 61.39% | 당선 | |
2 | 엄삼탁(嚴三鐸) | 23,774 | 2위 |
[[새천년민주당|]] | 38.6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8,776 | 투표율 63.51% |
투표 수 | 62,738 | ||
무효표 수 | 1,159 |
결과는 또 다시 박근혜 후보의 승리. 득표율 역시 양 후보 다 지난 재보궐 선거와 별 다른 차이가 없었다.
2.2.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근혜(朴槿惠) | 45,298 | 1위 |
| 70.03% | 당선 | |
3 | 윤용희(尹龍熙) | 15,014 | 2위 |
[[열린우리당|]] | 23.21% | 낙선 | |
4 | 허경도(許慶道) | 4,367 | 3위 |
[[민주노동당|]] | 6.7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1,889 | 투표율 58.69% |
투표 수 | 65,663 | ||
무효표 수 | 953 |
2.2.5.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박근혜(朴槿惠) | 50,149 | 1위 |
| 88.57% | 당선 | |
4 | 노윤조(盧潤祚) | 5,080 | 2위 |
[[민주노동당|]] | 8.97% | 낙선 | |
6 | 임정헌(林正憲) | 1,386 | 3위 |
[[평화통일가정당|]] | 2.4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1,397 | 투표율 47.30% |
투표 수 | 57,416 | ||
무효표 수 | 801 |
2.2.6.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종진(李鍾鎭) | 40,276 | 1위 |
[[새누리당|]] | 55.63% | 당선 | |
2 | 김진향(金鎭香) | 15,246 | 3위 |
[[민주통합당|]] | 21.06% | 낙선 | |
| | 사퇴 | |
[[자유선진당|]] | |||
6 | 구성재(具聖宰) | 16,869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3.3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9,824 | 투표율 52.35% |
투표 수 | 73,193 | ||
무효표 수 | 802 |
새누리당에서는 친박인 이종진 전 달성군수가 공천을 받았고 민주통합당에서는 김진향 후보를 내보냈다. 이외에도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지 못한 구성재 후보 역시 무소속으로 출마하게된다. 선거결과 이종진 후보가 55%를 득표하여 다른 후보들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2.2.7.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추경호(秋慶鎬) | 40,355 | 1위 |
[[새누리당|]] | 48.07% | 당선 | |
2 | 조기석(趙基錫) | 12,348 | 3위 |
| 14.71% | 낙선 | |
5 | 조정훈(趙庭焄) | 4,842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76% | 낙선 | |
6 | 구성재(具聖宰) | 26,389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1.4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7,259 | 투표율 54.20% |
투표 수 | 85,266 | ||
무효표 수 | 1,332 |
추경호 후보는 달성 출신이기는 하나, 출신만 달성일 뿐 그 외에 것들에서는 달성과 별다른 인연이 없는 낙하산 후보라는 게 지적되었고, 반면 무소속 구성재 후보는 박정희 전 대한민국 대통령 시절 내무부장관을 지내고 달성군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던 구자춘의 아들이자 지난 19대 총선 때부터 이 곳에 꾸준히 도전했기에 추 후보에 비해 '지역일꾼'이란 점을 강조할 수 있었다.
구성재 후보가 친박 추경호 후보를 여론조사에서 앞지르기도 하는 이변을 낳기도 하였고, # 구 후보의 관계자는 "대구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배타적이다. 오래도록 여당을 지지한 풍토가 있어서 1번을 찍겠다고 얘기를 안 하면 죄 짓는 듯한 느낌을 갖는 사람도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투표장에서 무소속을 찍는 사람이 지금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구 후보의 승리를 기대했다. #
그러나 결과는 추경호 후보의 승리. 추 후보가 딱히 논란이 없고 친박, 새누리당 후보라는 점이 작용한 듯 하다.
2.2.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형룡(朴亨龍) | 35,649 | 2위 |
| 27.01% | 낙선 | |
2 | 추경호(秋慶鎬) | 88,846 | 1위 |
[[미래통합당|]] | 67.33% | 당선 | |
7 | 조정훈(趙庭焄) | 1,992 | 4위 |
[[민중당(2017년)|]] | 1.50% | 낙선 | |
8 | 김지영(金志瑛) | 1,304 | 5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98% | 낙선 | |
9 | 서상기(徐相箕) | 4,14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1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8,115 | 투표율 64.20% |
투표 수 | 133,611 | ||
무효표 수 | 1,673 |
21대 총선 달성군 개표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박형룡 | 추경호 | |||||||
득표수 (득표율) | 35,649 (27.01%) | 88,846 (67.33%) | - 53,197 (▼40.32) | 133,611 (64.20%) | |||||
화원읍 | 22.82% | 71.64% | ▼48.82 | 63.15 | |||||
논공읍 | 21.35% | 71.13% | ▼49.78 | 58.00 | |||||
다사읍 | 29.40% | 65.78% | ▼36.37 | 62.17 | |||||
가창면 | 19.79% | 75.01% | ▼55.22 | 65.68 | |||||
하빈면 | 19.20% | 76.14% | ▼56.94 | 69.47 | |||||
옥포읍 | 21.83% | 73.33% | ▼51.49 | 63.01 | |||||
현풍읍 | 25.10% | 68.02% | ▼42.92 | 56.98 | |||||
유가읍[12] | 35.61% | 58.25% | ▼22.64 | 63.70 | |||||
구지면[13] | 26.52% | 67.18% | ▼40.66 | 60.23 | |||||
후보 | 박형룡 | 추경호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25.00% | 60.47% | ▼35.48 | ||||||
관외사전투표 | 33.79% | 59.96% | ▼26.17 | ||||||
재외투표 | 60.29% | 35.29% | △25.00 |
비례대표 선거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미래한국당|]] | 격차 | 투표율 | ||||||
득표수 (득표율) | 67,894 (52.87%) | 22,699 (17.67%) | 8,006 (6.23%) | 11,191 (8.71%) | 4,040 (3.14%) | + 45,195 (△35.20) | 133,633 (64.17%) | ||
화원읍 | 57.01% | 14.81% | 5.66% | 8.14% | 2.49% | △42.20 | 63.16 | ||
논공읍 | 56.93% | 13.98% | 5.66% | 6.40% | 2.88% | △42.95 | 58.00 | ||
다사읍 | 50.51% | 19.38% | 6.43% | 10.24% | 3.16% | △31.13 | 62.17 | ||
가창면 | 62.03% | 12.77% | 4.73% | 6.53% | 2.65% | △49.26 | 65.68 | ||
하빈면 | 63.61% | 14.14% | 3.83% | 6.38% | 2.31% | △49.47 | 69.44 | ||
옥포읍 | 58.99% | 14.76% | 4.82% | 7.52% | 2.32% | △44.22 | 63.01 | ||
현풍읍 | 54.14% | 16.71% | 6.48% | 7.70% | 2.91% | △37.43 | 56.98 | ||
유가읍 | 43.49% | 23.15% | 7.98% | 10.64% | 4.38% | △20.35 | 63.70 | ||
구지면 | 54.71% | 16.88% | 5.93% | 7.18% | 3.42% | △37.83 | 60.20 | ||
정당 | 미래한국당 | 더불어시민당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5.78% | 16.11% | 3.83% | 7.92% | 3.06% | △29.67 | |||
관외사전투표 | 46.39% | 21.15% | 7.62% | 8.37% | 4.41% | △25.24 | |||
재외투표 | 30.52% | 24.21% | 12.63% | 2.10% | 13.68% | △6.32 |
2.2.9.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형룡(朴亨龍) | 32,995 | 2위 |
| 24.68% | 낙선[15] | |
2 | 추경호(秋慶鎬) | 100,054 | 1위 |
| 75.31%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14,642 | 투표율 62.95% |
투표 수 | 135,120 | ||
무효표 수 | 1,621 |
국민의힘에서는 이 지역구 현역 의원인 추경호 전 기획재정부장관이 2024년 2월 18일 단수공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형룡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조정실장의 재도전 가능성이 높았고, 2024년 2월 6일 단수공천을 받았다.
[1] 가장 낮게 나온 곳은 바로 대구 북구다.[2] 다만 이 대구테크노폴리스는 박근혜 당시 의원이 힘을 써서 유치해온 왔다는 점이 아이러니한 점. 비슷한 예로는 박정희 정부가 주도해서 공단을 유치했지만, 지금은 경북에서 보수세가 약한 포항시와 구미시가 있다.[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달성] [달성] [달성] [7] 참고로 박근혜는 당시 공천 심사를 받고 나오면서 그 유명한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살아서 돌아오라." 등의 어록을 남겼는데, 이 때문인지 당의 지원 유세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오로지 지역구 선거 운동에만 집중했다. 득표율이 높았던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던 셈.[8] 하지만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88.7%로 당선된 박주선이 있어서 전국 1등은 아니었다. 박근혜 본인은 전국 2등.[달성] [달성] [달성] [12]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있는 동네.[13] 대구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동네.[달성] [15]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 단일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