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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묵시록 카이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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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인물2. 묵시록 - 1부 희망의 배 & 2부 절망의 성3. 파계록 - 3부 욕망의 늪4. 타천록
4.1. 타천록 - 4부 갈망의 피4.2. 타천록 카즈야편4.3. 타천록 원 포커4.4. 타천록 24억 탈출편

1. 주요 인물

2. 묵시록 - 1부 희망의 배 & 2부 절망의 성

3. 파계록 - 3부 욕망의 늪

3.1. 지하노역장

3.2.

4. 타천록

4.1. 타천록 - 4부 갈망의 피

4.2. 타천록 카즈야편


4.3. 타천록 원 포커

4.4. 타천록 24억 탈출편



[1] 집은 개판 5분 전에, 집으로 빚 독촉장이 여러장 날라왔다.[2] 외전 일일외출록 반장 29화에서 풀네임이 공개됐다.[일일외출록] 일일외출록 반장 한정[4] 외전 일일외출록 반장 29화에서 풀네임이 공개됐다.[일일외출록] [6] 실사영화판에서 이토 카이지를 맡은 배우다. 특별출연인 셈.[7] 제애그룹 지하노역장에서 외출권을 따고 나왔을 때, 지상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을 표시하는 시계. 지상에 있는 동안에도 여전히 지하노역장에 있는 셈이나 다름없다는 상징이기에, 이 남자는 (시계를 분해하는 걸 잊어버린) 카이지의 시계를 해체하러 왔을 때 "중요한 일이지 않나."며 비꼬았다.[8] 상담보단 정산 및 회유다. 빚을 탕감하는 거야 그렇다 쳐도, 다 끝난 뒤에는 "뭐하러 그 녀석들(미요시를 포함한 45반을 뜻함)을 구하냐? 네가 홀랑 다 먹지 그래?"라고 꼬드기더니 마음 변하면 연락하라면서 연락처를 적어 준다. 하지만 카이지는 받자마자 찢어서 버렸다. 그런데 지뢰 게임을 보면 이 남자의 판단이 옳았다[9] 마지막엔 카이지에게 돈을 준 게 마음에 걸렸는지 옆의 동료에게 "회장에겐 말하지 마라"라고 했고, 동료도 당연하다고 대답.[10] 이 때문인지 도중에 마더 소피를 "아이의 어리광을 딱 한 번 받아주는 모성의 화신"이라고 비유할 때 어머니로 묘사되는 인물은 소피가 아니라 그 때 자신을 처음으로 발견해준 가정부 카즈에의 모습이다.[11] 이전에 비해 모습이 말쑥해진 것을 보아 7045만 엔으로 빚을 갚고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 듯하다.[12] 처음에는 전단지의 수색본부 연락처로 직접 통화를 시도했지만 이미 수색본부 신설 때부터 채무자들의 별 가치 없는 신고에 시달렸던 부장 엔도가 '저번 것들이랑 다를 바 없는 쓰레기 제보'라고 일갈하며 무시한다. 이후 이전에 따로 면담을 가졌던 니시지마의 명함에 적힌 연락처로 전화를 걸고, 니시지마가 엔도에게 '미츠야마는 마리오와 몇 년 동안 지낸 자이므로 채무자들의 제보보다 정확도가 높다'는 정보를 전달하자 수색본부의 인원들도 니시지마를 따라 백화점으로 출동한다.[13] 창은 일이 멀쩡히 끝나면 자신이 호텔 스위트룸에 묵을 생각으로 그만큼 돈을 가져왔다.[14] 토요타 하이에이스로 추정.[15] 처음엔 카이지의 이름을 댔으나 사장은 정말로 몰랐는데, 차를 렌탈할 때 3인방 중 유일하게 운전면허가 있던 창의 명의로 했기 때문에 카이지의 이름은 알지 못했다. 엔도도 이를 알아채고 창의 이름을 일부러 '총'이라 말해서 사장이 정정하게 유도하려고 했지만, 그럼에도 사장은 넘어가지 않았다.[16] 카이지의 짐작대로 엔도 일당이 그날 밤 가게를 뒤졌고, 서랍이 살짝 열려있는 것을 본 사장은 카이지에게 이 사실을 알려준다.[17] 상술된 폭력사태도 단어는 같이 싸운 거 같지만, 사실상 범죄세계에 오래 몸담은 프로 범죄자인 엔도에게 상대가 될 리 없으니 개맞듯이 맞았다. 그나마 아리마가 꼼수로 스패너를 써서 기습공격해서 두번 맞춘 거 말고는 공격성공이 없었고, 맨손 싸움에서는 그냥 쳐발린 셈.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이지 일행에 대한 정보는 죽어도 내놓지 않았다.[18] 게다가 카이지가 파칭코에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을 때 이 사람이 하는 말이 압권인데 하다못해 파칭코로 벌어먹게 되어보라고 한다. 혹시 카이지가 답이 없는 건 엄마를 닮은 게 아닐까?[19] 꽤 후하게 준 것인데, 여기서 너무 박하게 주거나 아예 안줘버리면 자칫 이후 채무자들의 협조가 소극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어디 제애 채무자 인터넷 커뮤니티가 있는 것도 아니니 나카사카 한 명 정도 팽해버려도 소문이 나긴 힘들어보이지만.[20] 캠핑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였지만, 카이지를 이시타카의 집에 초대했을때는 절정의 유치함을 보여준다. 카이지 일행이 중학생 정신연령이라 평가했을 정도. 심지어 부모랑 같이 사는데 노년의 모친도 중년의 아들을 초등학생 대하듯 하며 살고 있다. 그래도 그덕에 카이지의 돈가방은 안 들켰는데 돈가방을 포르노잡지 모아놓은 비밀가방으로 오해했기 때문. 본인이 그런걸 좋아해서 카이지도 그런건 줄 알았다.[21] 이시다카도 젊을때 제애그룹에게 신용대출을 받았다가 큰일날뻔 했다고 한다. 생명의 위협까지 당했지만 다행히 어렵게 빚을 다 갚아서 벗어났다고 회상한다.[22] 이 과정에서 카이지와 마리오가 꽐라가 돼서는 자기들 돈을 떠벌리려 했으나, 다행히 창이 정신을 놓지 않고 이들을 제어했다. 역시 배갈의 나라 출신.[23] 하필 중년 여성인 건 그냥 미끼로 쓸 잡지를 아무거나 고르다 보니 그렇게 된 것.[24] 그 중에서도 타이완 등 동남아 쪽이 대부분이었다.[25] 작중 모델은 1세대로, 작중 시대가 1998~9년임을 생각하면 결코 낡은 모델이 아니다.[26] 원래 마리오랑 창은 뭐 그런 치졸한 수를 쓰냐며 다시는 거기 가지 말자고 했지만, 카이지는 괜히 여러 가게를 들렸다간 자신들의 인상이 확실해지기 때문에 이 한 곳에서만 사서 최대한 증언의 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며 다시 가자고 했다.[27] 물론 멍청하게 대놓고 실수한 건 아니고 기막힌 우연으로 마리오가 사각에서 엿들은 것이긴 하다. 이것 말고도 엘리베이터에 탈 때 하필 딱 정원초과가 되어버리는 등 머리는 잘 굴러가는데 운이 영 없는 캐릭터.[28] 원래는 부모님이 다이스케(大助)라는 이름을 지어주려 했으나 대(大)는 좀 부담스러워 중(中)을 붙였다고 한다. 때문에 독자들 중에선 "코스케(小助)는 아닌 게 다행"이라는 드립을 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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