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FC 바이에른 뮌헨/2024-25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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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eee,#000> 산하 스포츠단 | <colbgcolor=#dc052d> 축구 | FC 바이에른 뮌헨 | FC 바이에른 뮌헨 II | FC 바이에른 캄푸스 | FC 바이에른 뮌헨 프라우엔 |
농구 | FC 바이에른 뮌헨 바스켓발 | ||
핸드볼 | FC 바이에른 뮌헨 핸드볼 | ||
기타 | FC 바이에른 뮌헨 볼링 | FC 바이에른 뮌헨 체스 | FC 바이에른 뮌헨 탁구ㆍFC 바이에른 e-스포츠 | ||
역사와 문화 | 역사 | 역사 | 유니폼 | 관련 인물 | 라이벌 | 역대 엠블럼 | 역대 감독1대~32대 | 역대 감독33대~ | |
역대 시즌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리그 | 2018-19, 리그 | 2019-20, 리그 | 2020-21, 리그 | 2021-22, 리그 | 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
문화 | 응원가 | ||
관련 상식 | 더비 매치 | 뮌헨 더비 | 바이에른 더비 | | |
기타 | 레바뮌 | 분노의 영입 | 로베리 | ||
구단 시설 | 경기장 | 알리안츠 아레나 · 그륀발더 슈타디온 · FC 바이에른 캄푸스 | |
훈련 시설 | 제베너 슈트라세 | ||
기타 | 뮌헨 연고 구단 |
FC 바이에른 뮌헨 역대 시즌 | ||||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FC 바이에른 뮌헨 2024-25 시즌 | |
회장 | 헤르베르트 하이너 (Herbert Hainer) |
단장 |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Christoph Freund) |
감독 | 뱅상 콤파니 (Vincent Kompany) |
주장 |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
부주장 |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
경과 (월 일 기준) | |
- (전 승 무 패 득점 실점) | |
- (전 승 무 패 득점 실점) | |
리그 스테이지 진출 (전 승 무 패 득점 실점) | |
합산 성적[A] | 승률 % 전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차 0 |
최다 득점자[A] | 미정 (-골) |
최다 도움자[A] | 미정 (-도움) |
1. 개요
분데스리가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의 2024-25 시즌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문서이다.- 경기 세부 내용 (라인업, Man of the Match 등)은 Kicker 홈페이지를 참조함.
2. 클럽 스쿼드 및 스탯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dc042d><tablebgcolor=#dc042d> | FC 바이에른 뮌헨 2024-25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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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 | 2 | 3 | 4 | 6 (3C) | |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 GK 1986.03.27 ([age(1986-03-27)]) 2011~2025 | 다요 우파메카노 Dayot Upamecano | DF 1998.10.27 ([age(1998-10-27)]) 2021~2026 | 김민재 Kim Min-Jae | DF 1996.11.15 ([age(1996-11-15)]) 2023~2028 | 마테이스 더리흐트 Matthijs de Ligt | DF 1999.08.12 ([age(1999-08-12)]) 2022~2027 | 요주아 키미히 Joshua Kimmich | MF 1995.02.08 ([age(1995-02-08)]) 2015~2025 | |
7 | 8 | 9 | 10 | 11 | |
세르주 그나브리 Serge Gnabry | FW 1995.07.14 ([age(1995-07-14)]) 2017~2025 | 레온 고레츠카 Leon Goretzka | MF 1995.06.02 ([age(1995-06-02)]) 2018~2026 | 해리 케인 Harry Kane | FW 1993.07.28 ([age(1993-07-28)]) 2023~2027 | 리로이 사네 Leroy Sané | FW 1996.01.11 ([age(1996-01-11)]) 2020~2026 | 킹슬리 코망 Kingsley Coman | FW 1996.06.13 ([age(1996-06-13)]) 2015~2027 | |
13 | 15 | 17 | 18 | 19 | |
에릭 막심 추포모팅 Eric Maxim Choupo-Moting | FW 1989.03.23 ([age(1989-03-23)]) 2020~2024 | 에릭 다이어 Eric Dier | DF 1994.01.15 ([age(1994-01-15)]) 2024~2025 | 브리안 사라고사 Bryan Zaragoza | FW 2001.09.09 ([age(2001-09-09)]) 2024[1] | 다니엘 페레츠 Daniel Peretz | GK 2000.07.10 ([age(2000-07-10)]) 2023~2028 | 알폰소 데이비스 Alphonso Davies | DF 2000.11.02 ([age(2000-11-02)]) 2018~2025 | |
21 | 22 | 23 | 25 (VC) | 26 | |
이토 히로키 Hiroki Ito | DF 1999.05.12 ([age(1999-05-12)]) 2024~2028 | 라파엘 게헤이루 Raphael Guerreiro | DF 1993.12.22 ([age(1993-12-22)]) 2023~2026 | 사샤 보이 Sacha Boey | DF 2000.09.13 ([age(2000-09-13)]) 2024~2028 |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 FW 1989.09.13 ([age(1989-09-13)]) 2008~2025 | 스벤 울라이히 Sven Ulreich | GK 1988.08.03 ([age(1988-08-03)]) 2021~2025 | |
27 | 28 | 39 | 40 | 42 | |
콘라트 라이머 Konrad Laimer | MF 1997.05.27 ([age(1997-05-27)]) 2023~2027 | 타레크 부흐만 Tarek Buchmann | DF 2005.02.28 ([age(2005-02-28)]) 2023~2026 | 마티스 텔 Mathys Tel | FW 2005.04.27 ([age(2005-04-27)]) 2022~2027 | 누사이르 마즈라위 Noussair Mazraoui | DF 1997.11.14 ([age(1997-11-14)]) 2022~2026 | 자말 무시알라 Jamal Musiala | MF 2003.02.26 ([age(2003-02-26)]) 2020~2026 | |
43 | 45 | ||||
톰 휠스만 Tom Hülsmann | GK 2004.04.11 ([age(2004-04-11)]) 2023~2026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Aleksandar Pavlović | MF 2004.05.03 ([age(2004-05-03)]) 2023~2029 | ||||
FC 바이에른 뮌헨 2023-24 시즌 임대선수 | |||||
# | ''' 14 ''' | 32 | 35 | 37 | |
알렉산더 뉘벨 Alexander Nübel | GK 1996.09.30 ([age(1996-09-30)]) 2020~2025 VfB 슈투트가르트 임대 2024.06.30 복귀 | 파울 바너 Paul Wanner | MF 2005.12.23 ([age(2005-12-23)]) 2022~2027 SV 07 엘버스베르크 임대 2024.06.30 복귀 | 가브리엘 비도비치 Gabriel Vidović | FW 2003.12.01 ([age(2003-12-01)]) 2022~2025 GNK 디나모 자그레브 임대 2024.06.30 복귀 | 요하네스 솅크 Johannes Schenk | GK 2003.01.13 ([age(2003-01-13)]) 2022~2025 SC 프로이센 뮌스터 임대 2024.06.30 복귀 | 말릭 틸만 Malik Tillman | FW 2002.05.28 ([age(2002-05-28)]) 2021~2026 PSV 에인트호번 임대 2024.06.30 복귀 | |
44 | 46 | 41 | |||
요시프 스타니시치 Josip Stanišić | DF 2000.04.02 ([age(2000-04-02)]) 2021~2026 바이어 04 레버쿠젠 임대 2024.06.30 복귀 |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Arijon Ibrahimović | FW 2005.12.11 ([age(2005-12-11)]) 2023~2025 프로시노네 칼초 임대 2024.06.30 복귀 | 프란스 크레치히 Frans Krätzig | DF 2003.01.14 ([age(2003-01-14)]) 2023~2027 FK 아우스트리아 빈 임대 2024.06.30 복귀 | |||
구단 정보 | |||||
의장: 얀 크리스티안 드리즌 / 감독: 뱅상 콤파니 / 구장: 알리안츠 아레나 | |||||
출처: FC 바이에른 뮌헨 공식 웹사이트 / 분데스리가 공식 웹사이트 / 트랜스퍼마크트 |
}}}}}}}}}}}} ||
2.1. 임대 선수 명단
FC 바이에른 뮌헨 2024/25 시즌 임대 선수 명단 |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To. | 포지션 | 국적 | 비고 |
알렉산더 뉘벨 | Alexander Nübel | VfB 슈투트가르트 | GK | ||
깁슨 아두 | Gibson Adu | SpVgg 운터하힝 | FW |
2.2. 등번호 신입/변경
신입
변경
3. 유니폼 및 스폰서
2024-25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Oktoberfest | GK HOME |
<rowcolor=#fff> 메인 스폰서 | 슬리브 스폰서 | 유니폼 메이커 | ||
4. 구단 운영
4.1. 코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직책 | 국적 | 로마자 성명 | 한글 성명 |
헤드 코치 | 공석 | |||
수석 코치 | Arno Michels | 아르노 미헬스 | ||
Lőw Zsolt | 졸트 뢰브 | |||
Anthony Barry | 앤서니 베리 | |||
골키퍼 코치 | Michael Rechner | 미하엘 레흐너 | ||
피트니스 코치 | Holger Broich | 홀거 브로이히 | ||
재활코치 | Peter Schlösser | 페터 슐뢰저 | ||
Thomas Wilhelmi | 토마스 빌헬미 | |||
팀 매니저 | Kathleen Krüger | 캐슬린 크뤼거 | ||
Bastian Wernscheid | 바스티안 베른세이드 | |||
리저브 코치 | Holger Seitz | 홀거 자이츠 | ||
아카데미 매니저 | Jochen Sauer | 요헨 자우어 | ||
Halil Altıntop | 하릴 알틴톱 |
4.2. 의료진
FC 바이에른 뮌헨 2022-23 시즌 의료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직책 | 국적 | 로마자 성명 | 한글 성명 | 비고 |
팀닥터 | Roland Schmidt | 롤란트 슈미트 | [A] | ||
Peter Ueblacker | 페터 우에블라커 | ||||
Jochen Hahne | 요헨 한 | ||||
수석 물리치료사 | Helmut Erhard | 헬무트 에르하르트 | |||
물리치료사 | christian Huhn | 크리스티안 훈 | |||
Gianni Bianchi | 지안니 비안키 | ||||
Stephan Weickert | 슈테판 바이케르트 | ||||
Gerry Hoffmann | 게리 호프만 | ||||
Florian Brandner | 플로리안 브란트너 | ||||
Knut Stamer | 크누트 스타머 | ||||
스포츠 심리학자 | Maximilian Pelka | 막시밀리안 펠카 | |||
스포츠 과학자 | | Soner Mansuroglu | 소너 맨스로글루 |
[A] 내과(심장)전문의
4.3. 스카우터
5. 여름 이적시장
5.1. 감독 선임설
뱅상 콤파니가 60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유력후보는 다음과 같았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랑닉까지 물 건너가자 다시 후보군에 올랐는데, 원래는 브라이튼 잔류를 선언했으나[4], 시즌 종료 후 계약종료가 확정되면서 최대 유력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독일 스카이스포츠가 확실히 뮌헨으로 오지 않는다고 한다던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은 뮌헨의 다음 감독이 이탈리아안이 아니라고 했다던가#, 데 제르비가 리그 마지막 맨유전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던가 # 등의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불안해지고 있다.
- 에릭 텐하흐: 맨유에서 경질이 유력한 텐하흐를 선임할거라는 소문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투헬 재신임까지 물건너간 시점에서 유력 후보로 등극한 상황이며, 성사될 경우 맨유행 썰이 도는 투헬과 스왑딜 아닌 스왑딜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다만 텐하흐가 2025년 6월까지 계약이라서 맨유에서 경질이 안되면[5] 맨유한테 위약금을 줘야하는데 텐하흐 경질비용이 1000만 파운드이다.
- 한지 플릭: 최근 울리 회네스와 화해 하면서 뮌헨으로 돌아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유력했던 바르사 감독 부임이 사실상 무산[6]되면서 현재 감독 후보들중 가장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플릭과 뮌헨 보드진의 관계가 최악이라는 점 때문에 상단의 두 감독 보다는 선임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후 5월 23일, 바르셀로나 유력 기자들이 플릭이 바르셀로나의 감독으로 부임한다는 보도들을 내며 리턴은 사실 상 무산되었다.
- 뱅상 콤파니: 계속해서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자 콤파니도 후보에 올라왔다. 5월 21일 플레텐베르그 등에 따르면 뮌헨은 콤파니를 감독 후보군으로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고, 이미 접촉을 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보드진은 콤파니를 안더레흐트 시절부터 관찰하고 있었으며, 지난 시즌 스스로 승격시킨 번리를 프리미어리그에 잔류시키지 못했음에도 콤파니의 공격 축구와 전술 철학을 높게 평가하고, 스쿼드의 퀄리티가 월등히 높은 바이언에서 콤파니의 축구를 보다 잘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한다.# 5월 22일 플레텐베르그는 바이언이 구체적으로 콤파니 선임을 검토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 같은 날 로마노에 따르면 콤파니는 바이언과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뮌헨행을 원하고, 바이언의 의사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 뮌헨이 감독 선임을 계속해서 실패하던 가운데 5월 4주차에 콤파니가 급부상하는 것처럼 보인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그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콤파니와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고 바이언은 현재 콤파니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 5월 24일 크리스티안 폴크에 따르면 뮌헨은 콤파니에 계약기간으로 3년을 제시했으며 합의는 마무리되었고, 남은 것은 뮌헨이 번리에 지급할 위약금의 액수라고 한다. #번리 itk 등에 따르면 번리는 위약금으로 20m를 고수하고 있는데, 번리 내부관계자들은 콤파니의 태도에 실망했기에 위약금을 낮출 의향이 없다고 한다. 한편 뮌헨은 번리가 요구하는 액수인 20m를 전부 지불하길 원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후 5월 25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부임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플레텐베르그 역시 콤파니의 부임이 거피셜이라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3년으로, 뮌헨이 협상 끝에 위약금을 20m에서 12m으로 줄였다고 한다. 빌트에 따르면, 회네스, 루메네게 등 다른 보드진들은 플릭의 선임을 선호했지만, 에벨이 '자신이 콤파니에게서 무엇을 보았다'면서, 사실상 자신의 지위를 걸고 콤파니의 선임을 밀어붙인 것이라고 한다. 에벨과 프로인트는 스쿼드의 급진적인 변화를 윈하고, 콤파니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즉 보드진은 1년 임시감독이 선임이 아닌 팀을 리빌딩할 목적으로 현대 축구의 트렌드를 쫓는 젊은 감독으로서 콤파니를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계속해서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자 포체티노도 후보에 올라왔다. 그러나 바이언이 콤파니 선임에 집중하면서 가능성은 떨어진 상황.
이들 외에도 여러 후보가 있었지만 여러 이유로 후보에서 탈락했다.
- 사비 알론소: 원래 뮌헨이 원하던 최우선 감독이였으나, 레버쿠젠 잔류를 선언했다.
-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국가대표팀과 계약이 연장되며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 랄프 랑닉: 차기 감독으로 유력한 후보였으나 감독직 제안을 거절했다.
- 지네딘 지단: 언어문제 등을 이유로 뮌헨과의 협상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와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가능성이 사라졌다.
- 토마스 투헬: 감독 후보군으로 올라온 감독들 대부분이 뮌헨행을 거절하면서 투헬의 연임 가능성이 생겼으나, 34라운드 호펜하임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진짜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다음 행선지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력 후보라는 소문이 있다.
5.2. 예상
5.2.1. 영입
2023-24 시즌 종료 후 토마스 투헬이 사임하면서 새로운 감독으로 뱅상 콤파니가 부임한다. 따라서 콤파니 감독의 의중에 따라 영입이 달라질 예정이다.- 공격
- 미드필더
콤파니 역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6번 보강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기 때문에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뮌헨의 최우선 순위로 고려할 듯 하다.
- 수비
센터백 역시 새로운 영입이 예상된다. 다요 우파메카노, 마테이스 더리흐트, 김민재 중 하나를 처분하고 왼발 센터백 영입을 추진할 듯 하며 왼발 센터백 영입이 어려우면 왼쪽 센터백으로도 뛸 수 있는 요나탄 타의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듯 하다.
5.2.2. 방출
토마스 투헬의 사임과는 상관없이 대규모 방출 작업이 예정되어 있다. 이 방출 후보군에는 FA 아웃이 유력한 선수들 외에도 리로이 사네, 레온 고레츠카, 요주아 키미히, 알폰소 데이비스 등 현재 주전으로 뛰는 핵심 선수들이 포함되면서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적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하지만 토마스 투헬이 2023-24 시즌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나게 되면서 기존에 불화설이 나오던 고레츠카, 키미히, 마테이스 더리흐트 등의 자원의 경우 후임 감독의 상황에 떠나 뮌헨에 잔류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 공격
킹슬리 코망 역시 잦은 부상으로 인해 적절한 오퍼가 들어오면 팔 가능성이 있다.
- 미드필더
- 수비
- 골키퍼
5.3. 영입
2024-25 FC 바이에른 뮌헨 여름이적시장 주요 영입 명단 | |||||||
FROM.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출생년도 | 국적 | 이적료 | |
VfB 슈투트가르트 | 알렉산더 뉘벨 | Alexander Nübel | GK | 1996 | 임대 복귀 | ||
바이어 04 레버쿠젠 | 요시프 스타니시치 | Josip Stanišić | DF | 2000 | |||
PSV 에인트호번 | 말릭 틸만 | Malik Tillman | FW | 2002 | |||
SC 프로이센 뮌스터 | 요하네스 솅크 | Johannes Schenk | GK | 2003 | |||
GNK 디나모 자그레브 | 가브리엘 비도비치 | Gabriel Vidović | FW | 2003 | |||
FK 아우스트리아 빈 | 프란스 크레치히 | Frans Krätzig | DF | 2003 | |||
SV 07 엘버스베르크 | 파울 바너 | Paul Wanner | MF | 2005 | |||
프로시노네 칼초 |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 Arijon Ibrahimović | MF | 2005 | |||
토트넘 홋스퍼 FC | 에릭 다이어 | Eric Dier | DF | 1994 | 자유 계약 | ||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 네스토리 이란쿤다 | Nestory Irankunda | FW | 2006 | €3.4m | ||
그라나다 CF | 브리안 사라고사 | Bryan Zaragoza | FW | 2001 | €13m[7] | ||
SpVgg 운터하힝 | 마우리스 크라텐마허 | Maurice Krattenmacher | MF | 2005 | €0.9m | ||
SpVgg 운터하힝 | 깁슨 아두 | Gibson Adu | FW | 2008 | €m | ||
VfB 슈투트가르트 | 이토 히로키 | Ito Hiroki | DF | 1999 | €23m[8] | ||
FC 바이에른 뮌헨 U-19 | 아담 아즈누 | Adam Aznou | DF | 2006 | 유스 콜업 | ||
FC 바이에른 뮌헨 II | 로브로 즈보나레크 | Lovro Zvonarek | MF | 2005 | |||
FC 바이에른 뮌헨 II | 노엘 아세코은킬리 | Noel Aséko-Nkili | MF | 2005 |
5.4. 방출
2024-25 FC 바이에른 뮌헨 여름이적시장 주요 방출 명단 | |||||||
TO.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출생년도 | 국적 | 이적료 | |
그라나다 CF | 브리안 사라고사 | Bryan Zaragoza | FW | 2001 | 임대 복귀 | ||
토트넘 홋스퍼 FC | 에릭 다이어 | Eric Dier | DF | 1994 | |||
VfB 슈투트가르트 | 알렉산더 뉘벨 | Alexander Nübel | GK | 1996 | 임대 | ||
SpVgg 운터하힝 | 깁슨 아두 | Gibson Adu | FW | 2008 | |||
width=30 | 미정 | 부나 사르 | Bouna Sarr | DF | 1992 | 자유 계약 | |
width=30 | 미정 | 에릭 막심 추포모팅 | Eric Maxim Choupo-Moting | FW | 1989 | ||
PSV 에인트호번 | 말릭 틸만 | Malik Tillman | FW | 2002 | €12m[9] |
5.5. 오피셜
- 2023년 11월 14일 네스토리 이란쿤다를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로부터 €3.4m에 영입했으며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다.
- 2024년 3월 2일 에릭 다이어가 자유 계약으로 완전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다.
- 2024년 5월 15일, 로브로 즈보나레크, 아담 아즈누, 노엘 아세코은킬리와 프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아세코은킬리는 2026년까지, 즈보나레크와 아즈누는 2027년까지다.
- 2024년 5월 19일 에릭 막심 추포모팅, 부나 사르가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 2024년 5월 19일 토마스 투헬과 그의 사단들이 팀을 떠났다.
- 2024년 6월 8일 SpVgg 운터하힝의 유망주 듀오 마우리스 크라텐마허와 깁슨 아두를 영입했으며 아두는 영입 후 바로 현 소속팀인 운터하힝으로 임대되었다.
- 2024년 6월 14일 VfB 슈투트가르트의 수비수 이토 히로키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 이적료는 €23m이며 최대 €28m까지 올라갈 수 있다.
- 2024년 6월 16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2029년까지 재계약하였다.
- 2024년 7월 1일 알렉산더 뉘벨이 VfB 슈투트가르트로 2년 재임대되었다.
5.6. 재계약
- [재계약 완료]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지난 시즌 뮌헨의 최고의 성과라면 당연히 파블로비치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대참사로 인해 헐거워진 중원의 한 자리를 파블로비치가 훌륭하게 메워주면서 한 시름 덜 수 있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인해 뮌헨은 파블로비치를 차기 중원의 핵심으로 생각해 프로 계약을 맺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곧바로 장기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파블로비치 역시 뮌헨 잔류에 긍정적인 분위기라 빠르게 재계약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한다. 이후 6월 16일 2029년까지 5년 재계약이 완료되었다.
- [재계약설] 요시프 스타니시치: 지난 시즌 레버쿠젠 임대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레버쿠젠 측은 완전 이적 가능성을 알아봤지만 뮌헨이 이번 시즌 중용 의사를 밝힘과 동시에 장기적인 수비 주축으로 키우기 위해 장기 재계약을 계획 중이다.
5.7. 이적설
5.7.1. 영입설
GK
* [영입설] 마이크 메냥: 마누엘 노이어의 후계자를 맡을 골키퍼로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뮌헨에 오면 메냥이 세컨드 골키퍼로서 일정기간은 벤치를 지켜야한다는 점과 밀란이 팀의 핵심 선수를 쉽게 내줄리가 없다는 점 때문에 많은 팬들은 진지하게 딜이 이뤄질 것 같지는 않다 보고 있다.
* [영입설] 마이크 메냥: 마누엘 노이어의 후계자를 맡을 골키퍼로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뮌헨에 오면 메냥이 세컨드 골키퍼로서 일정기간은 벤치를 지켜야한다는 점과 밀란이 팀의 핵심 선수를 쉽게 내줄리가 없다는 점 때문에 많은 팬들은 진지하게 딜이 이뤄질 것 같지는 않다 보고 있다.
DF
* [영입 완료] 에릭 다이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이어를 임대 영입할 당시 6개월+1년 형식으로 영입했는데 이 1년 연장 옵션이 특정 경기 수 이상 출전 할 경우 뮌헨으로 완전 이적하는 형식이었다. 그런데 이 출전 수는 단 3경기로 지난 레버쿠젠전 출전하면서 이미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혀져 많은 뮌헨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결국 프라이부르크 원정 후 완전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고 임대 옵션 충족으로 인해 토트넘에게 임대료 €4M까지 지불하게 되었다.
* [영입 완료] 에릭 다이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이어를 임대 영입할 당시 6개월+1년 형식으로 영입했는데 이 1년 연장 옵션이 특정 경기 수 이상 출전 할 경우 뮌헨으로 완전 이적하는 형식이었다. 그런데 이 출전 수는 단 3경기로 지난 레버쿠젠전 출전하면서 이미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혀져 많은 뮌헨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결국 프라이부르크 원정 후 완전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고 임대 옵션 충족으로 인해 토트넘에게 임대료 €4M까지 지불하게 되었다.
- [영입 완료] 이토 히로키: 기존 토트넘 홋스퍼 FC와 링크가 나고 있었으나, 6월 13일 바이에른 뮌헨이 €30m의 바이아웃을 지불했다고 크리스티안 폴크와 토비 알트셰플이 보도했으며, 선수의 서명만 남았다고 언급이 되면서 바이에른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후 선수 측과의 계약도 완료되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뮌헨으로의 이적이 급유력해졌다. 이후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예측된다. 빌트에서도 곧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2024년 6월 14일 공식적으로 영입을 완료했다.
- [영입설] 테오 에르난데스: 현재 레알 마드리드 CF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는 알폰소 데이비스가 재계약 없이 레알로 이적하면 대체자로 테오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스포르트빌트를 비롯해서 독일 현지 언론을 통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다만 감독의 뱅상 콤파니가 알폰소 데이비스를 반드시 남기길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선수 본인이 재계약을 거절하는 것이 아닌 이상 추진하기 힘들 가능성이 있다.
- [영입설] 앤디 로버트슨: 스카이스포츠에서 리버풀의 월클 레프트백 로버트슨이 폰지의 대체자 최상위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팔 이유도 없으며 선수 본인도 지금 리버풀 생활에 만족하는 만큼 굳이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인다.
- [영입설] 요나탄 타: 레버쿠젠과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뮌헨이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으며, 레버쿠젠과의 합의만 남은 상황인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뮌헨은 타가 아닌 지난 시즌 영입에 실패한 왼발 센터백을 영입하는 것이 센터백 영입 1순위였지만 현 이적시장에서 적당한 가격과 실력을 동시에 갖춘 왼발 센터백이 부재해 대신 지난 시즌 김민재의 영입처럼 왼쪽 센터백이 가능한 타의 영입으로 선회한 것이라고 한다.
- [영입설] 리바이 콜윌: 뮌헨의 센터백 레이더망에 올라왔으며 오랫동안 그를 관찰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선수 본인이 첼시에 대한 애정도가 매우 높으며 첼시 역시 장기적으로 밀어주는 유망주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이 매우 낮다. 또한 뮌헨이 콜윌 이적설이 나온 바로 다음날 이토 히로키의 영입을 사실상 마무리지었기 때문에 폰지가 이적하고 추가적인 레프트백 영입 없이 이토를 센터백이 아닌 레프트백 주전으로 기용하는 그림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 이상 굳이 콜윌까지 영입하는 과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듯 하다. 다만 선수 본인이 뮌헨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기 때문에 요나단 타의 영입이 불발될 경우 대신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으며 여전히 리스트에 남아있다고 한다.
MF
* [영입 완료] 마우리스 크라텐마허: 현재 독일 U-19 대표팀 소속이자 운터하잉에서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3.리가 잔류를 이끄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뮌헨의 레이더에 올라갔고 유망주 선점 차원에서 빠르게 영입하였다.
* [영입 완료] 마우리스 크라텐마허: 현재 독일 U-19 대표팀 소속이자 운터하잉에서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3.리가 잔류를 이끄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뮌헨의 레이더에 올라갔고 유망주 선점 차원에서 빠르게 영입하였다.
- [영입설] 주앙 팔리냐: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뻘짓 이후 팔리냐 영입은 포기하는 분위기였으나 뱅상 콤파니가 새로운 뮌헨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전문 6번 영입을 추진하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 번 바이언의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올라갔다. 그러나 팔리냐가 전 시즌 풀럼과 재계약을 한 만큼 풀럼 입장에선 작년 이상의 가격을 요구 하고 있어 협상이 정체된 상황이다. 한쪽이 양보하지 않는 이상 협상의 결렬될 여지가 있다. 현재 뮌헨은 €46m 이상은 지불하지 않을 생각이며 다른 대체 매물 역시 알아볼 준비를 하고 있고, 풀럼은 여전히 €60m 이상의 가격을 고수 중이다. 주앙 팔리냐 본인은 풀럼에서의 보너스까지 포기해 가며 사비를 써서라도 뮌헨과의 합의를 성사시키기를 바라고 있다.
- [영입설] 아담 워튼: 크리스탈 팰리스의 젊은 미드필더인 아담 워튼 역시 바이에른의 영입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로썬 팔리냐의 영입이 좌절될 경우에만 노릴 것으로 보인다.
- [영입설] 아마두 오나나: 주앙 팔리냐의 이적료 협상이 합의에 다다르는 일 없이 정체되자 벨기에 출신이자 에버튼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인 아마두 오나나가 그를 대체할 후보로 떠올랐다. 독일어까지 구사 가능한 오나나는 에버튼이 현재 판매할 의향이 있는 선수 중 하나이다.
- [영입설] 플로렌티누 루이스: 벤피카의 24살 미드필더 플로렌티누 루이스 역시 팔리냐의 대체 후보로서 영입 리스트에 올라왔다. 루이스는 같은 팀의 주앙 네베스와 오르쿤 쾨크치에 밀려 주전자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이적을 결심할 가능성이 있다.
- [영입설] 알란 바렐라: 포르투에서 준수한 활약을 선보인 바렐라 역시 루이스와 함께 바이에른의 미드필더 영입 리스트에 올라왔다고 한다.
- [영입설] 마르틴 수비멘디: 주앙 팔리냐와 별개로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으로 영입을 추진 중이다. 단, 수비멘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요주아 키미히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고 그와 비슷한 스타일로 평가받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자원으로 여겨진다.
- [영입설] 사비 시몬스: 파리 생제르맹 소속이자 현재 임대로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는 시몬스의 경우 이번 여름 바이에른이 임대하길 원하는 매물이다. 현재 뮌헨은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노리는 중이다. 바이언과 라이프치히가 영입 경쟁에 있으며, 바이언은 완전영입조건이 포함된 임대를, 라이프치히는 단순 임대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 [영입설] 다니 올모: 라이프치히의 공격형 마드필더인 다니 올모는 €60m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뮌헨은 최우선 영입 대상인 사비 시몬스가 뮌헨으로의 임대가 아닌 라이프치히에서의 잔류를 선택할 시 그 대체자로써 올모의 영입을 고려 중에 있다.
- [영입설] 브루노 페르난데스: 현재 바이언의 영입설들 중 가장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고 있는데, 포르투갈 언론들을 중심으로 텐하흐가 경질되지 않을 경우 바이언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들이 나오고 있다. 추가로 FC 바르셀로나 또한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후 텐하흐의 유임 확정되었지만 브루노는 여전히 맨유 잔류를 1순위로 전제하면서 오히려 재계약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다. 바이언과 관련해서 브루노는 투헬 감독 체제에서 주요 영입 대상이었지만 이후 링크에 대해서는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 [영입설] 하칸 찰하노글루: 빌트 보도에 따르면 바이언이 3선 자원으로 찰하노글루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원소속팀인 인테르는 판매의사가 없다고 한다.
- [종료] 아산 웨드라오고: FC 샬케 04의 핫한 신성 미드필더 웨드라오고 영입을 지난 시즌부터 계속해서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6월 15일까지 유효한 바이아웃이 있는데, 일단 이적한 후 샬케 04로 한시즌 재임대 되어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학교를 마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샬케도 이적 후 1년 재임대를 요구하는 중이다. 이 부분에서 경쟁팀인 RB 라이프치히는 거부하지만 뮌헨은 동의를 했기 때문에 영입전에서 매우 앞서가는 중이다. 이적료는 기본 7.5m 유로에 성과 및 독일국가대표 발탁 등으로 이적료는 최대 10m 유로까지 가능한 방향으로 협상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내 소식에 따르면 뮌헨이 재정적인 부담을 피하기 위해 이번 여름 영입하지 않겠다고 한 상황이며 이후 RB 라이프치히 이적 오피셜이 뜨는 바람에 바이언과 이적설은 종료되었다.
FW
* [영입 완료] 네스토리 이란쿤다: 2023년 5월부터 뮌헨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소속인 호주의 2006년생 윙어 유망주 이란쿤다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현재 호주에서 상당히 핫한 유망주일 뿐만 아니라 과거 뮌헨이 아직 MLS에서 유망주로 평가받는 수준이던 알폰소 데이비스를 영입해 재미를 본 것이 이란쿤다 영입에 방향을 정한 듯 하다. 2023년 여름 이적시장 당시에는 영입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2023년 11월 로마노의 히위고와 함께 뮌헨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합류는 2024년 겨울 이적시장이 아닌 이번 여름 이적시장으로 결정되었다.
* [영입 완료] 네스토리 이란쿤다: 2023년 5월부터 뮌헨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소속인 호주의 2006년생 윙어 유망주 이란쿤다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현재 호주에서 상당히 핫한 유망주일 뿐만 아니라 과거 뮌헨이 아직 MLS에서 유망주로 평가받는 수준이던 알폰소 데이비스를 영입해 재미를 본 것이 이란쿤다 영입에 방향을 정한 듯 하다. 2023년 여름 이적시장 당시에는 영입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2023년 11월 로마노의 히위고와 함께 뮌헨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합류는 2024년 겨울 이적시장이 아닌 이번 여름 이적시장으로 결정되었다.
- [영입 완료] 브리안 사라고사: 한국 시간 기준 12월 6일 엘 치링기토에서 뜬금없이 그라나다의 윙어 사라고사 영입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나왔다. 엘 치링기토의 경우 찌라시 언론으로 유명해서 처음에는 흔한 이적시장 찌라시인 줄 알았으나 마테오 모레토, 루벤 우리아, 파브리지오 로마노, 케리 하우,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등등 여러 공신력 높은 언론인 사이에도 이를 컨펌하며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라고사의 바이아웃은 14m 유로지만 그라나다와의 관계 유지 및 이적료 분할 등을 위해 1m 유로의 웃돈을 얹어 15m 유로[10]로 거래할 예정이며 영입이 성사되어도 잔여 시즌은 원 소속팀인 그라나다에서 보낼 예정이다. 이후 한국 시간으로 6일 오후 이미 1차 메디컬을 진행했고 구단 간 거래가 마무리되었다는 로마노의 소식이 나왔고 당일 밤 바로 뮌헨행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팀 윙어가 리로이 사네를 제외하고 전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사라고사는 선 임대 후 이적 형태로 겨울에 조기 입단했다. 그 후 여름 이적시장 시작과 동시에 완전이적하였다.
- [영입 완료] 깁슨 아두: 2008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3부 리그에 데뷔하며 기회를 잡는 등 가능성을 보여주자 최근 어린 유망주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바이언이 빠르게 선점하는 식으로 영입하였다. 일단 아직 나이도 매우 어리고 성인 무대 경험도 적은 편이기 때문에 24-25 시즌에는 현 소속팀인 운터하힝에 임대되는 식으로 1년 더 머무를 예정이다.
- [영입 유력] 마이클 올리스: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미이자 왼발 윙어인 마이클 올리세는 60파운드에 바이아웃할 수 있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콤파니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영입리스트에 올랐다. 현재 진전은 없는 편이지만 올리세의 바이아웃은 챔스권에 든 구단 한정이기 때문에 이번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참전하는 뮌헨이 다른 첼시나 뉴캐슬 등의 경쟁자들 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6월 22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첼시가 올리세와 개인합의를 포기함과 동시에 뮌헨과 개인합의를 완료했고 현재 완전히 뮌헨 합류를 결정했다고 한다. 이후 로마노의 HERE WE GO와 함께 뮌헨 이적이 컨펌되었다. 이적료는 방출조항인 £45m+5m이고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이다. 6월 25일 소식에 따르면 뮌헨의 경영자들이 모두 올리세의 영입을 승인했고 남은건 메디컬 체크뿐이라고 한다.
- [영입설] 세루 기라시: 뮌헨이 에릭 막심 추포모팅을 대신할 해리 케인의 백업 스트라이커로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친 기라시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기라시의 경우 바이아웃 20m 유로 조항이 있어서 슈투트가르트와의 접촉 없이 선수와 바로 접촉해 협상할 수 있으며 같은 분데스리가 선수기 때문에 좋은 링크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플로리안 플라텐베르그가 아직 구단과 기라시 사이에 어떤 만남이나 접촉은 없었다고 한다.
- [영입설] 요한 바카요코: PSV 소속 21살의 벨기에 국적의 라이트윙으로, 현재 PSV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콤파니의 감독 선임이 확실시되면서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다. 콤파니는 번리에서도 바카요코의 영입을 원해 접촉했지만 선수는 잔류를 원했고 PSV도 높은 이적료를 요구해 영입을 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에벨 디렉터도 라이프치히 부임 시절에 바카요코의 영입을 원했다고 한다. PSV는 이적료로 50m을 요구하고 있는데, 현재 리버풀도 바카요코에 주목하고 있어서 경쟁이 예상된다.
- [영입설] 크리스 퓌리히: 이번 시즌 슈투트가르트에서 리그 8골 7어시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퓌리히는 뮌헨의 윙어 리로이 자네와 세르주 그나브리가 부진 하였기에 보드진은 이적시 슈퍼서브 혹은 주전까지 생각해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트넘 홋스퍼 FC와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스의 영입을 확정지으며 영입의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 [영입설] 브라얀 그루다: FSV 마인츠 05의 젊은 윙어인 그루다 역시 뮌헨이 주시하고 있는 공격수 중 하나이며, 이번 시즌 영입을 노리고 있다.
- [영입설] 페데리코 키에사: 유벤투스의 26살 윙어인 페데리코 키에사는 이번 여름 세리에를 떠나고 싶다 밝혔고 구단 역시 키에사를 판매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뮌헨의 영입리스트에도 올랐다. 키에사의 거취는 유로2024 종료 이후에 확실히 결정될 것이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스의 영입을 확정지으며 크리스 퓌리히와 마찬가지로 영입의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5.7.2. 방출설
GK
* [방출 완료] 알렉산더 뉘벨: 슈투트가르트에서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마누엘 노이어가 여전히 건재해 둘이 공존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여전히 뉘벨은 노이어의 후계자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뉘벨을 방출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결국 재계약과 함께 현 소속팀인 슈투트가르트로 2년 더 임대를 가게 되었다.
* [방출 완료] 알렉산더 뉘벨: 슈투트가르트에서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마누엘 노이어가 여전히 건재해 둘이 공존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여전히 뉘벨은 노이어의 후계자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뉘벨을 방출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결국 재계약과 함께 현 소속팀인 슈투트가르트로 2년 더 임대를 가게 되었다.
- [방출설] 다니엘 페레츠: 마누엘 노이어가 생각보다 재활이 더뎌 임시 주전 골키퍼를 찾던 뮌헨이 영입이 잘 되지 않자 스벤 울라이히를 임시 주전으로 쓰고 그 자리를 채워줄 세컨드 골키퍼를 찾는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이적시장 막판에 영입했던 페레츠는 이제 노이어가 정상적으로 복귀했고 이후 노이어와 울라이히가 모두 재계약을 해 1~2번 골키퍼 자리가 모두 채워졌기 때문에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를 보낼 예정이다.
DF
* [방출 완료] 부나 사르: 2023-24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며 사르 본인이 뮌헨에서의 4년 동안 말 그대로 최악의 활약을 펼치며 출전 기회도 없었을 뿐더러 마지막 시즌에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장기간 이탈해 마지막으로 주어진 출전 기회까지 날렸기 때문에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났다.
* [방출 완료] 부나 사르: 2023-24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며 사르 본인이 뮌헨에서의 4년 동안 말 그대로 최악의 활약을 펼치며 출전 기회도 없었을 뿐더러 마지막 시즌에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장기간 이탈해 마지막으로 주어진 출전 기회까지 날렸기 때문에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났다.
- [방출설] 프란스 크레치히: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의 백업 자원을 찾는 VfB 슈투트가르트로의 임대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임대 이적과 함께 슈투트가르트로의 완전 이적이 포함된 조항을 넣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 [방출설] 알폰소 데이비스: 2023-24 시즌 종료와 함께 알폰소의 잔여 계약기간은 단 1년만 남게 된다. 하지만 뮌헨과 알폰소 사이의 재계약 작업이 더딘 상황이다. 그런 상황 속 지난 여름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 CF가 다시 접촉하기 시작했다. 레알의 접촉과 함께 2023-24 시즌 전반기 내내 알폰소의 레알 이적설이 스페인 쪽에서 나오고 있다. 만약 뮌헨과 알폰소가 여름 이적시장까지 재계약 작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뮌헨은 바로 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4월 이후 레알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아닌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이번 시즌 잔류 가능성도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다. 뱅상 콤파니의 부임 후에는 콤파니가 알폰소의 잔류를 강력하게 요청했지만 알폰소 측이 여전히 과한 주급을 요구 중이고 선수 본인도 딱히 팀에 남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아보이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이어질 분위기다.
- [방출설] 마테이스 더리흐트: 전반기 동안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밀려 3순위로 입지가 내려간 더리흐트를 뮌헨이 이번 여름 매각할 계획을 세운다고 한다. 당연히 팬들은 거센 반발 중. 토마스 투헬이 팀을 떠났고 뱅상 콤파니 감독이 부임했지만, 콤파니가 우파메카노를 선호한다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센터백 중 가장 주급이 높은 더리흐트가 방출 명단에 포함되었다고 한다. 다만 전 시즌 후반기부터 1순위 센터백 자리를 탈환함과 동시에 폼도 상당히 올라왔고, 충성심이 높은 선수 본인 역시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잔류를 선택할 가능성도 높다고 볼 수 있다.
- [방출설] 김민재: 후반기 들어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에릭 다이어에게 밀리더니 몇몇 경기에서는 눈에 띄는 부진까지 보여주면서 원금회수가 가능한 제안이 들어오면 매각할 수 있다는 썰이 돌기 시작했다. 뮌헨 1티어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도 2024년 5월 10일 우파메카노와 김민재 둘 중 하나가 팀을 떠날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김민재의 이적료가 높았다는 점과 아직 영입된지 한 시즌 밖에 되지 않은 점, 전반기 혹사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큼 확고한 주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점, 마지막으로 김민재 본인이 강한 잔류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이번 시즌 팀을 떠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 [방출설] 다요 우파메카노: 이번 시즌 실망스러운 모습과 잦은 부상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린 우파메카노 역시 방출 가능성이 높다. 그의 대체자로는 레버쿠젠의 요나탄 타가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우파메카노를 팔고 싶은 상층부와는 달리 새로 부임한 뱅상 콤파니가 우파메카노의 사용을 원하고 있어 잔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MF
* [방출설] 마우리스 크라텐마허: 운터하잉에서 영입하자마자 육성을 목적으로 임대보내는 것을 추진 중이다. 현재 뮌헨과 파트너십을 맺은 SSV 울름 1846으로 1년 임대보내는 것을 계획 중이다.
* [방출설] 마우리스 크라텐마허: 운터하잉에서 영입하자마자 육성을 목적으로 임대보내는 것을 추진 중이다. 현재 뮌헨과 파트너십을 맺은 SSV 울름 1846으로 1년 임대보내는 것을 계획 중이다.
- [방출설] 파울 바너: 1. FC 하이덴하임으로의 1년 임대가 유력하다. 완전 이적 조항은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며 일정 규모의 출전 시간을 보장한다고 한다.
- [방출설] 요주아 키미히: 그동안 뮌헨에 대해 엄청난 충성심을 보여주며 차기 주장 0순위로 언급되던 키미히지만 최근 키미히의 거취에 대해 좋지 않은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 영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부터 뮌헨이 비슷한 스타일의 마르틴 수비멘디에게 관심을 갖는 점, 계약기간이 이제 1년 반 남은 키미히가 최근 에이전트를 선임했다는 소식까지 재계약을 앞둔 시점에서 그의 거취를 의심하는 기사가 나와 뮌헨 팬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뮌헨 팬들은 비록 키미히가 2023-24 시즌 평소 잘하던 시절의 폼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무조건 종신시켜야 한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지만 뮌헨 프런트 측은 키미히의 재계약이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진짜로 키미히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특히 뱅상 콤파니 감독이 고레츠카, 그나브리와 함께 키미히를 가장 먼저 매각하기 원하기 때문에, 아예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 [방출설] 레온 고레츠카: 재계약 후 다시 잦은 부상과 떨어진 폼으로 인해 부진한 경기력의 비중이 매우 높아졌고 결국 뮌헨의 방출 명단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로썬 키미히, 그나브리와 함께 최우선 방출 대상으로 선택된 상황이다.
FW
* [방출 완료] 말릭 틸만: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 간 이후 2023-24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에인트호번으로의 완전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뮌헨 역시 틸만을 당장 중용할 의향도 없어서 완전 이적 작업은 수월하게 이뤄졌다. 이적료 €12m로 완전 이적했으며 뮌헨은 만약을 대비해서 €35m 상당의 바이백 조항을 삽입하였다.
* [방출 완료] 말릭 틸만: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 간 이후 2023-24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에인트호번으로의 완전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뮌헨 역시 틸만을 당장 중용할 의향도 없어서 완전 이적 작업은 수월하게 이뤄졌다. 이적료 €12m로 완전 이적했으며 뮌헨은 만약을 대비해서 €35m 상당의 바이백 조항을 삽입하였다.
- [방출 완료] 에릭 막심 추포모팅: 2023-24 시즌 종료와 함께 뮌헨과의 계약 기간이 종료되지만 딱히 재계약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중이고 은사인 토마스 투헬이 팀을 떠났고 그 역시 FA로 팀을 떠났다.
- [방출 완료] 깁슨 아두: 운터하잉에서 영입하자마자 성인 무대 적응 및 출전 기회 확보를 위해 바로 현 소속팀인 운터하잉으로 임대되었다.
- [방출설] 세르주 그나브리: 재계약 후 계속해서 부진 및 부상으로 인해 이제는 골칫덩어리가 되어버린 그나브리. 결국 뮌헨이 네스토리 이란쿤다와 브리안 사라고사라는 윙어 유망주를 영입하면서 그를 지난 여름 이적시장때 처분하려고 계속 시도 중이지만 잘 안되고 있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다시 한 번 방출을 시도할 예정이다. 다만 그나브리 본인은 아직 남아있는 계약 기간을 근거로 고레츠카, 키미히와 함께 이번 여름 뮌헨을 나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기 때문에 뮌헨 상층부와 대립중이라고 한다.
- [방출설] 킹슬리 코망: 그나브리와 마찬가지로 시즌 내내 심각하게 잦은 부상으로 팀에 부담을 안겨주었으며, 엄청나게 높은 주급을 받고 있는 코망 역시 최우선 방출 대상에 올랐다. 현재로썬 그나브리와 마찬가지로 팀을 떠날 의사가 없다고 하지만, 코망의 고향인 프랑스의 최고 팀인 파리 생제르맹이 코망의 영입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에 따라 매각의 가능성이 생긴 상황이다.
5.8. 이적시장 총평
6. 겨울 이적시장
6.1. 예상
6.2. 영입
2024-25 FC 바이에른 뮌헨 겨울 이적 시장 주요 영입 명단 | |||||||
FROM.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출생년도 | 국적 | 이적료 |
6.3. 방출
2024-25 FC 바이에른 뮌헨 겨울 이적 시장 주요 방출 명단 | |||||||
TO.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출생년도 | 국적 | 이적료 |
6.4. 오피셜
6.5. 재계약
6.6. 이적설
6.6.1. 영입설
6.6.2. 방출설
6.7. 이적시장 총평
7. 프리시즌
7.1.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한국 투어)
7.1.1. vs 토트넘 홋스퍼 FC (중립, : )
{{{#!wiki style="color:#11264c;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fff> 일자 | 경기 | 구장 | |||
<rowcolor=#11264c> 2022년 | ||||||
7월 13일 | 팀 K리그 | 3 | 6 | 토트넘 홋스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7월 16일 | 토트넘 홋스퍼 | 1 | 1 | 세비야 |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 |
<rowcolor=#11264c> 2023년 | ||||||
7월 27일 | 팀 K리그 | 3 | 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7월 30일 | 맨체스터 시티 | 1 | 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8월 3일 | 파리 생제르맹 | 3 | 0 | 전북 현대 모터스 |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 | |
<rowcolor=#11264c> 2024년 | ||||||
7월 31일 | 팀 K리그 | # | # | 토트넘 홋스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8월 3일 | 바이에른 뮌헨 | # | # | 토트넘 홋스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2024년 8월 3일 토요일 20:00(KST) | ||
서울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서울) | ||
주심: - | ||
관중: 명 | ||
# : # | ||
FC 바이에른 뮌헨 | 토트넘 홋스퍼 FC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7.2. 몰타컵
7.2.1. vs 토트넘 홋스퍼 FC (원정, : )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1:30(BST+8) |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 런던) | ||
주심: | ||
관중: 명 | ||
# : # | ||
토트넘 홋스퍼 FC | FC 바이에른 뮌헨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8. 분데스리가
자세한 내용은 FC 바이에른 뮌헨/2024-25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9. UEFA 챔피언스 리그
10. DFB-포칼
10.1. 1라운드 vs SSV 울름 1846 (원정, :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11. 시즌 총평
[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잔류시 2026년 6월까지 계약이라서 브라이튼에게 위약금 1200만 유로를 줘야 했다.[5] FA컵 우승이 가능하고 FA컵 우승시 유임가능성이 높다고 텔레그래프가 밝힘[6] 바르사 현임 감독인 사비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사임한다고 발표했으나 이를 번복한 상태이다.[7] 옵션 발동 시 €15m[8] 옵션 발동 시 €28m[9] 바이백 조항 포함[10] 13+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