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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07:58:15

우주해적 가이스터

1. 개요2. 작중 행적3. 구성원
3.1. 다이노 가이스트3.2. 가이스터 4장
3.2.1. 합체 형태
3.3. 그 외3.4. 가이스터 로보

용자 시리즈/적
초대용자 태양의 용자 전설의 용자
가이스터 드라이어스 군단 오보스 군단
용자특급 용자경찰 황금용자
거대한 악 &
트레저 로보텍
엑셀런트 왈자크 제국
용자지령 용자성전
시즌 1 시즌 2
사르갓소 호 시공성 군단 발드 제국
용자왕
본편 파이널 & GGG 패계왕
존더리안 솔 11 유성주 패계의 권속

우주해적 가이스터

다이노 가이스트
[ 측근 ]
코우모리
4
단신 프테라 썬더 아머
2체
합체
프테다 호머
4장군
합체
매드 가이스트

우주상인 트레이더



가이스터 로보

1. 개요

용자 엑스카이저에 등장하는 적대 세력이며, 수장은 다이노 가이스트. 정보원은 아지트에 있는 거대 TV.

2. 작중 행적

300년 동안 286군데의 행성을 턴 우주해적. 카이저스와 마찬가지로 에너지 생명체이지만 카이저스와는 달리 기계가 아닌 무기물(지구에서는 공룡 모형)과 융합, 지구상의 모든 보물을 뺏을 목적으로 활동을 개시했다. 목표물은 매번 금은보화에서 문화재, 최첨단 과학, 식량이나 자원 등 다양하다. 지구의 자연이나 문화에는 어둡기 때문에 보물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 채로 작전에 임하는 경우도 많은데, 다이노 가이스트마저도 보물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담배 에피소드가 있으며, 마지막엔 다이노 가이스트 본인도 피우다가 집어던져버렸다. 이 경우 단지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무엇인가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 약탈을 명령하긴 했지만 막상 들고온 결과물이 신통치 않아 마지막에 다이노 가이스트가 포효하는 것으로 끝난다. 가끔은 꿈처럼 훔칠 수 없는 추상적인 걸 노리는 경우도 있고, 경마 에피소드는 경마 선수 이름이 타카라 유타카라서 노렸다. [1] 또 지명수배되어 있지만 전과는 없다.

이번 작품의 적이지만 이후의 용자 시리즈의 '악'과는 달리 세계정복이나 우주지배 같은 거창한 목표를 가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완전한 악[2]이라 보기는 힘들다. 뭐, 지구를 털러 왔으니 범죄 집단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목적이 목적인 만큼 무분별한 파괴행각을 저지르거나 하지는 않는다. 악의 집단 치고는 원하는 보물만 손에 넣으면 깨끗이 돌아가는 편.

다이노 가이스터와 가이스터 4장들의 디자인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나오는 다이노봇들의 디자인을 약간 수정해서 사용한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가이스터 4장은 본래 처음엔 다이노봇의 금형의 일부 및 색상을 변경한 채 완구를 출시하려고 했었으나 문제는 해당 작품의 판권이 워낙 꼬여 있는 탓에[3] 완구로 출시되지 못하고 유일하게 오리지널 디자인인 다이노 가이스트만 완구로 출시되었다고 한다.[4] 로봇모드에서 얼굴만 살짝 손봐주고 전체적인 도색만 새로 하면 되기 때문에 일부 능력자들은 G1 다이노봇의 완구를 가지고 가이스터 4장을 재현하기도 한다.

용자 시리즈의 적 집단 로봇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용자들과 동일한 "체인지!"를 변신구호로 사용하는 집단이기도 하다.

마지막엔 수장인 다이노 가이스트는 엑스카이저와의 결투 끝에 패배하여 스스로 자결하며 끝나고 나머지 가이스터 4장은 카이저스에 의해 체포당한다. 밀거래를 몇 번 시전했던 우주상인 트레이더도 체포당한 건 덤.

미각과 영양개념은 인간과 비슷한지 생얼음을 씹어먹고는 아무 맛도 안 난다고 하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맛있어하고 맥주를 퍼마시고 취해서 난동을 부리기도 한다. 그러나 담배만큼은 피고난 후 마구 기침하면서 이런 거 피는 인간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한다.

3. 구성원

3.1. 다이노 가이스트

3.2. 가이스터 4장


용자 시리즈의 중간보스(누설 주의)
{{{#!folding [ 펼치기 · 접기 ]<rowcolor=#373a3c> 초대 파이버드 다간
매드 가이스트 장고 박사 비올레체(전반)
시안(후반)
<rowcolor=#373a3c> 마이트가인 제이데커 골드란
에그제브
임페리얼
빅팀 오랜드
카이조 나이트
시리어스 왈자크
사이버 데스개리건
<rowcolor=#373a3c> 다그온 반간 브레이브 사가 2
아크 성인(전반)
히도 & 게도(후반)
[ 스포일러 주의 ]
마도
그란다크 고데스
<rowcolor=#373a3c> 용자왕 본편
[ 스포일러 주의 ]
팔리아초
파스다
<rowcolor=#373a3c> FINAL & GGG
팔파레파
<rowcolor=#373a3c>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패계왕 제네식
}}} ||

본작의 중간 보스 집단.

다이노 가이스트 휘하의 에너지 생명체. 4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티브부터 시작해서 디자인 및 변신 시스템, 그리고 자기들끼리 여러 가지 조합으로 합체하는 악역 간부들이라는 면에서 사동신과 유사한 점이 많다. 각자 성격이 달라 날마다 싸움이 끊이지 않지만 다이노 가이스트가 부하에 대해 잔인한 처분을 하지 않는 등[5] 부하를 사랑하는 면도 갖고 있어서 모두가 다이노 가이스트에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또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지만 프테라 가이스트 이외의 3명의 사이는 그다지 나쁘지 않고,[6] 평소에는 싸우지만 멤버가 위기에 빠지면 협력해서 대응하는 등, 그들 나름대로의 동료의식은 있다.

전투력은 아무리 부하급이라지만 다른 용자 시리즈의 부하급 악당들과 비교해도 많이 처지는 수준. 합체할 것도 없이 기본 상태의 엑스카이저나 맥스팀, 레이커 형제들만으로도 이들 상대로 충분히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전체적인 크기부터가 기본 상태의 용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11~12m 정도. 내장된 미사일이나 빔 무기 등은 있지만 이 외에는 별다른 기술이 없는 것 같고 가끔 사람이나 동물로 인질극을 자주 벌여서 상황을 역전시키거나 카이저스에 대한 열세를 어느 정도 극복하는 식으로 싸운다.

그래서인지 이후 시리즈에 나와는 극악무도한 악당들하고 비교해보면 로봇 일진 건달들 수준으로 보면 편하다. 뭔가 진지한 듯한데 망가지거나 엉뚱한 행동을 보이는 등 허당끼가 심하며, 전투보다는 줄행랑의 프로들이다. 심지어는 직속 상관인 다이노 가이스트를 전장에 내버려두고 4명이 먼저 줄행랑을 치는 어이없는 상황도 몇 번 있었는데, 아예 대사가 "뒷일은 두목한테 맡기고 우리는 튀자."였고, 엑스카이저도 44화에서 "여전히 도망가는 건 빠른 놈들이군."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보통은 비밀기지에 마련된 다수의 TV에서 보물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카이저스처럼 특정한 인물을 모델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공식설정에서는 지구 나이로 환산해서 평균 30세라고 한다. 다만 정신연령은 유치원생 수준. 그래서 메인 타겟이 되는 시청자(=어린이)와 마찬가지의 시선으로 '보물찾기'가 이루어진다.

마지막에 체포당하지만 개그 캐릭터답게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 에너지생명체 포획장치 속에 다같이 갇혀서 책임전가하면서 말다툼을 하자 울트라 레이커는 "시끄러운 녀석들이구만."하면서 장치를 음소거로 돌려버렸다.

25년 후 2023년에 시작된 용자 시리즈의 후속작 용자우주 소그레이더에서 세뇌된 상태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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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空將). 지구에서 프테라노돈 모형과 융합했기 때문에 프테라노돈으로 변형한다. 4장 중에서는 최연소로 지모에 뛰어난 것을 다이노 가이스트가 높이 사고 있지만 음험한 성격으로 동료들(특히 혼 가이스트)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 에너지 박스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4장의 리더를 자칭하고 있지만 동료들을 바보취급하는 그 특유의 성격 때문에 동료들로부터는 인정받지 못한다. 주 무장은 날개의 프테라 윙[7]과 그곳에 달려있는 금빛의 클로인 슬래시 클로. 그리고 손가락에서 에너지탄을 날리는 기술과 가슴의 구멍 부분에서 빔을 날리는 기술, 가슴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기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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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海將). 지구에서는 브론토사우루스 모형과 융합했기 때문에 브론토사우루스로 변형한다. 차분한 성격으로 어른스럽다. 이른바 '서글서글하며 힘이 센' 타입. 손날치기 한번에 거대한 바위를 갈라버릴 정도로, 엑스카이저 역시 그 힘을 보고 당황스러워했다. 채소를 좋아하지만 술버릇이 나빠서 취하면 난동을 부린다. 동료들로부터 '멍청이(ボケ)'라는 말을 들으면 화를 내서 아무도 말릴 수 없다. 입버릇은 '난 멍청이가 아냐(俺はボケじゃねぇ!!)!!'. 중반 이후는 성우가 바뀌어서 다소 가벼운 목소리가 되었지만 그래도 멍청한 느낌은 여전하다. 순진한 구석도 있는데, 38화에서는 경마 대회에 갑툭튀로 참전해서 1등을 차지한적 있으며, 크리스마스 때 산타클로스가 보물을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동료들과 함께 산타 복장을 한 사람들을 무작위로 잡다가 코우타가 "그 사람들은 진짜 산타가 아니야."라고 하자 순진한 목소리로 "정말이냐?"라고 묻다가 엑스카이저한테 맞고 쓰러졌다. 그리고 해당 에피소드 말미에서는 아머 가이스트가 "그래서 산타라는 건 없다는 얘기였나." 라고 말하자 발끈하면서 산타는 있다고 말했는데, 그리고 배경에는 진짜 산타인 듯한 무언가가 날아가고 있었다. 이런 면모가 있어서인지 가이스터 4장 중 유일하게 단 한번도 같은 팀원을 욕하거나 나쁘게 말한 적이 없다.[9] 주 무장은 양 어깨의 뿔에서 300만 볼트의 전격광탄을 발사하는 썬더 혼[10]과 어깨의 뿔로 공격하는 숄더 스파이크, 양 어깨의 런처로 미사일•빔•광탄을 발사하는 숄더 런처. 그리고 가슴을 열어서 포구에서 에너지탄을 발사하는 기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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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장(陸將). 지구에서는 트리케라톱스 모형과 융합했기 때문에 트리케라톱스로 변형한다. 용자 시리즈에서 최초로 주인공 용자와 싸운 빌런 로봇이며 지구에서 처음으로 엑스카이저와 대결했다. 혈기왕성하며, 격투전을 특기로 한다. 또 자존심이 아주 높아 '내가 훔칠 수 없는 물건이 있다는 건 용서할 수 없어'라며 어떤 도둑질도 과감히 도전하지만 대체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프테라 가이스트와는 둘 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매번 싸우고 있다.[12] 입버릇은 '뭐라고?!(何だと?!)'. 하지만 아머 가이스트가 카이저스에게 붙잡혔을 때는 프테라 가이스트와의 완벽한 연계로 구출에 성공해내는 등 사실은 진심으로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주 무장은 뒷머리의 뿔에서 발사하는 혼 빔건, 양 어깨의 뿔에서 충격파를 발사하는 숄더 브레이커. 그리고 가슴의 삼각형 부분에서 빔을 날리는 기술과 입에서 불을 뿜는 기술이 있다. 주로 근거리 격투전을 선호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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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地將). 지구에서는 스테고사우루스 모형과 융합했기 때문에 스테고사우루스로 변형한다. 보물이 손에 들어오지 않으면 주변의 물건을 손에 닿는대로 부수는 난폭자. 또 프테라 가이스트와 혼 가이스트가 싸우면 어디에 붙어야 할 지 모르는 우유부단한 면도 있다. 엑스카이저, 레이커 브라더스가 훔친 밀가루들이 어딨는지 물었을 때 그린 레이커가 전기 충격을 주자 '형(刑)이 줄어드는 게 낫지.' 하면서 바로 불어버렸고, 이에 프테라 가이스트는 "그럼 넌 감옥살이나 해라."라며 딴지를 걸었다. 레이커 브라더스에게 잡혔을 때는 결과적으로 뒤에서 공격한 혼 가이스트가 도와준 꼴이 되어 그때부터 혼 가이스트와 행동을 함께 하는 일이 많아졌다. 의외로 마음약한 구석이 있다. 주 무장은, 양쪽의 정강이에서 에너지 탄을 발사하는 리라스터 숏 캐논[14], 등에서 지느러미를 날려서, 그 지느러미에서 발하는 고열로 물체를 녹이는 히트 스파이크, 양 어깨에 달린 발칸포인 4개의 발사구를 전개해 에너지탄을 날리는 플래시 블래스터. 그리고 어깨와 가슴의 구멍 부분에서 빔을 날리는 기술, 손가락에서 에너지탄을 날리는 기술도 있다. 주로 원거리 화력전을 펼치는 편이다.

3.2.1. 합체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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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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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가이스터 로보

용자 엑스카이저의 등장 몬스터, 가이스터가 필요에 따라 에너지 박스를 붙이는 것으로 AI나 구동장치 등이 의사적으로 생성되어 마물화된 존재다. 기본적으로 에너지 박스를 파괴하는 것으로 기능을 정지하지만 완전히 원래대로 돌아오지는 않는다.

괄호 안은 등장화수.

[1] 타카라는 보물의 일본어면서 동시에 용자 시리즈의 스폰서 완구회사의 이름이기도 하다.[2] 브레이브 사가의 '악'과의 협력을 거절하거나, 다른 용자 시리즈의 적 조직과는 활동 이념이 다르거나 하는 등.[3] 해즈브로, 선보우 프로덕션, 마블 코믹스, 토에이 애니메이션, 니혼 TV가 엮였다.[4] 이후 드라이어스, 세븐 체인저를 제외하면 악역은 대부분 트랜스포머 완구의 컬러링 및 금형일부를 수정한 채로 내게된다.[5] 작중에서 내린 가장 강한 처벌이 코우모리를 통해 초음파로 살짝 고통을 준 정도다. 이외에는 아무리 실패를 일삼아도 그냥 질책하는 선에서 끝난다.[6] 가이스터 로보는 뇌파로 조종하는데 프테라 가이스트가 붙잡힌 3명을 버려두고 가려고 하다 나머지 셋이 뇌파를 쏴 가이스터 로보를 데리고 오려고 하고 프테라 가이스트도 마찬가지로 뇌파를 쏴 대항하지만 당연히 혼자서 셋을 이길 리가 없었고 꼴사납게 쫓아가는 장면도 있다.[7] 이걸로 비행을 할 수 있음과 동시에 휘둘러서 강풍을 일으키기도 한다.[8] 이후 드물게도 역대 모든 용자물에 출연하게 된다. 한마디로 용자물 시리즈의 산 증인이다.그리고 여기선 코우타의 반려견인 마리오도 맡았다.[9] 혼 가이스트와 프테라 가이스트는 서로 헐뜯고 욕하는 게 일상이고, 아머 가이스트는 일이 잘못되었을 때 그 잘못을 다른 동료들에게 떠넘기는 경우가 많다.[10] 단, 장시간의 사격은 불가능하다.[11] 후속작인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에서 최종 보스를 맡았다.[12] 둘의 2체합체는 서로가 격렬히 거부할 정도.[13] 주인공 아버지인 호시카와 진이치와 동일. 엔딩 영상에선 가이스터 4장 중 유일하게 성우 표기가 없는데, 파파(호시카와 진이치) 명의로 성우 이름을 표기하기 때문이다.[14] 다이노 모드에서는 양 겨드랑이에서 발사한다.[15] 프테라 가이스트가 나머지 셋의 몸에 에너지 박스를 붙인 후 당황해하는 사이 자신의 몸에도 붙이고 반 강제로 합체했다.[16] 그 전 부터 수시로 초음파로 고문하는 탓에 아머 가이스터가 언젠간 통구이로 만들어 버릴테다라고 했다가 괜히 초음파 고문만 더해졌다.[17] 29화에서 기껏 훔친 대량의 지폐를 가이스터 4장은 가치가 없다며 기지의 마그마에 던져 버렸고, 뒤에 지구에서는 지폐가 우주달러와 같은 돈이라는 것을 알고는 크게 당황했다.[18] 실제로 물건구매 경로중 불법으로 원래 물건 주인한테서 훔친 물건을 사거나 범죄자가 파는 물건, 등록되지 않는 무허가 판매의 물건을 사는 경우 불법인걸 알든 모르든, 의도가 있든 없든 간에 물건을 불법판매한 범죄자하고 연루되었기에 경찰에 공범으로 조사받거나 체포된다.[19] 야마나시현 후지카와구치코마치에서 후지산 5부능선 부근에 이르는 유료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