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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2 19:42:38

더 다크니스 2

발매 순서
더 다크니스 더 다크니스 2
<colbgcolor=#F2EDDF><colcolor=#000000> 더 다크니스 2
The Darkness 2
파일:attachment/더 다크니스 2/darkness2.jpg
개발 디지털 익스트림즈
유통 파일:2K(게임 회사) 로고.svg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macOS 로고.svg[1] | 파일:PlayStation 3 로고.svg | 파일:Xbox 360 로고.svg[2]
장르 FPS
출시 2012년 2월 7일
엔진 Evolution Engine[3], PhysX[4]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파일:CERO Z.svg CERO Z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8.svg PEGI 18
파일:USK 18 로고.svg USK 18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스토리4. 시스템
4.1. 무기들
5. 그래픽6. 등장인물
6.1. 적들
7. 멀티플레이어8. 평가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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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external/071bc3d04e2671665c74-5a267f839fbe60d0845a37698418bb02.r26.cf5.rackcdn.com/the-darkness-2-jackie-estacado-standing-wallpaper.jpg

동명의 미국 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게임이자, 2007년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에 의해 발매된 FPS 게임 더 다크니스의 후속작. 당초에는 2011년 10월 4일에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제작자의 사정으로 계속 연기되다가 결국 디지털 익스트림즈에서 제작을 맡아 2012년 2월 10일에 발매되었다.

2. 상세

전작과 기본적인 골조는 같지만, 그래픽이 카툰 렌더링으로 바뀌고 세부적인 시스템이나 게임 분위기 등이 확 달라졌기 때문에 전작의 팬들은 여러모로 복잡한 심경인 모양.

그렇지만 발매 후 평가는 꽤 높은 편으로, 대부분의 게임 웹진에서 수작이나 명작 평가를 받았다. 싱글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지만 1편의 단점이었던 답답했던 액션을 좀 더 화려하고 시원한 스타일로 바꿔냄으로써 전편의 장점을 계승한 훌륭한 속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적에 비해 주인공이 너무 강하고, 특히 모든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경우 보스도 5분 이내에 죽여버리기 때문에 밸런스가 안 좋다는 평이 있으나, 그건 난이도 설정 때문에 그런것. 일반 난이도로 하면 그냥 길 따라가면서 버튼이나 클릭하는 게임이지만 최고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매 판마다 전략적인 움직임과 재빠른 반응속도가 요구되는 쉽지 않은 게임이 된다. 모든 능력 업그레이드가 가능한건 한 번 엔딩을 본 2회차 이후다.

게임 자체도 1편과 달리 원작의 설정을 많이 따랐다. 마지막의 진 최종보스라든가 재키의 업그레이드 능력 중에 갑옷 등이 있는 것을 보면 기본적인 능력은 원작을 그대로 따라간 것 같다.

다크니스가 사람의 순대를 뽑거나 회치는 등의 잔인한 연출로 따지면 데드 스페이스를 넘어섰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Gameranx에서 실시한 가장 잔인한 게임 25위 중에서 5위를 차지했다.

등장인물의 성우가 1편과는 약간 달라졌는데, 더 다크니스의 성우는 원래대로 마이클 패튼이 맡았지만 주인공 재키 에스타카도의 성우는 스타크래프트 2맷 호너 목소리를 맡은 브라이언 블룸으로 바뀌었다.

1편 이상으로 고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한국에 정발될 지가 미지수였으나 다행히 무삭제로 정발되었다. 팀 한필드에서 한글패치가 나왔다.[5]

3. 스토리

Okay. You know how the story starts.
그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지.
In the beginning, there wasn't shit. Literally. Nothing but void and darkness - and that's how the Darkness liked it.
처음에는 아무 좆도 없었어. 거의. 어둠과 공허 말곤 아무것도 없었고 그리고 그건 다크니스가 좋아했지.
It wasn't until God decreed "turn on the lights!" that things got nasty.
신이 "빛을 비춰라!"라고 선언한 이후에야 상황이 나빠졌어.
Started out small; Planet here, sun there... You know, next thing you know, there are humans, cows, stuffs running all over the place.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행성 여기있고, 태양 저기있고..알잖아, 그 다음에는, 인간들, 소들, 그런 것들이 모든 곳에 나타나기 시작했어.
Needless to say, the Darkness was pissed.
말하지 않아도, 다크니스는 완전히 빡쳤지.
From then till now the Darkness tore its way through the world, inhabiting one human host after another, each thinking that they were its master.
그때부터 지금까지 다크니스는 그들이 각자 그것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면서 인간 숙주 내부에 한명씩 차례대로 살면서 세상을 헤집고 나아갔어.
But you can't own the Darkness; the Darkness owns you.
하지만 넌 다크니스를 가질 수 없어. 오히려 다크니스가 너를 가지지.
Fast forward toward one Jackie Estacado.
여기 재키 에스타카도를 빠르게 보자고.
You know his type: no family, no hope, no future. He ended up about what you'd expect; busting heads for the Franghetti crime family.
그의 특징은 이렇지: 가족도 없고,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어. 그는 결국 네가 예상한대로 플란케티 패밀리를 위해 살인하는 신세에 처해버렸지.
Life as a whole was pretty dark for Jackie.
재키의 인생 전체는 꽤 암울했어.
Then came his 21st birthday, and things got whole lot darker.
그리고 그의 21번째 생일이 오고나선, 상황이 더더욱 암울해졌지.
You might think that inheriting superpowers would be pretty cool for Jackie, you know, being in the business of killing people and all...
넌 아마 초능력을 물려받는 것이 재키한테 아주 멋질거라고 생각하겠지, 알잖아, 사람 죽이는 직업과 그런 모든 것들에 속해있으면 말이야..
And if not for the demon living inside of him you'd be right.
그리고 그의 안에 살고 있는 악마가 아니라면 네가 옳을거야.
See, the Darkness didn't just make Jackie stronger; it made him a god, but only when lights were out.
있지, 다크니스는 재키를 강하게 만들어줬을 뿐만 아니라 그를 신으로 만들어줬어, 빛을 없을 때만 말이지.
Next thing you know, the mob turns on Jackie. Marks him for death, just like that!
그 다음엔, 마피아들이 재키를 배신했어. 그를 죽여야하는 대상으로 찍었지, 딱 그렇게 말이야!
It was New York City mob vs. Jackie.. and the Darkness!
이건 뉴욕 마피아 대 재키...그리고 다크니스 였어!
But, as dark as things were for Jackie, there was, a light in his life. And her name, was Jenny.
하지만, 상황이 재키한테 암울했던 만큼, 그의 인생에 빛이 되는 존재가 있었어. 그리고 그녀의 이름은, 제니였어.
Now, these kids... They take way back. I don't think anybody would've disagreed that they were meant for each other.
자, 이 둘은...이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어. 난 아무도 이것이 서로를 위한 것이라고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If anything, that's the real tragedy in all this. You see, the mobs were still after Jackie...
오히려, 그게 이 모든 것의 진정한 비극이였지. 있지, 마피아들이 아직도 재키를 추적하고 있었어...
Now they thought the quickest way to get him would be to take away his only reason for living.
이제 그들은 그에게 가장 빨리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그가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를 없애는 것이라고 생각했지.
Killing Jenny, which was about the dumbest thing the mob could've done.
제니를 죽이는 것, 마피아들이 저질렀던 것들 중 가장 멍청한 방법이였지.
See, because without her, Jackie not only had nothing left to live for, HE HAD NOTHING LEFT TO LOSE!
있지, 그녀가 죽었기 때문에, 재키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아무것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는 잃어버릴 것도 없었지!
As for the Darkness, Jackie's kept it locked away for years. You know...있지... 다크니스의 경우에는, 재키가 수 년간 봉인하고 있었어.
But, it doesn't matter how hard he tries; no one, can hold back, the night.
하지만, 그건 그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아무도 막을 수 없어, 어둠은 말이지.
If he can't control this... thing inside him, pretty soon there won't be anything left.
만약에 그가 그...그의 내부에 있는 것을 제어하지 않으면, 곧 그에겐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거야.
Jackie will be nothing but an empty shell, and that's just how the Darkness likes it...
재키는 그저 빈 껍데기에 불과할 거고, 그리고 그것은 바로 다크니스가 원하는 거지.
Johnny Powell - Opening
죠니 파웰 - 서막

주인공 재키 에스타카도는 뉴욕의 마피아 플란케티 패밀리의 히트맨이었다. 그는 어두운 세계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으나, 보스와의 불화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한 순간, 재키는 21살 생일을 맞이하여 더 다크니스라는 정체 불명의 존재가 빙의하게 되고, 어둠 속에서 구사할 수 있는 강대한 힘을 손에 넣게 된다. 다크니스의 힘을 빌린 재키는 자신의 소중한 것을 빼앗아간 보스에게 복수를 하는 데에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복수의 여정 속에서 수많은 것을 잃게 되었다. 그는 동료들을 잃거나 자기 손으로 죽여야 했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연인 제니 로마노가 눈앞에서 죽는 비극을 겪게 된 것이다. 더구나 그의 강력한 힘의 원천인 더 다크니스는 제니를 죽게 한 장본인일 뿐만 아니라, 언젠가 숙주의 정신을 먹어치울 수 있는 위험한 존재였다. 비록 복수를 완수했다고는 하나, 그는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처지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후 재키는 플란케티 패밀리의 보스의 자리에 올라, 2년간 마피아를 이끌게 된다. 제니를 잃은 슬픔과 더 다크니스의 힘을 마음 속 깊이 봉인한 채로.

그러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고, 더 다크니스의 힘을 노리는 수수께끼의 조직 "브라더후드"가 마피아 간의 항쟁에 개입하게 되면서 재키는 또다시 싸움에 임하게 된다.

플레이 리스트(진 엔딩)

4. 시스템

게임 스타일이 상당히 많이 변했다. 우선 과거에는 콜 오브 듀티처럼 피해를 받지 않고 잠깐 쉬고 있으면 알아서 서서히 체력이 회복 되었지만, 2편에서는 체력이 4칸으로 이루어져 있고 피해를 받으면 어둠 속에서 잠깐 쉬는 것으로 체력을 재생할 수는 있지만 재생 속도가 느리며 체력 칸이 소멸되면 그 체력 칸 만큼은 자동적으로 회복되지 않고 빛에 노출되어 있으면 체력 재생이 막힌다. 하지만 심장을 섭취하면 체력을 일정량 회복하며 소멸한 체력칸도 복구 시키니, 과거 다크니스 1은 조금 느린 스타일의 게임이었다면 더 다크니스 2는 적을 처치하고 시체에서 심장을 섭취하여 피해를 회복하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스타일.

1편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다크니스의 조작 방법의 세분화, 재키와 다크니스 동시 조작, 빛에 민감도, 스탯 업그레이드가 있다.

먼저 1편에서 다크니스는 강력한 능력을 갖고 있었지만, 사용할 때의 동작은 4가지 특수능력을 제외하면 심장먹기밖에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제한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2편의 다크니스는 특수능력을 사용하는 것 외에도 촉수를 휘둘러서 적들을 참살하거나, 주위의 물체를 들어올려서 재키를 방어하고, 또 그 물체를 던져 적을 공격하는 등 조작 배리에이션이 크게 넓어졌다. 또 적 참살 모션인 "처형 시스템"도 무척 많아지고 1편 이상으로 그로테스크해졌다.

또 다크니스의 머리별로 맡은 역할이 세분화되었는데, 오른쪽은 촉수를 휘둘러 적을 끔살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왼쪽 머리는 사물을 집어들거나 던지고, 혹은 적을 집어드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엔 왼쪽이 심장을 먹게 되었다.

또 재키와 다크니스를 거의 동시에 조작할 수 있어서 액션성을 더더욱 강조했다. 자세한 설명은 이 링크의 동영상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반면 재키와 다크니스가 1편에 비해 빛에 훨씬 약해졌다. 원래 전작에서는 강한 빛에 노출되더라도 재키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다크니스만 숨었지만, 이번에는 재키도 심하게 영향을 받게 되어서 시야가 흐려지고, 이명이 심해지는 전투에 심히 난감한 약점이 붙어버렸다. 게다가 이번에 등장하는 적들은 다크니스의 약점을 알고 있는 놈들이기 때문에 섬광탄이나 조명을 아주 뻥뻥 틀어댄다.

마지막으로 스탯 업그레이드 시스템. 1편에서는 다크니스가 희생자의 심장을 먹어서 경험치를 쌓아 레벨업하는 시스템이었는데, 2편에서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상대방을 죽였는가에 따라 받는 경험치의 양이 달라진다.[6] 그리고 이 경험치를 통해 다크니스 뿐 아니라 재키의 특수능력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기술도 상당히 많이 변했다. 1편에서는 힘만 남아있다면 마음껏 난사할 수 있었던 특수능력 블랙홀은 블랙홀 능력을 해금한 뒤 적을 사살시 가끔 나오는 검은 심장이라는 것을 먹어야 발사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다크니스가 땅위를 기어가면서 적을 몰래 물어 죽이는 기술도 삭제되었다. 전작에 등장했던 충격포 권총+무한 탄창 권총은 사라지고 어둠 속에 있을 때 탄창 수가 늘어나고 총탄이 폭발하며 벽을 관통하는 갖가지 사격 관련 기술이 생겼다. 새로운 기술도 많이 추가되었는데, 그 중에는 어둠 속에 있으면 방어력이 증가하는 갑옷, 적을 봉쇄하는 벌레 무리가 있다.

4.1. 무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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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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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이다.

전작이 나름 실사와 같은 그래픽을 사용했다면, 더 다크니스 2는 만화적인 느낌이 강조된 셀쉐이딩 기법의 그래픽을 사용하게 되었다. 좀 메이저한 게임을 예로 들자면 보더랜드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 덕에 팬들은 충격과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1편의 그래픽으로 돌려놓으라고 분노하고 있다. 유튜브의 리플란을 보면 약 8할이 그래픽에 대한 분노와 그래픽을 옹호하는 토론장이 되었다. 이에 대해 제작진들은 원작이 만화이기 때문에, 좀 더 만화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6.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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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적들

게임 초반에만 등장하는 마피아 조직원들과 초중반부터 등장하는 브라더후드 신도들로 구분되는데 전자는 양복이나 작업복을 입고 있어 전반적으로 죽이기 쉽지만 후자는 오컬트적인 갑옷과 투구를 깨기 위해 더 많이 공격해야한다.[7]

파일:external/www.psnation.com/Render_Whip.jpg
채찍으로 재키를 원거리에서 때리는 놈이다. 채찍으로 재키의 총을 빼앗아 떨어뜨리게도 하는데 빼앗긴다면 즉시 Q를 눌러 되찾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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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주카처럼 생긴 조명으로 다크니스에게 치명적인 빛을 비추어 무력화시켜 다크니스의 능력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다.

파일:external/www.psnation.com/Render_Shield2.jpg
방패에 아머를 두르고 있지만 공격을 가해 아머를 깨면 빼앗을 수 있다. 여담으로 투구안에 쓴 헬멧은 PASGT 헬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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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멀티플레이어

2편의 멀티플레이어, Vendetta 모드는 4명의 각각 다른 배경을 지닌 캐릭터를 조종하는 코옵 형식이다. 벤데타 모드는 싱글 플레이처럼 별개의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으며, 재키처럼 어둠의 힘을 지닌 등장인물들을 조종할 수 있다.

8.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the-darkness-ii|
77
]]


[[https://www.metacritic.com/game/pc/the-darkness-ii/user-reviews|
7.6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the-darkness-ii|
79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the-darkness-ii/user-reviews|
7.9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the-darkness-ii|
80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the-darkness-ii/user-reviews|
7.6
]]

9. 기타



[1] 스팀 인증 필수[2] Xbox One 하위 호환 지원.[3] 개발사인 디지털 익스트림즈가 자체 개발한 게임엔진으로, 당사의 전작인 Dark Sector와 이후 Warframe의 개발에도 사용되었다.[4] 물리 효과 처리 부문. 전술한 Dark Sector 개발 당시부터 해당 게임엔진에 탑재한 기능이다. 공교롭게도 후속작인 Warframe은 PhysX 요소의 의존에서 벗어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5] 적용시 탄약의 수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고 가늠자 조준시 크로스헤어가 보인다. 그리고 자막 퀄이 떨어지기도 하니 추천하지 않는다.[6] 사살이 10, 헤드샷이나 다크니스 촉수를 이용한 사살이 20, 특수 능력,처형이 30점을 주지만 심장은 5점을 줘서 초반에는 처형위주로 싸우게 되지만 후반에 나오는 적들은 사살 점수에 추가로 심장을 섭취하면서 20~30점을 받기 때문에 점수차가 커진다.[7] 초반에 죽이는 마피아 보스는 이들을 보고 오버 테크놀로지적인 갑옷을 입고 있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