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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개봉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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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centerforcreativemedia.com/The-Force-Awakens-Logo-2400x1200.jpg
개봉 전 정보 | 줄거리 | 평가 | 흥행 | 오마주 | 사운드트랙
파일:external/www.espalhafactos.com/Force-Awakens.jpg
2015년 10월 18일[1] 공개된 메인 포스터의 와이드 버전

1. 주요 정보2. 캐스팅 관련3. 촬영 관련4. 그 외5. 내한 관련6. 관련 영상
6.1. 1차 티저 예고편6.2. 2차 티저 예고편6.3. 세트장 공개6.4. 코믹콘 영상6.5. 30초 예고편6.6. 인스타그램 예고편6.7. 정식 예고편6.8. 일본 정식 예고편6.9. 그 외 TV스팟들
7. 관람 등급8. 개봉 전 흥행 (예매율)9. 국내 전망


팬들이 깨어난 포스를 얼마나 기대했는지 알 수 있는 문서

1. 주요 정보

2. 캐스팅 관련


파일:external/cdnvideo.dolimg.com/81ccc2b79dba77b9581ea24b239e0be3eb2fa555.jpg

3. 촬영 관련

4. 그 외

파일:external/oyster.ignimgs.com/ep7poster.jpg

5. 내한 관련

6. 관련 영상

6.1. 1차 티저 예고편


6.2. 2차 티저 예고편


6.3. 세트장 공개

영상 링크 (유튜브)

6.4. 코믹콘 영상

영상 링크 (유튜브) 자막이 있는 영상

6.5. 30초 예고편

영상 링크 (유튜브) 자막이 있는 영상

6.6. 인스타그램 예고편

영상 링크 (유튜브)

6.7. 정식 예고편




예고편에 대한 반응들 (유튜브)

6.8. 일본 정식 예고편

영상 링크 (유튜브)

6.9. 그 외 TV스팟들

2015년 10월 20일 정식 예고편 공개 이후, J.J. 에이브럼스는 인터뷰를 통해 "더 이상 새로운 예고편은 없다"라고 밝혀, 정식 예고편이 최종 예고편임을 확정했다. 다만, 30초~1분 분량의 TV스팟들이 유튜브 등지를 통해 계속 공개되고 있다.

7. 관람 등급

미국에서 PG-13등급을 받았고,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12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에 관한 영상물등급위원회의 간략한 설명이 공개되었는데, 영화 줄거리의 큰 흐름이 일부나마 누출되었으므로 스포를 당하기 싫다면 링크 참조에 주의하자.

8. 개봉 전 흥행 (예매율)

일부 국가에선 10월 20일 정식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예매창을 열었는데, 개봉 전부터 신기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0월 21일자 루리웹 출처의 정보.
박스오피스닷컴에서는 북미 예상 개봉 성적으로 2억 1500만 달러를, 총 예상 흥행 성적으로 7억 6200만 달러를 예상했다. 예상치가 실현될 경우, 《쥬라기 월드》가 세운 최고 개봉 성적인 2억 880만 6270달러와, 《아바타》가 세운 최고 흥행 성적인 7억 6050만 7625달러를 뛰어넘게 된다. 아직 단언할 순 없지만 북미 현지에서 본작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북미에선 2015년 최고 기대작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게, 개봉 일주일 전부터 극장 줄서기가 시작되었다.# 참고로, 극장줄서기는 에피소드1 개봉 당시부터 시작된, 스타워즈 팬의 상징 같은 풍경이다.

9. 국내 전망

흥행에 영향을 끼칠 만한 요소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출처
흥행에 긍정적인 요소 흥행에 부정적인 요소
'스타워즈'라는 이름값 '스타워즈'의 인지도에 비해 매우 소규모인 국내 팬덤
외화가 흥행하는 겨울에 개봉 대호》와 《히말라야》라는 강력한 라이벌
최근엔 외화가 크게 흥행함 가장 최근작에피소드3》가 140만 관객
최근 SF에 대한 관심 증가 우리나라는 아직 SF불모지
새로운 삼부작의 시작이라 진입장벽이 낮음 전편을 안 봤다는 이유로 안 볼 수 있음
디즈니 코리아의 적극적인 홍보 히말라야》를 배급하는 CJ그룹의 막강한 국내 영향력[28]과 《대호》 주연 최민식의 티켓파워

해외에서는 명성이 자자한 스타워즈지만 국내에서는 유독 힘을 쓰지 못했다. 2005년, 마지막으로 개봉한 《시스의 복수》가 140만 관객을 모으고 막을 내렸다. 게다가 깨어난 포스가 개봉하는 당일에는 최민식 주연의 《대호》와 황정민 주연의 《히말라야》가 같이 개봉하기 때문에, 흥행 가능성이 그리 낙관적이지는 않다. 게다가 같은 감독이 연출을 한 《스타트렉 다크니스》도 평론가와 관객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160만 명을 기록하며 큰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적이 있다. 같은 시기에 김수현 복근을 보러 간 관객들이 많아서... 물론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경우에는 전 세계적으로 대박을 터트린 경우는 아니다.

하지만, 12월 초에 예정된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내한, EXO콜라보레이션 홍보를 보면 알 수 있듯, 디즈니 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의 흥행을 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근래에 《인터스텔라》, 《마션》 등 SF 장르가 흥행하고 《쥬라기 월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 오래된 시리즈 작품들이 화려한 귀환을 한 것을 감안하면, 흥행이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시리즈의 유명세에 따라 흥행이 결정되는 건 결코 아니다. 그 유명한 007 시리즈도 90년대 들어서 연이어 한국에선 크게 흥행하지 못했으며 정반대로 한국에서 전혀 유명하지 않았던 매드 맥스 시리즈30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 흥행했던 사례도 있다.

엄청난 예매율로 흥행 전망이 밝은 북미나 해외에 비하면 한국에선 유독 스타워즈 시리즈가 흥행에 부진하고, 개봉 전만 해도 경쟁작인 대호히말라야와 개봉일이 겹치는 등의 여러 우려가 있었지만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봉 1주일 전부터 예매율이 올라가기 시작했고, 대호와 히말라야는 물론 내부자들을 뛰어넘어 예매율 1위를 차지했으며, 개봉 3일 전인 12월 14일부터 예매율이 39%의 예매율을 선보였다. 하지만 스타워즈의 경우 팬덤의 예매량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한국 영화는 외화보다 현장 티켓 판매량이 많은 것을 생각하면 흥행은 나쁜 편은 아니더라도 성공할 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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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시간으론 19일 오전 1시경[2] 시퀄시리즈가 박살난 이유 중 하나이다.차라리 JJ가 세 편 모두 감독을 맡았더라면 시리즈에 일관성이라도 있었을텐데, 라스트 제다이에서 큰 사고를 쳐 놓고 그걸 라오스로 엎어버렸기에 시퀄 시리즈는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 버렸다.그 때문에 라스트 제다이는 시리즈 내의 영화가 아닌 독립적 영화로는 잘 만들었다고....하지만 스타워즈는 시리즈 영화이지, 혼자만 떨어져있는 독립적 영화가 아니다.[3] 그런데 콜린 트러보로가 아닌 JJ가 에피소드 9의 메가폰을 잡았다(...) 아무래도 라스트 제다이에서 난도질되었던 민심을 팬서비스만큼은 확실하게 할 줄 아는 JJ에게 다시금 민심을 되찾게끔 하게 한 듯 하다.[4] 2012년 11월부터 기획과 각본 작업이 진행되었다.[5] R2-D2 앞의 해리슨 포드(한 솔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데이지 리들리(레이), 캐리 피셔(레아), 피터 메이휴(츄바카), 제작자인 브라이언 버크, 루카스필름 대표이자 제작자 캐슬린 케네디, 도널 글리슨(헉스), 앤서니 대니얼스(C-3PO), 마크 해밀(루크 스카이워커), 앤디 서키스(스노크), 오스카 아이작(포 대머론), 존 보예가(핀), 애덤 드라이버(카일로 렌), 각본가 로런스 캐스던, 감독/각본/제작자 J. J. 에이브럼스[6] 이후 공개된 예고편과 정보에 의해 데이지 리들리가 맡은 레이가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7] 2014년 11월 28일[8] 기존 인물들의 자식이라는 설정이 홍보 과정에서 누설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지 않을까 사람들이 추측하는 중이다.[9] 촬영부터 후반작업, 색보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클론의 습격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첫 할리우드 대규모 상업영화이기도 하다.[10] 포드의 연령을 고려하면 골절이라는 중상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른 회복을 보여준 셈.사실 70살 넘은 나이에 현역으로 뛰고 날아다니는 것이 더 대단하다.[11] 매년 개최하는 최대 규모 스타워즈 행사[12] 코믹스 원작 영화에서도 '캐릭터 설정'이란 직함으로 원작자의 이름을 올려준다.[13] 메인 포스터가 아니다.[14] 스톰 트루퍼 여섯명이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군무[15] 월트 디즈니 코리아 뿐만 아니라 월트 디즈니 역사상 디즈니가 대학교 축제에 관여한 것은 전 세계에서 서강대학교가 처음이다![16] 한국시간으론 19일 오전 1시경[17] <스타트렉 다크니스> 개봉 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다.[18] 연관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EXO의 2012년 공개된 데뷔 티저에 LIGHTSABER가 있었다. 월드 디즈니 코리아 측에서 라이트세이버를 연상시키는 EXO의 EL DORADO 영상을 보고서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19] 스타워즈 상에서의 차별은 인간중심주의 사상이지, 피부색으로 인한 인종차별은 없다.[20] 2015 스타워즈 셀레브레이션에서 마크 해밀이 말한 바에 따르면 제다이의 귀환에서의 음성과 새로 녹음된 음성을 같이 사용했다고 한다. 음성을 자세히 들으면 메아리같이 들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것이 재녹음된 음성인 듯 하다.[21] 'You have that power, too.'는 예고편에서 이전 대사 바로 뒤에 등장하지만, 에피소드6의 원래 대사에서는 그 순서가 뒤바뀌어 있다.[22] 참고로 배니티 페어는 프리퀄 삼부작 때부터 스타워즈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23] 2분 8초에 나오는 로봇의 뒤쪽 벽면을 유심히 보자[24] 한국에서의 스타워즈 인지도를 감안하면, 한 솔로가 등장하는 2차 예고편은 효과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 듯 싶다.[25] 처음에 나오는 수많은 스톰트루퍼들이 정렬하고 있는 장면#[26] NFL 하프타임 중에 방영[27] 서양에선 월요일 밤에 예고편 공개와 예매 오픈이 이루어졌다.[28] 디즈니에서 배급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CJ에서 배급을 맡은 명량과 맞붙어 흥행에 실패한 전례가 있다. 그리고 CJ는 특정 영화에 과도한 극장상영수 밀어주기로 악명높다. 앞서 언급한 명량도 그렇고.