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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10 22:30:39

사렌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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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원을 경영하는 상냥한 서민파 아가씨
사렌
サレン
Saren
파일:Pricone_Rd chara_09_01(사렌).png
<colbgcolor=#f96a9f><colcolor=white> 신장 156cm <colbgcolor=#f96a9f><colcolor=white> 체중 43kg
나이 17세 생일 10월 4일
별자리 천칭자리 혈액형 A형
종족 엘프
길드 사렌디아 구호원
취미 경영[1], 티 파티
성우 호리에 유이

1. 캐릭터 정보2. 성능 및 스토리3. 작중 행적4. 기타
4.1. 유우키의 소꿉친구4.2. 쮸렌?

1. 캐릭터 정보

주인공인 유우키와는 어릴 적 소꿉친구로 지냈던 사이인 아가씨. 본래는 유우키와도 면식이 있다 못해 막역한 사이였지만 유우키가 모종의 이유에 휘말려 기억상실에 걸렸기 때문에, 사렌은 이러한 정황을 대략적으로나마 짐작하곤 있었지만 그 사실을 명확하게 알기 전에도 마음 속으로 묻어두며 지내고 있었다.

본래는 왕궁 기사단 (NIGHTMARE)의 부단장으로 위임했었지만, 부단장 위치에서 보람을 느끼지 못하여 스스로 사직하고[2] 현재는 고아들을 보살피는 사렌디아 구호원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前 부단장이란 짬밥이 어디 가는 건 아니어서, 급한 상황일 땐 왕궁기사단의 기사들과 협력하기도 하고, 2부 스토리 당시에는 페코린느에게 부단장 복귀 권유를 받기도 했다. 그만큼 작중에서 사렌의 입지는 꽤 큰 편이다.

지금은 아버지가 자수성가한 덕분에 나름대로 넉넉한 삶을 살고 있지만, 어릴 적에는 가난했던 탓에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받을 정도로 힘든 삶을 살았다. 이 때 유우키가 어릴 적의 사렌에게 사주었던 야키소바 빵 때문에, 특히 야키소바 빵을 좋아한다. 그녀의 이명대로 '서민파 아가씨'인 이유도 이런 과거사 때문. 다만 그녀가 속한 사렌디아 구호원이 사렌에게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보육원 같은 개념이다보니, 제대로 된 일이나 의뢰를 하지 못해서 자금적으로 크게 곤란해하고 있는데 개인 스토리를 보면 아버지에게 지원을 요청해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이트메어 부단장에서 탈퇴한 현재는 유능한 사업가이며, 외식을 할 때도 원가로 계산을 해버릴 정도로 흥정 실력이 뛰어나다. 구호원의 아이들을 위한 자금 마련에 분주하지만, 그것 때문에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어 한탄하기도 한다. 다른 어떤 캐릭터보다도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원하고 있기에 아이들을 위협하는 존재에게는 일말의 자비도 없다. 길드원들이 부르는 호칭은 '마마 사렌'으로 본인은 아직 17살 밖에 안 되었으니 마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항상 말하지만 길드원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마마 사렌이라고 부르고 있다.

2. 성능 및 스토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사렌/성능 및 캐릭터 스토리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사렌/성능 및 캐릭터 스토리#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사렌/성능 및 캐릭터 스토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작중 행적

4. 기타

4.1. 유우키의 소꿉친구

프리코네에서 메인 히로인이라고 할 만한 캐릭터는 아니지만,[10] 주인공 유우키의 동갑내기 소꿉친구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캐릭터로, 캐릭이 실장되거나 이벤트에 등장할 때마다 유우키에 대한 감정 묘사가 많으며 그때마다 플래그를 차곡차곡 쌓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이한 점은 유우키도 동년배 캐릭터 중 유독 사렌에 대한 거리감이 매우 가까운 편인데, 사렌이 등장하는 거의 대부분의 이벤트 스토리에서 유우키가 직접 사렌쨩이라고 부른다거나, 다른 히로인들에겐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면서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사렌한테는 친구 이상 연인 미만 마냥 직접적인 표현내지는 어필도 다른 히로인에 비해 유의미할 정도로 많다.
인게임 스토리 행적들 【펼치기 • 접기】
* 메인스토리 1부 6장 : 엘리자베스 파크, 메르쿠리우스 재단 등 사람들이 많은 와중에 유우키를 보고 가족같은 사이라고 하면서 "이럴 땐 좀 더 반가워 해야하는 거 아니야? 감격의 포옹이라도 한다던가"라고 친밀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 사렌(여름) : 휴양지를 습격한 마물을 토벌하면서 바다 위에서 둘이 표류하기도 했고, 현실스토리에선 어릴적에 썼던 풍선욕조로 사렌의 집에서 수영복차림으로 같이 둘이서 물놀이를 했다.
  • 루나의 탑 : 아키노를 상대로 얼떨결에 유우키와의 친밀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아침에 사렌이 유우키에 방으로 찾아와 잠을 깨워준다고 하거나 밥을 아~앙하면서 먹여준다고 유우키의 입으로 직접 말했기 때문(...). 한편 유우키에게 뾰로통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심부름길에 마주친 아키노를 데리고 온 유우키를 보면서 질색하는 장면이나 본인이 망보러간 사이 머리를 쓰다듬은 이후 얼굴이 빨개진 아키노를 보고 유우키에게 "너가 아무것도 안했단 얘기는 하나도 믿을 수 없어! 자 빨리 얘기해. 아키노씨한테 뭘 한거야!" 추궁하기도 했다. 사실 유우키와 루나의 탑 데이트를 즐기려 했는데 파토가 나니 화나는게 당연하다
  • 6성 개화 : 인게임이나 현실폼 스토리나 앞으로도 이런 일상을 함께하자고 유우키에게 말한다. 그와중에 '옛날의 야키소바 빵 군을 얘기할 때의 행복한 표정이 지금 유우키하고 말 할 때 나오고 있다'는 이유로 이때부터 사렌의 아버지에게 장래 약혼자로 인정받았다(...).
  • 데뷔탕트 샹그릴라 : 우물쭈물하는 사렌을 유우키가 먼저 리드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요리 대결 승리 부상으로 주어진 서프라이즈 데이트 시간에서 '가끔 힘든일이 있을때 마음을 다잡으려고 여기로 오기도 했지만, 너하고 다시 만난 이후에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며 자신의 마음을 유우키에게 털어놓는다. 이벤트 막판 최후의 선택에 앞서 사렌은 지금처럼 곁에 있어주는 가족과 같은 관계에서 만족한다며 아키노를 밀어주려 했었다. 하지만 어린시절 야키소바 빵을 사먹던 가게의 앞에서 유우키와의 추억을 되새기며[원문] 마음을 다잡고 회장으로 돌아와 아키노+파티 참가자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유우키에게 전한다.
  • 사렌(크리스마스) 개인 스토리에서는 사렌 쪽이 내숭을 떠는 와중에 유우키가 사렌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등 이벤트 스토리때처럼 유우키가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유우키에게 부끄러워하는 사렌의 반응들이 일품인데, 이 녀석은 아는 여자애들도 많으면서 크리스마스 같은 중요한 날에 나한테 데이트 신청을 한다면서 내숭을 떨면서도 괜히 본인만 의식하면서 당황하는거 같으니 정정당당히 데이트에 응해주겠다며 유우키와의 데이트를 수락했다. 눈 축제 회장을 돌아보면서 추위에 떠는 사렌의 손을 잡아주기도 하고, 구호원 아이들의 작품을 보고 감동한 사렌에게 이벤트 스토리때 사렌이 유우키에게 말했던 "앞으로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자"는 말을 다시금 사렌에게 화답했다. 주변 여자들이 달라붙을때도 얼빵한 얼굴로 별다른 반응이 없던 그 유우키가 맞나 싶은 수준. 구호원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마친 뒤에 사렌에게서 내년에는 진짜 서프라이즈 선물을 줄거니 각오하라면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 유우키와 엮일때마다 부끄러워하는 사렌이 귀엽다
  • 마법소녀 이벤트가 나올때마다 이벤트 스토리 한 개 분량을 따로 할애하는 수준으로 출연한다. 유우키의 화려한 인맥을 빌어 구호원의 아이들에게 마법소녀의 마법을 보여주기도 하고 마지막에 '나도 될 수 있는걸까? 마법소녀....'라고 생각한다. 이후 느와르 외전 때는 마법소녀들과 후보군조차 찾지 못하는 비상상황이 발생하자 자신이라도 마법소녀 후보에 자원하려고 할 정도로 마음을 두고 있다. 하지만 마법소녀 3년차때는 사렌&아키노가 나와버려서 등장이 쉽진 않을듯
  • 사렌(사라사리아) : 끝도 없이 몰려드는 귀족들과의 혼담에 지친 아버지가 기정사실을 만들라고 사라사리아에 심부름을 보낸다는 구실로 유우키를 동행시키라고 사렌에게 먼저 얘기했다. 램프 요정의 힘이 풀린 개인 스토리 상에서는 메인 스토리의 콧코로마냥 잠든 유우키 옆에 누워 동침을 감행했으며 현실 세계의 꿈이 끝나고 아직도 잠자는 유우키를 보면서 키스(!!!)를 하려다 램프 요정에게 들키기도 했다. 신뢰도 커뮤인 러브러브 시뮬레이션에서는 단둘이 살 신혼집은 방음이 잘 되는 방이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하거나 구호원의 방에도 파렴치한 짓을 하는 모습을 애들한테 안보여주려면 각자의 방에 관건장치를 달아야 한다는 등 본심에는 유우키와의 불타는 신혼생활을 즐길 생각이 가득한 것 같다.
  • 사렌(새해) : 이벤트 스토리나 개인 스토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으로 엮인다. 이벤트로 같이 등장한 모니카도 유우키와 사렌 단 둘이서 보내게 해주자고 지오 게헤나 파견 내내 배려해주는 모습이었다. 개인 스토리에선 사렌과 유우키가 구호원의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고 랜드솔 상인들 사이에서 억척스럽게 사는 젊은 부부로 소문이 날 정도(...). 심지어 구호원의 아이들마저도 우리들 키우느라 고생한 사렌 마마에게 오에도 숙박권을 선물로 주는데 사렌과 유우키를 배웅하는 분위기가 영락없는 신혼여행(...)의 그것.

사렌 혼자뿐만이 아니라 사렌의 아버지도 유우키를 마음에 들어하는 묘사가 인게임 스토리에서 많이 드러난다. 현실세계에서는 엄연히 사사키 가문의 행사라서 유우키랑은 무관한데 딸과 메이드인 스즈메가 부탁했다는 이유만으로 유우키를 행사 진행자로 초청하기도 하고, 사라사리아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아예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혼전 여행삼아 둘이서 사라사리아에 다녀오라고 보내기까지 한다. 사렌에게 유우키에 관한 이야기를 이것저것 찔러넣는 묘사를 보면 거의 예비 사위로 생각하는 수준. 사실 사렌과 아버지 모두 허례허식을 싫어하고 진솔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소꿉친구라는 배경도 있는데다 아버지 본인 취향에 딱 맞는 사윗감인 유우키를 사렌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니(...) 아버지 입장에서 안 밀어주는게 이상한 것.

메인 스토리에서는 눈에 띄는 활약은 많지 않지만 곁에서 이벤트 & 개인 스토리에서 드러나는 서로를 지탱해주는 이성 소꿉친구&책임감이 강한 아가씨라는 개성, 예쁘장한 디자인, 각각의 바리에이션이 평타 이상의 성능을 자랑한다는 점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히로인이다. 팬덤에서 진행한 비공식 인기투표 기준으로 따지면 그 유이와 인기순위가 비슷한데, 유이는 무인편 팬덤과 운영진이 합심하여 작정하고 밀어주는 히로인임에도 메인 스토리에선 거의 비중이 없는 사렌이 이 정도의 인기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사렌의 기반이 탄탄함을 볼 수 있다.

4.2. 쮸렌?

프커갤과 프커챈 같은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유우키나 스즈메 같은 허물 없는 이들에겐 인성질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사렌디아 구호원 아이들에게 포주짓을 시킨다는 왜곡 밈이 합쳐진 결과, 그런 모습들이 마치 결혼하기 이전의 정준하를 연상케 한다는 이유[12]로 쮸렌이라 불리고 있다. 이 탓에 사렌이 진짜로 인성이 썩어빠진 히로인이라는 오해도 종종 불러일으키곤 한다.

하지만 작중에서 사납게 대했던 것도 자세히 보면 그럴 수밖에 없는 속사정들이 여럿 있다.
즉, 쮸렌 드립은 그동안 사렌의 내면 묘사가 부족했던 것도 있었고, 찢어지게 가난한 흙수저였다가 자수성가하여 금수저가 된 집안이라는 특성상 언제든 음해당하고 끌어내려질 수 있다는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생겨난 방어기제, 거기에 멀쩡한 캐릭터 하나의 인성을 혐성인 것처럼 왜곡하고 이를 진실인 것인마냥 퍼뜨리는 한국 커뮤니티 특유의 병폐적인 문화[15]가 합쳐져서 빚어진 참사라고 할 수 있다.


[1] 프리코네 R에서 추가.[2] 이후 부단장 자리는 크리스티나가 받아가기도 했지만, 자경단 (카온) 길드 하우스에서 난리친 것을 이유로 황제에 의해 투옥됐다가 무이미, 다이고의 도움을 받고 탈옥하면서 사실상 탈퇴 처리됐고, 그 빈자리를 받아간 오쿠토 역시 모종의 이유로 인해 탈퇴했다. 이 때문에 부단장 자리는 공석 상태.[3] 일본판에서는 모니카쪽의 툴팁 표기를 (대)로 고쳤지만 같은 시기 한섭에서는 여전히 (소)로 남아있었다.[4] 3위는 단짝부 전원이 모인 일러스트다. 심지어 이쪽도 3.5주년 때와 4주년 때의 순위와 쓰인 일러스트가 똑같다.[5] 여담으로 담원 마이너 갤러리보다 프리코네 갤러리를 먼저 갔다고 한다...[6] 우연의 일치지만 사렌 기본 복장의 배색이 담원 게이밍 시절의 유니폼과 비슷한 청록+백색 조합이다.[7] 원래 베릴은 덕후답게 씹덕 컨셉이 잘 팔리니 씹덕 노선을 밀었지만 다른 팀원들이 기각했고 최종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컨셉으로 스킨이 나왔다고 한다.[8] 이 스킨, 베릴 선수와는 처음 만난 것 같지 않네요.[9] 다만 인연 스토리에서 사렌은 가문의 도움은 일절 받지 않고 스스로 구호원을 운영할 자금을 모으고 있다는 설정인 데다 잘 풀리지 않아 여러 거래처에서 일을 맡아 한다는 설정이라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구호원 아이들의 생계를 위해서다.[10] 메인 히로인은 무인편 시절에는 유이였고, 리다이브 이후로는 페코린느이다.[원문] '소꿉친구라서 유우키를 좋아하게 된게 아니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그 녀석이 사실은 소꿉친구였다는게 기뻤을 뿐이고 앞으로 계속 유우키 옆에 있고 싶다'[12] 사실 포주나라는 어원이 된 사건도 자세히 보면 대응이 미숙해서 그랬지, 정준하는 엄연히 피해자였다. 그럼에도 결혼하기 이전의 정준하는 워낙에 이미지가 안 좋았던 탓에 오랜 시간동안 가해자로 몰렸다.[13] 사렌에겐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그 GM들부터가 대놓고 PK와 뉴비 학살을 주도하고 있었다.태생부터 썩어빠진 뿌리[14] 당장 현실세계든 아스트룸이든 아키노가 대책없이 일을 벌리면 그 뒷감당이나 수습이 온전히 사렌 몫이 된다. 예를 들어 아키노가 헬기를 타고 유우키가 재학중인 츠바키가오카 고등학교에 쳐들어가는 건 갖고 사쿠라바 학원에 클레임이 들어왔는데 이런 클레임을 듣는 것과 뒷처리하는 게 학생회장인 사렌의 몫이다. 이런 식으로 사렌이 아키노를 뒷바라지 하는 경우가 잦으니 절친인 것과는 별개로 골칫거리(...)라고도 여기는 것.[15] 당장 사렌뿐만이 아닌 페코린느도 인성 왜곡, 무능 군주 등의 악성 밈으로 홍역을 치렀다가 사이게임즈가 이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묘사를 넣고서야 소강된 전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