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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제 강점기
1.1. 영미연초·동아연초주식회사
- 병정표
- 새표
- 파이레트
- 자전거표
- 갓표
- 범표
- 사자표
- 산호주
- 투구표
- 구두표
- 아사히(朝日)
- 시키시마(敷島)
- 로시아
- 파고다: 조선총독부의 담배 전매제 실시 전 출시된 마지막 담배.
1.2. 조선총독부 전매국
조선총독부는 1921년부터 담배의 전매제를 실시했다.- 마코(マコー): 근대문학에서 싸구려 담배의 대명사로 자주 등장하는 담배. 어원은 금강앵무(Macaw).
- 해태(カイダ): 마코와는 달리, 이쪽은 고급 담배로 피죤과 함께 거론되었다.[1]
- 피죤(ピジョン)
- 금강(コンゴウ; ?~1940.7)
- 가오리(かをり; ?~1940.7)
- GGC(ジージーシー; 1922~?)
- 은하(銀河)
- 메이플(メープル; ?~1941)
- 사쓰키(さつき)
- 아야메(あやめ)
- 마쓰카제(松風)
- 란(蘭)
- 아사히(朝日)
- 시키시마(敷島; 1904~1943.12) : 당대 최고급품 취급받던 일제 담배로 나쓰메 소세키, 다니자키 준이치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다자이 오사무를 비롯한 문필가들이 많이 피웠고 그들의 작품에 자주 등장한다.
- 모란(牡丹)
- 흥아(興亞; ?~1941)
- 베풀
- 가치도키(かちどき)
- 미도리(ミドリ)
- 참외 (メロン) : 전매국 초창기에 나온 염가 담배. 일본명은 멜론이지만, 한글로 참외라 덧붙여 표기했다.
- 장수연(長壽煙)
- 오복초(五福草)
- 계연(鷄煙)
- 복연(福煙)
- 불로연(不老煙)
2. 전매청 - 전매공사 - 담배인삼공사
전매청 - 전매공 - 담배인삼공사 시절 제품은 거의 다[2] 단종되었다. 발매 연도 별로 정리했다. 발매 연월과 단종 연월은 확실하지 않고 자료마다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대략적으로만 참고할 만하다.사진자료는 기사 참조, 국방부 동고동락 참조
당시 가격 자료는 블로그 참조
옛날담배(전시자료용) 참조
2.1. 1940년대
- 승리(1945.9.~1947.5.) - 45년 해방직후 발매된 최초의 궐련. 당시 가격 3원.
- 장수연(1945.12.~1955.8.) - 봉초담배의 시작.[3]
- 백두산(1946.1.~1950.12.)
- 공작(1946.1.~1954.4.)
- 무궁화(1946.8.~1950.12.)
- 백구(1948.5.~1955.8.)
- 계명(1948.8.~1948.11.)
- 샛별(1949.4.~1955.8.)
- 백합(1949.4.~1953.1.)
- 화랑(1949.4.~1981.12.) - 그 유명한 최초이자 최장수 군용 담배 화랑이다. 처음 발매 되었을 때는 논필터 였으나 이후 필터가 달린 것으로 바뀌었다.
2.2. 1950년대
- 건 (1951.12.~1955.8.)
- 파랑새(1955.8.~1968.12.)
- 풍년초(1955.8.~1973.3.) - 봉초담배.
- 백양(1955.8.~1966.7.)
- 탑(1955.8.~1956.12.)
- 진달래(1957.1.~1966.8.)
- 사슴(1957.1.~1962.8.)
- 아리랑(1958.1.~1976 / 1984.11.~1988.12. / 2006 ~2011) - 최초의 필터 담배. 당시엔 똥 필터 였다고 한다.출처
2.3. 1960년대
- 나비(1960.1.~1962.8.) - 당시가격 70환 출처
- 금관(1961.1.~1974.8.) - 우리나라 최초의 멘솔담배. 당시가격 30원 출처
- 모란(1961.1.~1964.11.)
- 재건(1961.7.~1964.11.)
- 파고다(1961.8.~1979.7.)
- 새나라(1962.1.~1963.4.)
- 해바라기(1962.1.~1962.10.)
- 상록수(1963.1.~1964.11.)
- 신탄진(1964.7.~1974.6.) - 신탄진연초제조창 준공을 기념해 낸 담배. 1갑 당 50원으로 9년 간 38억 8,055갑을 기록하였다.
- 전우(1964.11.~1975.12.)
- 희망(1964.11.~1973.12.)
- 백조(1965.7.~1973.12.)- 무필터 막궐련 담배로 주로 서민들이 피웠다. 초기 가격은 20원.
- 금잔디(1965.7.~1973.12.)- 필터가 없다. 때문에 필터담배에 비해서 갑의 길이가 짧다.
- 스포츠(1966.4.~1971.12.)
- 자유종(1966.8.~1968.12.)- 월남전 참전자 위무를 위해 기획 된 담배.
- 수연(1966.8.~1974.12.)- 봉초담배.
- 새마을(1966.8.~1988.12.)- 무필터 담배. 초기 포장지 로고는 박정희 대통령이 썼다.
- 타이거(1966.11.~1971.12.)- 최초의 파이프용 담배. 당시 소매가 80원.
- 청자(1968.2.~1998.2.)
- 한강(1968.8.~1988.2.)- 최초의 엽궐련 담배(미니시가). 시가치고 우습게도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측정 된 적이 있다. 타르 30mg, 니코틴 2.0mg.
- 여삼연(1968.9.~1972.1.)
- 설악(1969.8.~1970.11.)- 시가, 미니시가 2종류
2.4. 1970년대
70년대부터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과 타르의 조사가 일부 시작된다. 그러나 담뱃갑에 니코틴과 타르를 표기하기 시작한 것은 훨씬 뒤의 일이다.- 은하수(72.5~88.12)- 최초의 탄소필터 부착 담배이자 군용 보급담배 2호. 일명 군하수.
- 비둘기(73.2~75.12)
- 학(74.4~88.12)- 봉초담배.
- 단오(74.4~76.3)
- 샘(74.4~87.3)
- 남대문(74.4~78.12)
- 환희(74.4~88.12)
- 한산도(74.4~88.12) - 타르17mg. 최규하 전 대통령이 피웠다. 당시로도 싸구려 담배였으나, 고위 인물이 즐겼기 때문에 외국 대사들은 이게 고급 담배인줄 착각하고 선물용으로 많이 사갔다는 후문이 있다. 또한 은하수와 함께 군용 보급 담배 2호이다. 군대에서는 군산도라 했고 쓰고 독한 맛 탓에 동시 보급 시기엔 주로 일이병이 피우게 되었다. 향이 풍부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다.
- 개나리(74.4~79.7)
- 명승(74.6~79.7)- 이름 그대로 각 지역의 명승고적 25곳이 인쇄된 갑이 특징이다.
- 수정(74.7~88.12)- 100mm 길이의 멘솔담배.
- 거북선(74.7~89.3)- 1970년대 베스트셀러급 담배. 초기 판매가는 200원. 초콜렛향 또는 견과류향이 났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대학생 등 젊은층에서 많이 선호되었다.[4]
- 태양(74.7~89.9)-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담배. 최초 발매시는 갑 앞뒤에 썬, SUN 이라고 표시하였으나 나중에 한글 표기만 태양으로 바꾸었다.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 고길동이 피우는 담배로 등장함.(코믹X 판)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 전두환도 피웠던 담배다.[5] 선술한 거북선처럼 1970년대 대학생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6]
- 충성(76.2~81.12)- 전경용 보급담배. 원래 군은 화랑, 경은 충성 담배를 보급받았으나 81년 12월부터 전경도 군과 같은 보급담배(은하수, 한산도)를 받았다.
- 연송(76.10~88.12)- 국산 시가이다. 대형(일반적인 시가형. 3개들이 3천원), 중형(팁이 달린 리틀시가형. 5개들이 2천2백원), 최소형(10개들이 2천원) 3가지로 발매되었다. 중앙일보 일반 연초소매점에서는 구하기 어려웠고 종로 5가에 있던 전매청 직영 매장이나 호텔 등에서 살수 있었다. 원래 시가가 비싼 물건이라 연송도 당시 국내 물가로 계산하면 매우 비싼 편인데, 그래도 외산보다는 쌌다.
- 삼연(76.12~82.5)
- 진셍(76.12~82.5)-수출 전용 담배.
- 하루방(77.5~88.12)-파이프용 담배. 50g당 7백원. 깡통에 담아 팔았고 모카커피향, 체리향 등 다양한 향 종류가 있었다.
2.5. 1980년대
- 솔(80.4~04.10)-군용 보급담배 4호. 보급용은 군솔로도 불렸다. 사병에게 은하수 한산도가 나올 때 장교는 솔이 나왔다. 그리고 군용 담배가 솔로 전부 업그레이드 되기 전에도 솔을 일반 사병 전원에게 지급하는 일이 있었는데, 대통령 직속 근위 부대인 수방사 창립기념일엔 직할은 물론 소속 수도권 예비 사단 부대까지 대통령 봉황 휘장이 들어간 노란색 포장 솔이 일인당 1갑 이상 지급되었다. 겉포장만 다르고 맛은 같았지만. 당시 군솔은 시판품에 비해 담뱃잎 분량이 적다는 루머가 퍼져있었다.
- 장미(82.9~11.5)-금연을 하기 전 프로 바둑 기사 조훈현이 피운 걸로 유명한 제품. 단종되기 전에 무려 1만 보루를 사서 쟁여놨다고 한다. 조훈현 이외에도 마광수, 전두환 등도 이 제품을 선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리랑(84.11~88.12)-위의 50년대 발매된 아리랑의 후속 버전이다. 이름만 따왔고 담배 자체는 다르다.
- 마라도(87.8~88.12)
- 88시리즈(87.4~11.5)-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이름 붙인 담배다. 사이즈는 일반 킹 사이즈에 84mm. 국산 최초의 3중 필터 담배라고 한다. 단종 직전 마지막 가격은 1900원으로 솔 같은 특별 케이스를 제외하면 국내에서 가장 저렴했다. 군납용은 군팔이라고도 불렸다.
- 88-포장에 윗부분 은백 마감에 붉은 띠가 들어간다. 라이트가 인기를 끌자 점점 생산량이 줄었고 나중엔 희귀하여 가게에 주문해 피워야 했다. 그러다가 먼저 단종.
- 88 라이트-타르 8.5mg, 니코틴 0.90mg. 포장은 흰색, 은색으로 88과 같으나 연푸른색 띠가 들어갔다. 군용 보급 담배 5호. 일명 군팔. 2021년 3월에 타르 3.0mg, 니코틴 0.30mg의 스펙과 함께 88 리턴즈라는 명칭으로 복각되었다.
- 88 디럭스 마일드
- 88 멘솔-기본 디자인에 윗부분 녹색 띠가 들어간다. 허밍 타임 등 신제품들이 나온 이후로도 본좌 멘솔로 칭송 받곤 했으나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단종 크리. 그래도 담배 가격이 2000원 대일 때까지 버텼다.
- 88 골드-기본 디자인에 윗부분 금색 띠가 들어간다. 88 시리즈 중 최고 스펙으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맛이었다. 한때 마산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피웠다는 일화가 있다.
- 백자(88.9~95.6)-군용 보급 담배 3호. 인기가 별로 없었는지 1년만에 솔로 교체되었다.
- 도라지(88.9~03.6)
- 한라산(89.5~판매중)
- 라일락(89.9~판매중)
- 라일락 멘솔-현재 단종.
2.6. 1990년대
- 엑스포(EXPO) (92.11)
- 하나로 (92.11)
- 글로리 (93.7)
3. 면세담배
군팔, 군디스 등 군납담배는 항목 참고.4. 우리담배
우리담배는 모두 단종되었다.- 위고 - 직접 피워본 사람에 따르면 묘하게 우유맛이 난다고 한다. 일명 유산균 담배.
- 위고독도
- 위고레드
- 위고블루
- 위고원
- 스윙
- 스윙원
- 그랜드2000
- 3mg
- 1mg
5. KT&G
5.1. 판매 중인 제품
- 더원
- 디스
- 레종
- 보헴 시가
- 에쎄
- 심플
- 타임
- 다비도프 - 독일 ITG사와의 제휴를 통해 라이센스 생산하고 있는 담배.
- 클라우드 나인
- 토니노 람보르기니 - 수입이 아니라 토니노 람보르기니 회사와 공동 개발한
이름만 빌려와 만든제품이다. 브랜드명 때문에 수입 담배인 줄 알았겠지만 엄연한 국산 담배. 라인 제품이 많았으나 모두 단종되고 마지막 남은 아이스볼트 GT마저 2017년 7월 단종됨에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살아났다.(?) V6 아이스볼트 GT가 18년 6월 제조품이 확인된 것.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7]
- lil(릴) - 궐련형 전자담배
5.2. 단종 제품
- Y IS STYLE (09년 ~ 11년) - 에쎄같은 슈퍼슬림 100mm 담배다. 가격은 2500원. 정말 인지도가 없어서 팔리는 모습을 극히 보기 힘들었으며 어느 순간 소리소문 없이 단종되었다.
- Y IS STYLE ROUGE(루즈) - 타르 3.0, 니코틴 0.3. 크림슨색의 광택 있는 갑에 은색 전갈이 돋을새김으로 그려져 있는 멋진 갑을 사용했다.
- Y IS STYLE BLANC(블랑) - 타르 1.0, 니코틴 0.1. 이건 흰색 갑에 전갈이 그려져 있다.
- 인디고 (INDIGO) - (05년~09년 09월) 타르 1.0, 니코틴 0.1. 세계 최초의 스토리텔링 담배라는 타이틀로 출시되었다. 마케팅에 스토리를 도입해서 담배갑에 시를 써놓거나 자외선 노출 정도에 따라 갑의 색상이 변하도록 만드는등 나름대로 참신한 시도는 했지만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스토리를 피우지는 않는다는 선례만 남기고 조용히 단종되었다.
- 후파 (HOOPA) - (09년 10월~11년) 100% Whole Tobacco 라고 갑에 적혀 있듯 무첨가 담배라고 한다. 타르 6.0㎎, 니코틴 0.6㎎.
- 글로리 라이트 (Glory Light) (93.07 ~ 단종시기 미확인) - 마일드 세븐, 말보로 라이트와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진 담배. 타르 6.5㎎, 니코틴 0.65㎎. 발매가격 700원.
- 하나로 (92년 ~ 11년) - 킹사이즈에 100mm 길이이다. 원래 디럭스와 라이트 2종류로 발매되었다가 중간에 디럭스는 단종되고 라이트만 남아서 이름도 라이트 떼고 그냥 하나로로 바뀌었다. 하나로로 통합된 후에는 스펙도 타르 5.0mg, 니코틴 0.5mg로 더욱 낮춰졌고 최후의 가격은 2100원이었다.
- 하나로 디럭스 (92년 ~ 00년) - 발매 당시에는 타르 12mg, 니코틴 0.9mg 였으나 94년에 타르 9mg, 니코틴 0.9mg로 스펙 다운 되었다. 당시 가격 1000원.
- 하나로 라이트 (92년 ~ 11년) - 디럭스와 함께 발매되었고 타르 6.0㎎, 니코틴 0.6㎎.
- 엑스포 - 1993 대전 엑스포 공식 담배. 킹사이즈에 100mm 크기다.
- 엑스포 골드 (92.05 ~ 93.02) - 타르 3.2mg, 니코틴 0.36mg.
- 엑스포 마일드 (91.10 ~ 00년) - 타르 1.5mg, 니코틴 0.2mg. 최초 가격 700원, 최후 가격 1500원.
- 제스트 (ZEST) (04.05.01 ~ 09년) - 타르 5.0, 니코틴 0.5, 가격 2500원. 국산 최초로 슬라이드 박스를 채택했다.(마일드세븐 LSS처럼) 원래 2700원이었는데 맛이 호불호가 심하다 보니 욕을 엄청나게 먹고 2500원으로 내렸으나 그나마도 안 팔려서 일부 매장에만 팔다고 결국 단종되었다.
- 시마(CIMA) (01.07.26 ~ 06년 6월) - 타르 5.5, 니코틴 0.55. 가격 2000 → 2500
- 겟투
- 리치 (RICH) - 새천년 새 시대를 맞아 99년 12월 20일에 발매된 담배. 라일락과 같은 크기인 슬림 98mm크기이다. 타르 6.0mg, 니코틴 0.6mg에 가격은 2300원 이었다. 단종일자는 미확인됨.
- 블랙잭
- 블랙잭 블랙
- 블랙잭 잭
- 본(VONN) - (08년 5월 8일~09년 7월) 타르 6.0mg, 니코틴 0.6mg. 가격은 2200원. 원래 이름은 근본 본(本)이고 잡스러운 것들은 다 버린 채 담배의 근본만 남겼다는 NOTHINGNESS BUT VONN 이라는 마케팅을 펼쳤으나 별 맛도 특징도 인기도 없어서 조용히 단종됐다. 일반 담배보다 0.3mm 굵었다고 하는데 효과는 미지수였다고.
- 로 크럭스 (LO CRUX) (05년 ~ 단종 시기 미확인) - 타르 6.0, 니코틴 0.6. 가격은 2500원. 담뱃잎을 와인에 절였다는데 믿거나 말거나...던힐 라이트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었다고는 하는데 맛이 정말 없어서 인기가 정말 없었다.
- 로 크럭스 엠 (LO CRUX M) - 타르 5.0, 니코틴 0.5
- 시나브로
- 콤팩트 - 마지막으로 담배 1갑에 10개비가 들어 있던 종류였다. 1997년 당시 디스가 1,000원 할 때 1갑에 500원으로, 가볍게 사서 피우기 좋았다.
- 루멘(담배)
- 씨마 - 2001년 출시. 상술한 루멘과 함께 외산 담배의 대항마로 새롭게 내놓은 제품으로, '고급 담배'를 표방하며 한 갑에 2000원씩 판매하였으나 2006년에 단종되었다.
- 오마 샤리프 (OMAR SHARIF) - 이집트의 배우인 '오마 샤리프'의 이름을 활용한 브랜드 담배로 1992년에 출시되었고 1995년부터 국내에 시판하였는데 브랜드 사용 연장 계약 불발로 2000년 10월 단종되었다.
- 오마 샤리프 스페셜
- 오마 샤리프 마일드
- 오마 샤리프 라이트 - 타르 7.0mg, 니코틴 0.7mg. 가격 1000원 ~ 1600원
- 마운트 클래스 라이트 (MOUNT CLASS LIGHT) (00.11.20 ~ 06년(추정)) - 오마 샤리프가 상표권 문제로 단종되자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새로 출시한 담배. 이름의 유래는 정상(MOUNT)과 품격(CLASS) 이라고 한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7㎎, 0.7㎎, 가격 1400원 → 2100원
- 아리랑 (2006~2011) - 아리랑 시리즈 중 3번째다. 06년 리뉴얼 출시되었을때는 타르 4.5, 니코틴 0.45였다.
- 랜더스(LANDUS) (03년 5월 2일 ~ 10년)
강원랜드에서만 판매되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담배. 출시 당시 기사 국내 최초의 판매점 전용 브랜드 담배(특정 장소에서만 판매되는 스페셜 담배)이다. 랜더스란 kangwonLand With Us를 줄인것으로 '고객을 위한 강원랜드' 를 뜻한다고 한다. 포장 형태는 8각 하드팩 패키지이고 타르 5.5mg, 니코틴 0.55mg와 타르 2.0mg, 니코틴 0.20mg의 두 종류가 있었다.(당시에는 5.5mg 담배도 저타르 취급받던 시절) 또한 국내 최초로 삼중필터를 채용하였다. 판매가격은 2,500원이었으며 후에 3천원으로 인상했다. - 다이브 인투 제이 (Dive Into J) (06.06 ~ 07.08)
제주특별자치도 선정을 기념해서 발매된 담배로, 제주도에서만 아주 짧게 판매되었다가 금방 단종되었다. 타르 3.0mg, 니코틴 0.3mg 이며 가격은 2500원이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GREEN TEA FLAVOR, 즉 녹차향이 적용된 담배라고 하는데 직접 피워 본 사람에 따르면 녹차향같은 건 안 난다고 한다...또한 공간 필터가 적용되었는데 팔리아멘트의 얄팍한 공간 필터가 아니라 던힐처럼 튼튼한 공간 필터이다. - 한마음 - 00년에 발매된 최초의 남북 합작 담배. 북한산 담뱃잎을 섞었다고 한다.
- 잎스 (ips) - 00년에 발매된 두번째이자 마지막 남북 합작 담배.
- 엔츠
- 1mg
- 3.5mg
- 6mg
- 88 리턴즈 -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복각된 88 담배. 2021년 3월 24일에 출시되었다. 88 라이트를 기반으로 제조되었으며, 타르 8.5mg, 니코틴 0.9mg인 88 라이트와 다르게 타르 3.0mg, 니코틴은 0.3mg으로 스펙이 낮아졌다.# 88이 마일드 세븐을 벤치마킹해 만든 제품인만큼 메비우스 윈드블루와 맛이 비슷하지만 끝맛이 메비우스처럼 강하진 않고 오묘한 단맛이 난다. 22년 11월 단종되었는데, 24년 5월 아주 드물게 남아있는 곳이 있다.
6. 필립 모리스
6.1. 판매 중인 제품
- 말보로(Marlboro)
- 팔리아멘트(Parliament)
- 버지니아 슬림(Virginia Slim)
- 하모니(Harmony)
- 라크 프리미엄 1 → 바이샤(BAISHA) 1으로 변경 → 하모니(HARMONY)로 변경
- 아이코스(IQOS) - 궐련형 전자담배
6.2. 단종 제품
- L&M -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는 L&M Blue, Red 두가지 버전으로 판매중이다.
- 필립모리스 - 위의 L&M과 함께 다른 담배들보다 200원 더 싼 가격에 발매되었다. 당시 출시되었던 담배로서는 향이 상당히 독특해서 비흡연자들도 향을 구분할수 있는 수준이었다. 때문에 납이나 모기향 성분이 들어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물론 진실은 저 너머에.
- 메리트
- 멀티필터 - 위의 B&W(현재 BAT)사의 스카이처럼 외산담배이지만 담배 이름을 한글로 표기하여 국산담배로 많이 오인되기도 했다.
- 체스터필드
- 내츄럴 플레이버 1mg
- 내츄럴 멘솔 1mg
- 오아시스
- 바이샤 3mg
- 바이샤 1mg
- ELAN - 2004년 3월 필립모리스에서 특별히 우리나라에서만 출시했던 담배로 에쎄와 이름, 패키지가 매우 흡사하게 생겼던 슬림형 담배. 지금은 이미지나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없으나 필립모리스에서 국내에 등록했던 브랜드명에는 확실히 표기가 되어있고 간간히 기사 등에서 그 이름이 등장하곤 한다. 에쎄와 비슷한 모양이라 국산담배로 오해되기도 했으며 이에대한 기사도 존재한다.
- ELAN Ultra Lights 3mg
- ELAN One 1mg
7.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 KOREA)[8]
7.1. 판매 중인 제품
7.2. 단종 제품
- 럭키 스트라이크 - 2015년 1월 단종. 여전히 깡통시장의 해외 담배코너에서 팔리고 있다.
- 로스만스[9] - 슈퍼슬림 버전은 보그(vogue) 브랜드를 사용했었다.
- KOOL
- 까르띠에
- 벤슨 앤 헤지스[10]
- 실크컷
- 피네스
- 스카이 - 수입담배임에도 불구하고 담배 이름을 한글로 표기 하여 국산담배로 혼동 하던 그 담배다.
- 펠멜(PALL MALL)
- JPS(John Player Special)
- SJC(Sang Jun Cigarrate) - 일정 금액 주유시 주유소에서 사은품으로 증정 하던 담배였지만 2001년 4월 10일 단종 되었다.
8. 재팬 타바코 인터내셔널 코리아(JTI KOREA)
8.1. 판매 중인 제품
8.2. 단종 제품
- 세븐스타(Seven Stars)[12][13]
- 살렘
- 글래머 (Glamour) (10.10 ~ 단종시기 미확인) - 여성 흡연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LSS가 적용된 슈퍼슬림 담배이며 갑에는 화려한 꽃그림이 그려져 있다. 메이드 인 러시아였으며 가격은 3천원이었다.
- 글래머 블루 - 타르 1.0mg, 니코틴 0.1mg
- 글래머 핑크 - 타르 5.0mg, 니코틴 0.5mg
- 윈스턴 - 카멜과 마찬가지로 RJ레이놀드사 제품이고 해외판권은 JTI에서 담당한다.
- 필터스[14]
- 라이트
- 엑스타일 라이트
- 마이크로 슈퍼라이트
- 슈퍼슬림 원
-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
유기농 무첨가를 표방하는 담배이다. 레몬색 곽의 6미리와 오렌지 색 곽의 3미리 두가지 종류가 있다. 순수한 담배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엄청 안 빨리고 천천히 타서 남들하고 같이 담배 타임을 가질 때는 별로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담배가 벽돌처럼 단단하게 꽉꽉 채워져 있는게 특징이다. 담배 곽에 쓰여져 있는 설명에 따르면 손가락으로 돌려서 담뱃잎을 풀어주면 좀 더 오랫동안 담배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본래 미국의 레이놀즈 아메리칸 사의 제품이었는데 일본에서의 인기가 엄청나서 15년 9월에 JT사에서 판권을 인수했다. (레이놀즈 아메리칸은 경영 악화를 이기지 못하고 영국의 BAT사에 17년 1월자로 합병되었다.)
한국에서는 14년~15년에 정식 발매가 되어서 전국 각지의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에서 판매되었다가 단종되었다. 그러나 16년 12월, JTI 코리아에서 재발매했다. 가격은 5천원. 일본에서 생산된다. 판매점은 담배 전문 샵이나 외국인들이 많은 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편의점 등을 찾아보자. 이태원이라던가 이태원이라던가...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담배중에 필터를 때고 피워도 맛이 나쁘지 않은 몇 없는 담배다. 필터를 때고 피우면 연무량이 일반 담배와 비슷해진다.
- 캐스터
- 캐빈
- 벤테이지 - 윈스톤, 카멜과 마찬가지로 RJ레이놀드사 제품이고 해외판권은 JTI에서 담당한다. 필터가 단단한 데다가 둥근 구멍이 있는게 인상적이었으며, 맛도 상당히 좋았다는 제보가 있다.
- 모어(More) - RJ레이놀드에서 세계 최초로 120mm 슬림 규격으로 출시한 담배. 필터스의 경우 빨강색 갑이었으며[15], 궐련지도 기존의 흰색이 아닌 진한 갈색이었던게 인상적이었다. 국내에서는 담배수입 초창기였던 1986년에 발매되어 2000년대 초반에 단종.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 정식발매되었던 시절에는 별로 인기가 없었지만, 1970년대 중후반을 학창시절로 보냈고 이때 흡연을 했던 중년층이 가장 많이 기억할 정도로 담배 수입개방 이전부터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와 암시장에서 유통되었던 담배들 중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제품이며, 이후 1982년 전매청에서 출시했었던 장미가 이 담배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호프 - 우리가 알고있는 그 10개비짜리 호프 맞다.
- 밀라숀(Mila Schon)
- 프리미어
- 입생로랑 - 많은 사람들이 이 담배를 프랑스 담배로 착각하고 있으나 사실 이 담배는 미국 RJ레이놀드사에서 발매한 담배다. 해외판권은 JTI에서 담당하고 있다. 국내에는 4종(블랙, 레드, 화이트(라이트), 멘솔)이 발매되었는데 이중 멘솔 버젼은 88멘솔과 함께 멘솔계의 레전드로 통했다. 80년대 양담배 시판허용 이후 초창기에 인기가 높았던 담배, 이후 입생로랑의 인기는 버지니아 슬림과 마일드 세븐이 이어 받는다. 북한의 김정은이 이걸 즐겨피운다고 한다.
- 루치아
- 소브라니 - 2000년대 초반의 핑크,블루 등의 슬림버젼뿐만 아니라 19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에 블랙러시안, 칵테일 등도 수입되었다. 이 영상을 보다보면 소브라니 블랙러시안 갑이 잠깐 나온다.
- 프론티어
- 첼시(Chelsea) - 90년대에 발매되었던 바닐라향의 향기담배로 카멜, 모어 등과 함께 RJ레이놀드사에서 생산되었다. 이 담배를 피워봤던 경험이 있는 현재 30대 이상 흡연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바닐라 향이 상당히 향기로웠다고 전해진다. 향기담배란 게 최근들어서 생겼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예전부터 있었다.
9. 기타
- 블랙데빌
- 블랙 스톤
- 스위셔 스윗(SWISHER SWEETS)
블랙 스톤같은 미니시가 담배이다. 한국에는 포도향이 정발된 적이 있다. - 바스도프 베스터(BARSDORF'S BESTER)
독일의 VON EICKEN 사에서 제조되는 향+맛담배. 슈가필터가 적용되어 있다. 타르 10mg, 니코틴 0.8mg이며 가격은 6천원이다. 17년 현재 세븐일레븐의 일부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다. 레드(원래 이름은 체리였는데 레드로 바뀌었다.), 카푸치노 두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파이프용 연초를 궐련으로 만든 제품이며 자칭 리틀시가(LITTLE CIGARS)라고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일반적인 궐련이랑 똑같다. 높은 타르와 니코틴을 함유하지만 목넘김이 정말 부드럽다. 연량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 마니뚜(MANITOU) 핑크
- 하비스트
- 스프링워터
- 자럼 - 인도네시아산 담배. 담배에 정향이 블랜딩된 인도네시아식 담배인 크레텍(kretec) 담배이다. 주로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공단지역 상점에서 판매된다.
- 자럼 블랙
- 자럼 슈퍼
- 자럼 L.A.
- 중난하이(中南海) - 주로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공단지역 상점에서 판매된다.
- 중화(中華) - 갑당 만원에 가까운 가격을 자랑하는 가장 대표적인 중국 고급 담배. 일부 슈퍼나 편의점에서 취급.
- 예스모크(Yesmoke) - 수도권 일부지역에서만 판매중이다.
- 예스모크 레드
- 예스모크 블랙
- 예스모크 화이트
- 장백산(长白山) - 주로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곳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4500원. 타르별로 세 가지의 종류가 있다. 최고 고타르는 9mg.
- 트레져러 - 국내판매 담배들 중 가장 고가의 담배(1개피에 클라우드9 1갑 가격)이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구광역시 수성구 등 주로 부촌 지역에서 판매중이다.
- 트레져러 블랙
- 트레져러 골드
- 트레져러 실버
- 체(Che)
룩셈부르크의 Landewyck사에서 생산되는 순수 무첨가 담배이다. 참조 파이프담배와 시가를 주로 취급하는 기업인 다래코에서 정발하였으며 주로 다래코 산하 담배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래코 사이트에서 체 판매점을 검색할 수 있다. 들어간 담배종은 벌리, 버지니아, 오리엔탈로, 맛은 약간 단맛이 돌면서 구수한 편이지만 오리엔탈 특유의 향 덕에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한다. 가격은 4500원. - 레드 (타르 7.0mg / 니코틴 0.7mg)
- 블랑코 (타르 3.0mg / 니코틴 0.3mg)
- 카페 크렘(CAFE CREME)
SCANDINAVIAN TOBACCO GROUP에서 출시되는 머신메이드 시가릴로 제품으로 크기는 일반적인 궐련 정도의 크기. 메이드 인 네덜란드로 사각형 철캔에 10개비 단위로 포장되어 있다. 필터 아롬(FILTER AROME), 필터 팁(FILTER TIP) 두 종류로 출시되었다. 필터 아롬은 일반적인 궐련 필터이며 필터 팁은 플라스틱으로 된 물부리(팁)가 달려있는 것이다. - 킹 에드워드 - 미국산 머신메이드 리틀시가
- 하바탐파 (HAV-A-TAMPA) - 플라스틱 팁이 달린 미국산 머신메이드 리틀시가
- 필리스 블런트 (PHILLIES BLUNT) - 초콜릿 향의 미국산 머신메이드 시가
- 제트(JET) - 인도네시아 생산 영국 런던의 윌슨 타바코 회사 제품 골드,블랙 두종류가 있다
골드는 카페라떼향 블랙은 에스프레소향이다.
출시는 2018년 1월 추정
타르는 7.0mg 니코틴은 0.5mg이다
블데랑 비슷한 검은색 궐련이며 중간중간에 띠같 이 생긴모양이 있다. 필터가 극심하게 그것도
블랙 데빌보다도 훨씬 심하게 잘 뭉게진다.
타르 스펙값을 못한다 7.0mg임에도 불구하고
0.5mg수준의 목넘김을 느끼게 해준다.
하물며 커피향이 강한것도 아니라 블랙데빌 카페
를 생각하고 사면 강렬한 후회를 하게된다.
위의 바스도프와 함께 독일의 VON EICKEN 사에서 제조되는 무첨가 담배. 순수 버지니아 핑크(VIRGINIA PINK) 잎만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타르 6mg, 니코틴 0.7mg이며 가격은 6천원이다. 17년 현재 바스도프와 함께 세븐일레븐의 일부 점포에서 구할 수 있다. 궐련의 외형은 똥필터에 태양 그림이 그려져있는 형태로, 말보로 레드, 카멜 필터스 등과 거의 흡사하다. 본래 롤링 타바코용으로 잎이 판매되던 것을 궐련으로 만든 제품이라서 그런지, 피우고난 뒷맛은 매우 짭짤하며 풀 태운듯한 향이 강렬하다. 17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판매되는 무첨가 담배(말보로 제로 에디티브, 체,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 마니뚜) 중에서 제일 비싸지만 호불호가 극명한 제품이라 혐짤이 붙고나선 제조가 안되는것으로 추정된다. 아직까지도 일부 세븐일레븐에 물량이 남은것을 보면 참 안팔리는 제품이다.
10. 기타 단종 수입 담배
- 포인트
골드, 실버 2종 발매. 1980년대 국내에 출시되었을 때부터 당시 말보로, 마일드세븐 등 일반적인 외산담배 가격이 1,000원~1,200원으로 형성되어 있던 시절에 당당히 2,000원으로 판매되어 1개피에 100원하는 담배로 유명했다.[16] 입생로랑 등의 경우처럼 1997년 외환위기 사태 이후로 시중에서 보기가 어려워졌으며, 2008년경에 포인트풀이라는 이름으로 재발매되기도 했다. 현재 KT&G에서 출시중인 보헴시가[17]가 이 담배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추정되며, 골드는 검은색 갑에 보헴시가 마스터처럼 리틀시가 형식이었고 실버는 흰색 갑에다가 일반 궐련형에 시가잎을 첨가한 형식이었다. - 피에르가르뎅
- 뉴한(Newhan)
- 옴니(Omni)
- 환타지아 - 일명 무지개 담배로 통하며 한때 중고딩들 사이에서 색깔연기 난다는 소문도 있었던 그 담배. 2000년대 중반 기준으로 1갑 5,000원.
- 블랙앤골드 - 환타지아와 비슷하나 담배가 검은색이었다. 물론 필터는 위의 환타지아처럼 금색이었다.
- 칼톤(Carlton)
- 킹스톤(Kingston)
- 501 매치(501 Match)
- 월드컵
- 크레이븐
- 스위스 에이트
- 초이스
- 런던
- 라프라이트
- 미스티
- 파코라반
- 코히바(Cohiba) - 궐련형 버젼 코히바 맞다. 이 담배 또한 1990년대에 국내에 발매되었는데 일반 소매점에서는 거의 찾을수 없었고 주로 백화점 담배코너에서 판매되었다.
- PEEL
- DJMIX - PEEL과 같은 회사에서 제조되었고 같은 향담배 종류이다.
11. 국내에 정식으로 들여오지 않은 담배
- 뉴포트
- 다비도프
- 다비도프 클래식
KT&G에서 정식 발매하였다. - 다비도프 라이트
- 다비도프 멘솔
- 다비도프 멘솔 라이트
- 다비도프 슬림 라이트
- 다비도프 슬림 멘솔 라이트
- 럭키 스트라이크
- 럭키 스트라이크 멘솔
- 럭키 스트라이크 라이트
- 메비우스
- 마일드 세븐 멘솔
- 세븐스타
- 세븐스타 레보
- 세븐스타 멘솔
- 세븐스타 라이트
- 소브라니
- 소브라니 블루
- 소브라니 블랙
- 소브라니 칵테일
- 소브라니 화이트
- 아우라
- 아크로얄
- 아크로얄 스위트
- 아크로얄 빈티지
- 아크로얄 파라다이스
- 카멜 - 현재 정발되고 있다.
- 카멜 멘솔
- 카멜 크러쉬
- 캐스터
- 캐스터
- 캐스터 마일드
- 캐스터 슈퍼 마일드
- 캐스터 원
- 캐스터 쿨 바닐라
- 피스
- 피아니시모
- 피아니시모 원
- 피아니시모 페틸
- 피아니시모 프램
- 필립 모리스 멘솔
- 하이라이트
- 호프
- KOOL
- KOOL 부스트
- 520
- 520 라이트
- 520 멘솔
[1] 이태준이나 박태원의 단편에 자주 등장하는 담배로 마꼬 담배가 5~6전 하던 시절 이 담배는 무려 10~12전을 호가했다고 한다.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에서는 가게에 들른 주인공의 행색을 본 주인이 마꼬 담배를 건네는데 거기에 자존심이 상한 주인공이 해태 담배를 달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2] 한라산, 라일락 제외[3] 봉초담배란 연초를 종이로 말아 궐련으로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봉지에 넣어 포장한 담배다. 1봉에 15원(!)이라는 경이로운(?) 값을 자랑한다. 궐련이 아니므로 담뱃대를 이용하거나 신문지나 갱지 등으로 손수 말아서 피워야 했던 제품. 그 당시의 롤링 타바코인 셈. 봉초담배는 1988년 모두 단종되었다.출처[4] 요즘으로 따지면 말보로 레드 포지션이었다고 볼수 있다.[5] 59초부터 보면 전두환이 들고 있는 담배갑이 하드팩의 곽선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당시는 하드팩 담배가 드물던 시절이기도 했다. 하지만 1982년 장미 발매 이후에는 장미를 피웠던 것으로 보인다.[6] 은하수와 함께 요즘으로 따지면 메비우스 스카이블루, 말보로 골드, 팔리아멘트 아쿠아5 정도의 포지션이었다고 볼수 있다.[7] 사실 단종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도 편의점에서 수요가 있으면 다시 물량을 찍는 경우가 있다고 카더라[8] 21년 9월부터 현재까지 담배 공급사였던 BAT 로스만스가 직접 담배를 공급 및 판매할 예정이다. BAT 코리아는 법인 해체 수순을 밟는다.[9] 켄트 브랜드와 통합[10] 커트 코베인이 즐겨피웠던 담배로 유명하다.[11] R.J 레이놀즈 생산 담배로, 2003년 JTI가 미국 국외에서의 판권을 샀다.[12] 메비우스의 전신이자 일본판 오리지널의 국내 발매판이다. 타르 14mg짜리부터 5mg까지 라인업 범위가 꽤 넓은 편.[13] 21년 3분기 단종[14] 1980년대~1990년대에 발매.[15] 라이트 등은 100s 규격으로 출시되었다.[16] 2개피에 당시 청자 1갑 가격의 위용을 자랑했다.[17] 특히 보헴시가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