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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20:10:16

브레이브 사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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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 시리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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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kinokuniya.co.jp/475718073X.jpg

ブレイブサーガ 2

1. 개요2. 특징3. 줄거리4. 등장인물
4.1. 검의 일족4.2. 마족
5. 설정
5.1. 메카
5.1.1. 바리온 시리즈
5.1.1.1. 모토 바리온5.1.1.2. 빅토리온
5.1.2. 성용자 측5.1.3. 마족 측
6. 참전 용자 및 기타 정보

1. 개요


전작에서 이어지는 브레이브 사가의 후속작.


오프닝곡은 'Crossover ~혼자가 아니니까~'.

노래는 시라가미 나오코(白神直子).
僕だけじゃ 守れない 気づいた今―
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걸 깨달은 지금-

蒼い空さえ 闇に変える
푸른 하늘조차 어둠으로 바뀌고

降り注がれた 悪の炎
쏟아지는 악의 불꽃

立ち上がってく 仲間
일어나는 동료

僕は 動けずに唇かんだ
나는 움직이지 못하고 입술을 깨물었어

君がいてくれた から
네가 있었기 때문에

強く 勇気はばたけたのさ
강하게 용기를 냈던거야

※「ひとりじゃない」 胸に響いた声
혼자가 아니야 가슴에 울린 목소리

この勇気を重ねよう CROSSOVER NOW
이 용기를 쌓아가자

負けられない 輝いた未来へ
잃을 수 없는 빛나는 미래로

僕達なら 無敵さ CROSSOVER NOW※
우리라면 무적이야

安らぎの場所 焼き尽くして
평화의 장소 멸망시켜서

心切り裂く 卑劣な影
마음을 찢는 비열한 그림자

追いつめられた 仲間
막다른 길에 몰린 동료

僕は 許せずに瞳開いた
나는 용서하지 않고 눈을 떴어

君と約束 した
너와 약속했던

光る 勇気忘れないから
빛나는 용기를 잊지 않기 때문에

蘇るよ ふたり目覚めた胸
살아나라 두 사람의 깨어난 눈뜬 의지

熱い鼓動 あふれだす CROSSOVER AGAIN
뜨겁게 뛰는 가슴 고동소리 흘러넘쳐

走りだそう 永遠の笑顔へ
달려가자 영원한 미소로

この絆は 無敵さ CROSSOVER AGAIN
이 유대는 무적이야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추가와 전작에선 지나가는 떨거지였던 가리안, 보톰즈, 다그람이 정식으로 스토리상으로 합류하는데, '본래 지구와 다른 행성에 존재하는 세계관이라 합류할 수 없으나 벨타누로 되는 과정에서 이 3개 세계관도 지구에 합쳐졌다'라는 설정. 보톰즈는 2지역에서 합류하여 메인으로는 거의 다루지 않으나 서브 시나리오에서 꾸준히 다루며 입실론, 피아나, 키리코의 삼각구도를 그려내는게 포인트. 다그람 역시 2지역에서 합류하며 2지역에서 마물들과 함께 가프에 의해 연방군 병사들과 싸우는 시나리오로 그려지며, 가리안은 3지역에서 합류하며 마달 등의 인물이 짤막하게 나온다.

2. 특징

전대사가 풀 음성으로 나오는 시디 2장의 무지막지한 볼륨이 압권.[1] 대신 전작에선 동영상으로 나온 마이트가인, 마이트카이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등장!이 잘렸다.

스토리는 기존의 출연용자들이 이미 다 해먹은 지라 주가 되는 건 2의 주인공 시즈마의 시나리오와 가가가의 시나리오에 전작 출연용자들의 시나리오 중 안 나온 몇가지가 추가되고 크로스 오버가 되는 식으로 나온다.[2] 스토리 일부에는 가오가이가에 나온 내용[3]이 포함되었다.

시작하자마자 킹 엑스카이저가 저 멀리 날아가 버리고, 반간이 박살나고, 지구가 7등분 되고 주인공인 시즈마는 자기의 몸을 탈취당하는 등 풀음성과 합쳐져 초반 시나리오 진행과 함께 전투에 들어가는 데까지 약 1시간이 걸린다.

전투 부분은 전작의 민첩성에 따라 순서가 정해지는 방식에서 액티브식으로 변경되어 전투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는 문제가 나타나며, 팔살기 난사를 막기 위해 가츠 게이지를 도입, 가츠 게이지가 가득차면 필살기, 능력강화, 합체 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무지막지한 합체기들은 그런 거 없이 잘 나갔다. 거기다가 합체, 변신에도 가츠 게이지가 필요하다.

추가적으로 인간사이즈 용자(가이, 다그온 팀, 르네, 시즈마 등)의 머릿수가 늘어나 인간사이즈 배틀도 생긴 점이 특징이다.

주역 메카는 특이하게도 서포트메카가 3대나 있으며 이 3대의 합체 방식에 따라 다른 합체가 나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다만 중반부에 빅토리온이 등장하면서 기본적인 합체 방식을 따르게 된다.

전투신은 별다른 수정이 없어서 여전히 썰렁한 연출은 여전히 썰렁하다. 2에서 추가된 녀석들도 마찬가지라 가오가이가의 핼 앤드 해븐을 보고 게임을 꺼버렸다는 사람도 다수란다.

기타 기체 특성을 살린 특수 능력으로 소방차가 달린 용자는 소화 능력이 있고, 구급차가 달린 용자는 회복능력이 드릴이 달린 용자는 드릴로 상대 유닛을 한칸 밀어낼 수 있다.[4][5] '특수방어' 능력을 지닌 일부 용자들은, ep를 일부 소모하는 대신 받는 데미지를 10분의 1로 대폭 줄인다.(방패를 사용한 적 있는 용자들 - 그레이트 파이버드, 랜드바이슨, 갓 실버리온 등) 전작처럼 아이템을 사용할수없기때문에 회복능력을 지닌 용자는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작도 1편과 마찬가지로 2차원인인 마이트가인의 세계관은 합류할 수가 없었지만, 지구가 벨타누로 쪼개지는 과정에서 차원의 밸런스가 무너졌고, 이에 2차원과 3차원이 이어지는 통로가 생겼다고 한다.

전작과 비교해 개선점으로써, 모든 캐릭터가 풀음성인 관계로 대사 스킵 기능이 생겨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대사가 자동으로 넘어가도록 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대사가 화면에 출력되지 않고 캐릭터 이미지와 음성만 들리니 참고.

또한 그레이트급 용자만 강제로 육성해야 했던 전작과 달리 최종 결전에서도 그레이트급 용자들이 강제출전이 아니기 때문에 선호하는 용자를 내보낼 수 있다. 다만 타 용자들에 비해 그레이트급 용자가 공수 양면에서 강한 것과, 스토리상 GGG의 비중이 높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역시 브레이브 사가 2의 최고 업적은 GGG 피코피코 해머의 등장이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우사린 Mk2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의 주인공인 시즈마는 무뚝뚝한 데다가 굉장히 삭은 얼굴을 하고 있으나 놀랍게도 16살이다.

탑승기는 바이크 형태의 용자 바리온이며 전투기 스카이 소닉, 소방차 랜드 파이어, 해저초특급 마린 스피더 3기가 합체. 합체 순서에 따라 세이버 바리온, 에이스 바리온, 맥스 바리온으로 변한다.

초반의 바리온은 기억이 맛이 가서 로봇 형태로 변신도 못하고 자신의 사명은 빛의 검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였으나, 이후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자신의 진정한 사명인 시즈마를 지키는 것을 떠올리며 각성, 바이크에서 스포츠 카로 진화하더니 로봇으로 변신도 한다. 각성 후 코즈믹 셔틀과 합체 빅토리온이 된다.

이후 시즈마가 진정한 힘을 각성하자 빅토리온이 초진화 갤럭시온이 된다. 용자의 최종형임에도 전기 메카랑 합체하지 않고 빅토리온 상태에서 괴상한 형태로 변이하여 이게 뭐냐며 경악한 사람이 다수라고 한다.

최종보스는 빛의 검과 반대되는 힘을 가진 어둠의 검. 시즈마의 진정한 정체는 빛의 검이었으며[6] 시즈마는 빛의 검이 되어 어둠의 검을 봉인하고 우주의 저편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박살난 바리온은 우주에 떠다닌다.

3. 줄거리

현 지구의 모습 이전 지구는 마왕 발드와 그의 일족이 지배하던 '벨타느'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이 벨타느에 살아가던 자들은 모두 마왕 발드의 지배하에 있었으며, 이중에는 인간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마족에게 없던 힘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성장과 진화였고, 몇 번이고 되풀이된 반란 끝에 최후의 검의 힘에 의해 마왕 발드와 그의 일족은 우주 끝까지 날려보내졌다. 이 쫓겨났던 마족이 전작 그란다크의 마이너스 에너지로 인해 돌아와 지구를 본인들이 지배하던 벨타느의 형태로 돌려놓았고, 이를 다시 지구의 형태로 되돌려 놓기 위한 용자들의 싸움을 다룬다. 스토리의 시작으로 마왕 일족을 무찔렀던 '최후의 검' 일족인 시즈마가 마족참모 고데스에게 습격을 당해[7] 육체와 최후의 검의 힘이 되는 6개의 아페타를 빼앗기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6개의 아페타는 각각의 마족에게 심어져 6개의 아페타가 심어진 마족들은 각 지역을 지배하게 되고, 빼앗긴 육체는 암흑검의 칼집 역할을 하는 고우마가 된다. 시즈마는 육체마저 빼앗겨 사념체만이 남게 되고 고데스가 이를 건드리려고 하나 사념체에 남아있는 시즈마의 마음이 반항을 해서 접근하지 못하고,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 고데스는 이를 놔두고 사라진다.

직후 치구사가 마지막 힘을 짜내어 시즈마의 사념체에 주문 같은 것을 걸어 육체를 재생해내고 사망한다.[8]

이후 시즈마는 본인의 육체와 6개의 아페타를 되찾아 최후의검의 힘으로 마왕 발드를 다시 무찌르기 위해 용자들과 함께[9] 각 지역의 아페타를 회수해 해방시키기 위해 나선다.[10]

4. 등장인물

4.1. 검의 일족

4.2. 마족

용자 시리즈/적
초대용자 태양의 용자 전설의 용자
가이스터 드라이어스 군단 오보스 군단
용자특급 용자경찰 황금용자
거대한 악 &
트레저 로보텍
엑셀런트 왈자크 제국
용자지령 용자성전
시즌 1 시즌 2
사르갓소 호 시공성 군단 발드 제국
용자왕
본편 파이널 & GGG 패계왕
존더리안 솔 11 유성주 패계의 권속

발드 제국
마왕 마왕 발드
간부 마족참모 고데스
고우마
6

브레어
[ 친위대 ]
랩토르
가프
[ 친위대 ]
태풍남작
도자
[ 친위대 ]
케챠코아토르
시드
[ 친위대 ]
투비어
아즈라엘
[ 친위대 ]
엔젤비
네크로
[ 친위대 ]
에레

5. 설정

5.1. 메카

5.1.1. 바리온 시리즈

담당 성우는 모두 타카기 와타루이며 자세한 것은 후술한다.

게임 내에서는 성용자(반간 일행)와 동일하게 분류되나 지구의 보호를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므로 엄연히 말하면 성용자들과는 다른 존재이다.
5.1.1.1. 모토 바리온
시즈마가 탑승하는 거대 바이크. 로봇 모드로의 변신기능은 없으며 시즈마의 네비게이터 역할을 한다. 세이버 바리온, 에이스 바리온, 맥스 바리온의 코어 역할을 한다.
5.1.1.2. 빅토리온

5.1.2. 성용자 측

용자성전 반간의 용자
스페리온 견습용자
단신 슌페이
[ 파트너 ]
히로
[ 파트너 ]
스페리온
매그너
[ 강화체 ]
매그넘 봄버

플래시
[ 강화체 ]
플래시 카이저
합체 반간 마하 스페리온
초합체 그레이트 반간
[ 궁극 모드 ]
하이퍼 반간

의 제자로, 신칸센에 깃든 쌍둥이 형제 용자다. 합체형태가 존재하지만 아직 견습 용자라 게임에 등장하지는 않는다. 신칸센에 깃든 형제용자라는 컨셉 덕분인지 레이커 브라더스를 선배라고 부르며, 둘 다 울트라 레이커와 합체기가 있다.

파일:BS2magna.jpg
파일:BS2flash.jpg

5.1.3. 마족 측

6. 참전 용자 및 기타 정보[30]

6.1. 용자 엑스카이저

초반부 프롤로그부터 바로 등장. 우주경찰본부 근처로 추정되는 우주구역에서 킹 엑스카이저가 가프의 습격을 받아 반파된다. 또한 가프의 우주경찰본부 습격으로 가이스터들이 탈주했다.

6.2.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초반부 프롤로그부터 바로 등장. 엑스카이저와 반간과 함께 우주에서 일어난 마족의 침공을 가장 먼저 인식했는데, 아마 우주경비대라서 인 듯 하다. 반간의 도움을 받아 지구로 가려하나 가프에게 가로막히고 공격을 받아 흩어진다. 안타깝게도 드라이어스 일당은 미등장.

6.3. 전설의 용자 다간

지구가 벨타느로 갈라졌을 때, 지구가 위기에 처했을 때 깨어나야 하지만 다간들이 깨어나지 않아 세이지가 좌절한다.[33] 하지만 직후 마나미로부터 각 지역을 원래대로 되돌리면 지구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고, 그러면 다간 일행들도 세이지의 명령에 따라 부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듣게된다.

6.4.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본래라면 다른 용자들과 존재하는 차원이 달라 합류할 수 없었으나, 지구가 벨타느로 쪼개지면서 차원끼리 이동하는 통로가 생겨 합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차원간의 동화로 누벨 토키오 역시 3차원의 지구에 위치해 있다.

6.5. 용자경찰 제이데커

6.6. 황금용자 골드란

6.7. 용자지령 다그온

6.8. 가오가이가

기존 용자들의 시나리오들은 거진 전작에서 다뤄서, 존다와의 싸움이나 파스다와의 결전, 심장원종과의 결전 등이 전부 포함되어 있으며 전부 클리어 후 클리어 한 세이브파일을 로드 시 조누다 에피소드도 등장한다. VARS와 GGG의 교류와 연계도 하나의 볼거리.

존다와의 전투는 메인 시나리오에서도 다루나, 서브 시나리오에서만 다루는 전투들도 있다.

6.9. 용자성전 반간

전작의 주인공이나 여차저차 사정으로 참전이 좀 늦는다. 주인공 기체의 자리는 시즈마와 세이버 바리온이 대신하나, 반간의 합류 이후로는 그 자리가 반간에게 돌아오게 된다.[47]

6.10. 장갑기병 보톰즈

제2장 2지역에서 합류. 전작보다 더 스토리를 비중있게 다룬다. 입실론, 피아나의 삼각관계를 주로 다룬 편. 여기서 입실론은 고데스와 협력관계로써 키리코와 싸운다. 2지역부터 합류하며 최초에는 스코프독만 사용하다가, 이후에 피아나가 합류하면서 피아나의 기체도 사용 가능하며 레드 숄더 커스텀 등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기체 성능은 공격력, 민첩성 전부 뛰어나서 활용 가치는 있으나 체력과 내구성이 낮아 안정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피아나의 기체와 조건 만족시 등장하는 키리코의 테스타로사는 무려 특수방어를 사용할 수 있어 단점이 보완된다. 특히 테스타로사는 다른 용자로 치면 그레이트급 기체로 매우 걸출한 성능을 자랑한다.

6.11. 태양의 엄니 다그람

제3장 2지역에서 합류. 전작보다 더 스토리를 비중있게 다룬다. 2지역은 아예 다그람의 배경으로 연방군이 적으로 자주 출몰하며, 가프의 의도대로 연방군과 용자들이 싸움을 벌인다는 내용. 기체 성능은 보톰즈의 아머드 트루퍼와 마찬가지로 공격력, 민첩성 전부 뛰어나지만 체력과 내구성이 낮다. 심지어 이 쪽은 아머드 트루퍼보다 더 내구성이 낮고, 특수방어도 사용할 수 없고, 기체 업그레이드 이벤트도 없다. 용자 기체에 비해서 2배 이상이 차이 날 정도.[48] 추가로 다그람 뿐만 아니라 크랩 거너도 동료로 합류하지만 성능은...

6.12. 기갑계 가리안

제4장 3지역에서 합류. 다그람과 마찬가지로 3지역이 어느정도 가리안의 얘기를 다루지만, 다그람처럼 세계관의 적이 등장한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다. 기술은 근접기술인 칼질 하나 뿐이지만 체력과 공격력이 모두 용자로봇 못지 않게 뛰어나서 활용 가치는 있으며, 이후 철거신이 등장하는데 기술의 개수가 단 하나라는 점과 근접 한정이라는 단점이 있으나, 기체 스펙 자체만 놓고보면 그레이트급 용자 못지 않은 스펙을 자랑한다. 조건 만족시 하이샬타트의 기체도 합류.

6.13. 기타사항

기타 숨겨진 기체

6.14. 특수능력 보유 기체

갓 실버리온은 도약을 제외한 모든 특수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본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용자 중 가장 많은 특수능력 보유 용자이다.

[1] 풀음성까지는 좋았는데, 이게 스킵이 안 되는 바람에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다며 혹평을 받기도 했다.[2] 가리안, 보톰즈, 다그람의 시나리오는 그렇게 비중이 크지 않다.[3] 파스다와의 결전 & 심장원종과의 결전[4] 드릴로 밀어낼때 적 현재체력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준다. 상대가 밀려나면서 뒤돌아보고있는 상태가되는데, 네방향중 상대의 뒤쪽 방향에서 하는 공격은 반격을 받지않는다. 등짝을 최대한 노리자.[5] 합체 구성원 중 해당 차량이 있기만 하면 된다. 가령 가디언이나 듀크 파이어는 구급차와 소방차가 모두 있기에 소화 능력과 회복 능력을 둘 다 보유하고 있으며, 가드 다이버는 소방차와 드릴이 있기 때문에 소화 능력과 밀어내기를 둘 다 보유하고 있다.[6] 초반에 바리온이 빛의 검을 지키는 것 운운한게 복선이라고 볼 수 있다.[7] 어머니인 치구사와 차를 타고 가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한 묘사.[8] 치구사의 말에 따르면 시즈마는 '최후의 검' 일족 최후의 아이로 싸움의 숙명을 등에 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다.[9] 사실 시즈마는 초중반부 용자 따윈 관심도 없었고 본인 혼자 하려는 속셈이였으나 마족의 전력상 무리이기도 했고, VARS의 마나미에게 발견되어 강제로 합류하게 되었다. 실제로 1 지역에서 브레어를 만나자 마자 하려했던 짓이 바리온으로 자폭하려고 했다. 마나미가 이를 발견하고 저지하여 거두지 않았으면 숙명이고 뭐고 끝났을 판.[10] 지구가 벨타느로 쪼개지면서 용자들 역시도 뿔뿔이 흩어져 용자들을 찾아내는 데도 의의가 있었다.[11] 1편부터 VARS의 기함은 모비딕호 였으나 이 브레어의 열차포 공격에 대응하다 가동이 힘든 상황이 되고, 브레어를 처치하고 열차포를 회수해 이 부품으로 새로운 기함 방주를 만들어낸다.[12] 데커드를 반파시킨건 가프지만, 이를 발견한 프리마다가 존더화 시켜 사탄 J데커가 되는 시나리오로 간다. 여기서 데커드를 구출하는 역할을 맡는것도 가오가이가, 빅볼포그, 초류진 3인방의 활약으로 성공.[13] 가이스터가 노리는 건 지구라는 보물이였는데, 가프가 속해 있는 마족이 지구를 벨타누로 되돌려놓기 위해 갈갈이 찢어 놓아 버렸기 때문.[14] 이 기술로 무려 반간, 데커드, 킹 엑스카이저 등을 반파시키고 파이버드 일행을 날려버렸다.[15] 울트라리스크의 공격형태와 유사하다.[16] 분석 결과로 본래 있어야 할 공간을 압축하는 것에 의해 무리하게 존재하고 있고, 주위와의 사이에 발생한 공간밀도의 차가 강력한 배리어가 되어서 도시 전체를 덮고있다고 한다. GGG의 디바이딩 필드와 같은 원리라고.[17] 에너지가 워낙 강대해서 에너지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배리어를 부수려다가는 4지역 전체가 날아갈 수 있다고 한다. 하여 에너지를 자극하지 않고 배리어를 열기 위해 배리어의 에너지 공간밀도가 가장 낮은 부분을 찾아 시즈마가 배리어을 베는 방식으로 공간을 열었다. 일시적인 방법이라 공간이 닫히려는 것을 파이어 다그온이 강제로 열어젖히면서 시간을 벌었고, 이로 인해 파이어 점보가 반파된다. 일행들은 배리어 소실로 인한 차원폭풍을 타고 해상도시 내로 진입할 수 있었다.[18] 본인의 지역을 낙원이라 칭하는데 처음엔 싸움을 몰고 오는 것을 기피하는 것 처럼 보였으나 더럽혀진 낙원은 부수고 새로 만들면 된다 라던가, 피로 물든 낙원을 용자들의 피로 씻어낸다던가 하는 말을 했는데, 격파 후 시즈마가 '나에겐 죽은 거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한다.[19] 동물이나 어류를 죽이거나, 화초를 뽑거나 벌레를 죽인 일 등이 전부 인간들의 죄라고 하며, 정의를 위해 무수한 타인을 상처입혔다고 한다. 용자들과 적대했던 자들은 그들만의 정의를 가지고 용자들과 적대한 것이며, 그들이 보기에는 용자들이 악인이며 용자들이 한 일은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20] 지금까지 용자들과 불협화음을 내고 본인의 목적인 아페타 회수를 위해서만 싸워나가던 그가 본작 처음으로 남을 위해서 싸우겠다는 마음을 가졌다.[21] 패배 직후, 그레이트 반간은 '정의에 승패따윈 존재하지 않지만 너는 지면 안된다는 의식을 품었고, 이 시점에서 너의 정의는 정의가 아니게 되었다'라고 일침한다.[22] 이후 뭔가 깨달은 듯 한 아즈라엘은, 아페타를 회수 당하면서 본인의 빛 조차 누군가에게 빌린 것이란걸 깨닫게 된다.[23] 최후의 검은 몸에 품고있는 아페타를 모두 빼앗기는 것으로 각성하며, 빼앗긴 모든 것을 모두 되찾는 것으로 완전체가 되며, 이에 대항하는 암흑검은 최후의 검의 아페타를 일시적으로 흡수하는 것에 의해 각성하고, 흡수했던 것을 잃는 것에 의해 완전체가 된다고 한다. 즉, 둘은 완전히 상반된 매커니즘을 가지면서, 한 쪽이 완전체가 되면 다른 한 쪽도 완전체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는 것이다.[24] 본작에서는 다간의 보스 시안, 마이트가인의 보스 임페리얼, 다그온의 마드를 이용해 공격했다.[25] 칼집 역할인 고우마가 패배함으로써 칼집을 벗어난 암흑검이 비로소 완전체가 되었다는 것.[26] 세이버 바리온은 허리에, 에이스 바리온은 양팔에, 맥스 바리온은 다리에 장비하고 있다. 랜드 파이어 부분에서 전개되는 무장이기 때문.[27] 단 오프닝에선 그대로 적을 관통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28] 참고로 바리온 시리즈나 빅토리온이나 모두 코어인 바리온은 수납식 합체를 하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29] 그 이유가 참 볼만한데. "견습에게 합체는 아직 일러!"라는 게 주 이유.[30] 주인공 용자 뿐 아니라 해당 작품의 상대 악역도 명시.[31] 분명 반파되어 날아갔으나 자가수복이 된건지 바로 킹 로더를 불러내 합체하여 싸운다.[32] 다만 가디언은 불 속성이 아닌데도 힘이 떨어졌다고 한다.[33] 타카스기 코이치로가 오보스에게 잡혀갔을 때처럼, 다간일행을 지키지도 못했는데 뭐가 대장이냐며 좌절하여 옆에 있던 히카루에게 한소리 듣는다.[34] 서브 시나리오로 합류[35] 서브 시나리오로 합류[36] 심지어 1편 때도 그랬지만, 다간 X에게 패배한다.[37] 서브 시나리오로 합류[38] AI라도 넣은건지, 굉룡과 비룡은 동시 출전이 가능하다.[39] 2지역에는 마물들과 함께 연방군들이 다수 적으로 출현하는데, 가프가 이들에게 힘을 빌려주고 있었고, 또한 연방군 병사로부터 데커드를 파괴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40] 빅 볼포그, 쉐도우 다그온, 쉐도우마루, 소라카게[41] 서브 시나리오로 합류[42] 또한 윌터 합류 이전 한정으로 크리티컬 대사도 시리어스가 한다.[43] 아직 라이너팀이 합류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 마이토의 거절대사는 '드릴은 충분히 있다'[44] 이 서브시나리오에서, 단 두기만으로 4기의 가이스터를 처치한다. 몇 턴이 지나면 가이가와 효류, 엔류가 합류하긴 하지만 광룡 암룡만으로도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다.[45] 서브 시나리오 합류 기체기도 하고, 원작반영 차원인지 심장원종과의 일전 이전에 GGG 용자들 전원이 임시 출전불가 상태가 되나 천룡신은 예외이다.[46] 킹 제이더는 동료로 합류하지 않는 설정 때문에 다른 용자들보다 굉장히 강하게 설정되어 있다. 화력이 타 용자의 3배 이상은 된다. 그나마 스타 가오가이가 정도가 킹 제이더와 비슷한 수준인 정도.[47] 반간이 합류하자마자, 시즈마는 본인이 해야할 일이 있다며 반간이 왔으니 나머지는 용자들이 어떻게든 할거라며 잠시 동료에서 이탈한다. 또한 이후 일부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주인공 기체의 특징인 필수 참전 및 패배조건이 반간이 되고 반간의 파괴가 패배조건이 되며, 시즈마의 기체가 파괴되어도 패배하지 않는다.[48] 다만 개조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공격범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늘어나긴 한다.[49] 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지형에서는 비행이여도 진입 불가한 지형들이 존재.[50] 일반 지상 용자들보다 넓은 이동거리 보유[51] 상대를 뒤로 밀쳐내고 등을 보이게 할 수 있다.[52] EP를 소모해 아군을 회복시킬 수 있다.[53] 다른 용자들은 전부 구급차 컨셉이거나 구급차와의 합체로 이뤄져있어 회복이 있지만, 이 쪽은 작중 나온 디스크 P의 효과 때문인 듯하다.[54] EP를 조금 소모하지만 매우 강한 공격이라도 특수방어를 쓰면 데미지를 1/10 가량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