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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10:30:23

수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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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원전 고대 문명

문명 이전에도 수학은 있었다. 처음에는 숫자대신 물고기와 양 그림을 써서 魚, 魚, 魚, 魚, 羊, 羊 이런 식으로 물고기 4마리, 양 2마리를 표현했다. 거기서 발전하여 魚||||, 羊|| 이런 식으로 4, 2이라는 추상적 수 개념을 뽑아내어 쓰게 되었다.

문자가 없던 시절이라 정확한 기록물은 없지만, 짐승그림이나, 별자리 그림 등이 남아있는 동굴 벽화나 유물 등을 통해 문명 이전 사람들 역시 기초적인 수학을 사용했으리라 추측한다.

콩고민주공화국비룽가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2만 5천 년 전 이상고 뼈에는 19, 17, 13, 11개 눈금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소수, 태음력, 월경 주기 등을 표시한 것이라는 가설이 있다.

1.1. 메소포타미아 문명

1.2. 이집트 문명

매년 나일강의 범람으로 토지를 다시 측정해야 하는 일이 생기자 기하학적분이 발달하였다. 그 외에도 수많은 실용적 목적을 위해 수학이 발명되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수학은 매우 초보적이고 직관적이었고, 엄밀한 논리를 따지기보다는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면에서 많은 발전을 보였다.[2]

당대에는 그리스를 능가하는 수학 선진국이었으며, 탈레스, 피타고라스를 비롯한 많은 수학자들이 수학을 배우기 위해 이집트 유학을 떠났다.

1.3. 고대 인도

1.4. 고대 그리스

2. 1세기 ~ 14세기

3. 15세기 ~ 18세기

4. 19세기 ~ 20세기

정수론, 미분 기하학, 천문학, 비유클리드 기하학, 광학, 역학 등등 과학과 수학 모두 영향을 끼친 수학의 천재 중 한 명이다.

[1] 100의 경우는 못 하나 + 4 서까래 문자, 111의 경우는 못 하나 + 5서까래/1못 문자로 표기[2] 그래서 일부 학자는 바빌로니아와 비교해서 깐다.[3] 각각 작대기, 뒤꿈치, 밧줄, 연꽃, 손가락, 개구리, 신을 경배하는 남자. #[4] 각뿔을 밑면에 평행하게 잘라낸 입체도형 중 밑부분[5] ASA 합동[6] 겁도 없이 스승에게 각 변이 1인 정사각형의 대각선의 길이는 유리수만으로 표현할 수 없다고 대들었다가 스승에 의해 물에 빠져 죽었다.[7] 코스섬에서 태어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보다 앞선 시대를 살다 간 동명이인[8] 직각 이등변 삼각형의 두 변을 반지름으로 삼는 사분원과 빗변을 지름으로 삼는 반원을 겹쳐 그리고, 공통부분을 제외한 초승달 모양의 곡선 도형과 직각 이등변 삼각형의 면적이 같음을 증명하였다.[9] 주어진 정육면체보다 부피가 두 배 큰 정육면체의 작도[10] 전체 면적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부분을 빼고, 남은 전체 면적에서 다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부분을 빼는 과정을 되풀이 할 경우 어떤 정해진 면적보다도 작은 면적을 남게 할 수 있다.[11] 시골에는 여러 길이 있겠지만, 기하학에는 오직 한 길밖에 없다.[12] 실제로 오랫동안 잊혀졌던 그의 무덤은, 1965년 호텔 기초공사 작업 중, 원기둥에 내접한 구의 심볼이 그려진 묘비가 발견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13] 고등교과과정에서 배우는 파푸스의 중선정리의 본래 명칭. 해외에서는 다 아폴로니우스 중선정리로 부른다.[14] 원 안에 크기가 동일한 원 세 개를 내접하게끔 삼각꼴로 배치하면, 곡선 삼각형이 4개 생긴다. 그리고 각 곡선 삼각형에 내접하게끔 원을 그리면 새로운 곡선삼각형이 3개 생기고, 이 과정을 무한히 반복하면 일종의 프랙탈 도형을 그릴 수 있다.[15] 생애의 1/6은 소년이였고, 그 후 1/12의 지나 수염이 났으며, 또 다시 1/7이 지나 결혼을 하였다. 5년 뒤에 아들이 태어났으나, 아들은 아버지의 반 밖에 살지 못했고, 그는 아들이 죽은 후 4년 뒤에 세상을 떠났다. 생몰연도를 통해 84살이라는 것이 주어진 상황에서 소년기, 청년기, 결혼을 한 나이 등을 1차 방정식을 통해 구하는 문제.[16] 해당 개념을 일본에 처음 소개한 사람이 파푸스의 저서를 보고, 파푸스 중선정리라는 이름을 붙였고, 한국에서도 이를 그대로 번역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나라에서는 전부 아폴로니우스의 정리라 부르고, 위키에도 파푸스 정리는 전혀 다른 내용이 등록 되어 있고, 해당 항목은 아폴로니우스 정리로 등록되어 있다.[17] 오늘날 수학교과서에서 배우는 곱셈의 세로 계산법[18] 인도 숫자가 아라비아를 거쳐 유럽으로 가서 오늘날의 아라비아 숫자가 되었다.[19] al-Bīrūnī, Abū Rayhān 출생지역은 지금의 우즈베키스탄[20] 실제로 보이는 수평선과 천문학적 수평선 사이의 아주 작은 각[21] 내각이 같은 삼각형끼리는 대응하는 각 변의 길이 비가 같다.[22] 세종 등 조선의 임금들이 주세걸의 책으로 수학 공부를 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23] 태어난 곳은 현재 독일 힐데스하임[24] 후자가 참이라면 홀수에 3, 짝수에 2를 더하면 자연스레 전자도 참이 되므로, 전자는 골드바흐의 약한 추측, 후자는 골드바흐의 추측이라 불린다.[25] 약한 골드바흐의 추측은 부분적으로 그 범위를 조금씩 넓혀가며 2013년 증명되었지만, 아직 골드바흐의 추측은 미제로 남아 있다.[26] 1+100=101, 2+99=101... 을 이용해서 101×50=5050[27] 지금은 왜행성으로 분류되지만, 발견 당시에는 행성을 거쳐 소행성으로 분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