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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든 Bard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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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8f00><colcolor=white,#ddd> 등급 | |
속성 | 작열 |
신격 | 발드르 |
역할군 | 방어형 |
나이 | 26 |
생일 | 2001년 4월 7일 |
키 | 185cm |
직업 | 집행관 |
선호 | 흑맥주 |
소속 조직 | 에스퍼 연맹 |
관계 | 홀 - 동생 루카스 - 절친 큐비 - 친구 |
성우 | 김솔 카지 유우키 Nathan Nokes |
[clearfix]
1. 개요
「준비 완료. 바로 출발한다!」 |
2. 에스퍼 소개
3. 능력
3.1. 스킬
<rowcolor=#fff> 아이콘 | 이름 | 내용 |
빛의 방패 | 적 1명에게 자신의 공격력 90%의 피해를 입히고 30% 확률로 1턴간 [기절]을 부여한다. * 레벨 2 효과 발동 확률이 35%로 증가 * 레벨 3 피해가 90%로 증가 * 레벨 4 효과 발동 확률이 45%로 증가 * 레벨 5 피해가 100%로 증가 * 레벨 6 효과 발동 확률이 50%로 증가 |
수호의 맹세(패시브) | 현재 생명력이 50% 미만인 아군(자신 제외)이 공격을 받으면, 자신이 반격해 자신의 공격력 20% 및 방어력 60%의 피해를 입힌다. 턴마다 1회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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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각성 후 | 현재 생명력이 50% 미만인 아군(자신 제외)이 공격을 받으면, 자신이 반격해 자신의 공격력 20% 및 방어력 60%의 피해를 입히고, 60% 확률로 2턴간 [도발]을 부여한다. 턴마다 1회 발동한다. |
정의의 돌격 | 적 1명에게 자신의 공격력 210%의 피해를 입히고 아군 전체에 [방어력 상승]을 부여한다. 쿨타임: 4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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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스킬 | 포인트 워, 마스터 아레나에서 아군 전체의 방어력+24% |
버프 | 디버프 |
[방어력 상승] | [도발], [기절] |
3.2. 신격 공명
<rowcolor=#fff> 레벨 | 아이콘 | 이름 | 내용 |
R1 | 수호의 맹세(패시브)·과부하 | 수호의 맹세(패시브)가 입히는 최종 피해가 10% 증가한다. | |
R2 | 명확한 제약 | 생존 적 1명마다 자신의 효과 명중이 4% 증가한다. | |
R3 | 신의 축복 | 기본 공격력, 기본 방어력, 기본 생명력이 10% 증가한다. | |
R4 | 가시 영역 | 자신의 턴이 아닐 때 공격하면 피해가 10% 증가한다. | |
R5 | 신의 후광 | 기본 공격력, 기본 방어력, 기본 생명력이 10% 증가한다. | |
R6 | 신의 계약 | 기본 공격력, 기본 방어력, 기본 생명력이 15% 증가한다. |
4. 신격 그림자
빛의 뒷면 바든의 신격 그림자 | ||||
30레벨 능력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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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등급 옵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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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사
<rowcolor=#fff> 상황 | 대사 |
획득 | - |
캐릭터 선택 | 준비 완료. 바로 출발한다! |
애니메이션 | 내 힘으로 남을 도울 수 있어 기쁘군 |
얼티밋 클로즈업 | 빛이 모든걸 지켜줄 것이다! |
전투 승리 | 정의를 위해! |
6. 에스퍼 평가
아군이 공격당하면 자신이 반격하는 방어형 에스퍼.팰컨처럼 조건부로 아군 대신 반격하는 스킬셋을 지녔는데, 팰컨에게는 없는 아군 전체 방어력 증가 버프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팰컨과는 달리 턴당 1번까지만 반격하는 제약이 걸려있고, 방어력이 가장 높은 방어형 에스퍼임에도 1스킬과 3스킬에 공격력 계수만 붙어있는 등 스킬셋이 중구난방이다.
다만 반격 조건이 팰컨에 비해 심플하고, 반격은 방어력 기반 계수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1] 어중간한 육성으로는 어림도 없지만 고인물들은 무시무시할 정도로 떡방어를 올려둔 바든을 포인트워나 챔피언십에 조커카드로 채용하곤 한다. 3성이라 상대적으로 얕보여지는 건 덤. 특히 바든 점사라는 전략적 선택을 하기 어려운 AI 대전시 그 위력이 훨씬 강해진다. 몸이 약한 딜러일 경우 바든의 크리반격 한 번에 즉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육성 난이도가 높고, 어디까지 반격 원툴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PVE에선 팰컨에 밀려 거의 쓰이지 않는다.
7. 기타
- 에버렛처럼 외팔이이며 왼팔은 의수이다. 활달한 성격의 바든이 자주 부숴먹고 장비 담당인 찰머스에게 까이는 듯. 에버렛의 화신인 티르는 원전부터 외팔이었지만, 발두르는 대부분의 신에게 결함이나 장애가 있는 북유럽 신화에서 얼마 없는 "완벽한" 신이었기 때문에 어쩌다 팔을 잃게 되었는지가 종종 떡밥거리가 되곤 한다.
본인 서브스토리에 따르면 미라클 몬스터에게 물어 뜯겼다는듯
- 상당한 브라콤. 동생 얘기만 나오면 말이 많아지며 글로벌 영어판의 텍스트에선 동생의 얼굴이 그려진 셔츠도 가지고 있다고(...)
댓글란에는 자기라도 형제가 자기 얼굴이 박힌 옷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쏴버릴거라는 말이 심심찮게 나온다동생과는 홀의 살인미수 후 갈라졌지만, 탕 형제나 보니-루이스와는 다르게[2] 골이 깊어진 후 단 한 번도 소통을 한 적이 없는 모양이다. 평소에는 홀을 과보호하고, 에스퍼 변이 후에도 홀이 연맹에 들어가는 것을 막았기 때문에 그에게 있어 불만을 샀다. 다른 혈육들과는 다르게 화해의 가능성은 상당히 멀어 보인다.
- 이벤트 스토리 "따듯한 겨울" 에서 에피소드 2의 주역으로 등장. 연합의 떠오르는 별로써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는 언급이 나오며, 동생과 의절한 이후로 중압감과 스트레스에 과로와 무리를 일삼다 미라클 몬스터에 의한 일가족 몰살 사건에서 그나마 살릴 수 있을 줄 알았던 아이의 고양이마저 죽고 말자 결정타가 되어 붕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힐다의 도움으로 고양이의 간소한 장례식을 치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정해져 있음을 배우곤 깨달음을 얻으며 어느 정도 부담감을 내려놓는다.
[1] 무려 풀스작 기준 공격력 20%+방어력 80%. 팰컨은 고유 디버프가 걸려있어야 반격을 하지만 바든은 동생과 비슷하게, 자신이 아닌 공격당한 아군의 체력이 50퍼센트 이하이기만 하면 무조건 반격하기 때문에 정화나 버프 해제 등이 의미없다.[2] 탕 형제는 동생쪽의 일방적인 집착 및 타락으로 인해 갈라졌지만 이벤트 스토리에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보니-루이스는 에스퍼 연맹에 대한 견해 차이로 인해 갈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