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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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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대행사 애플리케이션 BNK부산은행
실물 체크카드 하나카드(가로형)
부산은행, 농협은행(세로형)
실물 선불카드 코나아이
부산은행
개발 수행사 BNK부산은행
주관 부산광역시
사용처 부산 소재의 모든 사업장[1]
관련 사이트 파일:동백전 로고 가로.png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고객센터 1577-1432
1. 개요2. 발급 방법
2.1. 즉시발급할 경우
2.1.1. KEB하나은행2.1.2. NH농협2.1.3. BNK부산은행
2.2. 하이브리드 카드
3. 사용 방법
3.1. 과거 이력
4. 혜택 상세
4.1. 동백패스
5. 논란
5.1. KT 동백전 (2020)
5.1.1. 부산시의 선정과정 절차 불공정 및 제로페이 추진 의혹5.1.2. 앱 서비스 오류 논란
5.2. 코나아이 동백전 (2021)
5.2.1. 앱 서비스 중단 논란5.2.2. 선불카드 강제 신청 논란
5.3. 부산은행 동백전 (2022~2024)
5.3.1. 앱 먹통 및 서비스 오류 사태5.3.2. BC카드사 정전으로 인한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 결제 불가 논란5.3.3. 동백전 가맹점 미등록 업체 카드 결제불가 논란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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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백전 공식 홍보영상
2021년 4월 5일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출시된 전자 상품권 겸 선불형 지역 화폐이다. 운영대행사는 출시 당시에는 KT가 선정되었지만 2021년 4월 5일부로 코나아이에 이관되었다. 소득공제는 타 지역화폐나 제로페이와 마찬가지로 30%가 된다.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하였다. 이름의 유래는 부산시 소상공인, 시민, 전통시장이 함께(同, 동) 상생협력하여 소비의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100(百, 백)가지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지역화폐(錢, 전)라는 의미이기도 하며, 부산의 시화인 동백꽃과 화폐를 뜻하는 '전'을 합성한 명칭이라고도 한다.

2. 발급 방법

과거 KT 시절에 발급받은 부산, 하나, 농협 체크카드형 동백전 카드는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2021년 4월 개편 이후 신규 가입자는 동백전 앱 또는 동백전 홈페이지에서 신청한다. 웹으로 신청하여 카드를 받은 뒤 쓰려면, 동백전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앱 회원가입을 또 해야하므로, 처음부터 앱으로 가입하여 발급하는 것이 편리하다.

체크카드는 하나카드, BNK부산은행, NH농협카드에서 발급할 수 있다.

코나아이로 운영사가 바뀌면서 선불형 충전카드가 출시되었다. 2021.04 이후 신규가입자는 동백전 선불충전카드만을 발급받아 기존의 개인 계좌와 연결해서 써야 한다. 디자인은 BC 농협과 같은 세로형이다. 하나은행에서는 하나카드 (하나비씨가 아니다)로, 부산은행과 농협은행에서는 BC카드로 나오지만 코나아이 동백전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역시 22년 4월 이후 운영사가 부산은행으로 바뀌면서 부산은행과, 농협은행, 하나은행 3종의 체크카드와 코나아이 선불카드 총 4종 모두 어플에서 신청이 가능해졌다.

2.1. 즉시발급할 경우

코나카드를 제외한 부산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단위농협에서 모두 즉발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사별 단락 참조.

2.1.1. KEB하나은행

부산 관내에 위치한 다음 점포에 한해 즉발이 가능하다.
광안동, 구서동, 남산동, 남천동, 대연동, 동광동, 동래, 마린시티 출장소, 메트로시티, 범일동, 부산, 부산대, 부산연산금융센터, 부전동, 사직동, 사직중앙, 서면, 서면역, 센텀시티, 센텀파크, 양정역, 연산동, 영도, 온천장역, 장산역, 정관, 초량, 충무동, 해운대, 해운대동백, 구포, 녹산공단, 다대동, 동대신역, 명지 출장소, 미음공단 출장소, 사상, 신주례 출장소, 신평, 주례동, 하단, 하단역 출장소, 화명동

위 점포 중 자재가 없을 경우 즉발이 불가하나, 하나은행의 멍청한 전산관리로 인해 콜센터를 통해서는 재고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니 유의. 이 사항 관련해서 점포연결도 안 해주므로 가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2.1.2. NH농협

농협의 경우 부산 관내에 위치하여 있고 자재 재고가 있는 점포에 한해 즉발이 가능하다. 다만 재고가 없는 지점이 굉장히 많은데, 하나은행과 달리 농협카드 콜센터에서 점포별 재고 확인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도록 하자.
농협의 경우는 후불교통카드 발급 시 유의할 점이 두 가지 있는데 첫째로 후불교통 탑재 카드를 발급할 경우 단위농협 거래 고객은 단위농협 점포로, 농협은행 거래 고객은 농협은행 점포로 방문하여야 한다. 반대의 경우는 비교통형밖에 발급 불가하니 주의. 두 번째는 이 카드가 비씨카드라는 점에서 발생하는데, 농협의 경우 채움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갖고 있을 경우 비씨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발급할 수 없다. 이때는 갖고있던 채움체크를 해지하여야 동백전 후불교통형을 발급할 수 있으니 곤란하다면 타사 체크카드를 받도록 하자.

2.1.3. BNK부산은행

부산은행의 경우 부산 관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즉발이 가능하며, 부산 관외더라도 김해, 양산, 창원, 거제 등 인접 지역의 경우 카드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 등 타지역의 경우 인터넷뱅킹을 통한 발급을 추천한다.

2.2. 하이브리드 카드

3. 사용 방법

사용법은 교환권이 아닌 그냥 일반 카드나 다름없어 카드 리더기만 있으면 부산 내에선 어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 LG페이같은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도 모두 적용가능. 그 외에 QR결제 시스템도 도입 예정이라 밝혔다.전통시장 현황

상술했듯이 기본적으로는 체크카드에 속하므로 결제 계좌를 연결해야하며 이 특성탓에 충전금액이 없어도 계좌에 돈만 있다면 결제자체는 된다. 단지 캐쉬백 적용이 안될 뿐. 사실 캐시백 혜택을 보고 굳이 만드는 만큼 혜택적용이 안되는 시점에선 딱히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충전을 까먹어도 쓸 수는 있다. 일단 결제시엔 당연하지만 동백전 내 충전금액부터 소모되나 단 1원이라도 충전금액이 부족한 경우 전액이 연결된 계좌에서 빠져나간다. 예를 들어 5천 원하는 물건을 사려는데 동백전에 4900원밖에 없으면 이 충전 금액에 계좌에 추가로 100원이 차감되는게 아니라 그냥 저 충전 금액은 냅두고 계좌에 5천 원이 나간다. 둘다 5천 원 미만이거나 선불카드라 연결 계좌가 없으면 그냥 결제 승인 자체가 안 난다. 동백전이 선불형 결제수단으로 취급되는 핵심 이유.[3]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적에 맞게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지만[4] 일부 비직영 가맹점은 가능하므로 앱 내부의 가맹점 찾기 메뉴를 이용해 사용가능한 가맹점을 미리 체크해 두어야 한다. 사용 시에는 일반 체크카드를 사용하듯이 지역화폐 카드를 제시하여 사용하면 되고, 앱 내에서 연말 정산을 위한 소득공제 신청을 미리 할 수도 있다.[5]

충전금액 한도는 1일/1달 50만원 1년 600만원. 충전 한도 및 캐시백 요율 변경 공지 어디까지나 충전한도이지 이걸 넘어도 상술했듯 그냥 체크카드로 쓸 수는 있다.

기본적으로 캐쉬백은 현재 30만원 한도로 10% 캐쉬백을 지급 중 이며 결제완료되면 바로 적립이 된다. 다만 캐쉬백으로 사용된 금액은 적립이 되지 않는다.[6]

2023년 7월 1일부터 가맹점 연매출액 규모별 캐시백을 차등 적용한다. 10억이하는 7%, 10억초과 30억이하는 5%, 30억초과는 캐시백 미지급으로 변경되었다. 차등 적용 여부는 동백전앱의 가맹점탭에서만 확인 가능하니 사용하기 전에 동백전앱에서 가맹점 검색을 먼저 할 것을 권고한다.

기본적으로는 OK캐쉬백 사용 OFF 상태가 되어있으며 이 상태에선 사용이 되지 않고 적립만 되다가 앱을 통해 캐시백 사용을 ON 해두면 이후 결제부터 캐시백 금액이 사용된다.[7] 상술했듯이 캐시백된 금액을 사용시 그만큼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풀세팅했을때 기준 결제순서는 캐시백 > 동백전 충전액 > 은행 계좌 잔액 > 신용카드 한도(30만) 순이다.

하나카드부산비씨카드 사이에 사용 가능한 곳이 일부 다르다. KFC는 사상점을 제외하고는 비씨만 가능하다. 그리고 택시 결제의 경우, 하나카드의 경우는 모든 택시의 결제가 다 가능하지만, 부산BC카드의 경우 개인택시만 결제가 가능하다.[8]

2022년 8월 기준, 동백전 연결이 가능한 은행은 다음과 같다. 순서는 금융공동망 코드 순.

3.1. 과거 이력

4. 혜택 상세

혜택의 상세내용같은 경우 일반인은 앞서 말했듯, 결제즉시 캐시백이 적립이 되며, ON 기능을 할 경우 적립만 되고, OFF 기능을 할 경우엔 결제시 우선적으로 사용이 된다. 소상공인의 경우는 사용제한 업체외에 전에는 자동가입이 되어있었지만, 9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법으로 인해 부산시청 사이트에서 별도로 업주가 가맹신청을 해야한다.[13]

4.1. 동백패스

부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동백전 이용을 늘리기 위해 2023년 3월 29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 방안'을 발표한 자리에서 같이 발표된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이다.

이용방법은 부산은행, 하나카드(하나은행), 농협은행의 후불형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동백전 앱을 설치 후에 동백패스 이용 신청을 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단, 동백패스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카드사 계열) 은행의 입출금 예금계좌를 보유하면서 만18세 이상만 가입이 가능하다.

시행은 8월 1일에 부산은행 후불형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동백전 체크카드로만 먼저 시행하고 하나카드(하나은행), 농협은행은 10월 중으로 시행한다. 자세한 혜택 내용은 다음과 같다.

후불형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동백전 체크카드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그 비용이 월 4만 5천이 초과할 경우의 초과한 금액의 최대 4만 5천원까지 동백전을 통해서 환급된다.[15] 하지만 청소년 요금이나 본인 외에 결제한 2인 이상 요금같은 경우에 환급대상에서 빠진다.

2024년 3월 이동의즐거움과 협약을 맺어 신용불량자와 그 밖에 후불형 사용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선불형 동백패스가 출시되었다.

5. 논란

5.1. KT 동백전 (2020)

5.1.1. 부산시의 선정과정 절차 불공정 및 제로페이 추진 의혹

▲ 부산경제 마중물 "동백전" #1 ▲ 부산경제 마중물 "동백전" #2
KT의 입찰 자격 문제 하기 고시 참고. 부정당업자 위반 고시

5.1.2. 앱 서비스 오류 논란

5.2. 코나아이 동백전 (2021)

5.2.1. 앱 서비스 중단 논란

5.2.2. 선불카드 강제 신청 논란

5.3. 부산은행 동백전 (2022~2024)

5.3.1. 앱 먹통 및 서비스 오류 사태

5.3.2. BC카드사 정전으로 인한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 결제 불가 논란

파일:279981_284857_1912.jpg

5.3.3. 동백전 가맹점 미등록 업체 카드 결제불가 논란

6. 기타



[1] 당연히 온라인 결제는 안되고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제외한다. 예외적으로 본사가 부산인 프랜차이즈의 경우 직영점에서도 동백전으로 결제할 수 있다. 본사가 BC(부산), 하나, NH, KB(농협카드가 국민카드 전산을 일부 공유한다) 전산에 등록된 가맹점과 대조하여 한 곳에서라도 제한 사항에 걸리면 등록이 불가하다. 다만 이 세 곳에서 제한되지 않았으면 신한, 롯데, 현대, 삼성 등 타 카드사 전산에서만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 등록된다. 드물게 개인이 운영하는 의원의료기관에서 사용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엔 거의 가맹을 안 한 경우라고 보면 된다.[2] 발급만으로도 기본 60점이 차감되며 이후 사용에 따라 변동한다.(물론 연체없이 잘 쓰면 발급 전보다 올라간다.) 본인의 신용점수가 평균 이하라면 저 정도 점수저하로 신용등급이 낮아질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특히 가볍게는 새 신용카드를 신청하고자 하는 것, 무겁게는 대출 신청이 필요할 경우에 신용등급이 낮아졌다간 카드 발급을 빠꾸먹거나 대출한도가 낮아지거나 대출이 불가능해질수도 있으니 요주의.[3] 다만 캐시백 우선 기능으로 결제시, 결제는 가능하다.[4] 단 프랜차이즈 본사가 부산광역시에 위치하여 있는 경우 직영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5] 7월 이후 기준, 30% 적용.[6] 단 5500원 결제시에 500원을 캐시백으로 적립된 돈으로 지불하면 5500원에서 500원을 뺀 5000원의 5%만 적립된다.[7] 코나아이에서 운영할 때는 캐시백에서 원하는 금액만 사용하는 기능이 있었으나 부산은행으로 이관되면서 불가능해졌다.[8] 농협카드도 BC로 분류되어, 결제가 개인택시만 될 가능성이 있다.[9] 은행(구 중앙회) 및 지역농축협(구 단위농협) 구분없이 등록가능[10] 이 캐시백 금액의 2/3을 정부가 나머지 1/3을 부산시청에서 정한 예산에서 나간다.[11] 5월이후 7월기준 5% 적립(단,11~50만원 까지)[12] 이 또한, 부산은행이나 앱으로 충전시 200만원까지는 가능하나, 달마다 적립가능한 금액은 50만원이 맞다.[13] 별도의 신청이 없을 경우, 10월부터 결제가 되지 않는다.[14] 단, 하나머니가 적립이 된 매출은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전통시장에서 2만원을 결제하여 400머니가 적립되었다면 그 2만원은 전월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다.[15] 예를 들자면 동백전 체크카드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비용이 9만원이라면 4만 5천원을 뺀 나머지 4만 5천원까지 동백전 환급이 된다.[16] 사실 선불카드가 전혀 아닌 것은 아니다. 선불식으로 충전해놓지 않고 그냥 체크카드로 그으면 캐시백이 안 되는데, 이러면 동백전을 쓸 이유가 1도 없으니까.[17] KT를 운영 사업자로 한 지역화폐 발행에 대한 기술적. 법리적 해석을 직접 알아보지 않고 KT의 주장만 받아들여 추진단에 전하기만 했다. KT의 주장에 대한 최소한의 증빙자료조차 내놓지 않았다는 것이 민간위원들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문제가 생겨도 KT의 책임이지 않느냐”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굳이 따지면 문제가 생기면 기본적으로는 KT의 책임이나, 이를 검토하지 않은 부산시 측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18] KT가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는 과정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KT가 제재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별도로 효력 임시 집행 정지를 서울행정법원에 신청해 수용 받고 그 기간을 이용해 입찰에 참여했음이 드러났다. 그런 가운데 1.5점의 감점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KT에 대한 특혜 시비도 나오고 있다. KT가 입찰업체 평가 당시 지역화폐와 관련 없는 어린이 도서관 16억원 등 50억원 규모의 현물 지원을 약속 하기도 했다.[19] 동백전 앱이 정상작동하던 전주 금요일 25일 1만 2692개 콜에 비해 지난 1일 콜은 3553개로, 약 72%나 급감했다.[20] 다만 매년 사업자를 변경하며 엄청난 혼선과 논란을 경험한 부산시 입장에서 다시 1년짜리 단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추측할 수 있다.[21] 하지만 사업자로 선정된 KT와는 연간 발행액 3000억 규모로 계약을 했다. 실현 가능한 목표인지는 의문이다.[22] 2019년 12월 30일, 12월 31일[23] 물론 이 영엽용 차량들도 부산시를 연고로 두어야 한다.[24] 5월 이전의 기준 이후의 기준은 앞서 말했듯, 현재 7월이후의 기준 같은 경우 하나카드의 경우, 모든 택시의 결제가 가능해졌고, 부산BC카드의 경우 개인택시만 결제가 가능하다. 농협도 BC로 분류되어, 개인택시만 결제될 가능성이 높다.[25] 인천e음카드의 경우에는 점박이물범 친구들 디자인이 유일한 어린이용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