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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10 12:02:02

벽제역

벽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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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Byeo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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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ruby(碧蹄, ruby=ピョクジェ)]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1430번길 8-15
(舊 대자동 산139-4, 고양동)
관리역 등급
무배치간이역
(대곡역 관리 / 코레일 서울본부)
운영 기관
교외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개업일
교외선 1961년 7월 10일
철도거리표
교외선
벽 제

碧蹄驛 / Byeokje Station

1. 개요
1.1. 방객현터널
2. 역 주변 정보3. 연장 계획
3.1. 초기 3호선 계획과 벽제역3.2. 조리금촌선3.3. 6호선 연장
4. 연계 버스 교통5. 승강장
파일:벽제역.jpg
파일:벽제역 승강장.jpg
벽제역 승강장의 측면.
파일:벽제역 역명판.jpg
이곳이 벽제역임을 유일하게 알려주는 역명판.[1]
[clearfix]

1. 개요

교외선철도역,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1430번길 8-15(舊 대자동 산139-4번지)에 위치해 있다.

역명은 이 지역의 원래 행정구역인 벽제읍에서 유래되었다. '벽제'는 조선시대 명나라 사신이 머물며 휴식을 취했던 벽제관(碧蹄館. 현재는 터만 남음)이라는 곳의 이름을 딴 것. 임진왜란 당시에는 벽제관 전투가 일어난 격전지이기도 했다. 현재는 무인역이며, 역 건물은 화물업무를 하는 물류업체에서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플랫폼에 개를 키우고 고추와 같은 채소도 말리기도 한다.

실질적으로 교외선의 모든 역들 중 현재까지도 살아남은 유일한 역이다. 정말 드물기는 하지만 여전히 화물취급을 하는 역이기 때문이다.[2]

배치간이역으로 개업하였으며, 1964년 보통역으로 승격했다가 1983년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여객열차 운행 당시에는 인근에 벽제유원지가 있었기 때문에 행락객들이 많이 이용했다. 벽제화장터로 알려진 서울시립승화원도 직선거리로 300m, 보행자통로로 돌아가도 650m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조문객들의 발길도 잦았다. 고양동과도 가장 가까운 역. 하지만 2004년 교외선이 여객영업을 중지한 이래 이러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2010년부터 2011년 7월까지 이 역과 삼릉역 사이의 선로가 끊어져 있었다. 원당천 생태보호를 위한 확장공사와 그 지역 도로 확장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철교를 끊었기 때문이다. 2011년 7월말에 깨끗한 새 철교로 새단장을 하면서 재개통되었다.

2016년 6월 9일 인근 건널목에 군용차량과 화물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020년 발표된 교외선 재개통안의 정차역에서 제외됨에 따라 여객 열차의 무정차 통과가 예정되어 있다. 물론 이 역은 여객열차 운행중단 뒤에도 화물로 먹고살고 있기에 역이 없어지지는 않는다.#교외선이 교통이 불편한 벽제(관산동, 고양동) 바로 앞을 지나가고 있지만 해당 구간에 정차역은 없고 역간 거리도 길어, 개통 이후 삼릉역관산동쪽으로 이전하여 관산역을 신설하거나 벽제역 인근에 여객열차를 정차시켜 달라는 요구가 지역사회에서 나오고 있다. ## 일영 지역보다 벽제 지역이 인구가 더 많아 일영역을 고양동 쪽으로 옮기려고 했었고, 고양동 중심지에서 장흥역과 소요시간은 비슷하지만 이쪽으로 오는 버스가 더 많이 다니며 관산동쪽과도 연결된다는 점에서 타당성이 있다. 벽제역 활용 방안 관련 건의 답변에 의하면 아직 정차역이 확정된 게 아니라 활용 방안을 구상하기 어렵다고 한다. 추후에 검토를 거쳐 정차역을 추가할 계획인 듯하다.

2021년 말부터 역 구내에 시멘트가 많이 쌓여 있다. 화물 수송이 이루어지고 있거나 인근 건설 현장에서 부지를 임대하여 쓰는 것으로 추정된다.

1.1. 방객현터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방객현터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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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벽제터널'로 알려진 터널이다. 한때 사진 명소로 유명했지만 현재도 비정기적으로 열차가 운행 중이므로 들어가면 철도안전법 위반이다.

2. 역 주변 정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통일로IC가 벽제역 남쪽으로 달라붙어 있다. 통일로IC로 진출한 후 대자로로 바로 우회전 꺾으면 벽제역이다.

역 바로 뒤에는(남쪽 방향) 국군고양병원제1군단 사령부가 있다.

3. 연장 계획

3.1. 초기 3호선 계획과 벽제역

파일:IMG_4683.jpg[3]

1980년대 서울 지하철 3호선 초기 노선안에선 기점으로 선정되었다가 수익성 문제로 구파발역으로 단축되어 건설하고 이후 벽제역 연장 계획이 있었으나, 1990년대에 일산신도시 교통대책으로 일산선을 건설하여 연계하면서 결국 백지화되었다.[4] 원래 3호선은 벽제역에서 수서를 지나 분당 까지 갈 예정 이었으나 분당 구간은 3호선이 아니라 분당선이라는 별도의 노선을 만들어서 수서역이 종점이 되었다.[5]

3.2. 조리금촌선

파주시에서는 3호선의 지선 형태로 벽제를 지나가는 조리금촌선을 추진하고 있는데, 통일로를 따라 건설될 예정이라 지금의 벽제역하고는 떨어져 있다. 송도역처럼 전철화와 노선 개량으로 역이 이설한 예도 있고, 강매역처럼 폐역 후 다시 역이 부활하면서 위치가 바뀐 경우도 있기에 만약 조리금촌선이 현실화된다면 통일로 인근으로 이설되어 부활할 수도 있었지만 조리금촌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만 반영돼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3.3. 6호선 연장

응암순환선을 개량하여 기자촌, 은평뉴타운을 지나 삼송지구를 거쳐 벽제역에서 끝나는 노선이다. 그러나 애초에 교외선 연계를 노리고 있고, 응암순환선 일부 구간을 폐쇄하지 않는 이상 실현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4. 연계 버스 교통

벽제역(19258, 19259)
버스 종류 노선
간선버스 774
마을버스 033, 053
일반버스 38, 313-1, 790, 850
벽제역(57320, 57477)
버스 종류 노선
마을버스 052[6]

5. 승강장

일영
삼릉
교외선 능곡·장흥·송추·의정부 방면
영업중지
위의 벽제터널처럼 선로로 내려가서 적발될 시 과태료를 물게 될 수도 있으니 선로로 내려가지 말자. 비록 열차가 다니지는 않지만, 비정기적으로 열차가 운행된다. 2022년 4월 5일 한국철도공사는 교외선 운행 재개에 필요한 안전진단을 위해 사전 조사로 하루 1~2차례씩 열차를 비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1] 역명판 바로 아래의 광고는 동아일보.[2] 일부 군용 화물열차가 이 역까지만 들어온다.[3] 문래(현재 신도림에서) 김포공항 까지 연결하는 노선은 초기 5호선이고 1992년에 일부 구간은 신정지선으로 대체되었다.망우역에서 화곡동을 잇는 노선은 구8호선이며 강북 과 일부 강남구간 7호선과 상당히 겹치고 여의도 구간은 현 5호선과 겹친다. 또한 계획되었다가 취소된 남부순환선도 있다.[4] 지축역은 1990년에 벽제역 연장을 고려하고 개통한 역이다.[5] 현재는 오금[6] 양주시 장흥면 방면으로 갈 때는 이 노선을 타고 비석거리에서 환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