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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6 18:57:40

밀워키 벅스/2022-23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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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 2022-23 시즌 성적
컨퍼런스 순위 승률 1위와의 승차 팀 NetRtg
1 / 15 58 24 .707 - 3.4
1. 개요2. 오프시즌 및 프리시즌3. 정규시즌
3.1. 2022년 10월3.2. 2022년 11월3.3. 2022년 12월3.4. 2023년 1월3.5. 2023년 2월3.6. 2023년 3월3.7. 2023년 4월
4. 플레이오프

1. 개요

밀워키 벅스의 2022-23 시즌 전반에 관한 내용임.

2. 오프시즌 및 프리시즌

개막 전 프리시즌에 총 5경기를 치렀으며, 전적은 0승 5패를 기록하였다.

3. 정규시즌

3.1. 2022년 10월

3.2. 2022년 11월

3.3. 2022년 12월

3.4. 2023년 1월

3.5. 2023년 2월

3.6. 2023년 3월

3.7. 2023년 4월

4. 플레이오프

동부 최상위시드로 플옵 진출은 확정됐다. 1시드냐 2시드냐만 남았다. 1시드 받을 확률이 그래도 높다.
80경기 시카고전을 따내면서, 81~82경기 결과 및 보스턴 셀틱스의 남은 경기 승패에 상관없이 동부 1번 시드가 확정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2023년 NBA 플레이오프/1라운드/동부 컨퍼런스의 2번 문단 참고.

동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7위 마이애미 히트가 8위 애틀랜타 호크스홈구장에서 일격을 당해 위기에 몰렸으나, 결국 8시드 결정전에서 접전 끝에 10위 시카고 불스의 하극상을 진압했다. 그리하여 1라운드 상대는 마이애미로 정해졌다.

4월 17일(현지 날짜 16일) 홈구장 파이서브 포럼에서 1라운드 1차전을 치른 결과 130:117의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3점이 유독 안들어가 그 성공률이 24.4%[36]에 그쳤고, 아데토쿤보가 1쿼터 4분 14초 경 드라이빙 레이업 시도하다가 뒤로 넘어져 등 타박상을 입어 결국 2쿼터 8분 35초 무렵 중도 하차하는 악재를 맞았다.

이로 인해 4월 20일(현지 날짜 19일) 2차전에 비록 결장했지만, 초반 브룩 로페즈의 골밑 장악력 그리고 2쿼터 들어 폭발한 외곽슛을 바탕으로 마이애미를 122:138로 꺾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3~4차전은 원정인 캐세야 센터에서 치를 예정이다.

4월 23일(현지 날짜 22일) 아데토쿤보 없이 치른 3차전에서 99:121로 대패했다. 1승 2패. 전반적인 야투율,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고 턴오버로 많은 점수를 잃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대결로 흘러가 마이애미 홈에서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이틀 후 4차전도 같은 장소에서 치러야 하는데 아데토쿤보가 언제 돌아올지는 미지수고, 이것마저 지면 1승 3패로 탈락위기에 직면한다. 비상 걸렸다.

4월 25일(현지 날짜 24일) 3차전과 마찬가지로 캐세야 센터에서 치렀던 4차전에서 초중반 리드를 마지막 4쿼터에 다 까먹더니, 클러치 타임에 기어코 뒤집혀버리며 끝내 114:119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아데토쿤보가 돌아와 마이애미 골밑을 열심히 털었고 로페즈도 플레이오프 커리어하이 36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막판 지미 버틀러의 폭발에 묻혔다.[37] 이로써 1승 3패. 탈락 직전이다. 5차전이 홈이지만, 마음이 매우 무겁다.

4월 27일 5차전에서는 아테토쿤보가 38득점 20리바운드, 미들턴이 33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하였지만 지미 버틀러가 다시 42득점을 올리며 폭발하였고 팀은 126:128로 패배하며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이라는 굴욕을 맛보게 되었다. 그리하여 밀워키는 NBA 역사상 최초로 플레이오프에서 1 시드가 단 1승밖에 못하고 탈락한 사례가 되었다. 또한 플레이 인 토너먼트 도입 이후 최초, 역대 6번째 8번 시드 기적의 희생양이 되었다.

결국, 이런 대 굴욕의 여파로 2023년 5월 4일에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이 경질당했다.
[1] 이 정도의 득점을 올리고도 패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지만, 110점대 후반의 점수는 그 자체로는 결코 낮은 점수가 아니다. 바로 위에 적은 32경기 결과에서 보듯 네츠는 118점을 득점하고 벅스를 이겼다.[2] 연장 1회마다 5분씩 진행되며 어느 한 팀이 우세할 때까지 끝장승부를 본다. 십중팔구 연장 1회만에 결과가 갈리지만 2회 이상 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는 편.[3] 2021 NBA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는 서부의 강팀이다.[4] 브루클린 네츠에서 활약중인 와타나베 유타와 더불어 현존하는 NBA의 유이한 일본인 선수다.[5] 르브론 제임스앤서니 데이비스가 없는 LA레이커스의 모습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6] 성공률 93.8%[7] 지난번에 보스턴 셀틱스가 홈경기장인 TD 가든에서 올랜도 매직에 2연패를 당한 것 이상의 충격과 공포다.[8] 똑같은 한 자릿수라도 5~9득점이면 모를까, 0~4득점밖에 하지 못해 팀에 큰 도움은 되지 못했다.[9] 암호화폐 거래소였던 FTX사의 법원파산신청으로 구단과 회사 간 협력관계가 청산되었다. 구단은 새로운 명명권 파트너를 찾는 중. 하여 마이애미 히트 홈 구장 명칭은 FTX Arena가 아닌, 당분간 마이애미 히트 홈 구장으로 기재하기로 한다.[10] 구단과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간 합의에 따라, 새 명명권 파트너가 정해질 때까지는 당분간 마이애미-데이드 아레나(Miami-Dade Arena)로 명명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2023년 1월 14일(현지 날짜 13일) 전해졌다.[11] 마이애미는 바로 직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대결에서 주어진 40개 자유투를 단 1개도 흘리지 않고 모두 쓸어담은 것에 힘입어 1점 차 신승하며 상대팀에 제대로 좌절감을 선사했다. 그야말로 티끌 모아 태산.[12] 한 경기에서만 턴오버가 십수 개는 기본이요, 많으면 20개 이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Trail Blazers가 아닌 Turnover Blazers라는 자조섞인 별명이 붙었다.[13] 통상적으로 각 컨퍼런스 1위~4위(시드 1번~시드 4번) 팀들을 상위 시드, 5위(시드 5번) 및 6위(시드 6번) 그리고 플레이-인 토너먼트 결과 각각 시드 7번과 시드 8번으로 결정된 팀들을 하위 시드라고 부른다. 상위 시드를 먹으면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역사적으로 지난 수십년간 치러진 NBA 플레이오프들을 보자면 웬만해선 상위 시드 팀들 가운데 최종 결승(NBA 파이널) 진출팀이 나오고 또 최종 우승팀이 나왔으므로 가능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에만 만족하지 말고 상위 시드를 노리는 것이 좋다.[14] NBA 구단들의 기량은 명문팀과 비명문팀 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15] 1월 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원정대결에서 버저비터 3점슛을 성공시켜 122:119 승리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16] 당시 1쿼터에만 51점을 내주며, 결국 29점 차로 대패했다.[17] 2명의 선수가 상대선수 1명을 집중적으로 수비하는 것.[18] Clear path foul[19] 트레이드 기간 중 샬럿 호네츠에서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선수다.[20] 지난 시즌 우승팀 워리어스를 이번 정규시즌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이겨 스윕해버린 팀이다. 선수단 연령대도 젊고 에너지레벨도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21] 상대팀에 실점한 뒤, 턴오버가 나오고 추가 실점했을 경우 해당 턴오버는 악성 턴오버로 간주.[22] 아데토쿤보가 골밑득점했고 아데토쿤보의 다음 포제션에서 슈팅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다.[23] 지난 3월 9일(현지 날짜 8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홈 대결 전 몸풀기에서 미끄러졌고, 왼발목 인대 염좌 판정을 받아 당분간 출전 불가하다.[24] 주어진 24개 중 14개 성공. 60% 미만이었다. 그가 평소에 자유투에 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보아도 실패 횟수가 너무 많았다. 박빙구도였으면 패배의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25] 4리바운드 2스틸 0블락 1턴오버 4파울로 그다지 좋지 못했다.[26] 득실마진 -11점[27] Net Rating은 100회의 공격 기준 득실로 따지는거라 상대팀에게 3점을 자주 허용하면 수비 레이팅이 떨어져 공격 레이팅이 높아도 종합 지표는 그 수치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28] 야콥 퍼들의 중거리 플로팅샷 딱 한 번 성공했다.[29] 현지 날짜 3월 24일 기준 49승 24패. 3월 중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 패배가 꽤 누적되었다.[30] 3쿼터에 덴버는 3점슛 성공률이 10개 시도 중 5개 성공으로 50%나 됐지만,[31] 정확히는 남은 경기결과에 관계없이 최소 6등 이내 달성 가능으로서 플레이오프 직행 확정이나, 큰 이변이 없는 한 밀워키가 동부 1위로 1번 시드, 그리고 보스턴이 동부 2위로 2번 시드를 가져가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었다. 그리고 두 팀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다.[32] 상대선수에게 불필요하고 과격한 행동을 저질렀을 때 부여되는 파울[33] 상대선수에게 과격한 행동까지는 아니지만, 불필요한 행동을 저질렀다고 판단될 때 부여되는 파울[34] 타나시스 아데토쿤보가 머리 박치기 가해자이고, 블레이크 그리핀은 피해자인데 flagrant foul 처분 자체는 똑같이 받았다. flagrant foul을 받으면 벌점이 누적되는데, 1은 1점, 2는 2점이다. 벌점이 4점 쌓이면 1경기 출장 정지 제재를 받게되므로 전력관리를 해야되는 구단이나 응원하는 팬들이나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35] 밀워키가 1승만 더 거둔다면, 동부 1번 시드는 확정적으로 받게 된다. 바로 다음 80경기 시카고 불스와 대결이 홈에서 열리므로 이 경기를 꼭 잡고 81, 82경기는 주전 다 빼고 맘 편히 쉬면서 1라운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물론, 보스턴이 세 판 중 한 판이라도 지면 밀워키가 저절로 1시드를 먹는다. 하지만 보스턴의 남은 상대가 토론토-토론토-애틀랜타이고 모두 홈 경기다. 그러기 때문에 요행 따위는 애초에 바라지 말고 그냥 깔끔하게 시카고를 이기는 게 낫다.[36] 45회 시도 중 11회 성공. 반면 마이애미는 25회 시도 중 15회 성공으로 60%에 달했다.[37] 이날 56득점을 올렸다. 역대 플레이오프 단일 경기 4위. 현지 언론들은 이날 버틀러의 활약에 대해 ‘마이클 조던의 강림’이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로 극찬 일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