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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6 21:58:32

박근혜 정부/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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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문서가 없는 평가 및 논란은 해당 주제 관련 문서를 참고
박근혜 개인과 관련된 문서는 틀:박근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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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청와대가 시민단체를 비난했다→ 청와대가 주도한 것이므로 거론가능
) 시민단체가 청와대를 비난했다→ 청와대가 주도한 것이 아니므로 불가능
EX
) 여당이 국정감사 도중 도시락을 까먹었다→ 여당만 한 것이므로 불가능
) 여당과 야당이 동시에 도시락을 까먹었다→여당과 야당이 동시에 한 것이므로 가능
1. 개요2. 1월3. 2월4. 3월5. 4월6. 5월7. 6월8. 7월9. 8월10. 9월11. 10월12. 11월13. 12월

1. 개요

2013년, 박근혜 정부의 각종 행적들을 정리하는 문서.

2. 1월

1월 6일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범

3. 2월

파일:AFCC3E43-FBB9-4428-BEF1-D8AC40B1A173_cx0_cy7_cw0_w1023_r1_sacasdasdads.jpg

4. 3월

5. 4월

6. 5월

7. 6월

8. 7월

9. 8월

10. 9월

11. 10월

12. 11월

13. 12월

철도 민영화와 관련된 논란.
어째 정부 자체가 우익 정권임에도 불구하고 신자유주의적 정책 때문에 논란이 된건 아직까진 이거말고 없는 듯하다.
박근혜 정부 자체가 신자유주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권위주의 우익 정권이라 그렇다는 분석이 있다. 애초에 철도 민영화 논란 자체가 이명박 정부 말기에 시작된 일이기도 하고.
사실상 정치적으로 대립각을 세우는 진보 세력 입장에서는 민영화가 덜 논란이 되는게 편할 수도 있겠다. 민영화 보다는 권위주의에 맞서는게 차라리 더 모양새가 그럴싸하고 호응을 얻기도 쉽기 때문.

[1] 이 취임식에 쓰인 연설문도 최순실이 깊게 관여했다는 녹취록이 최근 공개됐다.[2] 내용과 문맥구조상 본인 지시를 받은 대필가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3] 역대최장 소요기간, 내각출범이 늦어진 만큼 더 늦어진 것으로 추정.[4] 직접 국회에 나타나지 않고, 정홍원 총리대표에게 원고를 전해 대독하였다. 새누리당내의 친박의원들의 여론과 반대되는 내용을 담고있어 논란을 낳았다[5] 19~20일[6] 해당 문서의 발견으로 일본이 포주들에게 창녀를 정식으로 공급받았다거나 자발적으로 위안부가 되었다는 발언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사료됨[7] 선40대 도입 결정. 이후 생산단가등을 따져 단계별로 가격이 할인된 F-35를 추가 도입하는 일명, 제3안과 20기를 경쟁입찰을 해온 타사 기종을 선택해 혼성배치하는 통칭, 제4안을 염두에 둔 것으로 추정됨[8] 동아시아의 파워게임이라 미국까지 개입된 부분이다[9] 2012년에 이은 2년째 해당 년을 넘긴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