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00:23:52

소울카르텔/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소울카르텔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주역 및 레귤러2. 신3. 천사
3.1. 대천사3.2. 아즈라엘3.3. 타락 천사
4. 대악마의 주인5. 악마
5.1. 대악마
6. 마인
6.1. 플루토6.2. 네스크 컴퍼니
6.2.1. 칼 나이츠
6.3. 영혼 사냥꾼6.4. 마인도시편
7. 마녀8. 기타 인물

1. 주역 및 레귤러

2.

소울카르텔 세계관의 전지전능한 창조주로, 작중 모습은 빛으로 이뤄져 있다.

수천 년 전에 메피스토펠레스가 신에게 도전했지만 단순히 피하는 것만으로 메피스토펠레스를 쳐발랐다.[3]
이에 열받은 메피스토펠레스가 제대로 싸우자며 이를 갈자 신은 자신이 선택한 자를 타락시킨다면 메피스토펠레스가 이긴 것으로 해주겠다며 내기를 한다. 결과는 역시 신의 승. 그러나 메피스토펠레스는 이에 승복하지 않고 그때 썼던 소울카르텔 계약서를 다시 들고 와 환생한 파우스트와 재계약을 맺는다. 두 번째 계약 땐 신이 증인으로 있는 게 불공평하다고 느낀 메피스토에 의해 증인에서 배제된다.

악마와의 계약 건으로 천사들에게 재판받는 파우스트는 이 계약서에 신의 서명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이것이 신이 동의한 계약임을 증명했다. 이 세계관의 신은 그야말로 전지전능하기에 원한다면 언제든 그 서명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 신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언급 등으로 볼 때 논란의 여지가 없는 세계관 최강자로 보인다.

이후 작품 막바지에 가서야 회상이 아닌 본편에 직접 등장했는데 가브라멜렉이 바벨탑의 힘으로 천국의 문을 뚫고 올라가 롱기누스의 창으로 신을 죽이려 하였지만 역시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어 전부 피하였고 가브라멜렉이 시간을 돌려 신의 움직임을 파악해 다시 공격하려 했지만 시훈의 공격으로 또다시 실패하고 5옥으로 다시 떨어지게 된다.

3. 천사

3.1. 대천사

파일:대천사_소울카르텔.jpg
좌측부터 미카엘, 우리엘, 가브리엘, 라파엘.
외전에서 신에게 향하는 메피스토펠레스를 막아선다. 아무리 메피스토라도 태양은 뚫을 수 없다며 가로막지만, 온도가 낮은 흑점을 공략한 메피스토는 결국 태양을 뚫어낸다. 이에 우리엘은 '목표가 거의 동일하니 메피스토를 목숨 걸고 막을 필요는 없다'며 독백하는데 이 때부터 이미 타락한 상태였던듯.

이후 후속작인 백년게임에 등장했는데 소멸했으나 죽지않고 육신이 봉인된채 겨우 살아남았다고 하며 주인공인 한시준 일행을 공격한다. 그러나 한시준이 메피스토 펠레스를 소환하고 불타버리며 소멸할뻔하다가 백년대전의 주최자에 의해 빼돌려진다. 그리고 이때 메피스토에게서 '대천사 시절에 비해 약해진 것 같구나'라는 굴욕적인 말을 들었다.
[ 후속작 백년게임 시점의 스포일러 ]
* ???의 대천사[6] 케롭
후속작 백년게임 시점의 대천사이다. 작중 시점상 우리엘이 지녔던 신의 열쇠와 우리엘의 관리지였던 연옥의 관리를 이어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풍연진무봉을 이어 백은색에 금색 장식이 붙은 화려한 봉을 무기로 쓰고 있다.[7] 또한 대천사는 5대 속성의 상위 속성인 성속성을 사용한다고 명시된 만큼 케롭도 새로이 성속성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케롭 본인의 속성이 풍속성이니만큼 케롭의 성속성도 바람의 형태를 띄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3.2. 아즈라엘

확실히 아즈라엘이라 언급된 인물만 기재.

3.3. 타락 천사

4. 대악마의 주인

사후 세계는 곧 혼돈의 세계.
천사와 악마, 그리고 마인과 다른 일족들 간에 끝없는 싸움이 벌어지는 곳
이 혼란스런 세계에서 신과 대립하는 유일무이한 존재.
그리고
이 모든 관문의 소유자이자 대악마들의 주인이신
그분의 뜻을 거역하실 셈입니까?
관문의 관리자가 대악마 메피스토펠레스에게
그 지역은 영겁의 세월보다 더 먼.... 아니, 어쩌면 창세 이전 시절부터 신과 천사에 대항하던 자가 머무는 곳.
악마들의 거처이자, 지옥의 끝.
우리들은 그곳을 모든 어둠이 시작된 곳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신을 수호하는 천사와 아즈라엘로서....
그곳을 정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우리들의 최종 목적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모든 어둠의 근원을 "대악마의 주인"이라고 부릅니다.
미카엘

신의 대척점에 있는 자이자 신과 함께 절대자라 할 수 있는 존재

최상층의 천국의 문 너머의 신, 최하층의 지옥의 감옥 너머의 주인. 가장 끝과 끝에서 서로 대비되는 곳에 존재하며, 신의 창조에 맞서 나온 존재이자 대악마를 거느리게 된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서로 상반되지만 필수불가결의 존재로 완결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8] 모티브는 사탄으로 추정. 사후 세계의 모든 관문의 소유자이며, 일반적인 악마들뿐만 아니라 대악마들의 주인이기도 하다. 만약 관문의 법칙을 깨뜨린다면 이 존재의 뜻에 반하는 일이기에 조건 없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는 대악마들이라 해도 타인이 관문의 법칙을 어기도록 도와줄 순 없다.

5. 악마

5.1. 대악마

파일:대악마_소울카르텔.jpg
좌측에서부터 아스타로트, 마스테마, 메피스토펠레스, 바알세불.

6. 마인

6.1. 플루토

파일:플루토_소울카르텔.jpg
대악마와 대천사 모두를 상대하고 생존하는 지옥의 순례를 완수한 마인들의 모임. 플루토가 된다는 것은 마인들 중에서 최정상급의 실력을 인정받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마인 도시 편에서 메피스토펠레스와 미카엘이 전투에 난입하자, 마인들이 '플루토 전원이라도 모이지 않는 한 승산이 없다'고 발언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플루토 개개인의 실력은 확실히 대악마나 대천사에 미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과거에 메피스토펠레스가 플루토와 일전을 벌이다가 방심으로 인해 심장을 하나 잃었던 일도 있고, 직간접적으로 플루토들을 인정하는 발언[13]도 한 적이 있음을 감안하면, 대악마나 대천사와도 어느 정도 합을 겨룰 수 있는 강자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후 자신의 세계에 들어온 차시훈과의 결투에서 두번 승리하였으나[16] 두번째로 파우스트와 메피스토가 들어와 그와 거래하려 했으나 그는 거절하였고 이후 메피스토와 결전. 초반에 우세했으나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패배하였고 루시퍼의 분신인 아스모데우스의 일격에 몸이 조각나며 소멸하였다.[17] 차시훈을 상대로 12개의 우주를 사용한게 큰 허점이였다. 덧붙혀 말하면 다른 기술도 사용하면 되는데 롱기누스의 창만 복제시켜 그닥 유효타가 없었다.
참고로 기르가스가 즐겨 사용한 기술 '사멸'은 이후 차시훈의 간판기술이 되었다.

6.2. 네스크 컴퍼니



6.2.1. 칼 나이츠

6.3. 영혼 사냥꾼

6.4. 마인도시편

네스크 컴퍼니 소속은 아니지만 마인도시편에서 등장한 마인들이다.

7. 마녀

8. 기타 인물



[1] 본래는 판치라 장면이 있었으나 무려 10년전 작품임에도 2022년에 검열을 당했다. 네이버 웹툰 검열 논란 참고.[2] 후속작인 백년게임 2부 16화에서 메피스토처럼 차시훈을 찾아다니고 있었다고 한다.[3] 신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세계 전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싸우지는 않았다. 다만 메피스토펠레스가 전력을 다한 공격을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전부 피했다.[4] 사실 대천사들은 온화한 성격이기 때문에 마인들이 도전해도 진심으로 죽이려들 이유가 없다.[5] 본래 파우스트의 책략 이전에는 우리엘과 동귀어진을 해서 함께 죽으려고 했었지만 파우스트의 계략으로 인해 심장 하나만 소모하고 죽지 않고 승리하게 되었다.[6] 케롭의 속성이 바람이니 아마 질풍이나 폭풍같은 바람 관련 단어가 들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7] 풍연진무봉이 케롭의 바람속성의 힘을 중폭시켜주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봐서 이 새로운 무기도 비슷한 능력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8] 후속작인 백년게임 2부 59화, 81화에서 눈동자만 등장하였다[9] 아스타로트 입장에서는 상당히 열받을 듯하다.[10] 하나하나 미묘한 의미를 담고 있다.[11] 인간은 살아있을 때는 신에게서 자유로우나, 죽어서는 신의 품으로 돌아간다.[12] 197화에서 루시퍼가 말한 예언[13] "플루토라, 하찮은 마인 놈들 중에선 싸움을 즐길 줄 아는 녀석들이지. 실력이 기대되는데?"[14] 어원은 아마도 사람(Man)을 뜻하는 가브르(가브라)와 왕(King)을 뜻하는 하멜렉(멜렉 / 몰록)의 합성어로 추정[15] 그러나 후에 메피스토의 말에 따르면 지금의 육체는 가브라멜렉의 진짜 몸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진짜이자 이전의 육체는 다른 이의 영혼이 담겨져 쓰여지고 있다.[16] 첫번째로는 롱기누스로 꽤뚫어 죽였으나 파우스트가 시간 저장소를 알아내 차시훈을 되돌려 놓았고 두번째로는 12개의 평행 우주를 희생시켜 날려버렸다.[17] 맨 처음 차시훈이 롱기누스의 창으로 그를 찔렀을때 얼굴이 조각난게 떡밥이였다.[18] 후속작 백년게임 2부 백년대전 66화에서 이름이 밝혀졌다[19] 물론 딱 한 컷만 나왔으며, 심지어 이름도 능력도 언급되지 않는다.[20] 사실 전장에서의 유불리를 눈치까고 재빠르게 후퇴판단을 내리는 것도 일종의 강자의 재능이긴 하다. 플루토라고 거들먹거리던 것에 비해서는 모양이 안빠져서 그렇지.[21] 또한 어지간해서는 잔혹해지지는 않는 대천사와 달리 대악마, 특히 기분 나쁘면 잔혹하게 죽여버리는 바알세불한테서 도망치는데 성공했단 점에서 나름 실력자라고 생각할 순 있다.[22] 유성우의 여파로 사후세계에서 인간계까지 영향권에 들어갈 정도니 말다했다.[23] 인페루스는 '지옥' 또는 '하데스'의 다른 이름이다.[24] 어원은 아마도 Kryziu Kalnas(크리쥬 칼나스/십자가의 언덕)이름인 듯하다. 정확히는 리투아니아어로 Kalnas(산 또는 언덕)[25] 187화의 마지막 컷의 바로 위에 등장하는 검은 세포 같은 존재가 진짜 칼나스의 본체이다.[26] 뱀파이어가 되고 싶어한 불속성의 엑스트라 마인.[27] 애초에 본래능력이 기생인데.... 뭘더 바랄까?....[28] 다만 작중 목과 팔이 잘려나갔지만 순식간에 재생하는 것으로 보아 기생하는 본체가 안전하면 죽지않는 듯하다[29] 발트제 알메디하르에 따르면 하지 않으면 적들이 얕본다고 하는 것을 봐서는 매우 중요한 의식인 듯 하다[30] 발트제 또한 칼나스에게 복수하는 이유를 일족을 몰살한 이유뿐만 아니라 자신들을 순수하게 동경하던 란을 추악하고 비열하게 이용한것도 복수의 이유라고 말하며, 칼나스를 죽이기 직전에 육체만큼은 이제 편히 안식하라며 란을 기렸다[31] 혈족의 주인은 필요에 따라 전대 혈족 주인을 소환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초대이자 전 뱀파이어의 근원인 드라큘라는 자신의 생명조차 바쳐야 할 정도로 소환 패널티가 커서 소환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 같다.[32] 뜻은 독일어로 비애(悲哀)[33] 다만 이런 특성으로 인해 어지간한 강자가 아니라면 대부분 혼이 마모되어 소멸한다고 한다. 본래 육체의 주인이었던 가브라말렉이 자신 외에는 아무도 이 육체를 사용할 수 없었다고 언급한다.[34] 사실 차시훈과 차수인의 아버지이다. 마인과 거래 때문에 진실을 알려줄 수 없던 것. 손가락으로 타이밍을 쟀던 것은 사실 시훈에게 공격 타이밍을 알려주려 한 것이다. 마지막 순간 손가락으로 자신의 약점을 알려주고 아들의 손으로 안식을 맞이하였다.[35] 어원은 가나안 조속의 하나인 기르가스. 신 7:1, 수 3:10; 24:11[36] 정확히 말하면 자격만을 인정받고 플루토에 가입하지는 않았다. 그의 계획을 위해서는 플루토 사이의 배신 금지조항에 얽매일 수 없었기 때문.[37] 프랑스의 철학자. 극히 경건한, 그러면서도 극히 이단적인 로마 가톨릭 신자. 생전에 출판된 저작은 없으나, 많은 유고를 남겼다.[38] 행동이나 언행을 보아 모티브는 아마도...[39] 완전한 바알세불의 뼈를 가공한 건 아니며 복제한 뼈를 이용해 나이프를 만들었다.[40] 무려 마녀 시대 중에서도 단 세 개 밖에 없는 '꿈의 안식' 해독제를 만들 수 있을 정도.[41] 이네아는 그런 아이렌의 재능을 눈여겨 보고 도서관에서 새로운 마법을 만드는 공부를 추천했다.[42] 대악마 메피스토펠레스를 데려오는 일은 여러 마녀가 자원했지만 최고 마녀 하이레아가 아이렌을 적임자로 선택했다는 게 밝혀진다.[43] 비록 비올린에 의해 약들이 깨져 하수도에 흘러갔지만 이 또한 파우스트가 대비해 기화된 약품이 하수도의 배관을 타고 잠을 자고 있는 메피스토가 있는 곳까지 흘러 메피스토가 일어나게 됐다.[44] 이네아의 곁에서 아이기스에 관한 연구를 계속 봐왔기에 이네아의 사후에도 상위 마녀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고 하며, 친딸인 리셀롯의 연구를 이어 연구에 성공한 하이레아가 마녀들에게 배척되고 죽은 것과 달리 이네아의 연구는 딸처럼 아낀 아이렌을 통해 이어지고 미완성이었지만 누구도 죽지 않았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45] 리셀롯이 마인들과 힘을 합친 뒤 앵클라우스에 침입한 사건.[46] 실제로는 메피스토의 일행들이 어떤 인물이 파악하려고 했다.[47] 재능 하나 만큼은 마녀 역사상 최고일 정도로 뛰어났는데 리셀롯은 마인과 몰래 연구를 진행하고 마인의 기술력까지 천 년이나 앞당겼다.[48] 연구의 내용은 지식의 마녀와 육체의 마인의 세포 융합이다.[49] 어차피 죽을 걸 알고 있었지만 최고 마녀와 만나 자신의 연구를 넘겨주기 위해 끝가지 숨을 붙이고 살아 있었다.[50] 현재 시준이가 영월검을 귀속하고서 싸우곤 있지만 만약 상대가 튜튼해머나방천화극 같은 영기를 지우는 능력을 지닌 유물을 들고 나오면 영월검을 쓰지 못하게 되며 비연검이 있지만 최소 설계자급일 것이 확실한 운영진&우승자 연합을 잡을 수 있을 확률은 매우 낮다.[51] 설정상 노바 렌의 손에서 못 고치는 것이 없다는 설정과 메피스토펠레스의 심장을 강화해준 사례를 기반으로한 추측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4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